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광현
18.9K posts

Sabitlenmiş Tweet
백광현 retweetledi

<진실이 그렇게 두렵습니까?>
봉지욱 기자란 분이 법무부 특별점검팀 요약 보고서를 이미 작년말경 자신의 페북에 공개했었습니다. 법무부 감찰 자료가 무단 유출된 것으로 공무상 비밀누설 범죄에 의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그렇지만, 이 보고서에는(첨부 사진 참조)
- 연어술파티의 연어가 호화로운 연어회가 아닌 "연어덮밥"에 불과한 사실이,
- 검사실에서 제공한 도시락은 "수원구치소와의 협의"를 거쳐 공식적으로 제공된 사실이,
- 이화영씨조차 연어술파티나 진술세미나라는 "보도에 당혹감"을 피력했다는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이것만 보아도 "통상적이고 정상적인 검찰청 내 식사 제공"이 허위왜곡을 거쳐 "연어술파티"로 둔갑된 것이라는 점을 쉽게 판단할 수 있을 것 입니다.
그러나, 이런 내용은 그간 알려지지 않았지요.
선택적으로 정보를 짜깁기하여 국민의 눈을 가리고 선동하기 때문입니다.
현재 유출되어 있는 김성태 등에 대한 접견녹취록을 통한 조작수사 주장도 마찬가지 입니다.
이번에는 아예 이화영 접견녹취록과 진술조서 등은 언급조차 하지 않고 누락하고 있습니다.
왜 이화영 접견록 등 전체 자료는 공개를 못 합니까?
왜 수사에선 당사자인 저를 조사해주지 않습니까?
왜 재판에선 당사자인 저를 증인으로 부르지 못 합니까?
왜 소위 진보유튜버들은 저와의 인터뷰나 토론을 거부합니까?
왜 수사재판에 위헌불법인 국정조사까지 동원해 관여합니까?
왜 조작이라면 재심을 하면되지 부당 공소취소를 하려 합니까?
왜 법대로, 절차대로, 증거대로 하지 않습니까?
뭐가 그렇게 두렵습니까?
진실이 밝혀지는 것입니까?




한국어
백광현 retweetledi

<폭주의 끝은 어디인가>
집권세력의 폭주가 끝없이 이어진다. 대통령 관련 사건들의 공소취소를 위한 국정조사를 강행한다. 38년의 전통을 깨고 국회 상임위원장을 독점하려 한다.
국정감사 및 조사에 관한 법률은 제8조에서 이렇게 규정한다. "감사 또는 조사는 계속중인 재판 또는 수사중인 사건의 소추에 관여할 목적으로 행사되어서는 아니 된다." 수사나 재판과 병행하는 국정조사(병행조사)를 하더라도 수사나 재판에 영향을 주어서는 안 된다. 그러나 민주당은 공소취소가 목적이라는 것을 처음부터 말해 왔다. 위법이다.
상임위원장을 원내 교섭단체 의석비율로 배분하는 것은 김대중 대통령이 만든 전통이다. 그 결정은 내가 기자 시절에 특종보도했기에 지금도 생생히 기억한다. 1988년 4월의 13대 총선은 의정사상 최초의 여소야대 국회를 낳았다. 민주정의당 125석(41.8%), 평화민주당(김대중) 70석, 통일민주당(김영삼) 59석, 신민주공화당(김종필) 35석이었다.
당시 나는 평화민주당 출입기자였다. 총선 다음 날 나는 김대중 총재께 "국회의장은 어떻게 하시렵니까?"하고 여쭈었다. 김총재는 "왜요?"하고 되물으셨다. 나는 "여소야대니까 야당이 마음먹으면 의장도 차지하는 것 아닙니까."라고 대답했다. 김총재는 "조금 생각해서 답을 드릴게요."라고 하셨다.
5시간 후쯤 조승형 비서실장이 나를 찾았다. 그의 전언으로 내 특종이 이루어졌다. "국회의장은 원내 제1당이 맡는다. 부의장 2명은 원내 제2, 제3당에 안배한다. 상임위원장은 교섭단체 의석비율로 배분한다."
그렇게 해서 의장은 민주정의당 김재순, 부의장은 평화민주당 노승환과 통일민주당 김재광이 뽑혔다. 상임위원장은 7, 4, 3, 2석으로 나뉘었다. 그 전통이 여소야대에서도, 여대야소에서도 지금까지 지켜져 왔다. 지금 민주당은 그 자랑스러운 전통을 깨려 하고 있다.
민주당의 폭주는 오래됐다. 전대미문의 사법파괴도 그들의 폭주로 이루어져 왔다. 폭주는 아직도 계속된다. 폭주의 끝은 어디일까.
한국어

박상용 검사는 “진실을 밝히는 데 주저함이 없으시다면 김성태 녹취록과 마찬가지로 이화영 녹취록도 공개해달라”고 정성호 장관과 법무부에 재차 촉구했다.
n.news.naver.com/article/029/00…
한국어

<백브리핑 라이브 - 주진우 의원>
'누가 저 신사를 투사로 만들었나'
오후 2시 공개 : 많은 관심과 시청이 필요합니다~
이재명과 민주당 보면 난리 날 인터뷰 :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 youtu.be/3BT7vt3Nq_g?si… 출처 @YouTube

YouTube
한국어
백광현 retweetledi

<이제 공소취소인가>
이재명 대통령을 위한 대대적인 공소취소가 임박한 것 같다. 그것을 위한 국정조사가 곧 시작된다. 집권측은 이 대통령 관련 사건의 거의 전부를 국정조사 대상으로 올렸다. 공소취소는 1심 판결 이전에 가능하다. 그동안 재판을 최대한 지연했기 때문에 선거법위반과 위증교사를 빼고는 모두 대상이 될 수 있다.
일찍이 없던 사법파괴가 이미 저질러졌다. 대통령 재판은 모두 정지됐다. 경찰도, 검사도, 판사도, 대법원장까지도 법왜곡죄로 고소 고발할 수 있게 됐다. 대법관 증원으로 자기사람들이 대법원에 포진해 유리한 판결을 내기 쉽게 됐다. 혹시 대법원이 유죄를 판결해도, 헌법재판소에 가서 뒤집을 수 있게 됐다. 그것도 모자라 이제는 공소취소다. 공소취소는 방탄의 완결편이자, 사법파괴의 완결편인 것 같다. 아니, 법원 코드인사를 위한 대법원장 탄핵이나 축출이 아직 남아 있을까.
공소취소의 이유는 그 공소가 윤석열 검찰의 조작수사에 따른 조작기소였다는 것이다. 그러나 법원은 공범에 해당하는 사람들에게 유죄의 중형을 선고했다. 윤석열시대의 법원뿐만이 아니라, 지금의 법원도 그랬다. 모두 조작이었다면 법원의 그런 유죄판결은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 정말로 조작이라고 믿는다면, 법원의 재판을 피하고 공소취소를 선택한 이유는 무엇일까.
죄는 용서할 수는 있어도, 취소할 수는 없다고 했다. 그것이 법의 정신이고, 세상의 상식이다. 그러나 그들은 취소하려 하고 있다. 당대 권력을 위해 사법체계와 법의 정신을 이토록 파괴하면, 훗날 대한민국은 어떤 나라로 남을까. 이래도 침묵하는 원로와 현역 정치인들은 무엇을 생각하고 있을까.
한국어
백광현 retweetledi

대통령이 임명한 특검이 대통령 사건을 공소취소하는 것은 법치의 사망선고이고, 인치의 부활입니다. 자유롭고 평등하고 정의로운 대한민국은 어디에 있습니까?
pennmike.com/news/articleVi…
한국어


오~ 박상용 검사
드디어 트위터에 등장하셨네요!
SNS 초보니까 살살 다뤄주세여~~ ㅎ
박상용@sypark1113
<서영교 의원님, 도대체 판결문 공소장의 어느 부분이 조작일지요?> 의원님께서 법무부장관을 상대로 저를 질타하시면서 제가 지난해 국정감사에서 “고개를 빳빳이 들었다”라는 이유를 드셨네요. 제가 국정감사장이라는 낯선 환경에서, 제대로된 반론조차 못하고 일방적으로 매도를 당하는 과정에서 저도 모르게 “고개를 빳빳이 들었던 것” 같습니다. 공직자로서, 국민대의의 전당에서 그런 모습을 보여 수개월이 지난 지금까지도 의원님의 기분을 상하게 해드린 점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다만, 이번 기회에 서의원님께 한가지 부탁을 드리고자 합니다. 앞으로 저를 “조작수사 검사”로 비난하실 경우 최소한 제가 어떤 증거를 조작하였고, 그 조작되었다는 증거가 판결문이나 공소장 어디에 등장하는 것인지만이라도, 최소한의 특정이라도 해주십시오. 그러면 제가 최선을 다해 진실된 사실관계와 근거를 밝히도록 하겠습니다. “고개를 빳빳이 들었다” 이런 것을 조작검사의 이유로 드시면 제가 아무리 노력하여도 답변드리기가 꽤나 난망합니다. 감사합니다. naver.me/xLNZ3zxG
한국어

[특집] 백브리핑 라이브 : 대북송금사건 수사검사박상용의 ‘참다참다 터진 인터뷰’
유독 많은 응원과 시청 부탁드립니다!
[찬란한 인터뷰] 김어준 최욱 잘 들어! 이재명 민주당 전담 검사 박상용 youtu.be/4fHgTC1xMEo?si…

YouTube
한국어

[선거의 계절, 속옷들은 갈아입었나]
충성 경쟁, 인정 투쟁. 잘 보여야 살아남고, 울부짖어야 사료 주는 정글같은 민주당. 그럼에도 최소한의 도리와 예의를 바라는 건, 내가 아직 덜 당해서일까 아니면 당신들이 아직은 사람으로 보이기 때문일까.
다시 또 선거의 계절.
‘먹던 우물에 침 뱉기 종목’에서 최근 두각을 보이는 신인왕 후보가 몇 있다. 우선 1순위는 이낙연 총리와 이재명 지사의 대선 경선 당시 NY 캠프에서 중책을 맡았던 유행렬 후보. 술잔 기울이며 이재명의 찬란한 과거를 탐구하던 기억이 아직 생생한데, 최근 단식까지 하며 이재명에 대한 충성 맹세문을 적어 올렸다. ‘이재명 대통령님께 은혜를 입었다.’ 참으로 화끈하다. 입에 침은 바르고 젖은 속옷은 갈아입으셨는지 언젠가 마주치면 잊지 않고 물어보리라. 그래, 열심히 기고 최선을 다해 짖으시라. 단, 그 가벼운 입과 글에 ‘전략적 존칭 생략’하며 모시던 분 존함은 담지 마시라. 최선을 다해 권력에 가까워져야지 금수에 가까워지면 쓰겠는가.
또 다른 강력한 후보는 본래 강서구에서 먹이를 찾아 어슬렁거리다 최근에는 무대를 옮겨 오산에서 새롭게 기웃거리고 있는 김민주 후보. 역시나 ‘과거를 묻지 마세요’인가? 반명이라는 계파가 있다면 가히 정통파의 길을 걸어온 투사. 문풍지대에서 도를 닦고 반명 브레인 박광온 의원실에서 약 6년간 NY의 당선을 위해 헌신하고, 이재명 세력과 맞서 싸워온 인물이자 홍영표 당대표 캠프, 김동연 지사 캠프에서도 핵심적으로 활동해 온 검증된 반명 인재(과거). 채모와 장윤을 아는 삼국지 덕후라면 설명이 빠를 것 같다. 새로운 진영에 몸을 의탁했으면 녹아들면 될 것을, 역시나 앞장서서 이낙연 욕보이기에 올인하며 인정투쟁을 펼친다. 넥타이 컬러만 바꾸는 건 부족했을까? 가히 속옷까지 갈아입을 기세이다. 당내 지지율 괜찮은 것 같던데, 개딸들 눈치 못 채도록 조금 더 메소드 연기에 매진하시라. 근데 채모와 장윤이 어떻게 되었더라?
이개호, 이병훈 의원이 결국 경선에서 하차했다. 이제는 동지도 뭣도 아니지만, 한때 웃으며 인사했던 사이로서 씁쓸함이 남는다. 지키지도 못할 밥그릇을 내려놓지 못하다 결국 이런 엔딩을 맞이하다니, 참으로 허망한 일이다.
이 판에서 지지고 볶고 굽다 보니 알게 된 사실. ‘먹던 우물에 침 뱉고 떠난 자, 썩는 건 우물이 아니라 그 사람의 주둥이더라.’
이 판에서 흐르고 흐르다 의도치 않게 쌓인 데이터. ‘과거를 숨기고 부정하는 이치고 끝이 깨끗한 사람은 본 적이 없다.’



한국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