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은 불과 같다. 모두에게 인식되어 하늘 높이 치솟는 불기둥이 될 수도 있긴 하나, 처음 태어나길 바람 한 줄기에도 훅 꺼져버리는 탓에 잊히는 연약한 불꽃도 존재하니까. 우리는 어떠한 생명도 그저 져버려선 안 된다. 시민의 안전, 정의로운 사회, 따스한 웃음을 지키는 것이 우리의 사명이다.
손이 떨린다는 건 극심한 흥분이나 감정적 변화로 인해 교감신경이 활성화되면서 아드레날린이 분비되어 나타나는 생리적 떨림으로 보인다. 수면부족이나 카페인 과다 섭취로 인한 요인이 아니라면 신체 스스로 흥분 상태를 조절하기 위한 단계 중 하나이므로, 지속 시간이 길지 않으니 안심해도 좋다.
여름이 다가오면 더위로 쓰러지는 시민들이 늘어나곤 하지. 물을 자주 마시고 햇빛 아래 너무 오래 있지 않길 바란다, 마침표. 그렇다고 실내에 머무르며 에어컨을 과하게 틀거나, 아이스크림을 포함한 찬 음식을 상시 입에 물고 있거나 하는 것은 권장하지 않는다. 건강한 여름이 되었으면 하는군.
이런 생활이 지속되면 낮과 밤의 생활 방식은 뒤바뀔 테고, 이러한 습관은 낮에 활동하고 밤에 쉬는 기본에 가까운 생활과 어긋나게 된다. 그것이 일 또는 사정으로 인한 거라면 어쩔 수 없지만. 지금까지 지켜봐온 바, 전에 말한 이유로는 보이지 않으므로 빠른 시일 내 복구시키길 바라지, 마침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