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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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p_Sub_SS

💥🤯

한국대 체대 과실 Katılım Ağustos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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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서비!@Stop_Sub_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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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hnapside3 여기서 살면서 록시 도련님으로 모시는것도 재밌긴 하겠다!! ( 상상을 해본다. 돌쇠같은 자신과 도련님.. 이라기 보단, 마님에 가까운 당신을 대우하다가도 놀려먹는 정신없는 하루들의 연속일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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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서비!
지서비!@Stop_Sub_SS·
@Schnapside3 근데.. 록시 주부 4단이라고 했잖아? 내가 여기 집에 취직해서 집안일을 해도 록시는 못 따라갈 거 같은데~... ( 흐음... 뭘 해야 객식구로 인정받을 수 있을까! ) 아니면, 내가 진짜로 돌쇠처럼 힘 좀 쓸까? 뭐 예를 들면... 무거운 짐 옮긴다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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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xanne
Roxanne@Schnapside3·
(한밤중. 장마를 알리는 소식인지 비가 내리고 멎기를 반복하기를 일주일째, 유독 비가 무겁게 쏟아지는 게 낮은 하늘이 금방이라도 무너져내릴 것 같은 위기감이 도시를 감싼다. 탁하고 번잡한 도심 한복판의 한 오피스텔 앞에 축축하게 젖은 남자가 맨발로 건물 안을 들어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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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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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혼잣말을 많이 했네!! 많이 한 만큼, 자기 관리 더 철저하게, 열심히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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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 정신차려, 정신차려!! 선생님이 되고싶다고 한 거 잊은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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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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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내가 선수생활 접은 이유도, 재능이 몸을 못 따라가서 였던건데... 한다 할지언정 또 포기해버리고 싶을 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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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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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겨우 꿈 다 접은 사람한테 괜히 그런 스카웃 제안해서 기대하게 만들고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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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 스카웃 제안 받아서 그런가. 너무 사람이 심란해지는 거 같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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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뭔가 예전보다 사람들이 말도 많이 걸어줘서 외로움도 덜해!!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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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요즘은 훈련을 잘 안 하니까 관리도 빡쎄게 안해도 되서 좋은 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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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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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이상 국대라든지, 프로라든지 선수생활은 안 할 계획인데... 으음~.... ( 고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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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조깅하다가 후배를 만났거든?? 갑자기 배구 팀 스카웃 제안을 받았어...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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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xx0 엇!! ( 으음...!!!! ) 술.. 이제는 마실 수 있긴 하거든?? 좀.. 꺾어 마셔도 용서해주나? ( 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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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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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hnapside3 음~... ( 상상을 해본다. 록시는 명망 높은 양반 가문의 선비이고, 나는 선비 밑에서 일하는 돌쇠.. ) 내가 만약 록시 밑에서 돌쇠로 일하면 밥 삼시세끼로 줄거야?? ( 티슈를 꺼내 휴지로 입가를 닦고, 쿠키를 하나 집어들어 입에 넣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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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xanne
Roxanne@Schnapside3·
@Stop_Sub_SS 뭐어? 그게 무슨 창의적인 비유람! (따지고 보면 상황 자체는… 맞나? 시킨 일을 댓가로 이것저것 먹이는 것이, 네 말이 맞는 것 같기도 하고. 하지만 어쩐지 부정하고 싶어져서, 샐쭉 웃으며 반박한다.) 독일인에게 무슨 선비는 선비…… 그래서, 돌쇠가 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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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xx0 논알콜은 잘 마시지~~~!!! ( 따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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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ki03304 .... 생각해보니, 직원들이 일본인만 있으면 어떡하지??!!! ( 일본어는 커녕, 영어도 제대로 못하는 그. ) ( 아, 유키가 있지?! ) 유키는 일본어 잘해?? ( 당연히 현지인이니까 잘하지 않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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白 雪
白 雪@yuki03304·
@Stop_Sub_SS 응야아...? (본토인? 그럼 주문도 일본어로 받나...? 순수하게 궁금한 소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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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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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캐봇_트친소 음~.. 흐음....!!! (주변을 살피는 거구의 남성이 당신의 눈에 유독 띈다. 남자는 한 쪽 눈에 의지하며 주변을 살피다.. 앗, 이런. 운이 나쁘게도 당신과 눈이 마주쳐버렸다. 당신도 이쪽을 보고 있다는 걸 깨닫고 화색이 된 얼굴로 당신에게 다가간다.) 시간 돼??! (알유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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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서비!@Stop_Sub_SS·
사촌여동생이... 남자친구가 생겼대!!!! 이, 이건 말도 안되는 일이야...!!!! 오빠랑 결혼하겠다며!!! 크아아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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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서비!
지서비!@Stop_Sub_SS·
오늘 나의 세상이 무너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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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서비!
지서비!@Stop_Sub_SS·
@Schnapside3 ( 명절날 할머니...? 음... ) ( 라면을 금새 다 해치우고 잠시 배에 쉬는 시간을 준다. ) 명절날 할머니... 보다는.. ) 뭔가, 록시는 양반집 선비 같고, 나는... 시킨 일 잘해서 그 선비님한테 밥 얻어먹은 돌쇠 같아! ( 실제로 지섭이 청소를 다 했고, 록시는 그런 그에게 라면을 끓여주었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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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xanne
Roxanne@Schnapside3·
@Stop_Sub_SS (주면 잘 먹지 않을까? 가리는 음식, 없을 것 같은데. 대충 긍정으로 알아듣고 쿠키 케이스를 연다. 다른 걸 먹고 있는 사람 앞에서 별로 좋지 않은 짓일지도 모르지만…) 꼭 명절날 할머니 된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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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서비!
지서비!@Stop_Sub_SS·
@Schnapside3 움? 우음우움! ( 뭐라는거야. ) ( 당신의 물음에 긍정이라는 듯 고개를 세차게 끄덕인다. 굳이 말할 필요는 없음에도, 입으로 계속 먹으면서, 빵빵한 볼로 어떻게든가 소리를 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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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xanne
Roxanne@Schnapside3·
@Stop_Sub_SS (한쪽 눈의 색이 묘하게 다른 것 같은데, 재질도 그렇고. 안타깝게도 안경을 방에서 들고나오지 않은 탓에 눈치채지 못한다. 찬장에서 쿠키 세트를 꺼내 틴케이스채로 챙겨 네 앞에 내려둔다.) 쿠키 잘 먹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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