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adeye@41m_47·2 Oca@4spotlessmind 못 찾았어. 조금만 더 가면 나올 것 같았는데, 바에 키핑해 둔 글렌피딕이 떠올라서 어디 걸음을 뗄 수가 있어야지. 아픈 곳 없으면 한잔하러 가자. 내가 특별히 사는 거야.Çevir 한국어10058
deadeye@41m_47·2 Oca@BA5TET 충분하지 않습니다. 연락도, 만남도요. 한 번으로는 모자라죠. 앞으로도 이렇게 뵐 기회가 오길 바랍니다. 너무 위험한 일은 시작하기 전에 세 번 다시 생각해 보시고요.Çevir 한국어00050
ANA@BA5TET·1 Oca@41m_47 나한텐 지금도 그때 그 애송이야, 콜. (산만 한 등을 토닥거린다.) 무소식이 부고는 아니니까, 너무 걱정하지 마. 한 번이면 충분하잖아. 안 그래?Çevir 한국어10055
deadeye@41m_47·1 Oca@BA5TET … 알고 계십니까, 아나. 당신 앞에만 서면 애송이였던 시절로 돌아가는 기분입니다. (품에 안긴다. 양팔로 단단히 마주 끌어안았다. 체온을 느끼며, 꽉 안고 호흡한다. 그리운 향기가 났다. 한참을 포옹하고 있었다.) 제발 건강하십쇼. 예? 내년에도, 후년에도 이렇게 뵙자고요.Çevir 한국어10035
deadeye@41m_47·1 Oca@BA5TET 긴 여행을 떠나려 했습니다. 돌아올 거란 기약조차 없었죠. 실제로도 오래 자리를 비웠고요. 그런데, 오늘은 기쁜 날이잖습니까. 축하할 기회가 있을 때… 이렇게 얼굴을 들이밀어야죠. 안 그래요? 하하.Çevir 한국어10080
deadeye@41m_47·31 Ara어릴 적에 미래를 알았더라도 똑같은 선택을 했을 거야. 감방에 가기 싫었을 거고, 블랙워치에 들어갔겠지. 변절이 예정된 스승을 따랐을 테고. 알았다면 바꿀 수 있는 것도 물론 존재하지만… 더 깊이 생각하면 피곤해지니까 보류해 두자고.Çevir 한국어10091
deadeye@41m_47·31 Ara가끔 세상 돌아가는 꼴을 보고 있노라면 믿지도 않는 신이 원망스럽다. 내 의사는 눈곱만큼도 존중되지 않는 것 같단 말이지. 그래도 뭐, 나는 해야 할 일을 하겠어.Çevir 한국어10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