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ark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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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slarkMan
TSLA investor since Jan 2021 / M3L / Engineer







아 그리고 하나 더, 이건 나의 개인적인 업무 경험인데, 여기서도 별 것도 아닌걸 엄청 어렵다는 듯이, 별별 어려운 용어 써가면서 안된다고 하는 사람들 많이 있다. 근데 막상 해보고 하나하나 해결해 나가다보면 어느 순간 목표에 도달해 있는 경우가 많더라.

테라펩, 반도체는 잘 모른다. 그래도 나도 듣는 귀는 있으니까, 그게 얼마나 미친 짓인지 어렴풋이는 안다. 그래서 나도 솔직히 ‘이게 진짜 되는거겠지?’ ‘4680도 몇 년은 더 끌었는데’ ‘이건 덩어리도 훨씬 크고 더 복잡할텐데 실컷 돈 때려부어서 시설 지었는데 생각보다 수율 별로에 램프업 뎌디면 고정비만 미친 듯이 터져나갈텐데 그거 감당할 수 있나? 실패 비용 미쳤을건데?’ ‘근데 EUV 물량은 제대로 확보했겠지?’ 등등 약간의 걱정은 당연히 있다. 근데 어쩔 수 없다. 테슬라는 무조건 모 아니면 도다. 여기서 Or 조건 따윈 없다. And 조건만 있을 뿐. 묻고 따블로 가는 수밖에 ㅋㅋㅋ 그래도 기가캐스팅이나, 자동차 업계 최초 자체 OS, 자체 칩(HW 시리즈), 중앙 집중형 단일 아키텍쳐, 탭리스, 건식공정 4680, E2E 자율주행 등 남들이 못한다는거, 남들이 해본적 없는거 결국 해냈잖아 ㅋㅋ (중간에 피똥도 여러번 쌌지만 ㅋ) 게다가 지금은 적어도 베껴먹을 벤치마크는 있잖아 ㅋㅋ 그건 그렇고 왜 테라팹이냐 테라팩토리가 입에 더 착착 달라붙는데 ㅋㅋㅋ

요즘 코파일럿 없이는 일을 할 수가 없는 상황까지 왔다. 너무 편하거든. 주변에도 이제는 안쓰는 사람을 오히려 찾기가 어려운 상황이다. 그렇다면 그록, ChatGPT, 제미나이, 클로드는 성능이 별로라서 안 쓰는가? 그렇지 않다. 오히려 성능은 아마 갸들이 더 좋을걸? 이건 그냥 회사 보안 정책상 다른 LLM은 막아놔서 그렇다. 그게 전부다. 반면 코파일럿은 MS 패키지에 포함되어 있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데이터가 외부로 유출되지 않아 보안이 보장 되기에 많은 기업들이 적극적으로 도입을 하는 상황으로 보인다. 그래서 다른 LLM도 기업 보안 등을 포커스해서 공격적인 마케팅을 적극적으로 좀 했으면 좋겠다. 이거 시장 생각보다 크다. 그리고 나도 코파일럿 말고 이제 다른 LLM도 좀 쓰고 싶다고 ㅋㅋㅋ 그런데 코파일럿을 1년쯤 쓰면서 느낀 점인데, 그록은 똥고집을 좀 줄일 필요가 있겠더라. 그리고 질문의 의도를 이해하는 그런 센스가 솔직히 많이 부족하다. 좋은 질문을 하는 것이 우선은 맞지만, 다른 애들은 개똥같이 말해도 철썩 같이 알아듣는데, 지 혼자 분위기 파악못하면 나가리 아니냐 ㅋㅋㅋ

안녕하세요, 리얼치킨보이입니다. 오늘 정말 기쁜 소식을 전해드릴 수 있게 됐습니다. 구독자분들이 2000명을 넘어섰습니다. 이 숫자는 저에게 단순한 숫자가 아닙니다. 여러분 한 분 한 분이 관심 가져주시고 응원해주시며 함께 만들어주신 소중한 결과이기 때문입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는 전문 투자자도, 업계 현업자도 아닙니다. 말 그대로 방구석에서 혼자 공부하는 평범한 투자자입니다. X와 유튜브, 블로그 등 다양한 매체에서 투자 아이디어를 얻고, 스스로 공부한 뒤 별로라면 과감히 패스하고, 좋아 보이면 더 깊이 공부해서 투자하는 방식으로 지금까지 해왔습니다. 그럼에도 2000명이 넘는 분들이 제 콘텐츠를 믿고 구독해주시고 함께 해주신다는 사실이, 한편으로는 큰 기쁨이면서 동시에 상당한 책임감과 부담감으로 다가오기도 합니다. 다행인 것은, 분석했던 기업들 중 쉽지 않은 종목들도 있었지만, 꾸준히 좋은 성과를 보여주는 기업들도 나오고 있다는 점입니다. 저는 기본적으로 장기투자를 가장 선호하고, 포트폴리오 대부분을 장기 보유로 가져가고 있습니다. 트레이딩과 스윙은 아주 작은 비중으로만 접근하며, 그렇게 얻은 수익은 다시 장기투자 종목들을 추매하는 데 사용하고 있어요. 거두절미하고, 2000명이 넘는 구독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변함없이 솔직하고 진지한 모습으로 찾아뵙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