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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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_GY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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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APPLE_GY14·
그 사람들의 일은 정말······. 안타깝게 되었어요. 하지만 그 안쓰러운 사람들을 위해, 모두가 함께 고통을 분담하고, 공감을 해줄 필요는 없을테죠. 음, 료슈 씨의 아버지는··· 어떤 꿈을 가지고 계신지, 잠깐 물어봐도 괜찮을까요? 밤 이니까. 밤 에는 이런 저런 생각이 드는 법 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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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APPLE_GY14·
제가 가진 꿈은 굳이 따지자면, 진전이예요. 전 말 이죠, 그레고르 씨의 말 덕분에. 나아가고자 하는 욕망이 생겼거든요. ······.과거를 받아들이며 미래를 창조하는 눈. 아주 오래 전에, 제가 다니던 회사에서 슬로건 처럼 내세우던 말 이었는데요. 근래에 들어 자주 생각나는 거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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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APPLE_GY14·
그야 비극적인 결말을 낼 수 밖에 없는 삶을 살았을 테니까요. 애당초 사람은 스스로를 떠올리다보면, 망상 속 에서 본인을 더 측은하게 그리곤 한답니다. 그런 이유로 끝은 자신이 가장 잘 아는 비극으로 마무리하는거죠···. 이 도시에서 마냥 행복히 꿈을 꾸며 사신 분 들이 몇 분이나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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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APPLE_GY14·
@One_more_Sake (입꼬리를 올려 웃었다. 그래도 전해줄 수는 있다는 사실이 기뻐서. 조심스레 혀 위에 동그란 모양의 쇼콜라를 얹어주곤, 물끄러미 바라보았다.) 글쎄, 그런 칭찬은······. 괜찮대도요. 맛은 있나요? 직접 만든거라 맛은 보장할 수 없긴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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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_more_Sake·
@APPLE_GY14 좀 늦은 게 대수겠어? 모처럼 유리 씨 같은 이쁜 아가씨가 주는 건데 당연히 덥석 받아먹어야지. (다 늙은 아저씨임에도 순진해 보일 만큼, 순순히 그녀가 시키는 대로 입을 "아~" 하고 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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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_more_Sake·
음흠. 취해서 그런지 달달한 게 땡기는데 이렇게 '아~'하고 입 벌리고 있으면 누가 안 집어넣어주려나? 오늘이 거 뭐였더라 발렌…파킹? 암튼 달달구리한 거 나눠주는 날이라 하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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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APPLE_GY14·
@One_more_Sake 휴······. 이런 날은 말이죠. 발렌타인데이 라고 부른다고 하네요. 그레고르 씨···. 으음, 늦었지만 초콜릿이 있긴 한데. 하나 드릴까요? 조금만 더 늦게 발견했으면, 화이트 데이 때 올 뻔 했네요. (한숨을 내쉬곤, 슬며시 웃으며 초콜릿의 포장지를 벗겨냈다.) 아, 하세요. 하나 드릴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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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_more_Sake·
@APPLE_GY14 유리 씨, 나 너무 오랫동안 입 벌리고 있어서 턱 빠질 것 같은데 안 넣어줄 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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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APPLE_GY14·
@Cal1isto_R1ng_ 저는 인간의 몸이 휘어질 때 보이는 부드러운 동세를······. 미학적이라 생각해요. 료슈 씨가 종종 말씀하셨던 부분이기도 해서요. 하, 하지만 당신이 말 하는 그 아름다움은 제가 말하는 것과 조금······. 다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당신이 생각하는 아름다움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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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APPLE_GY14·
@Surf4c3_ 좋은 새벽······. 이라고 하기엔 많이 늦은 시간일까요? 뫼르소 씨. 이 시간에도 안 주무시고 계실 줄은 몰랐어요. 깨어계신다면, 잠시 상담할 게 있어 개인실에 들리고 싶은데. 괜찮으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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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_more_Sake 받아준다고 말씀드릴 때, 얌전히 수긍하시는 편이 좋을거예요. ···. 후훗, 많이 보고싶었거든요. 그레고르 씨가 바빠보여서 내색은 안 했지만, 언젠간 돌아오시지 않을까. 하고 생각했죠. (조용히 마주하는 시선에 어색히 웃던 것도 잠시 시선을 낮추다, 뺨을 붉히며 대꾸했다.) 아하하, 농담도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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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_more_Sake·
@APPLE_GY14 ……? 이걸 받아준다고? 정말로? 유리 씨, 그쪽 사실은 사람이 아니라 하늘에서 내려온 천사 같은 거 아니야? 흐음. (턱을 매만지며 그녀의 얼굴을 그녀가 괜히 민망함 느낄 만큼 여기저기 유심히 들여다봤다.) 얼굴은 천사처럼 이쁘긴 한데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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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_more_Sake·
이제 와서 '영수증인 줄 알고 사인했는데 알고 보니 도서관의 초대장이었어서 끌려간 탓에 이제야 겨우 빠져나왔습니다~'라고 말하면 믿어주려나? ……푸흐, 역시 씨알도 안 먹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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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APPLE_GY14·
@One_more_Sake ······. 풋, 그레고르 씨 다운 말씀이신지라. 결국 납득하고 말았네요. 네, 그래서 도서관은 잘 빠져나오신 모양인데. 그 안은 어떠셨나요? 저도 오래 전의 소문으로만 들었던 이야기인지라······. 조금은 궁금하거든요. 그럴리가요, 그레고르 씨 라면 언제든 환영이니 걱정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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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_more_Sake·
@APPLE_GY14 유리 씨, 혹시 이대로 나랑 말 한마디 안 섞을 생각인 건 아니지? 응?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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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m______ja 네? 하지만, 그레고르 씨는 아직······. 많이 젊은 편 이지 않나요? 저건 적어도 50대는 되어야···. (고개를 가볍게 저으며 그 사진을 응시하다 말했다.) 그 사진을 추천해주신 분과 거리를 두는 편이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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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APPLE_GY14·
@jam______ja (당신이 쥐고있던 그 사진을 보며 묘한 표정을 짓고있었다. 가벼운 미소를 띈 얼굴이었으나, 점점 심각해짐과 동시에, 미간이 찌푸려지고 말았다. 전체적으로 부족한 미감을 지적해야 좋을지, 잠시 고민하고 있었다.) 그······. 레고르 씨, 사진첩을 혹시 더 구경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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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x692e 빠르게 적응해내서, 어엿한 한 명의 직원으로서···. 아니, 수감자 로서 존재하고 싶었다. 몰락한 깃털을 받아주는 자 들은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했으니.) 저야 환영이예요. 계속 버스에 있다보면 머리 아플 때가 많더라고요. 멀미라도 하는건지···. (먼저 앞장 서서, 버스의 문가로 걸어가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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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x692e 아하하······. 아무래도 이런 현장에 오랫동안 나와서 근무를 하는 건, 처음이기도 하고요. 그러니까, 버스를 탄 채로 계속 목적지를 향해 나아가는 방식이 많이 낯설다고 해야할까요? (자신을 배려해주는 듯한 말에 어색히 웃으며 대꾸해보였다. 어서 팀에 도움이 되고싶은 마음도 있고, 최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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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x692e 저도 잘 지내고 있었죠.아, 가끔 멀미가 난다는 거 빼고요. ······. 카론 씨의 운전실력이 하하, 여전히 와일드 하시다보니. 이젠 좀 익숙해져야 할 텐데, 도무지 고쳐지질 않는 게 문제라면 문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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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x692e 푸스스 웃었다.) 아, 악몽 같은 걸 꾸고 계셨나 보네요? 그럼···. 오히려 방금의 장난이 더 도움이 되었을지도 모르겠어요. (떠올리기 싫은 꿈 이라고 하니, 그를 배려하여 더 말을 얹지는 않았으나 사뭇 궁금한 표정이었다. 그래도 묻지 않는게 예의 일 테지. 잠시 침묵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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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_more_Sake 명확한 괴리감이 느껴졌으나 싫은 기분은 아니었기에 걸음을 멈추지 않고선 부지런히 걸으며 장단을 맞춰본다.) 꼭 같이 마셔드릴테니 걱정은 안 하셔도 될 것 같은데······. 저는 좋아하니까요. 술 이라던가, 떠들썩한 분위기를요. 사람의 온기가 느껴지는 곳이 어찌나 좋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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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_more_Sake 조금은 진지한 표정을 짓고서 귀를 기울였다. 펜과 수첩이 있었다면 메모라도 할 기세다.) 아니요. 정말 유익한 시간이었어요. 꼬, 꼰대라뇨. 그런 생각은 절대 안했고요! 피할 생각도 없으니 걱정하실 필요도 없겠네요. (외로움을 타는 성격? 약간의 능청스러운 어투에 괜히 머리가 뜨거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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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APPLE_GY14·
@One_more_Sake (업무 종료 시간 이후, 밤 산책 겸 나온 도시의 거리에서 지갑을 줍게 되었다. 누구의 것 인지 뻔한 지갑. 앞서 걷고있던 사람의 부주의로 흘린 지갑을 줍고서 그를 불러세우기 위해 말을 걸어보지만, 작은 제 목소리 덕에 들리지 않았을까 싶어, 손을 내밀어 그의 등을 가볍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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