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qrmwa 아이 뭘 또 사과까지야 내가 내 입으로 말하기가 좀 남사스러워서 그러지 큼 짝사랑 그것도 얼마나 소중한 감정인데! 난 한 번도 안 해봤어 사실 누군가를 사랑한다? 그런 감정은 못 느껴본 것 같기도 해 할머니를 사랑하고 그런 마음 말고 이성애적으로다가⋯ 누굴 마음에 담기도 뭐 했고
@qxvtor 어쩌면 그 심장의 주인이었던 사람은 은채니 씨가 더 많은 걸 바라고, 더 많은 걸 하면서 살기를 원할 수도 있죠 내 기억 속의 그 친구는 꽤 하고 싶은 게 많아 보였어요 일일이 물어보지도 못했고 들은 내용조차 희미해졌지만 은채니 씨가 하고 싶은 걸 하다 보면 그 꿈들도 이루어져 있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