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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국인(Swegukin)'이라는 유튜브 채널이 있습니다.
헨리는 스웨덴에서 태어나, 한국에서 7년을 살았고, 한국에 정착하고 싶었지만 비자 문제로 실패한 뒤 지금은 호주에 살고 있습니다.
한국을 좋아해 팔에 태극기와 무궁화 문신을 새긴 사람입니다.
최근 그가 올린 '한국 사람들 지금 이 나라가 얼마나 좋은지 전혀 몰라요'를 보고 많은 생각에 잠겼습니다.
헨리는 최근 스웨덴 고향에서 보낸 3일을 소개했습니다.
저녁 8시에 엄마가 '밖이 이상하다'며 근처에서 '또' 사건이 터졌다고 합니다.
둘째 날 아침, 동네 슈퍼 가는 길에 유리 조각이 바닥에 깔려 있었습니다.
더 충격인 건 사람들의 반응이었습니다. '원래 그래'라며 대수롭지 않게 생각합니다.
셋째 날, 어릴 때부터 같이 자란 친구가 동네 단체 채팅방을 보여주었습니다.
'오늘도 그쪽 막힘'
'칼 사건'
'총소리 들림'
'경찰 출동'
선진국이라는 스웨덴에서 벌어지는 일입니다.
헨리는 스웨덴에 있으면서 서울 신림에 살았던 기억을 떠올렸습니다.
밤 12시에도 편의점 불이 켜져 있고, 배달 오토바이가 지나가고, 학생들이 이어폰 끼고 걸어가는 그 풍경.
이제는 그게 꿈 같다고 말합니다.
그는 한국이 결코 완벽한 나라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강조했습니다.
경쟁은 치열하고, 집값은 비싸고, 노동 시간은 길고, 출산율은 세계 최저입니다.
하지만 그는 제가 이 영상의 '주제'가 되는 한 마디를 던졌습니다.
"힘든 나라랑 무너지는 나라는 달라요."
무너지는 나라에서는 밤에 나갈 수 없습니다. 택시도 조심해야 합니다. 아이가 잘못된 무리에 끌려갈까 봐 매일 걱정합니다.
스웨덴은 사실상의 '통금'이 있습니다. 공포가 일상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한국에서는 (위험이 없지는 않지만) 새벽 2시에 편의점에 갈 수 있습니다. 혼자 골목으로 지름길을 걸을 수 있습니다. 카페에 지갑을 놓고 나왔다가 30분 뒤에 돌아가면 그 자리에 그대로 있습니다.
하지만 이건 당연한 게 아닙니다. 이건 한국이라는 사회가 아직 살아있다는 증거입니다.
그리고 이 '기본값'이 얼마나 비싸고 소중한 것인지, 한국 안에서는 잘 보이지 않습니다.
그는 또 이렇게 말했습니다.
"시민을 먼저 지키는 건 차별이 아니라 기본이다."
헨리는 한국의 이민 문턱이 높아서 처음에는 억울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스웨덴에서 현실을 보고 나니 생각이 바뀌었다고 합니다.
스웨덴은 세금이 높습니다.
사람들은 "국가가 나를 지켜준다"고 믿었습니다. 하지만 그 믿음이 깨지고 있습니다. 병원 예약은 몇 달씩 밀리고, 경찰 신고를 해도 출동이 늦고, 학교 현장은 인력이 부족합니다.
헨리가 말하는 스웨덴의 악순환은 이렇습니다.
사회가 감당할 수 없는 속도로 변화가 일어나면, 피해는 가장 약한 사람들이 먼저 봅니다. 노인, 아이, 혼자 사는 사람들.
그 다음에는 똑똑한 사람들이 계산을 합니다.
"내가 세금을 반이나 내는데, 내 삶은 점점 불안해진다." 그리고 떠납니다. 의사, 개발자, 사업가가 덴마크로, 노르웨이로, 호주로 빠져나갑니다.
남는 사람들만 남아서 불안이 더 커집니다.
헨리도, 이 글을 쓰는 저도 특정 정치 이념이나 이민 정책에 대한 평가를 하는 게 아닙니다. 우리가 가진 것의 가치를 알았으면 좋겠다는 겁니다.
밤에 걸을 수 있는 나라.
아이들이 학교에 갔다가 무사히 돌아오는 나라.
핸드폰을 주머니에 넣고 지하철에서 잠들 수 있는 나라.
이건 유럽의 많은 사람들에게는 이미 사라진 것들입니다.
"헬조선", "망했다", "끝났다." 이 말들을 저도 이해합니다. 힘드니까 나오는 말입니다.
하지만 헨리의 경험이 보여주듯, '힘든 나라'와 '무너지는 나라'는 완전히 다릅니다. 한국은 힘들지만, 무너지고 있지는 않습니다.
이 안전, 이 질서, 이 신뢰는 한 번 흔들리면 다시 세우기가 극히 어렵습니다. 유럽이 지금 그걸 증명하고 있습니다.
이건 정치 이야기가 아닙니다. 이건 우리가 다음 세대에게 물려줘야 할 유산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우리가 잘 지켜내길, 저 역시 한 사람의 부모로서 이에 대한 책임감을 가지겠습니다.
출처 - 유튜브 '스웨국인 Swegukin'
youtu.be/DqhqN9aPuAs?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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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 이란' 출신 모델 호다 니쿠
1. 이란 출신 모델 호다 니쿠는 말할 수 없는 해방감을 느끼고 있다고 함
2. 이란에 1초도 살아보지 않은 한국 시민 단체들은 트럼프 대통령 및 미국을 규탄하는 중임
3. 미국을 규탄하는 그들은 왜 이란 국민들이 소리칠 때 아무런 활동이 없었는지 의문
그들의 선택적 규탄에 구역질 남



Sunny@Sunnyy_kr
현수막 빠르게 제작했네ㅋㅋㅋㅋ [美 이란 공습] 진보단체 “야만적 군사 침략에 분노…강력 규탄” (출처 : 네이버 뉴스) naver.me/x6Jlt87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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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태 유튜브 현황
1. 자고 일어나니 구독자 3.5k에서 57.4k 구독
2. 딱딱한 분위기의 공무원 중에서 혁신을 일으켰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지만
3. 그걸 이겨내고 지상파, 각종 유튜브 출연, 퇴직 후 개인 유튜브 50만 돌파
4. 김선태 라는 아이덴티티가 롱런하길 기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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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충주맨 김선태 근황 1. 세상 모든 것을 홍보하는 홍보맨으로 전직 완료 2. 유튜브 개설하자마 구독자 3.5k 가까이 돌파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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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고침 한 번 하면 1, 200명 씩 구독자가 늘고 있는 중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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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충주맨 김선태 근황 1. 세상 모든 것을 홍보하는 홍보맨으로 전직 완료 2. 유튜브 개설하자마 구독자 3.5k 가까이 돌파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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