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dy

41.8K posts

Andy banner
Andy

Andy

@OldGuard202007

마음의 근육

대한민국 서울 Katılım Ekim 2009
747 Takip Edilen3.2K Takipçiler
Andy retweetledi
우아한
우아한@uahan2·
다이앤 키튼: “6개월 간 촬영이 끝나고 잭 니콜슨이 작별 포옹을 하며 뭔가 말했다. 다시 안아주고 헤어졌다. 2년 후, 0이 잔뜩 적힌 수표가 왔는데 <사랑할 때 버려야 할 아까운 것들> 흥행 보너스였다. 그런 계약을 안 했는데 잭이 보낸 거였다. 그때 그가 했던 말은 자기 몫을 나눠주겠단 뜻이었다”
우아한 tweet media
한국어
2
444
830
169.7K
Andy retweetledi
Phillip
Phillip@sundancekid97·
누나 나랑 말할 때 보통 영어로 말하는데, 가끔 한국어로 "야, 있잖아..." 하면서 문장 시작할 때가 있는데, 그 "있잖아." 단어 너무 따뜻한 것 같아. 뭔가 "너라면 이미 알고 있겠지, 너도 내가 무슨 생각하는지 알지." 하고 시작하는 단어 같아. 한국어는 참 섬세한 것 같아.
한국어
0
65
307
28.4K
Andy retweetledi
늘푸른소나무
늘푸른소나무@nulpuleunsonamu·
물은 마를지언정 추억은 스며들 것입니다 . 📹 yanghj1125(ig), 한빛중학교
한국어
12
7.3K
12.3K
2.5M
Andy retweetledi
Kiwoo
Kiwoo@Kvin_1·
뒤늦게 오스카 시상식을 보며 다시 찾아본 카롤린 엠케의 『혐오사회』 한 구절 ※원제: 『Gegen den Hass』(Against Hate)/ 정지인 譯, 다산초당
Kiwoo tweet media
한국어
1
223
337
31.1K
Andy retweetledi
Asia Society
Asia Society@AsiaSociety·
On #InternationalWomensDay we're celebrating Dr. Kyung-wha Kang, the incoming @AsiaSocietyCEO. After a trailblazing diplomatic career, including as the first female Foreign Minister of South Korea, Dr. Kang will be the first woman from Asia to lead Asia Society in 68 years.
Asia Society tweet mediaAsia Society tweet media
English
8
607
752
366.8K
Andy retweetledi
James Kim
James Kim@King_James_Kim·
맹자가 말하는 큰 행운이 오기 전 나에게 나타나는 현상들
James Kim tweet mediaJames Kim tweet mediaJames Kim tweet mediaJames Kim tweet media
한국어
20
988
2.2K
254.5K
Andy retweetledi
LarkMan
LarkMan@TeslarkMan·
장례식장에 갔는데 지인이 이런 이야기를 했다. 20-30년 뒤 젊은 세대들은 지금 우리 세대가 출산을 하지 않아서 대한민국을 망쳤다고 욕할거라고.. 젊을 때 애도 안낳고 꿀만 빨다가 늙어서 세금, 연금이나 축내는 쓸모 없는 세대로 기억될 수도 있다고… 우리가 과거 세대 욕하는 것과는 비교도 되지 않을 정도로 증오할지도 모른다고.. 생각지도 못한 부분인데 충분히 그럴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실 생각해보면 지금 우리도 마찬가지 아닌가? 과거 세대들도 그 나름의 고충이 있었고, 정말 힘들게 살았을건데.. 그때는 미래에 대한 희망이 있었다느니, 연금 다 쓸어간다느니, 취업이 지금보다는 쉬었다느니, 사다리 차버렸다느니, 그때는 지금처럼 빈부격차도 많지 않았다느니 등등 별별 핑계 붙여가며 욕하지 않나? 그런데 우리 부모님 세대도 보면 월-토 일하고 퇴근은 기본이 저녁 9시-10시에 회사에서도 쌍욕먹고 정강이 까이면서 다니셨는데 말이지. 먹기 싫은 술은 물론이고 담배도 강요당하던 시절인데 말이지. 해외여행이 어디있냐 신혼여행도 경주 불국사 가던 시절인데. 외식은 한달에 한번이면 많이한거고, 김치 된장국에 삼시세끼 해결이던 시절인데 말이지. 진정한 독박육아에 시어머니 눈치 제대로 보던 시절이 그 시절인데. 하여튼 뭐 그런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20-30년 뒤에는 로봇이 이 모든 것을 해결할 거라는 나이브한 생각은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당장 생각해도 쪼그라들 시장이 한두개가 아니지. 대표적인게 교육 시장이고, 각종 식당 들이겠지. 그리고 로봇이 버는 돈이 우리 같은 개인한테 과연 분배가 될 것 같은가?
한국어
17
132
338
70.4K
Andy retweetledi
메론탕
메론탕@hipzzeeee·
또 덴마크 정부가 목표하는 바는 2030년까지 이 게토를 아예 밀어버리는 거임ㅋㅋㅋㅋ 거기 사는 사람들은 대부분이 동양인이거나 중동인이거나 이주민들이다. 덴마크 포함 북유럽인들의 행복도는 께름칙한 구석이 있음. 그들이 외부인을 거름망에다 걸러내야 할 존재들로 보는 것에서부터...
한국어
1
481
329
72.6K
Andy retweetledi
메론탕
메론탕@hipzzeeee·
돌고 있는 내용이랑 별개로 덴마크 사회는 굉장히 강박적이고 배타적임. 이 사회를 관통하는 휘게 문화란 가장 덴마크다운 것을 말하는데, 여기서 벗어난 사람들은 구성원으로 취급해주지 않음. 특히 이주민들이 사는 지역은 아예 게토라는 이름까지 지어놓고 대놓고 배척함.
우나@una_in_reality

‘덴마크는 행복도가 높은데 탈가정 많이하고 우울증 약 많이 먹다니 허탈...’ 이게 아니라 탈가정 자유롭고 우울증 약을 편하게 타먹을 수 있는게 행복도가 높은 이유 중 몇가지가 아니겠냐고

한국어
4
2.3K
1.6K
815.8K
Andy retweetledi
The Figen
The Figen@TheFigen_·
I laughed out loud so much! 🤣🤣
English
447
3.1K
27.3K
6.1M
Andy retweetledi
이븐
이븐@evenTheQueen2·
인생은 성공하고 망하는 게 아니라 그냥 사는 거임...
한국어
0
724
629
99.5K
Andy retweetledi
이븐
이븐@evenTheQueen2·
이런 말을 하는 사람들이 가난한 집에서 태어난 많은 아이들을 더 비참하게 함. 인생이 망하는지 아닌지는 남이 함부로 떠들 얘기가 아님. 나도 내 인생에 그렇게 쉽게 얘기하지 않는 게 좋음.
한국어
2
1.9K
1.7K
762.1K
Andy retweetledi
햅쌀( ꈍᴗꈍ)🌾
햅쌀( ꈍᴗꈍ)🌾@goodssalhapssal·
운동 잘 하고 몸 좋은 놈이 운동하러 가는건 사실 쉬운 일이라고. 자기가 익숙하고 잘하는거 하니까 얼마나 재밌겠냐, 그런 놈이 3시간 내내 운동하는 것보다 운동비만이거나 운동 싫어하는 사람이 단 30분 헬스장 러닝머신 타러오는거 그게 몇십배나 어려운 일이라 대단하다고 한 말 자꾸 생각남.
한국어
4
3.2K
3.4K
1.2M
Andy retweetledi
문재인
문재인@moonriver365·
<너는 다시 외로워질 것이다>
문재인 tweet media
한국어
394
3.7K
7.3K
310.3K
Andy retweetledi
The Figen
The Figen@TheFigen_·
Nooo, he's not overweight! The chair is just too small! ❤️🤣🤣
English
1.2K
18.6K
127.7K
18.7M
Andy retweetledi
철수
철수@chxxxsoooo_plus·
다른 사람 같았으면 전국일주 하면서 사진도 예쁘게 찍고 뭔가를 얻었다면서 글도 장황하게 쓰고 그랬을 텐데 그 어떤 꾸밈도 없이 솔직하게 모든 걸 드러낸 게 너무 좋았음. 사실 여행이라고 반드시 뭘 얻는 것도 아니고 뭘 얻어야 되는 것도 아니고.. 암튼 나도 그 후로 여행에 큰 의미 안 둠
한국어
1
261
571
128.5K
Andy retweetledi
친환경 빰뉴
친환경 빰뉴@Pamyu_0_Q·
사는데 이유 찾는건 우울증 증상임 풀어서 설명하자면 슬슬 죽고 싶으니까 죽으면 안 되는 이유를 찾아보기 시작한 거임
한국어
0
10.5K
9.5K
2.3M
Andy retweetledi
오르
오르@go__owr·
예민한 사람은 세상을 바꾼다 라는 말이 있다. 일리가 있는 멋진 말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한편 무던한 사람은 세상이 유지되도록 지키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예민한 사람은 세상을 바꾸고 무던한 사람은 세상을 지키고. 꽤 멋진 조화다. 우리가 다 달라서 세상이 굴러간다.
한국어
0
2.5K
3.4K
367.7K
Andy retweetledi
달리
달리@guinnesisbest·
그냥 나는 20대 때 꼭 여행 가라는 말 자체가 부담인 거 같아. 그런 부담들도 20대의 불안한 심리에 일조하는 듯. 이 나라는 언제 뭐 하라는 게 되게 많은데 그중에 상당수가 2, 30대에 몰려 있어. 한창 자본도 확신도 없는 시기에.
한국어
1
3.2K
2.9K
1.2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