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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ent_Micc 취향 타령 그만하라니까…. (이내 한숨 픽 쉬고는 손목 놓았다. 혹여나 아팠을까 잡았던 부분 몇 번 문질러주고는.) 놀리는 거지,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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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ent_Micc 별 차이 없어보이는데. (손목 까딱 움직이자 엄지로 손목 부근 한 번 쓸었다.) 아니라니까. 이상한 취향같은 거 있을리가 없잖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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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exerhead 너에 비하면 여린 거 맞거든? (너 웃자, 너 따라 미소 짓는다.)(너 보고는 잡혀있는 손목 까딱 움직여본다.) 이렇게 하고 있으면서 이상한 취향이 아니라고? 정말-? () 응, 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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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ent_Micc 다 큰 성인이 여린 손목이라니. 엄살은... (제 뺨에 입 맞추는 당신 보며 옅게 웃었다.) 이상한 취향까지는 아니라니까... () ...그래, 나도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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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exerhead 우읏... (손목 잡히자 다시 흠칫한다.) 생각보다 여린 손목이거든-? (능글맞게 웃으며 네 볼에 다시 한번 입 맞췄다.) 맞다니까. 이상한 취향이라고~. () 응, 그렇지. 사랑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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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ent_Micc 어렵긴 무얼. (잠깐 놓았다가 부드럽게 움켜잡았다.) 설마. (제 뺨에 입 맞추자 잠시 몸 굳혔다가 웃으며 한숨 픽 쉬었다.) 이상한 취향까지는 아니라니까. () ……그래, 사랑하니 걱정하는 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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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exerhead 어려운데-. (손목을 잡은 손에 힘이 약해지자 까딱까딱 움직여본다.) 빨개진 거 아닌가 몰라~. (픽 웃고는 네 볼에 짧게 입 맞춘다.) 하지만 이상한 취향 맞잖아. 틀린말이 아닌걸. () 사랑하니깐 당연한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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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ent_Micc 이런 쪽에서는 좀 만능이 되어봐. (아프다는 말에 손 힘 약간 풀었다.) …아팠다면 그건 미안. (붉어진 네 귀 끝 잠시 바라보고는.) 이상한 취향이라니, 말이 심하네. () 걱정을 많이 한다라… 그건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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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exerhead 히어로라고 만능은 아닌데 말이지. (네 손에 힘이 들어가자 멈칫하고는 움직이던 걸 멈춘다.) 읏, 조금 아픈데... (네 말에 움찔하며 귀 끝 붉어진다.) ...이상한 취향. () 그래준다면 좋지. 걱정 많이 하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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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ent_Micc 견뎌. 히어로잖아. (남은 한 팔로 허리 끌어당겨 몸에 안고는. 잡은 손목에 더 힘 준다.) 기존 취향은 아니지만, 너 한정. () 그런가. …앞으로는 나도 몸 좀 사려야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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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exerhead 나한테 문제가 될 것 같은데... (네게 끌어당겨져 밀착된 채로 너 바라본다.) 불편하잖아-. ...혹시 쇼타 이런 취향? (장난스레 웃고는 손 풀려고 조금 힘 준다.) 아무래도 다른 사람도 아니고 쇼타니깐. 맨날 괜찮다 하고 무리하니깐 걱정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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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ent_Micc 문제가 되거나 하지만 않는담 괜찮지. (양손 묶은 채로 제 뒤로 팔 뻗어 당신 끌어당긴다.) 싫다면? () 나랑 있는 게 어지간히 편한가 보네? 난 괜찮으니 걱정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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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exerhead 그런 걸 낙으로 삼지 말라고! (양손이 함께 묶여버리자 당황하며 너 쳐다본다.) 읏... 안, 안 칠 테니까 이거 놔줄래-? () 사람마다 쉬는 방법은 다르니까. 난 너랑 있는 게 휴식이고. 쇼타도 몸 잘 챙겨. 밥도 잘 안 먹고 맨날 무리해서 일만 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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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ent_Micc 재밌는 걸 어쩌냐. 내 삶의 낛인 걸. (툭툭 치는 손 잡아다가 반댓편 손과 함께 손목 꽉 잡아 묶어버린다.) 사람이야. () 이게 쉬는 건가… 보통 취침을 하지 않던가. 그래, 몸 챙기면서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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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exerhead 틀린 말은 아니잖아-. 날 놀리는 걸 너무 좋아한다니까. (네 소리에도 계속 툭툭 친다.) 소리나는 인형이야? () 그래서 지금 쉬고 있잖아, 너랑. 이게 쉬는 거지. 적당히 몸 챙기면서 일하니까 걱정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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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ent_Micc 성격이 안 좋다니, 너무하네. (제 몸 툭툭 치는 당신 보며 옅게 아야, 소리 낸다. 장난.) 일도 중요하지만, 쉴 땐 좀 쉬어. 안 그래도 쓰리잡인 놈이. () 응, 그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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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exerhead 성격 진짜 안 좋네. (제게 기댄 너를 툭툭 치며 픽 웃는다.) 끄응... 그렇긴 했지. 그래도 저녁은 여유로우니까... () 마감 기한이 남았다면 다행이고. 혹여나 도움 필요하면 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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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ent_Micc 계속 놀라줘, 그럼. 그렇담 나는 계속 네 반응 볼테니. (끌어당겨 제 턱 아래에 네 머리 놓는다.) 주말을 일만 하면서 보냈네, 불쌍하긴. () 아니, 도와주어야 할 정도는 아니야. 마감 기한이 남기도 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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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exerhead ...그렇긴 하지. () 끄응... 반사적으로 나오는 거라 반응을 줄일 수도 없고. (네가 머리칼 만져주는 게 좋은 듯 네게 좀 더 머리 기댄다.) 아무래도 네가 외출한 사이에 난 집에서 업무만 했으니까. 많이 남았어? 도와줄 부분이라도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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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ent_Micc 맞긴한데. 어찌되었든 내가 감당해주잖아. () 하나하나 반응해주는 게 꽤 볼만하거든. 놀래키는 맛이 있어. (네 뒷머리 손가락으로 한 번 빗듯이 쓸어주었다.) 빠르네. 난 아직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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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exerhead 너한테만 하는 아양인걸. 너도 좋으면서. 은근 즐기잖아-? () 그게 고약한 취향이라는 거야. 왜 그런 걸 즐기는 거람. (침대에 눕고는 네 말에 끄덕인다.) 응, 진작 다 끝내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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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ent_Micc 아무래도 그렇지. 그래도, 네가 감당해주는 만큼 나도 그 반대로 해주잖냐. 네 아양 누가 감당해. () 너무 빠르게 익숙해지지는 마, 반응 보는 것도 하나의 재미이니. (제 몸에 부비적거리는 네 몸 끌어안고 베개에 머리 두고는 제대로 누웠다.) 일은 다 끝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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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exerhead 뭐, 그렇긴하지. 나 아니면 누가 널 감당하겠어. (제 손등에 네 입술이 맞닿았다가 떨어지자 흠칫한다.) ...역시 빨리 익숙해지는 게 나한테 나은 방안일 것 같은데. 이럴 때는 참 여우같단 말이지. (뜨거워진 제 뒷목을 애써 무시하고는 네게 기대 부빗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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