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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it_Maya_7
오만에 빠진 자도 겸손을 품고 있을 테니.
숲속의 관리자는 오로지 한 명입니다. ⓒ본인 Katılım Haziran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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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mita_rio ..답이 늦었군요.
화약과 피비린내.. 제가 숲에 오기 전 겪었던 일이던가요.
숲속의 인간들은 하나같이 서로를 의심하며 지냅니다만.. 숲의 밖도 별다를건 없어보이는 군요.
인간이라는 존재는 끝없이 무언가를 갈망하는 존재이니, 어쩌면 전쟁이라는 것 또한 그런 욕구의 산물일지도 모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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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mahoB1125 ..숲이 굉장히 마음에 드신 모양입니다. 이주자는 언제나 환영합니다만, 어떻게 하고 싶으신지.
(이동하려는 듯 다시금 랜턴을 들어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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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mahoB1125 숲은 언제나 새로운 사람을 환영하고 있습니다만.. 상태가 나쁘신 듯 하니, 잠시 쉬어가실까요.
(들고있던 검붉은 랜턴을 잠시 옆에 두니, 의자로 쓸만한 큰 바위가 옆에 보인다. 당신이 앉으라는 듯.)
..어쩌다 숲으로 들어오신지 여쭤도 괜찮으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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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mahoB1125 ..제 숲은 꽤나 안정적입니다.
당신처럼 혀도 쉬이 꼬이고..
너무도 편안한 나머지 숲에 녹아들어 버리는 분도 종종 발생하니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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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mahoB1125 안전하다는 말씀은 드린 기억이 없습니다만..
숲이 그곳보다 안전한 것을 인정하신 것은,
혹 숲속에서 지내고 싶으시다는 의미이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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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p_Sub_SS
..숲속입니다.
무척 고요하고, 안정적이며,
당신이 삶에 순응하는 한 당신을 계속해서 감싸줄 장소입니다.
..질문은 끝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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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a_reiria ..좋은 태도네요. 충분히 가질 수 있는 마음입니다만.. 호기심은 고양이를 죽이죠. 제게 가능한 선에선 대답해드리겠습니다, 궁금하신 점이라도.
(표정 변화 하나 없이 당신의 앞에서 검붉은 랜턴을 든채 천천히 걸어갈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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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it_Maya_7 ...!! 아, 아니에요! 계속 지내고 싶은 건... 이 숲이 궁금하긴 하지만요. (당신을 따라 걸으면서도, 약간 움츠러들었으면서도 호기심 어린 눈이 주변을 살짝 훑는다. 그러나 얌전하다. 섣부른 짓은 하지 않겠다는 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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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a_reiria ..아, 설명이 미흡했던 모양이군요.
발을 잘못 들이신 모양이기에 내보내드리려 출구를 향하고 있습니다만, 혹 계속 숲속에서 지내고 싶으신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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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it_Maya_7 어, 어어? 아뇨, 아직...(말 끝에 느낌표가 붙으려다가 말았다. 조용히 따라오라는 말은 지키고 있는 것 같다.) 저어, 여기도 숲속인데... 다른 숲 속으로 가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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