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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어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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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어앙가
@Nowhere_kid0
02 | 2n | 펨키 | 펨섭 | 바이 | INTJ
대한민국 서울 Katılım Ağustos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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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님이자 애인이 집착하고 질투하는 거에 환장하긴 하는데, 사실 하루에 자주 연락 안 해도 상관없긴 해. 어차피 곧 볼 거니까, 말 안 하고 자더라도 “피곤했나 보다~” 하게 되고.
아침에 일어나서 “아침 먹고 준비하고 나와서 어디 가고 있어” 하면 보통은? 왜 일어나자마자 연락 안 했냐고 서운해하겠지만, 난 약간 “역시 잘하고 있군” 하게 돼. 뭐 먹었는지 궁금해하고, 잘 갔다 오라 하고 내 할 일 하다가 오면 강아지 꼬리마냥 반기고 싶어.
이런 알잘딱깔센도 좋고, 깊고 서로 모르는 게 없는 관계도 좋음. 둘 다 신뢰와 예측 가능한 사람이기에 안심되는 상황인 건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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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분위기가 심상치 않네. 난 약간 펫이나 리틀 성향은 일상이나 에프터케어 받을 때 자연스럽게 나오는 느낌이고, 플할 땐 정말 감당하기 버겁고 가차없는 가학이 좋을 것 같아. 무서워서라도 더더욱 복종하게 되고, 더 순종적으로 행동하게 될 것 같아. 그렇게 일상과 대비가 클수록 더 의지하게 될 것 같고.
갭차이 때문이라도 일상에서 사고 안 치려고 노력하고, 나중이 두려우니까 평소에 더 잘하게 되고, 예쁨받으려고 더 노력하게 되고 말이야.
가끔 혼나기도 하겠지만, 갭차이가 큰 만큼 평화로운 일상에선 껌딱지처럼 옆에 딱 달라붙어서 조잘조잘 대고 싶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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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예전부터 성격이랑 성적 성향이랑 최대한 안 헷갈리게 생각하려고 하는데, 섭 성향이랑 마미가 같이 공존할 수 있는지 생각 중. 나도 약간 복복 해주고 싶은 욕구가 있긴 한데 성격이겠거니 하고 성향표에 반영을 안 했는데, 다시 살짝 헷갈리는 중.
경험 상 나보다 큰 사람이 내 품에 안기고 있으면 상대의 귀여움과 사랑스러움이 몽글몽글하게 느껴지고, 마음이 웅장해져. 근데 그냥 사랑해서 느껴졌던 건지 계속 생각해 보는데도 구분하기 쉽지 않군,,
펫 성향인데, 복복복 받고 싶은 마음이랑, 동시에 내가 지켜주고 싶은 마음도 같이 느껴지는 경우가 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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