پن کیا گیا ٹوی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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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요즘 다시 꺼내 읽는중. 칠드런 오브 맨으로 시작하는 부분은 읽을때마다 시간이 중첩되는 이상한 기분이 든다
Lisa Mckenzie@redrumlisa
Mark Fisher was a really nice bloke and the Academic world of middle class gatekeepers treated him very badly and when he started writing about the problems with the contemporary left they attacked him. Read 'Exiting the Vampires Castle' an essay he wrote about the left. theguardian.com/film/2026/a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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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durmanner 말씀해주신 내용 덕에 작년 연말 올라온 이 기사 생각이 났어요. 케이컬쳐 인기가 높아지는 만큼 오히려 이런 처우와 내부 문제는 주목받지 못할 것 같다는 생각도 들고요.
hani.co.kr/arti/societ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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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산드라 오는 캐릭터의 일관성과 붕괴를 막기위해 숀다와 작가들을 괴롭게한 걸로 유명했고 결국 제작진과 갈등을 빚기도 했음. 시즌 후반에는 그녀의 전담 어시가 생겼고 그의 업무는 산드라 의견을 제작진에게 전달하는 것이었는데 그녀는 이후 인터뷰에서 제작진에게 미안함을 전하기도 했음
호롤@kmuknow
아무리 생각해도 그때 그 시절에 크리스티나 양 같은 아시안 여성 캐릭터가 나왔다는게 기적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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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이용해 해고 전략 짰다가 자승자박
크래프톤 2.5억 달러 패소
자회사 핵심 경영진 해임과 관련해 크래프톤 대표가 내부의 반대 의견에도 불구하고 AI 챗봇에 유도 질문을 던진 후 실행에 옮겼다가, 대화 내용이 오히려 법원이 ‘부당해고’라고 판단하는 근거로 작용해 패소했습니다. 기업이 인공지능(AI)에 물어본 내용은 변호사-의뢰인 비밀 유지권(ACP) 보호 대상이 아니라는 점을 시사한 것으로 풀이돼 주목됩니다.
lawtimes.co.kr/news/articleVi…
사진출처: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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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디스 버틀러 “페미니즘은 결코 트랜스젠더를 배제하지 않는다”-문화ㅣ한국일보 hankookilbo.com/news/article/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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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락이 예고된 베니스비엔날레 미국관
2024년 제프리 깁슨이 베니스비엔날레 미국관 전체를 완전히 새로운 방식으로 옷을 입혀 화제를 모았던 전시가 기억이 생생하다. 올해 미국관은 트럼프의 '낙하산'인 개사료를 팔던 키미셔너가 전시를 이끈다. 미국에서 이런일이 벌어진다는게 믿기지 않지만, 지금은 그 어떤 일도 불가능하지 않은 시대다. 마크 브래드포드와 시몬 리와 제프리 깁슨의 뒤를 잇는 작가는 멕시코에 거주하는 무명 작가라는 사실도 놀랍다. '미국관의 몰락이 예고되었다'는 뉴욕타임스의 고발 기사를 간단하게 옮겨봄.
반려동물 사료 가게 주인이 베니스 비엔날레 미국관을 맡다
5월 9일 개막하는 베니스 비엔날레. 세계 미술계의 올림픽에서 거의 한 세기 동안, 미국관은 정해진 각본대로 움직였다. 저명한 미술관 수장과 큐레이터들이 제안서를 내면, 국무부 산하 독립 전문가 패널이 최고의 안을 골라 라우셴버그·프랑켄탈러·마크 브래드포드·시몬 리 같은 작가들을 이탈리아로 보냈다.
트럼프 2기는 이 전통을 뒤집었다. 베테랑들은 밀려났고, 그 자리를 차지한 건 창립된 지 몇 달밖에 안 된 비영리단체다. 운영자는 37세의 제니 파리도. 가장 최근 직업은 플로리다 탬파에서 프리미엄 반려동물 사료 가게 운영이며 미술관 경력은 전무아다.
파리도는 2024년 남편과 함께 반려동물과 주인을 위한 건강 라이프스타일 마켓인 'Feed Pet Purveyor'의 문을 닫았다. 같은 시기 마라라고의 반려견 자선 행사를 통해 알게 된 친구들이 트럼프 정부에 자리를 잡았다. 그중 하나가 2005년 'The Apprentice' 출연자 출신 에린 스카비노. 2025년 초 그녀는 국무부 '아트 인 엠버시스' 프로그램 책임자가 됐고, 한 팟캐스트에서 자신을 "국무부의 언더커버"라 소개하며 "예술로 사람들을 빼낼 수 있다"고 말했다.
그녀가 암시한 건 루마니아 부쿠레슈티 미국 대사관저에서 '사탄 아기 그림'(아기 콜라주와 해골을 결합한, 기독교 도상과 멕시코 전통을 참조한 작품)을 철거한 일이었다. 40년 경력의 대사는 직후 "예정된 은퇴"로 떠났다.
원래 큐레이터 존 레이브널과 작가 로버트 라자리니의 제안이 채택됐었다. 일그러진 조지 워싱턴, 휘어진 독수리로 "오늘날 미국 정체성의 역할을 묻는" 전시가 계획 중이었다. 그러나 후원 예정이던 사우스플로리다대학이 500만 달러 조달 불가로 철회하자, 국무부는 전시를 취소했다.
9월 25일, 국무부는 레이브널에게 '아메리칸 아츠 컨서번시'와의 협업 가능성을 물었다. 파리도가 2024년 초 설립한, 시어머니 소유 주소에 등록된 단체. 5일 뒤 레이브널의 프로젝트는 완전히 취소됐다. 이유는 "의회 펀딩 규정상 민간 자금 전시는 미국을 대표할 수 없다"는 것. 그러고선 바로 그 민간 자금 단체에 파빌리온을 넘겼다. 플로리다 자선단체 등록도 아직 안 된 조직이었다.
2007년 베니스 비엔날레를 큐레이팅한 미국인 최초의 큐레이터 로버트 스토어는 단언한다. "미국은 진지한 작품을 보여줄 중대한 기회를 날려버린 나라로 기록될 것이다. 사람들은 물을 것이다. 이게 당신들이 내놓을 수 있는 최선인가?"
큐레이터는 제프리 어슬립. 10년 전 세인트루이스 컨템퍼러리에서 흑인 민권운동 이미지에 흰·검정 초콜릿을 실크스크린한 켈리 워커 전시로 인종차별 논란을 일으킨 뒤 미술계를 떠났던 인물. 윌리엄 에글스턴, 바바라 체이스-리부드 등이 "트럼프 정부와 엮이는 게 두렵다"며 섭외를 거절했다.
결국 선정된 작가는 알마 앨런. 2017년 멕시코로 이주해 멕시코인 스태프에 의존해 대형 추상 조각을 제작하는 작가. "아메리카 퍼스트"의 얼굴로는 기이한 선택이다. 본인도 "어슬립이나 컨서번시 이름을 들어본 적 없다"고 인정했다. 파리도도 어슬립도 멕시코의 스튜디오를 방문한 적 없다.
전시 제작비는 2024년 제프리 깁슨의 파빌리온 기준 580만 달러. 컨서번시가 설립 서류에 명시한 2026년 모금 예상액은 15만 달러. 그중 73%는 인건비다. 포드 재단, 멜런 재단 등 전통적 후원자들에게는 한 번도 접촉하지 않았다.
앨런은 지금 베니스에서 작품을 설치 중이다. 파빌리온 외벽에는 거대한 청동 눈동자 하나가 내걸린다. 다가오는 방문객을 응시하는 눈동자다. 작가는 말한다. "섭리의 눈처럼 신성한 보호의 상징으로 볼 수도 있고, 끊임없는 감시에 대한 분노의 표현으로 볼 수도 있다. 건물 위의 눈일 뿐이다. 판단은 사람들 몫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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