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운정@gui177y·12h@wo1pxf ······ 그거 볼만했겠네 다행이지 하마터면 내 뒤만 따라다닐 뻔했잖아 걱정하지 마 내가 그렇게까지 미련하진 않아Traducir 한국어10037
이운정@gui177y·14h@KwJ1063819 그래서 묻는 말인데, 나중에 후회하지 않으려면 또 뭘 해야 할까요? 사계절 제철 음식, 아니 간식 먹기 그 다음에는?Traducir 한국어10023
ラン@wo1pxf·1d@gui177y 그럴 기세인 건 어떻게 알았어? 이런 부분에서만 눈치가 빠르다니까 내일 우산 장만해 올 거니까 여기서 우산 없이 기다려 그때는 내가 씌워 줄 테니까Traducir 한국어10049
은채니@KwJ1063819·1d@gui177y 언제 죽을 지 모르잖아요. 어쨋든 후회가 남으면 안 되니까, 나뿐만 아니라 날 소중히 생각해주는 사람들까지 슬퍼하게 하고 싶지 않아서요.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이 그정도뿐이라.Traducir 한국어10043
이운정@gui177y·18h사람 마음이라는 거 참 신기하죠 굳게 닫힌 마음 여는 건 한세월이라는 시간이 걸렸는데 열린 문틈 사이로 스민 사랑을 자각하는 건 단 몇 초면 된다는 게Traducir 한국어0111132
이운정@gui177y·1d@wo1pxf 배워서 나누라고? (제법 쏟아지는 빗줄기에 네 어깨 젖을까 우산을 네 쪽으로 깊게 기울인다.) 누구랑 혼자인 것 빤히 알면서Traducir 한국어10044
이운정@gui177y·1d@KwJ1063819 그거 알아요? 은채니 씨를 보면 참, 신기한 기분이 드는 거. 사계절을 그렇게 알차게 보낼 수 있다는 것도 은채니 씨 보고 처음 알았어요. 보통은 계절을 즐기기보다는 하루하루를 버티듯이 살아가던데.Traducir 한국어10058
이운정@gui177y·1d@KwJ1063819 완벽, 까지야······. 이제 곧 여름이라 아쉽겠어요. 호떡 먹으려면 두 계절이 지나가길 기다려야 하잖아요.Traducir 한국어10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