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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 #InternationalWomensDay we're celebrating Dr. Kyung-wha Kang, the incoming @AsiaSocietyCEO. After a trailblazing diplomatic career, including as the first female Foreign Minister of South Korea, Dr. Kang will be the first woman from Asia to lead Asia Society in 68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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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식장에 갔는데 지인이 이런 이야기를 했다.
20-30년 뒤 젊은 세대들은 지금 우리 세대가 출산을 하지 않아서 대한민국을 망쳤다고 욕할거라고..
젊을 때 애도 안낳고 꿀만 빨다가 늙어서 세금, 연금이나 축내는 쓸모 없는 세대로 기억될 수도 있다고… 우리가 과거 세대 욕하는 것과는 비교도 되지 않을 정도로 증오할지도 모른다고..
생각지도 못한 부분인데 충분히 그럴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실 생각해보면 지금 우리도 마찬가지 아닌가?
과거 세대들도 그 나름의 고충이 있었고, 정말 힘들게 살았을건데.. 그때는 미래에 대한 희망이 있었다느니, 연금 다 쓸어간다느니, 취업이 지금보다는 쉬었다느니, 사다리 차버렸다느니, 그때는 지금처럼 빈부격차도 많지 않았다느니 등등 별별 핑계 붙여가며 욕하지 않나?
그런데 우리 부모님 세대도 보면 월-토 일하고 퇴근은 기본이 저녁 9시-10시에 회사에서도 쌍욕먹고 정강이 까이면서 다니셨는데 말이지. 먹기 싫은 술은 물론이고 담배도 강요당하던 시절인데 말이지. 해외여행이 어디있냐 신혼여행도 경주 불국사 가던 시절인데. 외식은 한달에 한번이면 많이한거고, 김치 된장국에 삼시세끼 해결이던 시절인데 말이지. 진정한 독박육아에 시어머니 눈치 제대로 보던 시절이 그 시절인데.
하여튼 뭐 그런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20-30년 뒤에는 로봇이 이 모든 것을 해결할 거라는 나이브한 생각은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당장 생각해도 쪼그라들 시장이 한두개가 아니지. 대표적인게 교육 시장이고, 각종 식당 들이겠지. 그리고 로봇이 버는 돈이 우리 같은 개인한테 과연 분배가 될 것 같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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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little girl being very careful on her walk
twitter.com/RealUntoldS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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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고 있는 내용이랑 별개로 덴마크 사회는 굉장히 강박적이고 배타적임. 이 사회를 관통하는 휘게 문화란 가장 덴마크다운 것을 말하는데, 여기서 벗어난 사람들은 구성원으로 취급해주지 않음. 특히 이주민들이 사는 지역은 아예 게토라는 이름까지 지어놓고 대놓고 배척함.
우나@una_in_reality
‘덴마크는 행복도가 높은데 탈가정 많이하고 우울증 약 많이 먹다니 허탈...’ 이게 아니라 탈가정 자유롭고 우울증 약을 편하게 타먹을 수 있는게 행복도가 높은 이유 중 몇가지가 아니겠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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