빕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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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들었을 때 걍 예상했고 뻔했다ㅇㅇ



직접 경험한 좋은 동네의 중요성 (출처 : 블라인드 세브란스 병원 의사의 글) 개천 출신의 최신 생생한 경험담 들려 드립니다. 저는 기본적으로 개천 출신으로 학군이라는건 별로 중요치 않고 개인의 노오오오오력이 중요하다, 의지가 중요하다고 믿어 의심치 않았더랬죠. 그래서 직장도 돈을 좀 더 벌수 있는 직장을 찾기 위해 경기도 서남부의 공업도시에서 자리를 잡았습니다. 직장과 집이 거리가 멀면 피곤해지고 그럼 가장 중요한 생업에 지장이 생긴다는 일념하에 직장 근처로 이사를 갔고, 거기서 당시 3살이던 아이를 어린이집, 유치원을 거쳐 초등학교까지 보냈습니다. 그러다 아내의 성화에 못 이겨 1년전에 목동의 엄청 낡고 작은 아파트로 그동안 모은 전재산을 몰빵해서 전세로.. 이사를 왔습니다. 집이 좁아지고 차가 막히고 그런 불편함은 빼고 와 보니 이건 와... 왜 강남 집값이 그렇게 비싸고 학군학군 하는지 뼈저리게 느꼈네요.

광화문에서 열리는 BTS 공연으로 인한 후폭풍 1. 종로구 전지역 택배 중단 2. 근처 회사 전 직원 강제 반차 3. 근처 빌딩 건물들 건물 다 잠금장치 4. 종로 인근 17개 지하철 물품 보관소 폐쇄 5. 지하철 무정차 통과 6. 세종문화회관 공연 금지 7. 경복궁, 고궁박물관 휴관 8. 서울경찰청 경찰관 6,500명 투입 아이돌 공연 한번 하는데, 종로구 전체가 마비 되는 게 맞냐 이게 ????? 이걸 국가적으로 지원을 한다고 ??????

미국인의 밑도 끝도 없는 낙천적 태도의 기반은 뭘까 늘 승리했다는 자신감? 아니면 표현의자유와 민주주의의 교조화로 인한 당당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