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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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12년 다니고 나온 사람이 진짜 후회하는 것 1. 일을 열심히 한 것 더더욱 미친 듯이 열심히 했어야 했다. 그래야만 그 경험이 ‘온전히 내 것’이 된다. 2. 주변 사람을 도와준 것 더 많이, 더 적극적으로 도와줬어야 했다. 사람을 도울 때 내가 가장 크게 성장한다는 걸 늦게 깨달았다. 상무 지시로 아침 8시에 직원들 앞에서 강의한 적이 있는데, 그때 스스로 내용을 정리하면서 정말 많이 성장했다. 강의하려면 7시 반에 출근해야 해서 거의 18시간 근무를 했던 시절이었다. 3. 내 분야만 선을 긋고 일한 것 대기업의 고질적인 병폐다. 업무가 잘게 쪼개져 있어서 ‘내 일만 잘하면 된다’는 마인드에 빠지기 쉽다. 그건 스페셜리스트가 아니라 그냥 부품이 되는 길이었다. 재무, 계약, 지원 등 다른 파트가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제대로 공부했어야 했다. ‘한 분야의 부품’이 아닌 ‘전체를 볼 수 있는 브레인’이 되는 길을 놓쳤다. 4. 회사를 12년이나 다닌 것 위 1, 2, 3번만 제대로 했어도 훨씬 더 빨리 독립할 수 있었다.


일본 친구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한국 여름 음식 4가지 1. 묵사발 시원한 동치미 국물과 도토리묵으로 만든 음식 2. 콩국수 진한 콩물에 면은 진짜 고소하고 최고! 3. 물회 여름에는 그냥 사시미를 먹기보단 시원한 얼음 육수에 회와 각종 야채를 넣어 먹는 물회를 추천! (추가로 사진은 육회 물회~ 고추장 육수도 있지만 지역적으로 보면 된장 육수도 있어요!) 4. 삼계탕 이열치열이라 했다. 뜨끈하지만 몸보신에도 좋고 한 끼 먹으면 정말 든든해지는 삼계탕 여름에 한국에 오게 된다면 꼭 먹어보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