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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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주의를향한전진에서 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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먐먀🐸
먐먀🐸@RnflRo·
근식아 내가 사과하랬지 연행하랬냐 아직 내 정신과 치료비 잉크도 안 말랐다. 지난해 2월 28일. 서울시 교육청에서 폭력, 단체연행 된 23명중 한명입니다. 1년이 지났습니다. 새학기가 시작되었고 교육청은 이곳으로 이사했습니다. 정근식씨의 SNS에는 신청사 이주와 본인의 자랑으로 늘 글이 올라오더군요. 신청사로 이사하니 기분이 어떠십니까. 그 기분이 어떤 것이었던 그것은 지혜복 선생님이 느껴야할 기분이었습니다. 학교로 돌아가고 새학기를 준비해야 할 사람은 지혜복 선생님입니다. 얼마전 당사자 없는 합의는 잘못된 것이란 글을 올린걸 봤습니다. 그걸 아는 분이 당신의 잘못에는 당사자를 빼고 처리하려 합니까? 행정응원요청이라뇨. 이젠 반성하려는 척도 안하겠다는 태도로 보입니다. 당신때문에 국가폭력을 당한 사람이 여기 존재하는데. 공권력을 이용해서 또 겁박하겠단 겁니까? 그런다고 우리와 당신의 잘못이 사라집니까? 평일 오전에 여기까지 온 사람들. 그동안 지혜복 동지 곁을 지킨 사람들. 용역과 공권력으로 끌어낸다고 사라질 사람들 아닙니다. 제가 이 자리에 서 있는 것이 그 증거입니다. 솔직히 다 잊고 살고 싶습니다. 공권력과의 대치가 유쾌한 사람이 있습니까. 내가 당한 피해와 상처를 입 밖으로 꺼내는 게 즐겁겠습니까? 불쾌한 상황이 있을 걸 알고 나오고 즐겁지 않은 기억을 다시 말하는 것은 그렇게 나온 용기가 세상을 더 좋게 만든다는걸 알기 때문입니다. 나는 나의 다음세대의 청소년들이 나와같은 폭력을 격지 않길 바랍니다. 성별과 정체성으로 차별 받지 않길 바랍니다. 부당한 일을 해결하는 것이 옳다는 게 단지 수업시간의 이론이 아닌 세상에 존재하는 가치란 걸 남기고 싶습니다. 정근식씨, 당신은 성평등한 학교를 만들려 노력한 교사를 탄압한 자로 기억될 겁니다. 공익제보자에게 부당전보와 해임을 강행한 사람으로 기억될 겁니다. 공익제보자에게 연대한 사람들에게 국가폭력을 자행한 자로 기억될 겁니다. 자신의 잘못에 사과 할 줄 모르는 진보를 더럽힌 자칭 진보교육감으로 기억 될 겁니다. 이런태도를 보이는 것이 당신의 그 알량한 자존심인지, 콩알만 한 배포 때문인지는 몰라도. 당신은 평생 이해하지 못할 용기와 의지를 가진 사람들이 여기있습니다. 사지를 들고 나가고 문을 막고 유치장에 가둬도 용기와 의지를 가둘 순 없습니다. 지혜복이 옳다는 것은, 성평등한 학교를 누구나 누려야 한다는 것 입니다. 지혜복이 학교로 돌아가야 한다는 것은, 사회에 부조리에 저항한 사람에게 탄압이 돌아오는 것이 아니라. 바뀐 사회가 있다는 말입니다. 지혜복 동지가 학교로 돌아가는 것은 개인의 복직 이상의 의미가 있습니다. 이 자리에서 다시 한번 말합니다. 나는 청소년 시절 학대와 성폭력에 노출되었고 서울시교육청과 정근식에 의해 국가폭력의 피해를 받은 사람입니다. 나와 같은 경험을 하는 사람이 더 이상 없길 바라며 여기 있습니다. 정근식씨, 당사자인 우리에게 똑바로 사과하고 지혜복 동지를 학교로 돌려보내십쇼. 부탁이 아닙니다. 당신이 당연히 해야하는 일을 하라는 겁니다. 당신이 사과하고 지혜복동지가 학교로 돌아갈때까지 우리는 사라지지 않습니다. 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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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성
백종성@ForNewOrder·
정근식 교육감이 용산경찰서에 요청한 ‘행정응원명령’의 근거인 행정절차법 5조는 다음과 같다. “행정응원을 위하여 파견된 직원은 응원을 요청한 행정청의 지휘·감독을 받는다.” 즉, 용산경찰서의 경찰력 동원은 서울시교육청의 지휘 감독을 받고 있으며, 4월 1일 발생한 불법 집단연행의 책임은 정근식에게 있다는 것이다. 이런 자가 교육감 재선하는 것은 노동자 민중운동의 수치다. 적어도 노동조합은 이런 자의 퇴진과 형사처벌을 요구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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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학교 성폭력 사안, 공익제보교사 부당전보 철회를 위한 공동대책위
너무도 만우절 같은 일이 실화로 펼쳐지고 있습니다. 정근식은 ‘행정지원요청’으로 용산경찰서를 지휘 통제하며 다시 집단연행을 자행했습니다. 이것이 끝이 아닙니다. 정근식 교육감과 본인이 ‘교육감실 정책보좌관’ 이라고 소개한 교육청 교섭대표는 교육청 관계자조차 아니었습니다. 지혜복 교사와 공대위를 상대로 저지른 의도적 기망입니다. 이것이 가능한 일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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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학교 성폭력 사안, 공익제보교사 부당전보 철회를 위한 공동대책위
정근식 교육감에게 요구합니다. 이 참담한 사태에 공개사과하고 공대위 요구를 수용하십시오. 1. A학교 성폭력 피해학생, 양육자, 지혜복 교사, 2025년 2월 28일 23명 집단연행 피해자들과 서재유 골절 피해자, 2026년 4월 1일 집단연행 피해자들과 부상자를 포함한 연대 동지들에 대한 분명한 사과와 회복지원. 지혜복 교사 투쟁 관련 모든 형사처벌절차 중단 2. 지혜복 교사 부당해임 및 형사고발 취소, 즉각적 A학교 복직 확약, 지혜복 교사 심신회복을 위한 유급휴가 보장 3. 부당전보·부당해임 기간 임금 배상, 서울시교육청의 공익제보자 지위부정과 전교조 등에 대한 광범한 흑색선전 유포 등, 지혜복 교사 탄압에 대한 사과와 배상 4. 지혜복 교사 공익제보자지위 부정 및 흑색선전 등, 관련 책임자들 징계 또는 인사조치 5. A학교 성폭력 피해학생 회복지원, 서울 학교 성폭력 전수조사 및 학내 성폭력사건 처리절차 개선, 포괄적 성교육 도입 6. 공익신고자 보호절차 강화방안 구체적 마련 및 공표 7. A학교 성폭력 피해학생과 양육자가 원하는 방식의 교육감 직접 사과 8. 전보원칙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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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학교 성폭력 사안, 공익제보교사 부당전보 철회를 위한 공동대책위
정근식 교육감의 ‘행정응원요청’에 따라 서울시교육청의 지휘 통제를 받는 용산경찰서는, 정당한 집회 물품인 비닐조차 반입을 금지하며 집회시위의 권리를 억압하고 있습니다. 집회시위법, 행정응원요청의 근거인 행정절차법 그 어디에도 비닐을 금지할 수 있다는 근거 조항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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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학교 성폭력 사안, 공익제보교사 부당전보 철회를 위한 공동대책위
정근식 교육감에게 묻습니다. 공대위와 교섭 당시 ‘교육감실 보좌관’이라고 자신을 소개한 교육청측 교섭대표가, 당시 이미 교육청을 퇴사한 상황이었다고 스스로 밝혔습니다. 첫째, 교육청측 교섭대표의 신분을 속인 이유가 무엇입니까? 둘째, 교육청 관계자도 아닌 사람에게 교육청측 교섭대표를 맡긴 이유가 무엇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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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학교 성폭력 사안, 공익제보교사 부당전보 철회를 위한 공동대책위
[성명] 또 한번의 집단연행, 범죄자 정근식은 교육감 재선을 포기하고 형사처벌 준비하라 오늘 서울시교육청 신청사 개관식을 열고, 내일 서울시교육감 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한다는 정근식 교육감이 다시 집단연행을 자행했다. △지혜복 교사 형사고발 취하 △지혜복 교사 해임 즉각 취소와 복직 확약 △2025년 2월 28일 서울시교육청이 자행한 집단연행 폭력의 피해자들에 대한 회복지원, △A학교 성폭력 축소·은폐 및 지혜복 교사 탄압 책임자들에 대한 서울시교육청의 징계를 요구하던 집회 참여자들은 연행자들은 사지가 들리고, 뒷수갑이 채워져 팔이 꺾이며 끌려갔다. 경찰은 집회참여자들을 폭행했고, 참여자 성추행까지 자행했다. 바로 이것이 오늘 개관한 교육청 신청사 앞에서 벌어진 일이다. 임기 내내 ‘A학교 성폭력 문제는 모두 적법하게 해결되었고, 피해 학생들은 잘 지내고 있으며, 지혜복 교사는 전보가기 싫어 성폭력 사안을 활용하고 있다’는 입장을 고수한 정근식이다. 지혜복 교사의 엄동설한 노숙농성을 ‘연출’이라고 잔인하게 비아냥거리던 자가 정근식이다. 작년에도 항의하는 연대시민들을 폭행하고 집단연행한 정근식이, 2026년 4월 1일 다시 집단연행한 이 용납할 수 없는 사태를 우리는 결코 묵인하지 않을 것이다. 정근식은 형사처벌 되어야 할 범죄자일 뿐이다. 첫째, 정근식은 A학교 성폭력 문제 해결과 지혜복 교사 해임취소를 연대하는 연대시민들을 거듭 무참히 폭행하며 연행했다. 2025년 2월 28일 폭력만행과 23명 집단연행 사태에 대해 그 어떤 사과도 하지 않은 정근식이, 오늘 다시 집단연행이라는 만행을 자행했다. 둘째, 정근식은 공익신고자 부당해임이라는 인사불이익을 유지함으로써, 공익신고자 보호조치 의무를 위반했다. 이로써 정근식은 공익신고자보호법을 위반했다. 셋째, 정근식에게는, 지혜복 교사 해임과 형사고발을 즉각 취소해야할 의무가 있음에도, 교육감이라는 직위와 권한을 남용해 지혜복 교사가 교단에 설 권리행사를 방해하고 있다. 이는 형법이 규정하는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죄에 해당한다. 넷째, 정근식은 그 어떤 정당한 이유도 없이 지혜복 교사 복직과 배상, 형사고발 취하 등 의무조치를 거부하고 있다. 이는 고의적 직무유기에 해당한다. 정근식은 임기 내내 본인이 최악의 교육감임을 몸소 증명했다. 그런 정근식 교육감이, 오늘의 폭력연행으로 다시 한번 본인이 반노동 반교육 반여성 악질사용자에 불과함을 증명했다. 그런 정근식이 ‘민주진보교육감’이 되고자 출마를 예고한 이 참담한 사태 앞에, 우리는 더 큰 투쟁을 다짐한다. 분명히 밝힌다. 이 투쟁은 단지 한 교육노동자의 복직을 위한 싸움이 아니다. 우리는 다음 그 어떤 요구도 포기하지 않을 것이다. 연행자 3명을 즉각 석방하라! 지혜복 교사 해임 즉각 취소하고 복직을 확약하라! 지혜복 교사 형사고발 즉각 취하하라! 집단연행 피해자 회복지원 확약하라! A학교 성폭력 축소·은폐 및 지혜복 교사 탄압 책임자들을 징계하라! 2026년 4월 1일 A학교 성폭력사안 교과운영부조리 공익제보교사 부당전보철회 공대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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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근식이 다시 집단연행을 자행하고 있다. 벌써 3명의 동지가 용산서에 갇혔다. 한 동지는 뒷수갑이 채워져 팔을 심하게 다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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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학교 성폭력 사안, 공익제보교사 부당전보 철회를 위한 공동대책위
[260401] <정근식 교육감 고발 및 투쟁계획 발표 기자회견부터 농성장 설치 공동 행동까지, 연대를 부탁 드립니다!> 정근식 교육감이 결국 700일 넘는 투쟁 끝에 마련된 교섭 자리마저 파행으로 이끌었습니다. 23인 연행에 대한 근본적 사과와 배상, A학교로의 책임 있는 원직 복직 시행, 형사고발 취하라는 기초적 요구조차 거부한 정근식에게 진보 교육감 재선의 자격이 없음은 너무나 명백해졌습니다. 같은 4월 1일, 서울시교육청 신청사에서의 개청식을 시작으로 다시금 지혜복 교사와 연대 시민들에게 화장실 이용을 금지하겠다는 정근식 교육감. 이제는 정말 지혜복이 A학교로, 정근식이 집으로 돌아갈 때입니다! A학교 공대위는 교섭 결렬과 재개된 만행에 굴하지 않고 더욱 더 힘찬 투쟁으로 나아가려 합니다. 4월 1일 투쟁 일정에 가능한 동지들의 많은 참석 부탁 드립니다. 일시: 2026년 4월 1일 (수) 오전 11시부터 장소: 서울시교육청 신청사 앞 주최: A학교 성폭력사안 공익제보자 부당전보 부당해임 형사고발 철회를 위한 공동대책위원회 참여 신청: forms.gle/a2e4hXZmoBhfb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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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주의를향한전진 / MarchToSocialism(MTS)
[감사의 편지] 사회주의를향한전진 후원의 밤 "다음 투쟁을 위하여" 예상보다 훨씬 많은 동지들의 후원과 참여로 목표액을 초과 달성할 수 있었습니다. 소중한 뜻을 모아주신 모든 동지들께 감사드립니다. 특히 음식 조리와 서빙, 촬영을 비롯해 자원활동에 함께해 주신 동지들께 특별한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위기와 전쟁의 시대를 혁명의 시대로! 자본주의 철폐와 사회주의 건설의 전망을 동지들과 함께 열어가고자 합니다. 그 길을 향한 ‘다음 투쟁’에서 다시 뵙겠습니다! 사진: OncleNo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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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 차별금지법은 국제 금융투기자본의 후원으로 쟁취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지난 20일, 차별금지법제정연대 집행위원회가 2026년 상반기 전체회의를 앞두고 제출한 조지 소로스 오픈소사이어티재단(OSF) 기금 신청 추진 배경과 판단의 건에 대한 반대 의견을 제출합니다.  차별금지법제정연대 집행위원회는 오픈소사이어티포럼 기금이 중대한 인권 침해에 직접 연루되지 않았다고 판단했습니다. 그러나 동전의 양면은 결국 하나이듯 조지 소로스의 금융투기자본과 OSF는 하나입니다. 이성애주의, 가부장제, 인종주의, 이주민 혐오를 부추기며 구조적 차별과 혐오를 강제해 온 자본은 차별금지의 자원이 아니라 차별의 원천입니다. 대신 우리는 자본에 맞선 노동자 민중의 운동이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을 향한 길을 낼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이에 우리는 차별금지법제정연대 전체회의에 해당 안건에 대한 반대 의견을 제출하며, 노동자민중운동의 굳건한 연대를 통해 포괄적 차별금지법을 쟁취해 낼 수 있도록 연대할 것임을 밝힙니다. [입장 전문] forms.gle/bq1VVehFb9e8X2… 2026년 3월 25일 차별금지법제정연대의 조지 소로스 OSF 기금 신청에 반대하는 단체 및 개인 일동 (명단은 타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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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신문] 빅테크 자본에 투자하는 소로스 펀드는 집단학살에서 자유롭지 않다 금융투기자본가 조지 소로스가 운영하는 열린사회재단(OSF)에 차별금지법제정연대가 기금을 신청하자는 제안에 반대하는 연서명이 진행되고 있다. 필자는 조지 소로스라는 국제 금융자본가와 그 자선사업기구인 열린사회재단이, 오늘날 팔레스타인에서 벌어지는 학살을 포함해, 빅테크 자본들이 세계를 파괴하고 노동자민중을 위기로 몰아넣는 자본주의 체제 지배계급의 불가분한 일부임을 말하고 싶다. socialism.jinbo.net/bbs/board.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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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서명 제안] 차별금지법은 국제 금융투기자본의 후원으로 쟁취할 수 없습니다 지난 20일, 차별금지법제정연대 집행위원회는 2026년 상반기 전체회의를 앞두고 “조지 소로스 오픈소사이어티 포럼(OSF)에 대한 439,800,000원의 기금 신청 추진 배경과 판단”의 건을 상정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국제적 투기금융자본가 조지 소로스의 오픈소사이어티포럼(OSF)에 대한 차별금지법제정연대의 기금 신청 제안에 반대합니다. OSF 뒤에는, 오늘도 중동 노동자 민중을 학살하는 미국과 이스라엘의 제국주의 전쟁으로 이윤을 얻는 금융자본이 있습니다. 거대 금융자본의 '사회 공헌' 뒤에는, 살해된 이란 미나브 초등학생들이, 그리고 기후재난을 가속하는 추출산업이 빼앗아온 무수한 생명들이 있습니다. 차별금지법제정연대 집행위원회는 오픈소사이어티포럼 기금이 중대한 인권 침해에 직접 연루되지 않았고 판단했습니다. 그러나 동전의 양면은 결국 하나이듯 조지 소로스의 금융투기자본과 OSF는 하나입니다. 이성애주의, 가부장제, 인종주의, 이주민 혐오를 부추기며 구조적 차별과 혐오를 강제해 온 자본은 차별금지의 자원이 아니라 차별의 원천입니다. 대신 우리는 자본에 맞선 노동자 민중의 운동이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을 향한 길을 낼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이에 우리는 차별금지법제정연대 전체회의에 해당 안건에 대한 반대 의견을 제출하고자 합니다. 노동자민중의 투쟁으로 차별금지법을 제정해내고자 하는 동지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연서명 마감: 2026년 3월 25일(수) 자정 📍연서명 링크: forms.gle/bq1VVehFb9e8X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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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8일 사회주의를향한전진 후원의 밤] "다음 투쟁을 위하여" 투쟁 과정에서 직면한 재정난을 타개하기 위해, 사회주의를향한전진이 2026년 3월 28일(토) 14시부터 22시까지 “다음 투쟁을 위하여 – 사회주의를향한전진 후원의 밤” 행사를 태성골뱅이신사 본점(을지로3길 35)에서 진행합니다. 동지들과 함께 다음 투쟁을 준비하고자 합니다. 많은 동지들의 참여와 후원을 부탁드립니다. - 티켓구매: forms.gle/xiY8nhvB7qoogY… - 일시 : 3월 28일(토) 오후 2시~밤 10시 - 장소 : 태성골뱅이신사 본점 (중구 을지로3길 35, 3층) - 후원계좌 : 하나은행 217-910309-50807 임용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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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후원의밤] 6행시를 지어보았습니다 전: 전날이 쿠팡지회 후원주점인데 진: 진빠지지 말고 전진까지 둘 다 가야지 후: 후원은 지갑보다 마음 아니겠는가 원: 원한다면 같이 가실 분? 의: 의외로 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많네요 밤: BAAM! 대박 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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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학교 성폭력 사안, 공익제보교사 부당전보 철회를 위한 공동대책위
[26.03.25. 도망가는 교육청 잡으러가는 투쟁] 지혜복 교사를 형사피의자로 유지하는, 피해학생 신원을 유출하고 A학교 성폭력을 축소은폐한 책임자들을 감싸는, 자신이 잡아가둔 피해자들의 의료비 지원도 거부하는 악질사용자 정근식에 맞서, 3월 25일(수) 15시 교육청 구청사에서 신청사(용산구 두텁바윌로 27)로 행진합니다. 많은 동지들의 참여를 바랍니다. 참여신청: forms.gle/kk7DiA4swpan7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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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학교 성폭력 사안, 공익제보교사 부당전보 철회를 위한 공동대책위
[성명] 파국을 선택한 서울시교육청 정근식 교육감에게 더 큰 투쟁으로 답할 것이다 2026년 1월 29일 지혜복 교사 부당전보 취소판결 이후 49일이 지났는데도 서울시교육청은 그 어떤 조치도 취하지 않고 있다. 오늘, 서울시교육청이 제시한 입장은 다음과 같다. - 2025년 2월 28일, 서울시교육청에 A학교 성폭력 문제 해결과 지혜복 교사 해임취소를 요구하다 집단연행된 피해자·부상자들에 대한 신체적·정신적 치료비 지원 불가 - 서울시교육청 산하기관이 지혜복 교사에게 자행한 형사고발 취하 불가 - A학교 성폭력 축소·은폐 및 지혜복 교사 탄압 책임자들에 대한 서울시교육청의 징계 및 감사 불가 - 지혜복 교사 해임취소 일정단축 불가 및 구체일정 제시 불가 서울시교육청이 탄압하고 폭행하고 잡아가둔 피해자들의 치료비 지급조차 거부하는 정근식 교육감에게, 판결 이후 두 달이 다 되어가는 지금까지 즉각적 해임취소와 복직확약을 거부하는 정근식 교육감에게, 지혜복 교사를 ‘직무유기’로 형사처벌하겠다는 정근식 교육감에게, A학교 성폭력 사태를 만들었음은 물론, 또 다른 ‘A학교’를 양산하고 있을 책임자들에 대한 최소한의 인사조치도 거부하는 정근식 교육감에게, 학내 성폭력피해 전수조사 등 또 다른 ‘A학교’를 방지하기 위한 구체 방안조차 제시하지 않는 서울시교육청 정근식 교육감에게 분명히 밝힌다. 당신은 파국을 선택했고, 우리는 투쟁으로 답할 것이다. A학교 투쟁이 근 800일에 이른다. 성폭력 피해학생 곁에 선 교육노동자를 이토록 고통받게 한 당사자, 극심한 노동탄압으로 일관한 악질사용자가 바로 서울시교육청 정근식 교육감이다. 2024년 10월 취임 후, 정근식 교육감은 지혜복 교사와 A학교 투쟁에 대해 다음과 같은 입장을 표명해왔다. △“전임 교육감 시절 벌어진 일이며, 나는 할 수 있는 일이 없다” △“A학교 성폭력 문제는 모두 적법하게 해결되었으며, 지혜복 교사는 성폭력 사안을 활용하고 있다” △“지혜복 교사를 공익신고자로 인정할 수 없다” △“지혜복 교사의 투쟁은 연출이다” 등등. A학교 피해학생 학부모들이 무려 5차례나 입장을 밝히며 △A학교에서 장기간 광범위한 성폭력이 있었고 △학교 관리자들과 중부교육지원청에 의해 피해학생 신원이 유출되었고 △피해학생 편에서 문제해결을 요구하며 싸운 유일한 A학교 교사가 지혜복이었음을 증언했다. 그런데도 서울시교육청은 지혜복 교사를 공익신고자로 인정하지 않았다. 심지어 보수적 사법부조차 지혜복 교사를 A학교 성폭력 공익신고자로 인정하며 전보를 취소한 지금에도, 정근식 교육감은 서울시 교육당국의 오류를 바로잡고 재발을 방지할 실질적 조치를 거부하고 있음은 물론, 지혜복 교사를 형사 피의자로 유지하고 있다. A학교 투쟁의 엄연한 주체이자, 정당한 요구를 하다 서울시교육청에 의해 폭행당하고 유치장에 갇힌 피해자들에 대한 회복지원조차 거부하는 서울시교육청을 바로잡을 방법은 더 큰 투쟁뿐임을 다시 확인한다. 오늘, A학교 공대위는 교섭결렬을 선언한다. 즉각적 해임취소와 복직확약은커녕, 법원 판결조차 무시하며 공익신고자 보호의무를 고의로 해태하는 정근식 교육감을 형사고발함은 물론, 또 다른 A학교를 양산하는 교육당국에 맞선 대대적 투쟁을 전개할 것이다. 2026년 3월 18일 A학교 성폭력사안·교과운영부조리 공익제보교사 부당전보철회 공대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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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주의를향한전진 정세집담회] 차별금지법 쟁취 노동자 투쟁, 이렇게 하자! 참가신청: forms.gle/pt6WtJVoHd4kTS… 전 세계적인 극우화, 제국주의 흐름의 확산과 함께, 소수자를 향한 차별과 억압이 심화하고 있습니다. 트럼프는 성별정정 치료 불법화 및 트랜스젠더의 권리를 억압하는 다양한 법안을 통과시켰고, 독일에서 누구보다 강경한 반이민 정책을 내세우는 극우 정당 AfD의 당수 앨리스 바이델은 레즈비언 정치인이면서 동시에 수많은 이주민 여성과 소수자를 길거리로, 불안정하고 위험한 일자리로, 죽음으로 내몰고 있습니다. '일본 최초의 여성 총리' 다카이치는 부부별성제, 동성혼 법제화에 반대하며 일본 군국주의와 가부장제 강화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노동자계급이 주체가 되어, 차별과 억압에 맞서는 운동을 확대해야할 때입니다. 한국에서 차별금지법 제정 운동은 내란에 맞선 광장에서 성소수자, 여성, 이주민, 비정규직 등 차별의 굴레에 시달려온 이들을 묶어내는 구호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차별금지법 제정운동이 모든 차별을 철폐하는 투쟁으로 나아가려면, 노동자운동 속에서 차별금지법 제정투쟁을 확대하기 위한 전략과 계획이 필요합니다. 차별금지법 쟁취를 위한 노동자투쟁의 전망을 함께 이야기해봅시다. - 일시: 3월 26일(목) 19:00 - 장소: 민주노총 15층(서울 중구 정동길 3 경향신문사) / ※온라인 Zoom 참가 병행 - 발제: 유지원 (사회주의를향한전진 여성운동위원회) - 사회: 이청우 (사회주의를향한전진 공동집행위원장) - ※토론자 섭외중 (추후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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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성 retweetledi
지혜복
지혜복@jihyebog8878·
질문이 많아서 현재 상황을 말씀드립니다. 현재 정근식 교육감은 한 달 반이 지나도록 승소에 따른 불이익조치 해소 노력을 전혀 하지 않고 있습니다. 하여 A학교투쟁 공대위 집행부에서는 정근식 교육감에게 18일까지 시한을 주어 더 이상 해결 방안이 안 나올 경우에 특단의 조치를 취하기로 하였습니다. 18일, 기자회견이 있을 예정입니다. 많은 동지들께서 승소 후 바로 제가 A학교로 복직하는 모습을 기대하셨으리라 생각됩니다만. 국가기관 역시 성차별구조를 유지하는 도구로서 기능할 뿐, 성폭력 사안 해결과 피해자 회복조치를 하지 않는 것이 증명되고 있습니다. 더 큰 투쟁과 법적 조치로 강력히 항의하고 해결에 나서도록 강제할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제대로 마무리하려면 시일이 좀 더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온전히 승리하여 성폭력 사안의 근본적인 해결 방안이 마련되고, A학교로 돌아갈 수 있도록 동지들께서 끝까지 연대의 힘을 모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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