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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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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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rturi7

투린이 / 돈이 돈을 버는 구조 분석중 / #주식 #투자

Katılım Kasım 2025
31 Takip Edilen10 Takipçiler
Sabitlenmiş Tweet
까투리
까투리@9rturi7·
투자 관련 타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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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chni(solari)
Techni(solari)@Techni_ssu·
아래 기사내용대로 시나리오 써보자면...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주)한화가 한화솔루션의 지분을 더 늘려서 지배력을 키운다기보다는 대규모 자금 조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지분 희석을 방어하여 현재의 통제권을 그대로 유지하는 것이 1차 목표. 유상증자로 신주가 대거 발행되면 기존 주주인 한화의 지분율은 가만히 있을 경우 떨어지게 됨. 한화가 이번에 한화임팩트의 자금(고려아연 지분 매각 대금)을 끌어와 증자에 100% 참여하려는 이유는 지분율 하락 없이 한화솔루션을 완벽하게 계열사로 묶어두기 위함. 한화솔루션은 김동관 부회장의 후계 구도에서 가장 상징적인 기업. 태양광 등 신재생 에너지 사업을 본인의 주도로 키워왔기 때문. 최근 태양광 업황 악화로 재무 상태가 나빠진 상황을 방치하면 김 부회장의 경영 능력에 의구심이 생길 수 있음. 따라서 대규모 유상증자로 실탄을 확보해 재무 구조를 개선하고 북미 시장 등에 공격적으로 투자함으로써 김 부회장의 경영 성과를 다시 본궤도에 올려놓으려는 의도가 강함. 주가가 낮아진 상태에서 증자를 진행하면 오너 일가나 지배주주 입장에서는 상대적으로 적은 비용으로 신주를 인수할 수 있는 것은 사실. 주가가 너무 낮아지면 기존 소액 주주들의 강력한 반발이 일어나고 기업 이미지와 신용도에 타격을 입음. 따라서 의도적인 폭락을 유도했다기보다는 사업적 위기 상황에서 불가피하게 선택한 유상증자 국면을 활용해 지배력을 공고히 다지는 기회로 삼았다고 보임. 한화솔루션은 이번 과정을 거치며 한화라는 지주사 아래 더욱 단단히 묶이게 될 것이며 이는 곧 김동관 부회장 중심의 승계 체제를 더욱 흔들림 없게 만드는 결과로 이어지지 않을지. 결국 한화솔루션을 어떻게든 살려내야 김 부회장의 승계 명분이 서고 그 과정에서 한화가 돈을 써서 지배력을 유지하는 구조라. 한화임팩트(개인 회사 성격)의 자금이 그룹의 핵심(한화솔루션)을 살리는 데 투입되면서 오너 일가의 그룹 내 영향력은 더욱 실질적으로 강화되는 셈.
Techni(solari) tweet media
Techni(solari)@Techni_ssu

한화그룹, 홍콩서 고려아연 지분 매각 추진 중... 한화솔루션 유증 자금 마련하나 한화솔루션이 현재 약 2조40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추진하고 있는 만큼, 신주 인수에 필요한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 고려아연 지분을 팔려는 것으로 업계에서는 해석한다. 공식검토한바는 없다고하는데.. 보통이런기사가 그냥 나오지는 않는데.. naver.me/FEgthTT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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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귄
펭귄@babybluecream·
나는 조용한 사람들을 좋아한다. 주목받으려고 시끄럽게 떠들지 않는 사람들. 남들이 잘 이야기하지 않는 책을 읽는 사람들. 2시간짜리 꿀벌 다큐멘터리를 끝까지 볼 수 있는 사람들. 똑똑하지만 과시할 필요가 없는 사람들. 허세 부리지 않는 사람들. 깊이 있는 생각과 차분한 존재감을 지닌 사람들. 주변을 관찰하고, 깊이 생각하며, 말하는 것보다 더 많은 것을 이해하는 사람들. 남들에게 보여지기를 갈망하는 세상에서 조용히 자신의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 사람들. 바로 그런 점이 그들을 특별하게 만드는 것이다.
Karun Pal@karunpal

I like quiet people. Who are not loud to be interesting. Who read books no one talks about. Who can sit through a 2-hour documentary about bees. They're smart, but have no need to show off. No performance. Just depth. Just a calm presence. They notice things. They think deeply. They understand more than they say. The ones who stay low-key and private in a world obsessed with being seen. And that’s what makes them r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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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bu
Sabu@SabuCoin·
🚨지정학)이란전쟁으로 앵벌이 된 중국 중국 경제가 돌아가려면, 200만 배럴 용량의 초특급 유조선 6척이 매일 들락날락 해야하는 규모임. 그런데 이번 이란전쟁으로 조져버린게, 이 이란산 석유를 미국이 싸그리 차지해버리게 생겼음. 이전 마두로의 나라 베네수엘라도 석유 매장량 전세계1위이고 중국에 원유 많이 파는 나라인데, 미국에 다 뺏겨버림. 석유때문에 숨통이 조여진 중국은 지금 초 비상상태에 붕괴 직전인 상황까지 와버림. 이제 미국에 대가리 숙이고 형님하면서 싹싹 빌어야하는 수준임. 이란 석유, 베네수엘라 원유, 사우디아라비아 석유, UAE 석유, 카타르 LNG 천연가스 등 에너지 자원줄들이 모두 미국의 손아귀에 있는중. 결국 미국의 노림수는 사실, 중국 견제라고 봄. 그리고 뒤에서는 몰래 러시아와 딜을 맺고 러시아산 석유 제재와 금융재재를 풀어주는 대신, 금 팔고 미국 채권 달러 사게끔 만들어버림. 러시아는 슬슬 국제무대로 나오게 될 것인데, 이 또한 중국입장에서는 딥빡치는 행태인것. 그리고 밑에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태국, 필리핀 등에서도 반중감정이 어마어마하고, 중국 어선들을 폭파시켜버리는 등의 과격한 행동으로 중국은 아군이 하나도 없음. 중국이 마지막 필살기로 준비하는거라고는, 미국 채권 팔아버리고, 금모으기 운동이나 하고있는중. 금값은 천정부지로 오르고 중국은 금을 계속 사모으고 있는데, 사실 2차 세계대전 이후 이 짓거리를 하다가 호되게 망할뻔한 적이 있는 미국임. 그 이후로 달러는 금태환에서 벗어남. 미국은 국가가 금을 모으는것이 얼마나 위험한 행동인지까지도 알고 있고, 이에 관련해서 중국 한방 크게 조지는 다음 트럼프의 계획이 있다고 봄. 결론👉중국 좆되었고, 이더리움 사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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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Observer
TheObserver@TheObserverLee·
앞으로 일어날 병목을 생각해보자. 자원 병목: 광물 에너지 병목: 석유 전력 병목: 전력망 기술 병목: 반도체 인재 병목: 엔지니어 데이터 병목: AI 데이터 물류 병목: 해상로 금융 병목: 달러 군사 병목: 우주 네트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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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endEdge
TrendEdge@aok806333949426·
작년부터 계속 Private credit이라는 있어보이는 워딩으로 무시무시한 이야기가 돌아다니는데, 수 많은 투자자들을 호도하게 될 것 같아서 몇자 적어봄. 특히 요즘처럼 누구나 etf등으로 숏포지션에 접근이 가능해진 시점에 괜한 피해자가 많이 생길 수 있을 것 같음. 1. 결론부터 말하자면 : 애초에
퓨처워커 미국증시 리서치@Future__Walker

테일리스크들을 좀 더 구체화해보자면 1. 유가 급등과 고유가 지속으로 인한 침체 가장 역학적으로 메이크센스한데....지금 전쟁은 트럼프가 맘만 먹으면 바로 종전할 수 있는 일방적 전쟁임. 작년 3월이 되풀이될 것. 2. 사모 크레딧 폭ㅋ발ㅋ 매일 또 누가 환매를 제한했네, 상환요청을 당했네 불안감이 크실 줄은 아옵니다만, 은행의 PE 익스포져가 얼마나 되는지 앎?! CET1 대비 최악의 케이스에도 5%가 안됨. 시스템 리스크로의 전이는 불가능하고 워스트 케이스 시나리오에도 걍 급락한 주식 줍줍 찬스라는거. 3. AI 수익성 & 자금조달 리스크 AI 벨류체인의 유일한 문제는 너무 과열되었다는거....좀 쉬어야 더 멀리감. 거 아무리 비싸도 메모리 사주고 칩 사주고 병목현상이 생기는게 오히려 리스크. 요즘 X 핀트윗들 보면 매일 뉴스는 흉흉한데 지수는 멀쩡하지 않음? AI 벨류체인 빠지면 살 머니들 줄지어서 기다리고 있으니 걍 느긋하게 오래 가자가자가자규~ 이게 무너지는 유일한 케이스는 경기침체로 봄. * 시장의 방향성을 결정지을 진짜는? 케빈 워시 연준 출범과 중간선거임. 케빈 워시 상하원 청문회 일정 잡히기 전까진 좀 쉬십쇼. 저희 구독자 분들께서는 이미 귀에 인이 배길 정도로 들으신 얘기입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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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귄
펭귄@babybluecream·
TSMC 2월 실적, AI 슈퍼사이클 신호 | 260312 1. TSMC($TSM)가 2026년 3월 10일 공식 발표한 2월 매출은 NT$317.66억(약 100억 달러)으로 전년 동월 대비 22.2% 증가했음. 이는 2월 기준 역대 최고 월 매출 기록이며, 1월과 2월 누계 매출은 NT$718.91억(약 229억 달러)으로 전년 동기 대비 29.9% 급증했음. 2월 매출이 1월 대비 20.8% 감소한 것은 대만 설 연휴로 인한 조업일수 감소로 인한 계절적 요인이며, 연간 성장률 자체는 견고한 상태임. 2. 이 수치가 특히 주목받는 이유는 2026년 반도체 슈퍼사이클 진입의 신호탄으로 해석되기 때문임. TSMC는 2025년 4분기에도 매출 337.3억 달러를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20.5% 성장했으며, 당시 웨이퍼 매출의 77%가 7나노 이하 선단 공정에서 나왔음. 단순한 반기적 회복이 아닌 AI 수요 주도의 구조적 성장임이 숫자로 증명되고 있는 셈임. 3. 공정별로 보면 3나노(N3) 공정이 웨이퍼 매출의 28%를 차지했고, 5나노(N5)가 35%로 가장 큰 비중을 담당함. TSMC는 현재 3나노에서 신규 칩 설계 수주를 받지 않을 만큼 생산 용량이 꽉 찬 상태이며, 고객사들을 2나노(N2) 공정으로 이동시키는 중임. 2나노 공정은 초기 수율이 예상을 뛰어넘는 수준으로 나오고 있어 TSMC가 2029년까지 선단 공정 기술 리더십을 유지할 것이라는 전망에 힘이 실리고 있음. 4. TSMC의 AI 칩 매출은 2029년까지 연평균 성장률(CAGR) 60%로 성장할 것이라고 경영진이 직접 예측했음.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TSMC는 520억~560억 달러 규모의 설비 투자를 2026년에 집행할 계획임. 애리조나 공장 증설을 포함한 이 투자 규모는 TSMC 역사상 최대 수준이며, 장기 AI 칩 수요에 대한 경영진의 강한 자신감을 보여줌. 5. TSMC의 최대 고객인 NVIDIA($NVDA)는 이 성장의 직접적인 촉매임. NVIDIA의 Blackwell GPU 아키텍처는 TSMC 4나노 공정 기반으로 생산되며, 차세대 Rubin 아키텍처는 TSMC N3P와 N2 공정에서 제조될 예정임. NVIDIA는 2026년에도 하이퍼스케일러들의 AI 인프라 투자가 구조적으로 지속될 것이라고 밝히고 있어, TSMC의 선단 공정 수요가 꺾일 단기 가능성은 낮음. 6. AMD($AMD)도 TSMC의 주요 고객으로 MI350·MI400 AI 가속기를 TSMC 3나노와 2나노 공정으로 생산할 계획임. AMD는 2026년 AI 가속기 매출이 전년 대비 급증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TSMC 생산 물량을 둘러싸고 NVIDIA와 사실상 경쟁하는 구도가 형성되어 있음. 두 회사 모두 TSMC의 선단 공정 물량이 부족하다고 느끼는 상황이라 TSMC의 협상력이 전례 없이 강한 상태임. 7. Broadcom($AVGO)은 NVIDIA·AMD와 또 다른 방식으로 TSMC 성장의 수혜자임. Broadcom은 Google·Meta·Apple 등 빅테크의 커스텀 AI 칩(ASIC)을 설계·공급하는 회사로, FY2026 1분기 AI 반도체 매출이 전년 대비 74% 급증했음. Broadcom은 AI 매출이 82억 달러로 두 배가 될 것이라고 예고했으며, 이 칩 대부분이 TSMC 선단 공정에서 생산됨. TSMC 입장에서는 NVIDIA와 AVGO가 함께 수요를 끌어올리는 이중 성장 엔진인 셈임. 8. 공급 제약이 오히려 TSMC의 가격 결정력을 높이고 있음. TSMC는 2025년부터 선단 공정 가격을 인상하기 시작했으며, 2029년까지 단계적 가격 인상을 지속하겠다고 밝혔음. 공급이 부족한 상황에서 고객사들이 가격 인상을 수용할 수밖에 없는 구조이며, 이는 TSMC의 매출 성장이 물량 증가뿐 아니라 단가 상승으로도 이중으로 뒷받침된다는 의미임. 9. 지정학적 리스크는 여전히 TSMC의 핵심 변수임. TSMC는 미·이스라엘·이란 분쟁이 자사 공급망에 즉각적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밝혔지만, 상황을 예의주시 중임. 동시에 미국 정부의 반도체 지원법(CHIPS Act)에 따라 애리조나 공장 건설이 진행 중이며, 미국·일본·독일 등 주요국에 생산 거점을 분산해 지정학 리스크를 장기적으로 완화하는 전략을 실행하고 있음. 10. 시장에서는 현재 TSMC 주가가 성장 잠재력 대비 저평가돼 있다는 시각이 우세함. 애널리스트들은 2026년 TSMC 매출이 23% 이상 성장하고 EPS는 26% 오를 것으로 전망하지만, 2나노 가격 프리미엄과 물량 램프업이 본격화하면 이 전망치도 상향 조정될 가능성이 높다고 봄. TSMC·NVIDIA·Broadcom으로 이어지는 AI 컴퓨팅 공급망 전체가 2030년까지의 다년간 AI 인프라 슈퍼사이클 위에 올라타 있다는 점에서, 1~2월 실적은 그 장기 성장의 초입에 불과하다는 평가임.
펭귄 tweet media
Beth Kindig@Beth_Kindig

TSMC $TSM reported 22.2% YoY growth in revenue in February to NT$317.7B (US$10B), its highest ever for the month, driven by strong AI demand and 3nm products. Revenue for January and February rose nearly 30% YoY. $NVDA $AMD $AV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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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gnac(꼬냑)
Cognac(꼬냑)@supernovajunn·
AI가 코드를 짜주는 시대가 왔다. 근데 아무도 그 코드를 설명 못 한다. 이게 지금 개발자들 사이에서 조용히 퍼지고 있는 공포다. 잠깐!!, GitHub가 뭔지부터 짚고 가자. 전 세계 개발자들이 자신이 만든 코드를 올려두는 곳이다. 마치 개발자들의 구글 드라이브 같은 곳이다. 전 세계 1억 명이 넘는 개발자가 쓰고 있고, 우리가 매일 쓰는 앱과 서비스들이 전부 여기서 관리된다. 그 GitHub에서 얼마 전, 조용히 기능 하나를 추가했다. PR을 아예 꺼버릴 수 있는 옵션이다. PR이 뭔지 모르는 사람을 위해 설명한다. PR은 15년간 개발자들의 양심이었다. 개발자가 코드를 새로 만들면, 바로 올리지 않는다. 먼저 팀원한테 보여주며 이렇게 말한다. "내가 이걸 왜 이렇게 만들었는지 설명할게. 봐줄 수 있어?" 이게 PR, 즉 Pull Request다. 단순히 코드에 오타 없는지 검사하는 게 아니다. "이 코드가 왜 이렇게 생겼는지, 나는 설명할 수 있다"는 약속이었다. 팀원이 OK를 누르는 순간, 그건 단순 승인 버튼이 아니었다. "이 코드의 책임, 이제 우리 팀 전체가 함께 집니다"라는 사회적 계약이었다. 15년간 그랬다. 그런데 GitHub가 그걸 꺼도 된다고 공식 인정한 거다. 왜 이렇게 됐을까. 예전엔 PR 하나 만드는 데 며칠이 걸렸다. 코드 짜고, 테스트하고, 설명 문서 쓰고. 그러니 검토자도 하나씩 천천히 볼 수 있었다. 근데 AI가 등장했다. 코드 짜는 데 10분. 문서 쓰는 데 3분. 테스트 만드는 데 5분. PR 양이 하루아침에 10배가 됐다. 근데 검토하는 사람은 그대로다. 사람의 시간과 집중력은 AI처럼 늘어나지 않으니까. 결과는 뻔하다. 제대로 못 보고 그냥 통과. 근데 더 무서운 게 있다. AI가 만든 코드는 돌아간다. 테스트도 통과한다. 문서도 그럴듯하다. 겉으로 보면 완벽하다. 근데 아무도 "왜 이렇게 만들었는지" 설명 못 한다. AI는 모르는 걸 솔직하게 모른다고 하지 않는다. 그냥 그럴듯하게 빈칸을 채워버린다. 숨겨진 가정, 확인 안 된 조건들이 코드 안에 조용히 묻혀버린다. 그리고 6개월 뒤, 문제가 터진다. 코드 보는 사람은 "이게 왜 이렇게 됐지..." 하면서 추측하기 시작한다. 고치다가 더 망가진다. 망가진 걸 고치다가 또 다른 게 터진다. 작동하는 코드가 아니라, 아무도 이해 못 하는 코드가 쌓이는 것. 이게 진짜 재앙이다. 이게 먼 나라 얘기가 아니다. 내가 지금 쓰고 있는 OpenClaw 얘기다. 한 개발자가 혼자 만든 개인 프로젝트였다. AI 에이전트를 메신저로 제어하는 도구였다. 근데 너무 빠르게 유명해졌다. 기여자가 폭발적으로 늘었고, 악성 코드를 몰래 심으려는 시도도 생겼다. 혼자서 다 검토하는 건 불가능해졌다. 결국 만든 사람은 OpenAI로 이직했다. 한 기사가 이걸 이렇게 표현했다. "개인 신뢰 모델로 설계된 게이트가 글로벌 규모를 버티지 못한 것." 뛰어난 개발자가 능력이 없어서 실패한 게 아니다. 속도와 규모가 인간의 검토 능력을 초과해버린 거다. 아무리 뛰어난 사람도 혼자서는 감당할 수 없는 속도가 된 거다. 나도 비개발자다. 코딩을 배운 적이 없다. 근데 지금 AI 에이전트를 만들어서 운영하고 있다. AI가 코드를 짜준다. 나는 방향을 잡고, 판단을 하고, 기록을 남긴다. 매번 코드가 바뀔 때마다 "왜 이렇게 바꿨는지"를 적어둔다. 귀찮아 보이지만, 이게 없으면 나중에 뭔가 터졌을 때 아무것도 할 수 없다. "돌아가니까 OK"가 아니라 "왜 이렇게 됐는지 나는 설명할 수 있다." 이게 AI 시대에 에이전트를 다루는 사람한테 필요한 유일한 질문이라는 걸 알게됐다. 빠르게 만드는 건 이제 AI가 다 해준다. 근데 만든 것에 대한 책임은 여전히 사람 몫이다. 설명할 수 없는 코드는 자산이 아니다. 언젠가 터질 시한폭탄이다. AI 시대의 진짜 경쟁력은 속도가 아니다. 이해하고, 설명하고, 책임지는 것. 그게 사람이 AI한테 대체되지 않는 마지막 자리다. 그리고 그건 개발자만의 얘기가 아니다. 모든 일에 해당하는 얘기다.
GeekNews@GeekNewsHada

GitHub, PR을 비활성화 하거나 접근을 제한하는 설정 추가 - 저장소 관리자가 풀 리퀘스트(PR) 접근 방식을 세밀하게 제어할 수 있는 두 가지 새로운 설정이 추가됨 - 풀 리퀘스트 기능을 완전히 비활성화해, 탭이 숨겨지고 기존 PR도 볼 수 없게 함 - 협업자(coll… news.hada.io/topic?id=267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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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쓰
윤쓰@ee_ee_3·
📈 내가 보는 주식 유튜브 1. 미키피디아 인사이트용 투자 철학, 사고방식 정리됨 시장을 보는 시야 넓어짐 >>어떻게 투자해야 하는가”<<
윤쓰 tweet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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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숀가면
액숀가면@Theactionmask·
6. 진짜 세계를 지배하는 자들을 알고 싶으면 세가지에서 네가지를 봐야함. 은행, 에너지, 곡물 그리고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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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tmosa
bitmosa@bitmosa2100·
* 내 삶을 바꿔 준다고 착각했던 것들 : - 인터넷의 수많은 정보들 - 인적 네트워크 - 사람들과 어울리는 스포츠 - 건강 보조제 - 삼시세끼 배불리 챙겨먹기 - 수면 줄여서 시간 마련하기 - 보디빌더와 같은 우람한 근육 - 친구와의 즐거운 시간 - 더 많은 돈 * 실제로 내 삶을 바꿔준 것들 : - 좋은책 다독하기 - 혼자만의 시간 - 꾸준히 할 수 있는 운동(나의 경우 헬스) - 해로운 음식 제한하기(식물성기름, 설탕) - 간헐적 단식 - 다른 시간을 줄여서라도 수면시간 확보하기 - 신뢰를 주는 다부진 몸매 - 가족과의 즐거운 시간 - 더 많은 비트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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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오
지오@geopolythink·
설 기념??으로 책 세 권 추천드려 봅니다. 1. 《정글의 귀환》 by 로버트 케이건 2. 《외교》 by 헨리 키신저 3. 《강대국의 흥망》 by 폴 케네디 1. 《밀림의 귀환》 by 로버트 케이건 이 책은 좀 얇습니다. 하루면 읽어요. 근데 밀도가 장난 아닙니다. 핵심은 "자유주의 세계질서는 자연 상태가 아니라 인공물이다."인데요? 미국이 관리하지 않으면 세계는 정글로 돌아간다는 겁니다. 네오콘 쪽 인물이라 편향은 있는데, 그 편향을 감안하고 읽어도 "지금 미국이 왜 이러는지"에 대한 프레임이 확 잡힙니다. 요즘 뉴스 보면서 "이게 왜 이렇게 되는 거지?" 싶은 게 있으면 이 책이 답을 꽤나 준다고 봅니다. 2. 《외교》 by 헨리 키신저 이건 좀 많이 두껍습니다. 800페이지가 넘어요. 때리면 사람 죽일 수 있어요. 근데 이게 진짜 교과서급입니다. 리슐리외부터 냉전까지, 유럽 세력균형 체제가 어떻게 작동했고 왜 무너졌는지를 키신저 본인이 직접 씁니다. 물론 키신저는 war monger이고, 캄보디아 폭격부터 칠레 쿠데타까지 손에 피 묻은 사람인 거 다 압니다. 그런데, 솔직히 국제정치를 이만큼 구조적으로 꿰뚫어 쓴 사람이 없어요. 도덕적으로 존경하라는 게 아니라, 이 사람 머릿속 구조를 훔쳐보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18세기 말부터 근현대사 찾으시는 거면 이게 정확히 그 범위입니다. 3. 《강대국의 흥망》 by 폴 케네디 이것도 두꺼운데 이건 다른 의미로 중요한데요? 1500년부터 2000년까지 강대국이 왜 뜨고 왜 지는지를 경제력과 군사력의 관계로 풉니다. 과잉적 팽창(imperial overstretch)에 대해 다루는 데요? 군사비가 경제력을 넘어서는 순간 제국은 쇠퇴한다.라는 이야기를 합니다. 1987년에 나온 책인데, 지금 미국 보면서 읽으면 하.. 하실껍니다. 투자하시는 분이면 이게 제일 와닿을 수 있어요. 결국 국가도 ROI가 안 맞으면 망한다는 이야기거든요.
지오 tweet media지오 tweet media지오 tweet media
당망@studying_stock

지금 읽고 있는 것까지만 읽고 투자 책은 당분간 쉬고 인문학이나 사회학 책 읽으러 가야겠다🤪 요즘 세계 18세기 말부터 근현대사 책이 너무 땡겨.. 알아두면 요즘 지정학적 뉴스 이해하는데에도 도움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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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투리
까투리@9rturi7·
AI 프롬프트
미네르바의올빼미@mad20130301

AI 프롬프트 꿀팁 1. 질문을 자산화함 매번 새로 묻지말고 레시피를 만들면 좋음. 괜찮은 결과가 나오면 거기서 멈추지 않고 AI에게 "이 결과가 나오기까지 네가 고려한 변수(문체, 구도, 톤 등)를 분리해서 가이드북으로 정리해달라"고 시킴. 2. 착한 AI의 가면을 벗김 AI는 기본적으로 '예스맨'. "내 기획안 어때?"라고 물으면 "좋네요" 같은 영혼 없는 소리나 함. 자아분열이 답. CFO, 독설가 마케터, 현장 팀장 역할을 부여하고 자기들끼리 끝장 토론을 시킴. 특히 '가장 강력한 반대 논리'를 뽑으라고 압박해야 함. 3. 지뢰밭부터 도려냄 정답 찾으려 애쓰지 말고 질문의 방향을 '실패 제거'로 틀어야 함. 안 될 이유를 다 쳐내고 남은 게 결국 최적의 전략. 4. 채점표를 직접 던짐 "평가해줘"로 끝내지 말고.. 기준 없으면 답변은 널뜀. 판단 기준을 명확히 제시함. [실행 난이도 / 수익성 / 확장성] 기준으로 10점 만점 점수를 매기라고 지시함. 점수 낮은 항목은 "어떤 전제를 바꿔야 점수가 올라가느냐"고 되물음. AI는 우리의 지능을 대체하지 않음. 당신의 '판단력'을 무한대로 증폭시킬 뿐임. 답을 구걸하지 말고, AI가 사고할 수 있는 구조를 설계해야 함. 그게 진짜 실력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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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too
Katoo@blazingbees·
K방산 2026년도 쾌속...남은 '잭팟' 수주 뭘까 [“한화에어로, 사우디 20조 패키지 수주 정조준 현대로템, 폴란드 K2 3차 추가 실행계약 앞둬 KAI, 이집트 FA-50 2조 원·UAE 수리온 등 LIG넥스원, '비궁' 국산 유도무기 최초 美 본토 납품될까”] 최근에 좀 쉬긴했어도 방산은 신경써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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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투리
까투리@9rturi7·
이건 진짜 동의못하겠다 AI를 계속 활용하며 잘 쓰는 법을 익히는 게 훨씬 더더 중요함 지금 그러지 않으면 내가 손 놓고 방심한 사이에 AI 잘 쓰는 애들한테 경쟁력 밀려서 나가떨어지는 게 현실임.. 세상은 바뀌고 있고 어떤 흐름을 타느냐가 매우 중요한 포인트
오세요 알라바마@Muy_bien_Y_tu

AI 없이도 살아가는 법 정도는 알아야됨... 안그러면 나중가서 원숭이 꽃신 동화처럼 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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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안아파덕
골안아파덕@Nice_Stock_·
국민연금 Q4 2025, 13F 공시 눈에 띄는 신규 종목 편입: 소파이 $SOFI, 로켓랩 $RKLB, 스포티파이 $SPOT, 블룸에너지 $BE, 크레도 테크놀로지 $CRDO ✅일 잘하는 국민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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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귄
펭귄@babybluecream·
광학 주식 티커 모음 🍋‍🟩 광학은 2026년의 핵심 주제가 될 것입니다. AI는 데이터 이동을 병목 현상으로 만들었고, 대규모로 정보를 효율적으로 이동시킬 수 있는 것은 오직 광자뿐이다. • 첨단 칩 패키징 기업 | $ASX , $AMKR • 빛으로 데이터를 전송하는 하드웨어 | $COHR , $LITE , $AAOI • AI 클러스터를 연결하는 네트워킹 장비 | $ANET , $CSCO , $HPE , $DELL • 광학 실리콘을 생산하는 공장 | $TSM , $INTC , $GFS , $STM , $SKYT • 빛을 처리하는 칩 | $INTC , $AVGO , $NVDA , $MRVL , $CRDO , $ALAB , $CSCO , $NOK , $LITE , $PO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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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y Boloor@StockSavvyShay

OPTICS WILL BE A DEFINING THEME OF 2026 AI has turned data movement into the bottleneck and at scale only photons can move information efficiently enough. The ecosystem breaks down like this: • Companies That Package Advanced Chips | $ASX, $AMKR • Hardware That Sends Data as Light | $COHR, $LITE, $AAOI • Networking Gear That Connects AI Clusters | $ANET, $CSCO, $HPE, $DELL • Factories That Build Optical Silicons | $TSM, $INTC, $GFS, $STM, $SKYT • Chips That Process Light | $INTC, $AVGO, $NVDA, $MRVL, $CRDO, $ALAB, $CSCO, $NOK, $LITE, $PO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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