焦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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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770T

@9377OK

No. 2 Katılım Şubat 2026
9 Takip Edilen12 Takipçi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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焦凍@53770T·
오늘 점심은 볶음밥입니다. 지난번에 카츠키에게 소바만 먹지 말라고 혼이 나서, 어쩔 수 없이 다른 메뉴를 골랐습니다. 다들 맛있는 점심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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焦凍
焦凍@53770T·
@9377OK (네가 입을 맞춰오는 것에 작게 웃음을 흘린다.) 카츠키, 입맞춤으로 넘어가지 말고 알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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勝己
勝己@9377OK·
@53770T (이 자식. 머리 굴리는 것 좀 봐라. 제가 말하는 것을 듣고 그보다 더 큰 걸 고르려고 하는 것 같은데···. 눈을 가늘게 뜨고 바라보다가 이번만 넘어가 준다는 듯이 작은 한숨을 쉰다. 말보다 행동이다. 결론을 내리면 여전히 잡고 있는 볼을 끌어당겨 가볍게 입을 맞추고 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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勝己
勝己@9377OK·
쇼토. 이리 와봐라. @53770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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焦凍
焦凍@53770T·
@9377OK ...음. 너부터 말해봐. (네가 뭐라고 말하든, 너의 사유보다 더 큰 걸 고르려고 묻는 속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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勝己
勝己@9377OK·
@53770T ··· 말이나 못 하면. (구겼던 미간을 풀고는 제 손을 감싼 큰 손을 바라보며 만족스러운 낯이 된다.) 얼마나 보고 싶었는데. 들어나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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焦凍
焦凍@53770T·
...하루가 원래 이 정도로 짧았나. 너와 만나게 된 이후부터는 아무것도 안 해도 시간이 빠르게 흐르는 것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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勝己
勝己@9377OK·
영원 같은 건 허상에 불과하다고 생각하거든. 하지만 말이다, 너랑 함께라면 그 허상도 현실이 되지는 않을까. 까놓고 말하면 너도, 나도 언제나 생사의 경계를 오가는 삶을 살고 있잖냐. 언제 죽어도 이상하지 않은···. 그럼에도, 너를 향한 마음만큼은. 이 감정만큼은, 영원할 거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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焦凍
焦凍@53770T·
원래 세상에 영원한 것은 없다고 믿고 있었어. 그렇기 때문에 너와 만들어낸 이 관계가 더욱 아름답고 소중하게 느껴진다. 처음으로 존재하는 것에 영원이라는 소망을 불어넣어 보았어. 많은 것들이 바뀌어도 네게 품은 이 감정만은 영원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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勝己
勝己@9377OK·
원래는 무덤까지 품고 갈 감정이었고, 절대 말할 생각이 없었는데. 어쩌다 보니 울컥해서 토해낸 이후, 관계가 발전한 현실이 아직도 믿기지 않을 때가 있다. 나를 바라보는 시선이 부드럽고, 애정이 가득 담긴 게 느껴져서···. 닿아오는 온기나 감촉도. 뭐, 내 손에 들어온 이상 절대 안 놓을 테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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勝己
勝己@9377OK·
최근 이상한 습관이 생겼다. 아니. 이상하다고 하기에도 뭐 한 건데. 쇼토 녀석의 볼을 잡아 늘리는 것. 학생 때와 달리 선도 굵어지고 볼살이라고 할 것도 없는데 이상하게 잡아 늘리고 싶어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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焦凍
焦凍@53770T·
@9377OK (뻗어온 네 손을 한 손으로 감싸 잡고 말한다.) 그런게 아니라, 나도 널 보고싶었어서. 마음이 통하니까 기뻐서 그런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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勝己
勝己@9377OK·
@53770T 칫. 눈치를 키운 것 같으면서도, 여전히 둔하게 굴지. (못마땅하다는 듯이 미간을 구긴 채 당신을 올려다보다가 손을 뻗어 당신의 볼을 잡고 쭈우욱. 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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焦凍
焦凍@53770T·
@9377OK 아, 그렇지. 보고싶었던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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勝己
勝己@9377OK·
@53770T 아앙? 내가 내 거 부르는데 이유가 필요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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焦凍
焦凍@53770T·
멀어져야만 가까웠다는 것을 알 수 있는 관계도 있습니다. 잃을 뻔해야 가지고 싶었다는 것을 알 수 있는 관계도 있습니다. 늦게 깨달은 감정은 그만큼의 소중함이 깃들어있고, 지금껏 몰랐던 시간들에 대한 후회가 치밀어 오르기도 합니다. 당장 할 수 있는 것은 너를 그만큼 더 사랑하는 것 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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