이운정@gui177y·57m습관처럼 아무도 나를 모르는 곳으로 흔적도 없이 사라지고 싶을 때가 많았어요 그 어디에도 내 자리는 없고 자리한다 해도 내가 있을 곳이 아닌 것 같아서 물과 기름처럼 동떨어진 삶의 연속 그런 생각으로 점점 내 것을 놓았죠 기억할 것도 소중한 것도 없어야 쉽게 떠날 수 있을 테니까ترجمہ 한국어10246
이운정@gui177y·1h@KwJ1063819 그런 거라면 뭐······. 올 여름이 가기 전에 한번 가죠. 여름 바다는 더 찬란하다고 하더라고요. 본 적 있어요? 여름 바다.ترجمہ 한국어00015
은채니@KwJ1063819·7h@gui177y 왜요! 바다!!! 좋은.... (곰곰 생각하다 어색하게 웃는다.) 아, 그거!! 에이 순간이동 말고 차 타고 가야죠.ترجمہ 한국어10035
이운정@gui177y·1d@KwJ1063819 그래서 묻는 말인데, 나중에 후회하지 않으려면 또 뭘 해야 할까요? 사계절 제철 음식, 아니 간식 먹기 그 다음에는?ترجمہ 한국어10027
ラン@wo1pxf·2d@gui177y 그럴 기세인 건 어떻게 알았어? 이런 부분에서만 눈치가 빠르다니까 내일 우산 장만해 올 거니까 여기서 우산 없이 기다려 그때는 내가 씌워 줄 테니까ترجمہ 한국어10056
은채니@KwJ1063819·1d@gui177y 언제 죽을 지 모르잖아요. 어쨋든 후회가 남으면 안 되니까, 나뿐만 아니라 날 소중히 생각해주는 사람들까지 슬퍼하게 하고 싶지 않아서요.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이 그정도뿐이라.ترجمہ 한국어10044
이운정@gui177y·1d사람 마음이라는 거 참 신기하죠 굳게 닫힌 마음 여는 건 한세월이라는 시간이 걸렸는데 열린 문틈 사이로 스민 사랑을 자각하는 건 단 몇 초면 된다는 게ترجمہ 한국어0112167
이운정@gui177y·2d@wo1pxf 배워서 나누라고? (제법 쏟아지는 빗줄기에 네 어깨 젖을까 우산을 네 쪽으로 깊게 기울인다.) 누구랑 혼자인 것 빤히 알면서ترجمہ 한국어100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