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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 사건 해결의 첫 단추가 되어야 할 수사기관이 피해자들을 오히려 벼랑 끝에 내몰고 있습니다. 연인 사이라는 이유로 약물 이용 성폭행마저 '합의된 성관계'로 치부하는 것이 현재 대한민국 수사기관의 현실입니다. 피해자의 항거불능 상태를 외면하고 진술을 묵살하는 수사 행태를 비판하며, 개선책을 모색하는 국회 토론회를 개최합니다. [친밀한 관계 내 여성폭력 대응을 위한 형사사법제도 개선 방안 모색 국회 토론회 - 연인 간 약물 이용 성폭력 사건을 중심으로 -] -일시: 2026. 4. 16. (목) 오전 11시 10분 -장소: 국회의원회관 제4간담회실 -주최: 여성의당, 박은정 의원실 관계의 친밀함은 결코 성폭력 동의의 증거나 가해자의 면죄부가 될 수 없습니다. 수사기관의 편파적이고 왜곡된 수사 실태를 짚어보고, 친밀한 관계 내 성폭력을 제대로 해결할 수 있도록 형사사법제도의 근본적인 쇄신 방안을 논의하고자 합니다. 가해자 중심의 편파적인 수사 관행을 끊어내고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석 부탁드립니다.

유지혜님의 출마소식을 보며 기뻐하는 분들이 많아 보이는데 서울시장은 선거 기탁금만 5천만원이라고 합니다. 유지혜님이 여성들을 대변해서 무사히 선거를 완주하고 몸집이 큰 정당의 남성후보들과 겨룰 수 있길 응원함

출근하다가 숙대쪽에서 여성의당 현수막 목격함. 지나가다 여성의당 현수막 보여서 반가웠음. 리얼돌 뿐 아니라 각종 유사성매매와 성착취세력과의 투쟁에서 여성의당이 앞장서왔다는 사실이 많은 여자들에게 알려지면 좋겠다.

지난 선거에서 37만원으로 선거 뛰셨다는데 이번엔 바람막이 제대로 맞출 수 있도록 힘실어드립시다. 우리은행 1006301565638




여성의당 유지혜 대변인이 서울시장 선거에 출마합니다. 여성을 외면하던 서울, 이제는 바뀌어야 합니다. 서울 유권자 절반 이상을 여성이 차지하고 있지만, 여성을 살리는 정책은 발전하기는커녕 오히려 사라지고 축소되어 왔습니다. 한편, 여성들은 삶을 포기하고 또 빼앗기고 있습니다. 가혹한 차별을 맞닥뜨린 여성 청년들의 자살률이 급격히 치솟고, 수많은 여성이 친밀한 남성 혹은 일면식 없는 남성의 손에 시시각각 목숨을 위협당하고 있습니다. 시민의 요구에 가장 적극적으로 응답하는 선거 기간에마저도, 여성은 또다시 지워지고 있습니다. 유지혜 대변인은 중장년 남성 후보의 독점이 예상되는 서울시장 선거에 출마해, 용감하게 여성을 대변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여성의당은 선거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이번 서울시장 선거에서만큼은 여성이 지워질 수 없도록 매 순간 치열하게 임하겠습니다. 많은 지지와 성원 부탁드립니다. n.news.naver.com/article/310/00…

여성의당은 지난 6월 1일, <여자 빠진 대선판에 여성 정치 밀어넣기>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하였습니다. 이번 세미나는 대선과 같은 주요 정치 국면에서도 여성의 삶과 요구가 주요 의제로 다뤄지지 않는 현실, 그리고 여성이 구조적으로 배제되어 온 정치 환경에 대한 문제의식에서 출발했습니다. 정치의 중심에서 여성이 빠진 현실은 결코 우연이 아닙니다. 여성이 정치의 주체로 온전히 인정받지 못해온 긴 역사 속에서, 기성 정치권은 여성 여론과 깊이 괴리되어 있습니다. 그 결과 많은 여성들이 정치로부터 거리감을 느끼고, 변화의 필요성은 절감하면서도 그 변화가 체감되지 않는 무력감을 겪고 있습니다. 이를 극복하고자, 이번 세미나에서는 여성이 배제되는 구조적 원인을 분석하는 것을 넘어, 기성 정치 구조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여성 정치가 생존하고 성장하기 위해 필요한 조건과 전략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특히, 여성 정치인이 살아남기 어려운 정치 환경과 그 배경에 있는 권력의 작동 방식, 즉 지금까지 남성 정치인이 살아남은 전략을 면밀히 분석하고, 이를 뒤집기 위한 대안적 정치 전략을 논의했습니다. 박진숙 비상대책위원장은 "여성이 마침내 정치의 중심에 설 수 있도록, 여성 정치세력화를 통해 여성정치의 미래를 열어나가겠다”며 여성의당의 역할과 비전을 강조했습니다. 나아가, 여성 여론과 기성정치 사이의 간극을 좁혀나감으로써 여성정치의 실현을 앞당기겠다는 여성의당의 시대적 책무를 다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여성을 지우는 정치판 속에서 여성의 정치세력화 전략을 고민하고, 여성의당의 역할을 짚어보는 자리에 참석해 주신 모든 당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여성을 배제하는 기존 정치판에 관한 통렬한 분석 위에서, 여성의 정치세력화가 절실한 이유를 확인하고, 그 변화의 동력을 어디에서 만들어갈 것인지 함께 고민한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여성의당은 당원 여러분의 지지에 힘입어, 여성 정치의 열망과 가능성을 정치 현실 속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쉼 없이 달려가겠습니다.

서울시교육청은 대체 언제까지 지혜복 선생님을 거리로 내몰 것입니까. 지혜복 선생님이 교육청 옥상에서 고공농성을 시도하다 경찰에 연행되셨습니다. 용산경찰서는 지혜복 선생님과 연대자들 전원을 즉각 석방하십시오. 선생님께서 복직을 요구하며 투쟁을 시작하신 이후 벌써 세 번째 연행입니다. 법원이 이미 지혜복 교사의 공익제보자 지위를 인정했음에도 불구하고, 서울시교육청은 지금까지 어떠한 실질적 조치도 취하지 않고 있습니다. 정근식 전 교육감은 임기 동안 무엇을 했습니까. 선생님이 거리에서 싸우고 교육청 옥상에 오르는 지난 815일간, 교육청은 시간을 끌며 책임을 회피하기만 했습니다. 임기 내내 책임을 미루던 정근식 전 교육감은 뻔뻔하게 서울시교육감 선거에 다시 출마해 선거운동에 나서고 있습니다. 정근식 예비후보는 “더 깊은 책임으로 서울교육의 다음 걸음을 내딛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정작 교육감으로 지내는 동안 학내 성폭력 문제는 조금도 해결하지 못했고, 교육감으로서 책임 있는 성과를 보여주지 못했습니다. 정근식에게 더 이상 내딛을 ‘다음 걸음’은 없습니다. 즉각 지혜복 선생님께 사과하고 선거 출마를 포기하십시오. 아울러 모든 교육감 예비후보자들에게 촉구합니다. 다시는 학내 성폭력으로 고통받는 교사와 학생들이 생기지 않도록, 지혜복 교사의 복직을 분명히 약속하고 실질적인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해야 합니다. 지혜복 선생님이 거리로 내몰리고 교육청 옥상에 올라야 했던 현실은 지금의 교육 행정이 무엇을 놓치고 있는지를 분명히 보여줍니다. 공익제보자가 보호받지 못하고 문제를 제기한 교사가 쫓겨나는 학교에서, 학생들의 안전을 말할 수는 없습니다. 교육감의 책무는 분명합니다. 누구나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학교를 만들고, 학생들을 성폭력으로부터 보호하는 것입니다. 그 출발은 지금, 지혜복 선생님의 복직을 이행하는 데서 시작되어야 합니다.





기다리고 기다렸던 여성의당 출마소식. 룸살롱 없는 서울 만들겠다는 유지혜 대변인의 서울시장 출마를 응원합니다.

룸살롱 없는 서울 << 룸살롱 수가 편의점 수보다 많은 나라에서 이 당연한 문장을 이번 기회에 되찾아보자 여자들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