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wisatz Drip Too H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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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공공이 연구개발 기획을 주도하거나 평가를 장악하는 방식에는 반대한다.
(최신 기술 혹은 업계 니즈도 잘 캐치 하지 못함)
장기 과제라면 긴 호흡으로 지원하는 게 맞지만, “2~3년 골든타임”이라고 선언한 분야라면 얘기가 달라진다. 이 시기의 예산을 쪼개서 수많은 출연연·기관·기업에 나눠주는 방식은 결국 행정 낭비와 행사성 소모만 낳는다.
골든타임이라면 집중이 필요하다. 주도권을 쥔 상위 기업에 최소 절반 이상을 직접 펀딩해야 한다. 기술 기획도 기업이 주도하고, 여기에 열정을 걸 만한 컨소시엄(대학 랩, 스타트업, 출연연)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구조가 되어야 한다.
기술의 격차는 신기술을 릴리즈하고 끝이 아니라, 실패해도 즉시 보완하며 숨도 안쉬고 쫓아가는 것이다.
그렇게 하려면 주말도 반납하고 몰입해야 한다. 하기 싫거나 도태되는 사람은 과감히 빠져야 한다. 즉 워라벨은 “없다”
더나아가 초격차를 목표로 한다면, 나눠먹기와 온정주의가 아니라 전시 상황 같은 각오가 필요하다.
문제는, 그간 어떤 정부도 다 똑같았다는 점이다. 대통령이 바뀌어도 부처는 그대로고, 모멘텀은 Copy & Paste였다.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 식으로 정책은 테마주처럼 소비됐다.
이번에도 예산이 많든 적든, 결국 “좋은 게 좋은 거지” 하며 나눠먹기로 흐르지 않을까 하는 우려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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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 켈러 인터뷰 중 일부 발췌>
―최근 AI가 모든 소프트웨어를 대체할 것으로 내다봤다.
“그렇다. 확신한다. 시디롬(CD-ROM)이 사라지고 컴퓨터 대신 스마트폰을 사용하게 된 것처럼, AI도 빠르게 전통적인 소프트웨어를 대체할 거다. 예전에는 음성인식을 위해 인간이 수천 줄의 코드를 작성했다면, 이젠 AI가 ‘뉴럴 네트워크(인간 신경망을 모방한 컴퓨팅 기술)’를 통해 음성을 인식한다. 앞으로 전통적인 프로그램은 AI가 생성한 프로그램으로 대체되고, 인간이 이를 검토할 것이다. 오늘날 자율주행차 기술을 완성하려면 수백만 시간이 걸리지만, 곧 AI를 통해 그 시간도 단축될 수 있다. 내 딸들이 30분 만에 운전을 배운 것처럼 말이다. 그들은 수백만 마일을 운전할 필요가 없었다. 변화는 이미 시작되고 있다.”
―AI 분야에서 일하고 싶은 젊은 엔지니어가 많은데, 조언을 준다면.
“AI는 지금 굉장히 새로운 분야다.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다. 뛰어들기 좋다. 그러나 큰 회사에서 일하는 엔지니어는 종종 오래된 제품의 새 버전을 만드는 데 집중할 수밖에 없다. 새로운 것을 배우기가 어렵다는 뜻이다. 이런 일은 1~2년 정도는 괜찮겠지만, 결국 새로운 도전을 할 수 있는 곳을 찾아야 한다.”
―AI가 빠르게 발전하는 상황에서 우리는 다음 세대를 어떻게 가르쳐야 할까.
“예술과 기초과학을 가르쳐야 한다. 지금 고등학교에선 프로그래밍을, 대학에선 캐드(CAD)를 가르치는데, 이건 미친 짓이다. 읽고, 쓰고, 생각하고, 예술을 하고, 연극을 하고, 악기를 배우고, 수학·물리학·화학·생물학·역사를 배워야 한다. 기본이 항상 최고다. 나는 대학에서 컴퓨터 과학이나 컴퓨터 아키텍처를 배운 적이 없다. 대신 물리학과 전기공학을 비롯해 1850년대에 확립된 전자기학 이론을 배웠다. 또 1600년대 만들어진 미적분학·천문학·생물학·철학을 배웠다. 고대 그리스 철학자들의 책과 ‘손자병법’도 읽었다. 사실 나는 난독증이 꽤 있다. 글 쓰는 게 어렵다. 하지만 수학을 정말 좋아했다. 18~19세기에 탄생한 수학 공식 ‘라플라스 변환’과 ‘푸리에 변환’은 내가 배운 최고의 것들이었다. 그것들이 생각하는 법뿐 아니라 내가 좋아하는 것을 찾는 데 도움이 됐다.”
―AI가 고도화할수록 연산 장치와 저장 장치로 이뤄진 전통 컴퓨터 구조 ‘폰 노이만 아키텍처’에도 변화가 생길까.
“컴퓨터 기술의 주요 세 가지 범주는 오랫동안 변하지 않았다. 바로 계산, 메모리, 입출력(IO)이다. 그중 계산이 가장 복잡한 부분이다. 현대 컴퓨터에는 CPU, GPU(그래픽처리장치), TPU(텐서처리장치·AI 전용 반도체) 등 세 가지 계산 방식이 있다. 하지만 패러다임이 변하고 있다. 과거에는 컴퓨터 계산의 90%가 CPU, 10%가 GPU로 이뤄졌다면, 앞으로는 CPU가 10%, GPU가 10%, TPU가 80%를 해낼 것이다.”
―당신은 스티브 잡스부터 일론 머스크까지 테크 업계 거물들과 함께 일해왔다. 당시 경험을 바탕으로 미래의 테크 리더들에게 조언을 한다면.
“일을 정말로 즐겨야 한다. 젊었을 때 친구의 아내가 우리에게 ‘너희는 물에 뭘 타서 마시냐’고 농담했을 정도로 우리는 하루 종일 일하고, 밤새워 일에 대해 이야기했다. 일을 좋아했고, 정말 열정적으로 일했다. 만약 지금 하는 일이 싫거나 직장 상사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그 회사를 그만두고 정말 열정적인 사람과 일할 수 있는 곳을 찾아라.”
―마지막으로, 당신이 매번 혁신적일 수 있었던 비결을 알려달라.
“비결은 없다. 해야 할 일과 해결할 문제에 집중하는 것이다. 그리고 많은 사람이 승진과 돈을 위해 일하지만, 나는 그렇지 않다. 나의 관심사는 오직 문제를 해결하는 데 있다. 그리고 매우 개방적이어야 한다. 모르는 게 있으면 질문하라. 어렸을 때부터 나는 이해가 안 되면 질문부터 했다. 어떤 사람은 똑똑하게 보이려고 질문을 안 하지만, 그럼 아무것도 배우지 못한다. 젊은 사람들이 주로 저지르는 실수다. 똑똑해지려고 노력하지 말고 배우려고 노력하라.”
n.news.naver.com/article/36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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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castlevania1 👍저 international terminal 은 새로 만든 예쁜 얼굴. Domestic terminal 은… as exp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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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 넘었으니까 계속 묻지 마라..
정의로운 길은 늘 힘들다..

GONOGO@GONOGO_Korea
GONOGO's TOP 5 holdings update 1) SHORT #NQ_F 18594 * 비중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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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편의 금융 드라마
영어를 섞어 이야기하는 이 남자는 만 40세의 젊은 나이임에도 외국계 금융사의 이사이자 우리나라에서 가장 우수한 금융딜러 중 하나로 인정받는 성공한 금융맨인 김현수씨입니다. 그는 자신의 금융세계에서는 김현수라는 본명보다는 제프리 킴이라는 영어이름으로 더 유명합니다.
m.blog.naver.com/pyjlawyer/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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