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번 시즌에 모든걸 걸었다. ” “ 다음은 없다. 여기가 내 종착지다. ” 라는 생각으로 달렸습니다. 제 채널인 “남동이가 간다”는 제 인생을 바꿔준 책인 “료마가 간다”라는 일본 대하소설에서 따온 이름입니다. 한국인들에겐 익숙치 않은 이름이지만 사카모토 료마는 1835년 도사번의 하급무사의 아들로 태어나 일본을 개국하는데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한 인물입니다. 유독 추웠던 지난 해 겨울 300만 달러에 가까운 손실을 겪고 인생에서 가장 힘든 시기를 보낼 때 이 책을 읽었습니다. “ 인생은 짧다. 남자는 일단 뜻을 세웠으면 그 뜻을 달성할 수 있는 수단만을 생각하고 나아가야 하며 어떠한 난관이 닥쳐도 좌절을 해서는 안 된다. 설사 그 목적이 성취되지 않는다 하더라도 그 목적으로 가는 도중에서 죽어야만 한다. 생(生)과 사(死)는 하늘의 뜻에 달려 있는 것이니 이를 두려워해서는 안 된다. ” 원래는 정말로 죽을 생각이었지만 옆에 몽타 (@Mongtapunch), 인컬러(@incolor33), L(@deepdiver02) 이 있었고 저는 료마의 말을 가슴에 새기고 다시 일어났습니다. 때마침 발견한 것이 12월의 @edgeX_exchange 였습니다. 그 당시에는 유동성이 극히 부족했어요. 그때의 저는 돈도 많이 잃은 상태였기에 발만 담구며 300포인트를 채굴한 후 다시 크립토 시장을 떠나 반년간 조용히 수행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시간이 흘러 6월이 되었고 크립토 시장으로 돌아와 저는 다시 edgeX를 찾았습니다 사람들은 왜 그런 쓰레기 거래소를 사용하냐 라고 말했지만 하이퍼리퀴드조차 해내지못한 모바일앱의 압도적인 성능과 Amber그룹의 힘과 edgeX팀이 당시에 보여준 잠재성을 믿고 edgeX에 모든 것을 걸었습니다. 다음 perp dex메타의 주인공은 edgeX가 될 것이다. 이번 시즌에 모든걸 걸겠다. 다음은 없다. 여기가 내 종착지다. 포인트를 캐는동안 시간이 지날수록 매주마다 채단가가 올랐지만 중요한건 조금이라도 더 많은 포인트 물량을 확보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며 목숨을 걸고 파밍했습니다. 료마라면 옳다고 믿는 것에 망설이지않고 돌진했을테니까. 다행히 7월부터는 유동성이 엄청나게 강력해지며 사용자수가 폭발적으로 늘기 시작했고 이제 edgeX는 아시아를 넘어 영미권에 이르기까지 큰 주목을 받으먀 세계에서 가장 돈을 많이 버는 perp dex가 되었습니다. (링크) 작년에 저를 도와주었던 친구들에게도 보답을 했습니다. 인컬러도 몇천 포인트를 쌓았고 L은 한국 최강의 edgeX 랭커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이제 tge까지 한 달 정도 남았습니다. “대사(大事)를 성공 시키려면 하늘의 힘을 빌리지 않으면 안 된다. 하늘이란 시국(時國)을 말하며 시운(時運)이라고도 한다. 시국을 정확히 파악하고 시운을 타고 일을 진행시킬 때 대사(大事)는 단숨에 이루어지는 법이다. 그 하늘을 통찰하는 능력을 갖추는 것이 대사를 이루려고 하는 자가 우선적으로 구비해야 할 요소이다.” 이 역시 료마의 말입니다. 남은건 하늘과 bitcoin의 방향과 edgeX 팀원들에게 달렸습니다. 제가 가장 믿는 존재들에게 미래를 맡기겠습니다. 후회는 없습니다. 저는 edgeX의 적정 시가총액이 최소 fdv 10b 이상은 될 것이라고 분석합니다. 1point당 300불 이상이에요. 매실남님(@sikiri0), 신님(@kkk999yj), 韭菲特 님(Dex_Jiufiete), Webtc님(@WeBTC_ETH) 및 수많은 edgeX 멤버들과 함께 앞으로 남은 한달 최선을 다해 활동할 계획입니다. “사나이는 목숨이 붙어 있는 한 목적과 이상을 가지고 그 이상에 한 발짝이라도 가까이 접근할 수 있도록 부단한 노력을 해야만 한다. 이것이 바로 사나이가 가야 할 길이자 취해야 할 행동이다.” 료마에게 배운 삶의 방식대로 edgeX에 모든 것을 걸겠습니다. edgeX는 반드시 새로운 역사를 쓸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