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바흐는 사망 시 몸에서 무언가 빠져나가는 듯한 모습을 보이며 헤일로가 떨어지자 몸을 유지하지 못하고 무너지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보통 헤일로는 신의 위광을 알리는 역할을 하지만 제바흐는 영혼들과 그 원념이 제바흐에게서 못 벗어나게 속박하는 용도로 쓰이는 것으로 추측이 됩니다.
G19에서 펜아르를 추적할 때 아직 준비가 필요하다를 선택 시 톨비쉬의 표정이 어두워지면서 의미심장한 어조로 답해주는데
평범한 사람이면 거의 다 정리된 일이라 생각하고 곧바로 출발했겠지만 주밀레는 한번 겪었던 일이고 자신처럼 미리 알고 있는 것 마냥 준비하는 점을 의심하는 것 같습니다
시드 스넷타는 제가 마비노기 지역 중에 좋아하는 장소 중 한 곳인데요 BGM제목이 <여신의 날개에 입을 맞추어라>이며 곡이 차갑고 냉담한 느낌이 드는데요
이는 존경과 친애의 의미로 날개에 입을 맞추었으나 모리안은 주밀레를 이용만 하고 어떠한 감정도 가지지 않았음을 표현하는 것 같습니다
사랑의 신 라이미라크는 그녀라 언급되며 여신이란 사실이 밝혀지고 에탄에게 모든 가호와 축복을 내린 이유는 에탄을 그릇으로 현신하기 위함이며 밀레시안의 개입 및 신들의 행적을 보면 사랑의 신이긴 한데 비틀어진 사랑이거나 사랑을 위해선 무엇이든 한다는 등 여러 가능성이 있을 것 같습니다
콘누스 항구의 향해사 퀴빈에게 학교에 대하여 물어보면
메모리얼 타워가 아직 있었다면 자신이 주밀레에게 느끼는 감정 알 수 있었을거라 하는데
아마도 대가도 없이 친절을 베풀고 어렵게 구한 샘물도 허무하게 잃었음에도 질책하지 않아 큰 도움을 받은 은인이라고 생각하고 있지 않을까 추측됩니다
티르 나 노이는 고통과 배고픔이 없고 영원히 행복한 장소로 믿고 있지만 진실은 현재 에린=티르 나 노이 인 것은 신들과 주밀레 그리고 일부 정령(클래식)들이 알고 있습니다
대부분 관심없거나 찾는 것을 도와준다는 반면, 티르 나 노이에 대해 간접적으로 진실을 알려주거나 심오한 반응을 합니다
마비노기 듀라한의 정체(뇌피셜)
카오스 나이트와 듀라한의 자세 및 갑옷 형태가 서로 비슷하며 퓬바르의 내용을 보면 납치당하거나 갑옷의 힘에 빠져버린건데
우리가 알고 있는 갑옷의 저주(피의 갈망)로 멀쩡히 살아 있을리는 없없을테고 사망했었지만 갑옷에 미련을 못버려 듀라한이 된게 아닐까요
검을 쥐는 법은 어릴 때 교육의 일환으로 선대 왕 아버지의 명에 따라 검술 선생님에게 가르침을 받게 되지만 예절 교육만큼 재미가 없다며 자주 도망가고 제대로 배우지 않았으며
그때 제대로 배워둘 걸 과거 회상 하면서 쉬는 시간에 이야기를 하는 에레원과 그걸 들어주는 주밀레
마비노기 G26에서 에레원이 왕위에 오른지 어느정도 오랜 시간이 지나 자리에 익숙해졌을쯤, 에레원이 주밀레에게 의지하는게 아닌 의지되고 싶은 마음에 주밀레에게 검을 배우고 싶다 말하고 검을 맞대면서 주밀레가 조언과 자세 잡아주면서 성장하는 모습이 외전으로라도 나왔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