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시브_빌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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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sive_Builder
패시브 투자를 좋아합니다 / One of Bogleheads, Asset-allocator and House poor





한국은행 블로그에 실린 글 RP 매입에 대한 일각의 의견에 대한 비판 요즘 한국은행 블로그 매우 재미있습니다. 한국은행 블로그는 2022년 5월 31일부터 게재하기 시작했네요. 한국은행 각 팀의 경쟁이 좋은 분석 글을 생산하는데 일조했으면 합니다. 더군다나 신현송 새 지명자는 아마 BIS에서도 가장 생산적으로 분석 글을 썼던 분이라 한은 내에서도 많은 긴장이 흐를 듯 합니다. ^^ bok.or.kr/portal/bbs/B00…



당신이 가난한 동네에 산다는 증거.blind 은행 직원은 실적 수로 배정이 되니까, 동네 은행이 북적거리면 가난한 동네라고 함. 번외로 당신 집 앞 파출소가 젊은 직원이 득실거린다면 높은 확률로 가난한 동네라고 함.


이 얘기하고 추억 돋아서 10년전에 기업탐방 갔을 때 노트한거 꺼내서 찾아보니 진짜 기억이 새록새록 나는구만. 유학생활하면서 스마트폰도 없을 때라 생존본능으로 노트, 메모하던 습관이 생겼었는데 그게 군대에서도 도움되고 현역으로 운용할 때도 도움이 참 많이 되었었음. 지금도 그렇고.


한반도라는 지역은 단군이후 전쟁없이 평화가 지속된게 300년을 넘어본적없는 개씹전쟁정병국가입니다. 현 대한민국도 6.25이후 다같이 망하고 재건한지 100년이 되지 않았읍니다. 6.25때 다같이망해서 사다리가 리셋되고 한강의기적 박머통령통해 맛봐서 먹고살만해져서 존나급격히변한사회를적응못해서 이지랄나서그런건데 애초에 OECD다른선진국들은 이미 부의 세습이 끝났고 흙수저가 수도에 상경해서 자취를한다는거 자체가 말이안댑니다. 일본도 흙수저 지방애가 상경하면 관짝집다를바없는곳에 월급 다때려박고 살고잇꼬... 뭐 그런거에비해 한국은아직 존나 살만하다고 말하고싶은거임 오히려 좃나게 기회와 무분별 돈살포를해대서 주제파악못하는애들이 많음

가끔 배우나 연예인들 과거 사진을 보면 느낍니다. '인간의 아름다움은 정말 짧구나.' 가진 자는 본인이 아름다운 줄 모르고 잃고 있는 자는 조금이라도 더 가지려고 노력하고 노력해봤자 과거의 아름다움은 돌아오지 못하고... 돈이 이쪽으로 쏠릴 수밖에 없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 네프콘에 에스테틱을 적은 이유입니다.



수트 살 때 주로 포터리 매장을 자주 이용했었는데, 벌크업으로 몸이 커지면서 못 입게 되면 너무 아까움.. 포터리가 가격이 좀 비싼 편.. 여러분은 수트 어디서 주로 '매수'하시나요 추천좀 해주시라요



부읽남 이번 편은 꽤 흥미로움 주제는 "정부가 다주택자(고가주택보유자)를 쥐어짜는 이유" 1. 다주택 규제는 곧 자본을 결국 핵심지 한채에 집중시킴 이는 곧 수도권(서울) 부동산 상승으로 이어짐 2. 부동산 상승의 명분으로, 보유세를 높임 (세율은 사실 안건들여도 됨. 과표만 높여도 그만) 3. 보유세 상승은 곧 "수도권(서울) 부동산을 구매 가능하며 + 보유세를 납부가능한 자산가" 로 손바꿈을 촉진함 4. 손바꿈의 결과로 버블은 거품이 아닌 콘크리트로 채워짐. Real-Estate(진짜-계급)의 완성. 사다리는 없어졌으나, 그 밑에 남은 서민들에게는 보유세를 바탕으로 한 복지가 주어짐 그들은 정부의 지지층으로 굳어짐 5. 1로 돌아감 ※ 사견을 달자면, 임대시장에서 다주택자는 취업시장으로 치면 기업임. 기업은 일자리를 공급하고, 다주택자는 임차 매물을 공급함. 일자리는 풍부할수록 좋은 것이고, 임차 매물도 풍부할수록 좋은 것임. 취업자, 그리고 임차인 입장에서는 선택지가 많아지는 것이기 때문 반대로 공급자는 조금 더 나은 조건을 제공해야 수요자가 오기에, 자연스레 경쟁이 유발됨 이 구조를 위협한다면, 결국 비용이 전가됨. 누구에게? 생산수단을 갖지 못한 이들에게. 가장 힘없는 이들에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