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3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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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amworker

퇴근 후 집에서 이것저것 하다보면 다가오는 데드라인 오전3시. - 열심히 일하면 다 잘될거라 믿었던 개발자.. - 40 넘어가니 조금 씩 광택을 표출하는 머리..

Joined Mayıs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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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3시
오전3시@3amworker·
@fantasygamedev 프로그래머이시면서 그림에 손을 댈 수 있다는것 자체가 부럽습니다.. 워낙에 막손이라서 그림은 엄두가 안나서 무료 어셋만 찾아다닙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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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ntasyGameDev🐰
FantasyGameDev🐰@fantasygamedev·
프로그래머 출신의 1인 게임 개발을 시작한다면 아트는 픽셀아트가 유일하지 않을까 싶다. 손그림체의 경우에는 손에 근육이 붙어야 잘 그릴 수 있다. 이게 체육과 마찬가지로 근육이 기억해야한다. 수많은 시간을 갈아 넣어야 가능하다는 이야기. 그런데 도트는 딱히 손 근육이 필요없이 사각형을 채워 나가면 된다. 도트를 찍는다. 라는 말이 있듯이 한땀 한땀 찍으면 뭐라도 완성이 된다. 그래서 도트로 찍으면서 일단 아트를 해치워 나가고, 틈틈히 손그림을 연습해야겠다. 하지만 손그림 놓은지 너무 오래되서 겁이난다. 남들은 엄청 잘그리는데 나는 못 그려서. 사실 프로그래머 출신이지만 이제 Ai가 프로그램 더 잘해서 그런 조바심이 나는게 아닐까... 여러분은 게임개발에서 무엇을 가장 잘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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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3시
오전3시@3amworker·
@TX_Daddy87 그럼에도 우리는 힘을 내고 버텨야하는 아이들이 있지않습니까?! 훌훌 털고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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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X | 텍스아빠
TX | 텍스아빠@TX_Daddy87·
회사 생활 16년차 지금 사무실까지 총 5번을 이직을 했는데, 이번 사무실은 너무 정이 가질 않는다. 일도..사람도.. 나의 어떤 점이 이렇게 만들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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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3시
오전3시@3amworker·
@Alexlim1004 축하드립니다! 하루에 300개씩 댓글 달아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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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ex lim
Alex lim@Alexlim1004·
🚨 [속보] 하루 댓글 300개 달던 댓글 노예, 마침내 '수익화 성공' 🚨 ​3월 15일부터 이 악물고 프리미엄 가입해서 달렸는데 드디어 승인이 떴습니다! 소형 계정은 진짜 댓글이 정답이네요. 매일 아침 인사 건네며 친해져 주신 새 트친님들, 그리고 제 징한 댓글 다 받아주신 기존 트친님들! ​여러분이 키워낸 500만 임프레션 계정입니다. 진짜 눈물 나게 감사합니다! 🥹 앞으로도 징하게 소통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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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3시
오전3시@3amworker·
제가 소년이 온다로 한강 작가 책을 처음 접해서 다른 책들에 손이 안가는 거였군요. 다른 책들도 그만큼 무거율것 같았거든요..
부업에미친놈@lalala13580351

한강 책 처음 읽는 사람은 순서 잘못 잡으면 바로 덮을 수 있음 10분만에 읽는 한강 책 3권 채식주의자, 소년이 온다, 희랍어시간 요약과 읽는 순서 한강 작가님 책은 가볍게 읽히는 책은 아님 문장이 어렵다기보다 읽고 나면 마음이 무거워지는 쪽에 가까움 그래서 처음부터 가장 강한 책으로 들어가면 “나랑 안 맞나?” 하고 멈출 수 있음 개인적으로 추천 순서는 이거임 1. 희랍어시간 2. 채식주의자 3. 소년이 온다 첫 번째는 희랍어시간 말을 잃어가는 여자와 시력을 잃어가는 남자가 나오는 이야기임 한 사람은 말할 수 없고 한 사람은 볼 수 없음 보통 소통은 말과 시선으로 하는데 이 둘은 그 가장 기본적인 방식이 무너진 상태임 그런데 두 사람은 희랍어라는 오래된 언어를 통해 조금씩 서로에게 닿으려고 함 이 책은 사건이 빵빵 터지는 소설이라기보다 상처 입은 사람들이 어떻게 서로를 이해하려 하는지 보는 책에 가까움 한강 문장이 어떤 느낌인지 가장 덜 무겁게 들어가기 좋다고 봄 두 번째는 채식주의자 제목만 보면 고기를 먹지 않는 이야기처럼 보이는데 전혀 그런 책이 아님 주인공 영혜가 어느 날 갑자기 고기를 거부하면서 가족, 남편, 사회가 그녀를 어떻게 대하는지 보여주는 작품임 이 책은 3개의 이야기로 이어져 있음 남편의 시선 형부의 시선 언니의 시선 같은 사람을 두고 주변 사람들이 각자 다른 방식으로 바라봄 읽다 보면 이 책이 말하는 건 채식이 아니라 폭력에 가까워 보임 내 몸과 내 선택에 대해 다른 사람이 어디까지 간섭할 수 있는지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정상이라는 이름으로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사람이 얼마나 쉽게 누군가를 밀어붙이는지 보게 됨 솔직히 편한 책은 아님 근데 한강 작품이 왜 강한지 느끼려면 채식주의자는 한 번 지나가야 하는 책 같음 세 번째는 소년이 온다 이건 셋 중 가장 무거움 1980년 5.18 광주 민주화운동을 배경으로 그날을 겪은 사람들과 살아남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룸 한 명의 주인공만 따라가는 게 아니라 죽은 사람 살아남은 사람 고문을 겪은 사람 말하지 못하는 사람 자식을 잃은 어머니 여러 사람의 시선으로 하나의 사건을 보게 함 이 책이 힘든 이유는 슬픈 사건을 다뤄서만은 아님 사람이 사람에게 한 폭력 살아남은 사람이 평생 안고 가는 죄책감 말하고 싶지만 말할 수 없는 기억 이런 것들이 너무 선명하게 들어옴 그래서 읽다가 덮게 될 수도 있음 근데 한강 작가님이 왜 인간의 연약함과 상처를 계속 써왔는지 가장 강하게 느껴지는 책은 소년이 온다 같음 내가 추천하는 방식은 이거임 희랍어시간으로 문장과 분위기에 익숙해지고 채식주의자로 한강 특유의 불편함을 지나가고 소년이 온다로 가장 깊은 곳까지 가보는 것 한강 책은 읽고 나서 기분이 좋아지는 책은 아닐 수 있음 근데 이상하게 오래 남음 처음엔 축축하고 무겁게 느껴지는데 시간이 지나면 내가 놓치고 있던 감정 하나가 올라오는 느낌이 있음 노벨문학상 수상자의 책을 한국어 원문으로 읽을 수 있다는 건 꽤 특별한 일이라 생각함 아직 한강 책을 안 읽어봤다면 처음부터 너무 센 책으로 가지 말고 희랍어시간 채식주의자 소년이 온다 이 순서로 가보는 걸 추천함 출처: 허성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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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3시
오전3시@3amworker·
@l0z0xsun 화이팅! 시도하는거 자체가 대단합니다. 한심하다 생각한 노력들이 모이면 하나 터질겁니다. 다른게 뭐 중요하겠어요, 내가 움직이고 발버둥치는 사실자체가 중요하죠(저 역시도 조금은 발버둥치는 중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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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냥
멍냥@l0z0xsun·
4년을 쉬고 있음. 10년간 쉬지않고 일했던 터라 너무 쉬고싶었음. 일도 일이지만 사회생활에 너무 타격이 컸음. 1년은 잠만 잤음. 이러다간 곰팡이가 되서 침대와 한 몸이 될까봐 중간에 PT도 끊음. 그런다고 나아졌냐고? 아니. 자고 일어나서 운동가고 갔다와서 자고 일어나서 운동가고의 반복이었음. 좀 기운이 생겼음. 늘 개말라인간이던 내가 1년 간 누워만 있으니 뱃살도 나오고 허벅지가 처음으로 붙어봄. 신기했음. 새로운 걸 배우고 싶어서 학원도 갔음. 1년간 잠만잤더니 학원가고 자고의 반복이었음. 갑자기 부모님 병간호를 하게 됌. 6개월 간 오래된, 노인들만 있는 병원에 24시간 갇혀사니 이젠 내 몸이 병들기 시작했음. 그렇게 1년을 사람구실 못하고 또 쉬었음. 문둔병 환자와 같은 몰골을 하고서 이렇게 사람구실 못할 거면 왜 사나 싶었음. 나는 이곳저곳 병원을 전전하다 큰 병원을 가야만 했고, 그동안 벌었던 돈들을 이 3년 사이에 다 써야만 했음. 그리고 벌써 4년차임. 사회생활은 죽어도 못할 것 같아서 노트북으로 할 수 있는 일을 시작하기 위해 ”지망생“의 길을 걷기 시작했음. 아직 수익은 당연히 안 났음. 뭐라도 해보고싶어서, 운동을 두 개나 시작했음. 주에 5-6회는 운동을 감. 파딱도 달아봤음. 주식도 기웃거리고있음. 하루종일 노트북을 바라보며 나와의 싸움을 하고 있음. 열심히 살려고는 하는데 하고있는 중에 그 무엇도 수익을 내지 못하고 있음. 그냥 갑자기 내가 너무 한심해서 끄적여봄 하루종일 대체 뭐하는 건가 싶음. 자기연민은 안가지려고 노력함. 그 순간 내 인생 망할 것 같아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움직이고 행동하는데 이게 제대로 된 행동인가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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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3시
오전3시@3amworker·
@geegeebea 고생 많았습니다! 앞으로는 좋은일만 가득가득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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므어
므어@geegeebea·
많이들 물어보셔서 정신병 끝장 어떻게 했냐면 의도한 건 아닌데 삶의 태도랑 환경을 바꾸면서 자연스럽게 됐음. 우선 정병이 온 계기가 뭐냐부터 생각해 봤는데 여러 가지 복합적이지만 제일 크게 작용한 건 결국 남자였음. 성추행, 성희롱을 넘어 폭행과 가스라이팅을 당했고 가족들과도 사이가 안 좋을 때라 몇 번의 안 좋은 시도 끝에 운 좋게 살아났고 폐쇄병동에서 퇴원하고 혼자 집 밖에 나가기까지 약 두 달 걸렸음. 방문 앞을 벗어나는데 며칠 현관을 벗어나는데 며칠 대문을 벗어나는데 며칠 이랬음. 혼자 밖에 온전히 다닐 수 있을 때부터 일 다시 시작해서 몇 년 잘 다니다 교통사고가 났는데 산재처리로 회사가 개쓰레기같이 굴어서 (교통사고 난 것도 ㄹㅇ 말하면 구라라고 할 정도의 스토리) 퇴사 후 재활하면서 나아지며 알바를 시작함. 이때 약을 줄이다 늘리다 했음. 11년 정규직 생활만 하다 집 근처에서 연봉 3분의 1의 알바로 일하며 사는데도 살만한 거임????? 그래서 더 나은 알바를 찾자 하다가 지금 생활 루틴 만들면서 약 끊게 됨. ㄹㅇ 인생사 새옹지마임.
므어@geegeebea

정신병 끝장냄. 우울, 수면, 불안, 공황 장애로 심할 때 약 20알 가까이 먹기도 하고 폐쇄병동에도 입원했었는데 지금 약 하나도 안 먹음! 잠도 쿨쿨 자고 운동도 공부도 일도 나름대로 열심히 하며 내 방식대로 재밌게 사는 중 의사샘이 엄청 기특해하는 환자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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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3시
오전3시@3amworker·
@donbaek2 응원합니다! 저도 하나씩 만들어보려고합니다만 잘될지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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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백이
돈백이@donbaek2·
나도 롱폼에 도전한다 새벽에 쿠팡알바를 생각하면 평일날 쓸수있는시간 2시간 남짓과 주말 유소년코치 근무시간 제외하면 6시간 총 22시간이라는 시간을 마련할 수 있다 처음부터 자동화, 딸각 이런 요령 생각하지말자 다른 분들처럼 평일날 분석하고 또 분석하고 주말에 진득하게 영상 만들어보자 이미 많은 분들이 노하우는 풀었다 이 또한 할 수 있음에도 안하는 것 뿐 한반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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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3시
오전3시@3amworker·
안타깝지만 너무 쉽게 접근하고 너무 쉽게 포기한거 아닐까요.. 웹소설은 글 몇개 읽고 블로그 가끔 쓴다고 쉽게 도전할 부업이 아니라..정말 고난도 부업같은데.. 안 할이유, 못할 이유, 그만둘 이유를 찾으려면 아주 쉽지만 해야만 하는 이유는 한가지만 있어서 그거 잡고 어떻게든 진행하고 결과를 보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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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는 돌멩이
공부하는 돌멩이@studying_stone·
월 10만원 벌어보려다 2시간 만에 부업 접은 현실 이 글은 성공담이 아니라서 오히려 더 현실적이었음 보통 부업 글은 월 300 벌었다 월 1000 찍었다 퇴사했다 이런 식으로 끝나는데 더쿠에 올라온 이 후기는 부업을 시도하다가 2시간 만에 포기했다는 이야기였음 처음엔 그냥 가볍게 해볼 수 있을 줄 알았던 것 같음 요즘 포스타입 전자책 콘텐츠 판매 노하우 판매 이런 부업들이 워낙 많이 보이니까 나도 월 10만 원 정도는 벌 수 있지 않을까 싶었던 거임 근데 막상 하려고 보니 생각보다 벽이 높았다고 함 무슨 주제로 팔지 사람들이 돈 내고 볼 만한 내용인지 가격은 얼마로 해야 하는지 소개글은 어떻게 써야 하는지 내가 이걸 팔아도 되는 사람인지 이 질문들이 한꺼번에 몰려온 듯함 여기서 많은 사람들이 착각하는 것 같음 콘텐츠 부업은 글만 쓰면 돈이 되는 게 아님 팔릴 만한 주제를 잡고 그걸 상품처럼 포장하고 사람들이 읽고 싶게 만들고 결국 돈을 받고 팔아야 함 이 과정이 생각보다 민망함 특히 평범한 직장인 입장에서는 “내가 뭘 안다고 이걸 팔지?” 이 생각이 먼저 들 수밖에 없음 후기 쓴 사람도 난 그냥 평범한 직장인 1이었다는 식으로 말함 이게 오히려 공감됐음 부업 광고에서는 누구나 할 수 있다고 말하지만 막상 시작해보면 누구나 하긴 어려움 능력도 필요하고 소재도 필요하고 꾸준함도 필요하고 무엇보다 내가 만든 걸 남에게 팔 수 있는 마음도 필요함 월 10만 원이라는 돈도 밖에서 보면 작아 보이지만 내가 직접 벌려고 하면 생각보다 큼 쿠팡파트너스든 전자책이든 블로그든 포스타입이든 스마트스토어든 버는 사람 입장에서는 쉬워 보이지만 처음 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첫 1만 원도 꽤 어려움 그래서 이 후기가 좋은 이유는 부업의 현실을 너무 솔직하게 보여준다는 점임 부업은 돈 버는 방법을 아는 것보다 내가 어떤 불편함까지 감당할 수 있는지 확인하는 과정에 가까움 글을 쓰는 게 싫은 사람은 콘텐츠 부업이 힘들고 사람 응대가 싫은 사람은 판매 부업이 힘들고 반복 작업이 싫은 사람은 쇼핑몰이 힘들고 홍보가 민망한 사람은 지식 판매가 힘듦 돈 되는 부업이 나한테 맞는 부업은 아닐 수 있음 이 글에서 제일 와닿은 건 부업도 능력이구나 싶었다는 부분임 맞는 말 같음 부업은 남는 시간에 대충 하는 게 아니라 남는 에너지로 새로운 일을 하나 더 만드는 것임 그래서 아무리 작은 돈이라도 그 돈을 벌기 위해서는 생각보다 많은 판단과 실행이 필요함 오히려 이 후기처럼 2시간 만에 안 맞는 걸 알아낸 것도 나쁘지 않은 듯함 괜히 몇 달 붙잡고 스트레스받는 것보다 나는 이런 방식이 안 맞는구나를 빨리 아는 것도 경험임 결국 핵심은 이거 같음 부업은 돈 되는 걸 찾는 게임이 아니라 내가 계속할 수 있는 불편함을 찾는 게임임 월 10만 원도 쉽게 벌리는 돈은 아니고 그걸 느끼는 순간부터 진짜 부업 공부가 시작되는 듯함 출처: 더쿠
공부하는 돌멩이 tweet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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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3시
오전3시@3amworker·
@shakdovn 저도 19년에 신사임당 채널을 봤습니다. 언젠가.. 만 외치고 이런저런 문제들을 어떻게 처리하지.. 걱정만 하고 시도하지 못했고 그 뒤로 시간이 지나면서 이젠 너무 많은 사람들이 하고있으니 시도해도 돈안되겠구나.. 라는 생각만 하고있었습니다. 계획하고 실행하신 부분이 대단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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팡샤
팡샤@shakdovn·
온라인 사업에 관심있으신 분에게 드리는 글. 간단 소개하자면, 19년부터 신사임당 덕분에 스마트스토어 입문. 24년부터 퇴사하고 본격 자영업자 입문. 25년 5명 직원 두었다가 현재 1인 운영체제로 전환 현재 그냥 풀칠하면서 X 세상으로 입문하게 됨. 회사 다니다 보면 한 번쯤 "나도 내 거 하나 차려볼까" 싶을 때 있잖음. 근데 그냥 막연한 꿈이고, 막상 뭐부터 해야 할지는 모름. 나도 그랬어서 경험 바탕으로 도움되는 글을 적어봄. 1. 시작은 '내가 진짜 답답했던 문제'에서 시작 역설적이게도 주변 똑똑한 사람들을 보면 하면 안되는 이유를 찾는 느낌이랄까. 누구나 이런 생각은 한다. 회사는 왜 이렇게 일을 하지? 이렇게 하면 더 낫지 않을까?를 직접 몸으로 부딪혀보는걸 추천함. 우스갯소리로 난 현재 와이프랑 연애할 때 모텔비가 아까워서 그 돈으로 에어비앤비를 운영해봄. 19년도 순익만 부업으로 650만원 정도 생겼어서 바로 2,3호점 늘렸지만 코로나 이슈로 망함. 아무튼 이런 경험들은 단지 돈벌고 싶다가 아니라 어떻게 하면 돈을 벌까를 생각하는 나로 성장시켜줄거임. 2. 마케팅 기교 다 빼고 '실행' 에만 집중하기 내가 그로스마케터 출신이지만, 데이터는 보면 볼 수록 실무와 멀어지는 거 같음. 우리는 사실 정답을 알고 있고 방법을 알고 있음. X로 예를 들면 정직원 목표인 조회수 500만이다. 그러면 글 3개 몰두해서 작성해봐야 미친 타고난 작가님이 아니고서야 달성 못함. 내 글쓰기 실력이 문제인지 알고리즘이 안탄건지 미미한 데이터로는 개선점을 찾기가 힘들다는거임. 일단 무지성으로 글을 쓰다보면 자연스럽게 기교를 부릴 수 있는 때가 찾아올거라 믿음. 이건 다른 영역으로 체득한 내 모든 경험이 맞다고 확신함. 쓸데없는 생각만 늘어놓고 마케팅이다하며 실행에서 멀어지는 순간 본질에서 점점 멀어진다는 거 잊지말기. 3. 돈으로 묶인 팀은 힘들 때 제일 먼저 흩어짐 일은 혼자 하는게 아님. 그래서 관계가 매우 중요함. 아무리 실력 좋은 사람이라도 내 문제의식에 공감 못 하면 그냥 돈 주고 쓰는 사람일 뿐임. 일이 안 풀리고 바닥 칠 때 끝까지 남는 건, 나랑 같은 답답함을 아는 사람임. 내가 어디에 갈증을 느끼고 어떤 관심사가 있고 이런 사소한 것들이 어느 방향을 향하는지 서로 느낌. 난 이걸 ‘가치관의 유사성’이라고 말함. 이게 얼마나 일치하느냐에 따라 신뢰가 형성됨. 가족도 마찬가지고 직원도 마찬가지임. 그런 사람 만나는 건 결혼만큼 어렵다고 함. 없으면 차라리 혼자 버티는 게 낫고. 4. 돈 줘도 안 흔들리는 '고집' 하나 메디큐브로 유명한 에이피알 대표님이 말씀하셨음. 남들이 다 아니라고 해도 나는 나를 믿어야 한다고. 내가 나를 못믿으면 이 어려운 경쟁사회에서 누가 나를 믿어주겠냐고. 설령 그 고집이, 내 선택이 틀렸을지언정 남의 선택에 쓴 결과를 맛보면 그거보다 거지같은 맛이 없음. 맛없어도 직접 만든 요리에 맛없자. 한번에 성공하는 브랜드도 있지만 여러 실패 과정을 겪는 회사가 거의 다임. 처음부터 컨셉이나 방향이 뚜렷하지 않은 경우도 있음. 내가 엄청나게 성공해서 말하면 더 신뢰가 가겠지만 그때가 되면 더 성장해서 더 좋은 인사이트를 남겨드리고 싶음. 지금의 인사이트가 있고 나중의 인사이트가 있다는거. 지금 글의 수준이 있고, 더 성장한 이후 보면 쪽팔리겠지.. 마지막으로 깔짝이 판매 인증!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같이 성장해요!
팡샤 tweet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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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3시
오전3시@3amworker·
@yeditor_i 도전에 응원합니다. 아내분이 좋은 안내자가 되어주시겠네요. 준비하시면서 공유부탁드립니다~ (저도 관심은 조금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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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디터
예디터@yeditor_i·
솔직히 무섭다. 40대가 넘어서 새로운 자격증에 도전한다는 게 말처럼 쉬운 일은 아니다. 세차업을 하시는 분들은 알겠지만 6월부터는 비수기다. 수입도 눈에 띄게 줄어들고, 비 오는 날이 많아질수록 더 힘들어진다. 그래서 오랫동안 고민했던 결정을 드디어 내렸다. 요양보호사 자격증에 도전하기로 했다. 학원 접수도 끝냈고, 다음 주 월요일부터 교육을 받으러 간다. 2개월 정도 걸린다고 한다. 사실 고민이 많았다. 요양보호사는 박봉이라는 이야기도 많고, 나이 들어 새로 시작하는 일이 쉽지 않기 때문이다. 그래도 결국 결심했다. AI가 발전하고 로봇이 많아지는 시대가 와도 사람의 감정을 이해하고, 외로운 어르신을 돌보고, 마음을 보살피는 일은 쉽게 대체되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원래 나는 복지 분야에 관심이 많았다. 와이프도 현재 노인복지센터에서 사회복지사로 일하고 있고, 와이프는 사회복지사 1급, 요양보호사, 보육교사 자격증도 가지고 있다. 앞으로는 와이프 도움도 많이 받을 것 같다. 자격증 취득 후에는 요양보호사를 본업으로 하고 세차를 부업으로 하는 것도 생각하고 있다. 어쩌면 인생 2막을 준비하는 과정일지도 모르겠다. 학원 교육이 오전부터 오후 5시까지라 앞으로 2개월 동안은 X 활동도 지금처럼 하기는 어려울 것 같다. 그래도 글쓰기를 포기할 생각은 없다. 미리 좋은 글들을 써두고 예약 발행도 하고, 밤에는 최대한 소통도 해보려고 한다. 나는 아직도 믿는다. 나이가 들어도 새로운 도전은 할 수 있다는 것을. 그리고 지금의 선택이 몇 년 뒤 돌아봤을 때 참 잘한 결정이었다고 말할 수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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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3시
오전3시@3amworker·
Claude Code가 또... Opus 로 시도하는데 작업을 하다가 멈추기도 하고, 다시 시도하면 되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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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3시
오전3시@3amworker·
@Fin__nn 바이브운영이 생겨야합니다! 그래서 제대로 터져봐야 정신을차리지.. 제한된조건에서 완성된걸 성과라 하며 나머진 알아서 해줘는 정말 지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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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
Fin@Fin__nn·
회사에서 바이브 코딩팀의 발표 세션이 있었는데 그래서 어떤 성과가 있었냐고 물어보는데 다들 답변을 안하고 자축하는것이 진짜 속터짐 운영은 누가하냐고 물었는데 적당히 잘 나눠주겠데 ㅋㅋㅋㅋㅋㅋ 평가는 바이브 코딩하는 사람들이 가져가고 똥은 나머지 사람들이 치우고..? 할말이 없다 참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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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3시
오전3시@3amworker·
@ddotu_ddotu 저도 외벌이입니다! 애들커가면서 나가는돈이 늘어나니 간강간강합니다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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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뚜또뚜
또뚜또뚜@ddotu_ddotu·
내가 외벌이를 하는 이유 1. 와이프가 몸이 약하다. 임신도 어러운 몸상태라 일을 쉬고 운동을 시킴 - 첫째는 어찌저찌 바로 가졌는데 둘째는 시험관 12회 시도 끝에 겨우 낳음... ㅜㅜ 2. 아이를 다른 사람한테 맡기는게 못미더움... 사는곳에 외국인이 많다보니까.. 3. 와이프가 육아에 덜 신경써도 이해해줌. 그래서 일이 힘들어 쉬고 싶을땐 쉬게 이해해줌. 외벌이를 하다보니 수익이 좀 부족한 경우가 있어서 트위터를 시작... 학원비라도 벌어보자... (태권도 같은건 15만원 축구 같은건 8만원...😱) 맞벌이는 근데 안해도 될거 같은게... 지금 삶의 만족 아내는 아이를 돌보는데 최선을 다하니까 나도 내 역할에 최선을 다하는게 좋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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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૮ᴗ͈ . ᴗ͈ ྀིა
아니 사촌 하닉 다니는데 성과금 개 마니 받음 아직 안들어왓는데 개 마니 받음 아파트 값은 나오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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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3시
오전3시@3amworker·
@aurxrau 저는 일기는 아니고 주기적으로 기록을 남겼었는네 그것도 안하다보미.. 자기객관화같은건 없이 사는데로 생각하고있더라고요.. 일기꾸준히쓰는건정말 대단한일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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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라 공주
오로라 공주@aurxrau·
진짜 그냥 하는 말이 아니라 일기라도 매일 적을때와 아닐때 자기 객관화나 감정 정리 및 생각 정리의 질이 다름. 작년 4월부터 일기 썼는데 1년 전 일기 하나도 안쓸때랑 매일 일기 써온 지금이랑 안정도 자체가 비교불가임.
예디터@yeditor_i

성공한 사람들에게서 의외로 자주 보이는 습관이 있다. 바로 기록이다. 요즘은 AI가 분석해주고, 데이터가 자동으로 쌓이고, 장비가 알아서 보여주는 시대다. 그런데도 진짜 잘하는 사람들은 이상하리만큼 직접 적는다. 일본 축구대표팀 모리야마 하지메 감독은 경기 중에도 끊임없이 메모를 남긴다고 한다. 선수들의 움직임, 경기 흐름, 그 순간 떠오른 생각까지. 나중에 보려고 적는 게 아니라 더 잘 보기 위해 적는 것이다. 다저스 에이스 야마모토도 비슷하다. 최신 분석 시스템이 넘쳐나는데도 자신의 투구 기록을 직접 적으며 관리한다. 생각해보면 기록의 힘은 기억하기 위해서가 아니다. 생각을 선명하게 만들기 위해서다. 사람은 자꾸 잊는다. 실패했던 이유도, 잘됐던 원인도, 그날의 느낌도. 기록하지 않으면 결국 감으로만 살게 된다. 장사도 그렇고, 운동도 그렇고, SNS도 마찬가지다. 잘 나온 글, 망한 글, 좋았던 선택, 후회되는 결정. 적어두면 경험이 되고, 안 적으면 그냥 지나간 하루가 된다. 재능보다 무서운 건 기록이다. 기록은 기억을 이기고, 기억은 결국 사라진다. 성장하는 사람들의 공통점은 생각보다 화려한 능력이 아니라 꾸준히 남기는 습관인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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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3시
오전3시@3amworker·
@SekaiChoi 축하드립니다! 자신의게임을 만들고 좋은 기대받는게 넘 멋지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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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an | Game Developer
Kwan | Game Developer@SekaiChoi·
첫 1인 개발 게임인 PNR: Point of No Return 이 위시리스트 100개를 넘어섰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처음 1인 개발을 진행하면서 쉽지 않은 점들이 참 많더라고요. 힘든 이 과정을 마무리하고 성과까지 달성하는 개발자분들이 존경스럽습니다. 아주 작은 이정표이지만 저에게는 많은 용기가 됩니다. 이번 작품 잘 마무리하고 다음 작품까지 재미있는 게임을 개발하는 팀으로 자리잡을 수 있게 열심히 하겠습니다.
Kwan | Game Developer tweet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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ゆい|海運女子
ゆい|海運女子@yui_journey·
あの…いい歳してお恥ずかしいのですが、実は今日誕生日なんです。心の優しい方…どうか「いいね」を押していただけると、とても幸せです。プロフィールにある「今日はお誕生日です。」の青文字を連打してみてください。X社の粋な計らいで、本日限定で幸せな気持ちになれると思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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