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슬바람@CH1LL_Y·5d@Rose_In_Peace 일이 있다보니 자주 나가긴 하지. 틈틈히 관리하고 있다보니 아직은 괜찮아. ... 내 걱정은 안 해도 돼.Çevir 한국어10046
영원한 소년@Rose_In_Peace·5d@CH1LL_Y 걱정 고마워. 그래도 매일 쉬고 있어, 걱정 마요. 음…. 가끔 산책을 나가는데 그 때 감기에 걸린 걸지도. 그쪽은 안 추워요? 나보다 더 자주 나가지 않나?Çevir 한국어10036
소슬바람@CH1LL_Y·22 Nis한발짝 뒤에 서있는 것으로도 충분할 거라 믿었다. 옆자리를 지킬 수는 있어도, 손을 내밀 자격은 없을 거라고 생각해왔으니까. ... 하지만 가끔은, 손을 내밀어도 괜찮은 걸까?Çevir 한국어000136
소슬바람@CH1LL_Y·19 Nis그 때 다른 선택을 했었다면 어땠을까. 되돌리고 바꿔보기엔 이미 바람은 오래 불었고, 나는 언제부터 불었는지도 모를 바람을 쐬고 있었다. 하지만 어쩌면, 너도 지금 나와 같은 바람을 맞고 있다면...Çevir 한국어000167
소슬바람@CH1LL_Y·16 Nis평소보다 공장이 늦게 끝날 때면, 이미 하루가 끝나버린 길거리를 마주한다. 불이 꺼진 가게, 마무리하고 있는 가게, 등이 켜져있거나 꺼져있는 차들. 그 사이에 아직 불이 꺼지지 않은 가게를 겨우 찾아선 빵 한 조각을 산다. 조금 남아있는 부드러운 식감이 위로를 건넨다.Çevir 한국어001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