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에서 칙칙한 냄새 나는 거 <이거 제일 피하고 싶은거라, 색감 잡는건 어느정도 괜찮아졌는데
그림 더럽고 난잡해보이기< 이건 아직도 개선중이라 울고싶음
그림에 공들이고 묘사를 어디 집중적으로 해야하는지, 또는 말아야하는지
그 강약 조절이 중요한건데
자꾸 그림 빨리 그리고 싶어하고
그렇지만 여전히 묘사에 대한 욕심을 버릴 수가 없다...
게임일러스트들... 묘사 샤랄라 화려하게 캐릭터 스탠딩 그린거 보면 웅장하고 멋있고 전율감있잖아...
어릴 때 다들 그런 거 보고 와 쩐다 하는 로망 가졌을 거라 생각해
나도 아직 그런 로망이 남아있기도 하고...
사실 셀식을 좋아하고
묘사는 싫어하는게 맞는데...
최근 애니메이션에서 셀식으로 면 나누고, 나누고, 나누고 하며
묘사한 일러스트처럼 보이는 차력쇼가
너~~~~무너무 멋져보여서 그걸 하고 싶었었음
그런데 내 안의 회피를 좀 마주하고 보니까
사실은 묘사를 저렇게 하고싶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