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눈알이 제일 맛있단다』 읽었는데 극호였어
세상엔 유쾌한 여혐미러링 창작물이 많지만 개인적으로 강간은 완전한 미러링이 불가한 영역이라 생각했는데 (기구를 이용하는 것도 강제 흡입?을 하는것도 뭔가... 그 원본의 야만성과 폭력성을 충분히 가져오지 못한다 느꼈음)
이하 스포
뻘하게 전 회사에 신기하게 키크고 몸좋은 남자들이 좀 있었어서 알게된건데
진짜 기골장대하고 키큰 남자들은 지하철 자리 나도 옆에 사람 있으면 안 앉더라
자기가 앉으면 옆사람이 불편하다면서...
굳이 낑겨앉지않고 서있어도 딱히 곤란하지 않은 튼튼한 다리와 코어가 있기 때문이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