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nys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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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ysong
@Danysong
Simple life, High Thinking을 일생의 모토(motto)로, Power to the People를 일생의 목표로, JinHeon's Mother를 일생의 직업으로
삼성동, 홍대, 분당 Beigetreten Nisan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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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탕정은 깡촌이였음
탕정지역에 삼성에서 대규모 투자단지를 만들고 임직원들이 가족과 함께 이주를 함
깡촌에 갑자기 인구가 늘어났는데
고등학교가 부족했음
그래서 삼성에서 수년간 충남도교육청·
아산시에 고등학교 설립을 요청했으나,
재정 부족을 이유로 거절 당함
삼성이 빡쳐서 임직원의 복지와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
100% 삼성자본으로 삼성고등학교 설립
근데 임직원 70% 우선 할당하는 입학전형때문에
귀족학교, 삼성 특혜 논란이 컸졌고
시민단체 반대 운동과 국정감사까지 이어짐
법원에서 '삼성 자본으로 만든 학교이므로 임직원 자녀 우선은 합헌'으로 판결
하여간 충남도교육청이나 아산시나 시민단체나
도움은 못줄망정 뒷다리를 잡을려고 함
ཐིཋྀ 라디안(罗志安)️°@radiant573
삼성 자사고 “충남삼성고등학교” 시설수준! 어마어마 하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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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씨가 만든 감사의 정원? 사진으로 보니 너무 기괴해서 오늘 일정 끝나고 직접 와봤다.
20대 때 직장생활을 처음 시작했던 광화문. 점심시간 매일 산책하던 광화문 광장. 고즈넉하고 사방의 시야가 트여 걷기만 해도 기분 좋았던 그 광장에 동물 사체 뼈가 연상되는 기괴한 조형물을 누가, 왜.
외교부 쪽에서 바라보니, 세종대왕께서 창살에 갇힌 듯 보여 더욱 경악스럽다.
이건 단순한 예산 낭비가 아니라, 우리 국민들의 것인 광화문 광장에 대한 ‘가해’다. 우리 역사와 우리 문화에 대한 ‘이념적 붓칠’이다. 끔찍하다.
부끄러운 줄 모르고 이런 헛짓을 반복하는 오세훈 임기를 반드시 이번에 끝내야 한다. 반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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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 화이팅, 전재수 화이팅, 나도 화이팅!]
천주산에 철쭉이 예쁘게 피었고,
가로수길에 가보니 도민들의 미소도 예쁘게 피었습니다.
가로수길 주민이었던 김경수 후보라 그런지,
더욱 반겨주시고 격정적으로 응원해주셨습니다.
그 와중에 대구에서, 부산에서 오신 분들도 있었는데
그분들께 김부겸 화이팅, 전재수 화이팅도 힘껏 외쳤습니다.
영남이 함께 손잡고
변화를 만들어가는 2026년이 되길 바랍니다.
설계대로 착착!
youtu.be/SyhrvXZdAw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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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역사의 중심이자 전통과 현대의
역동적인 문화가 공존하는 대한민국 대표 공간, 광화문.
지난 3월 31일, 한글 현판 추가 설치를 주제로 전문가 토론회가 있었는데요. 광화문의 상징적 중요성과 한글의 가치에 대해서는 함께 공감하면서도, 실행 방안에 대해서는 다양한 의견들이 오갔습니다.
광화문은 오랜 세월 국민 곁에 함께해 온, 우리 모두의 공간입니다. 그렇기에 전문가의 식견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바로 국민 여러분의 시선과 생각입니다.
4월 6일부터 5월 중순까지, 문체부 누리집 내 '광화문 현판 열린 대화방'을 운영합니다. 광화문 현판에 대한 국민 여러분의 소중한 목소리를 들려주십시오.
<의견 남기러 바로 가기> mcst.go.kr/site/s_minwon/…
#광화문현판 #광화문 #문화체육관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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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ifer5670 저걸 5살부터 15년 한다고 보고, 서울대 치대면 머... 오케이. 할 만하다. 그러나,
실패는 입 밖으로 절대 나오지 않는다.
그리고,
수시/ 정시로 무엇으로 합격했는지 궁금하네요.
수시와 정시는 전혀 다른 세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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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pdlatm10 같은 심정으로 댓글을 답니다.
그 어느 때,
지남철의 떨림이 멈출 그 때,
나는,
우리는,
누구를 바라볼 것인가.
나는 제대로 서 있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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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경
결국에는 부질없지만 그럼에도 최선을 다한다는 것, 유시민의 경우
1. 유시민에게 덮씌워진 모함과 악의적 비방들 가운데서도 가장 어처구니 없는 것 중 하나가 유시민을 권력을 탐닉하는 자로 묘사하는 것이다. 유시민의 삶과 중대한 결정과 발언들을 보면 너무나 분명히 드러나지만, 유시민은 권력탐닉의 반대말이다.
2. 유시민이 직업정치에 몸담은 건 대략 10년 남짓이다. 유시민은 그 시절을 꽤 고통스럽게 회상하곤 한다. 유시민 스스로 말했듯 직업정치인으로서의 삶은 그에겐 의무복무 비슷한 것이었다. 유시민이 권력 자체를 탐하는 권력의지의 화신이었다면 자기에게 남은 시간을 자유인으로 쓰기 위해 2013년에 홀연히 정치판을 떠나는 일은 없었을 것이다. 그리고 2019년 이후 정치세계로 복귀해달라는 시민들의 빗발치는 요청에 미동도 하지 않는 것도 불가능했을 것이다.
3. 꽤 오래전 유시민은 한 방송인터뷰에서 '인생이 되게 짧아요. 그리고 남는 게 별로 없어요. 부질없어요'라고 말한 적이 있다. 오해하지 말아야 한다. 유시민의 이 말은 허무주의와 아무 상관이 없다. 유시민은 본디 무신론자였을 뿐 아니라 직업정치를 그만 둔 후 자연과학 공부에 심취했다. 자연과학은 우주가 지닌 공간의 광대함과 시간의 두께를 절감하게 만들고, 인간을 포함한 생물 발생의 무목적성과 무계획성과 무지향성에 대해서 탄식하게 만든다. 요컨대 인간을 포함한 우주 전체는 그냥 생겼고 존재 이유가 있는 것도 아니며 종국엔 모두 소멸한다. 그런 관점으로 보면 호모사피엔스의 역사나 성취나 지지고 볶는 일들이나 심지어 각종 참극조차도 먼지의 무게와 찰나의 순간에 불과하다.
4. 그래서 아니 그렇기 때문에 유시민은 '청춘의 독서' 저자 자필 서명에 "저마다 원하는 삶을 자신이 옳다고 믿는 방식으로 사는 것이 최선이다. 그렇게 믿는다"고 적은 것이다. 그게 자연인 유시민이 스스로의 존엄을 지키는 방식이다.
유시민의 저 말은 존스튜어트 밀의 자유론에 나오는 그 유명한 문장 "스스로 설계한 삶은 그 자체로 가장 뛰어나서가 아니라 그 자신의 방식이기 때문에 그에게 가장 적합하다. 인간은 양이 아니다. 양도 완전히 다 똑같지는 않다."과 켤레를 이루는 유시민식 판본이다.
5. 바로 이 지점에서 유시민이라는 지평이 열린다. 무의미와 맹목으로 가득한 세상 속에서 인간으로 태어난 유시민은 그것만이 최선이라고 믿기에 한국사회가 직면한 근본모순들과 정면으로 격돌했다. 유시민의 가슴에 달린 학생운동가, 저술가, 방송인, 직업정치인, 비평가, 작가 등의 타이틀은 유시민만의 방식이다. 지구의 필멸을 믿고 호모사피엔스의 한계를 직시하는 한 자연인이 한국사회가 국면마다 봉착한 모순들과 말과 글을 무기로 싸우는 과정을 통해 한국사회에서 가장 거대한 상징권력을 획득했다는 사실만큼 역설적인 경이도 드물다.
6. 며칠전 mbc권순표의 물음표에 나온 유시민은 약간 지치고 어딘가 서글퍼보였다. 유시민이 "사실 삶이 내일 모레 끝난다고 해도 그렇게 아쉬울 게 없을 정도로 살았거든요. 이미"라고 말했다. 자기 나이가 올해 예순여덟인데 1959년생의 평균 기대여명이 불과 50살이라는 말도 곁들였다.
순간 사금파리가 날아와 심장에 박히는 느낌이었다.
7. 언젠가 유시민이 사라지거나 공적 발언을 멈출 날이 올 것이다. 빠르건 혹은 느리건. 그때 우리는 아니 나는 누구를 의지해 이 험난한 세상을 헤쳐나갈 것인가? 문득 눈 앞이 흐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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