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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M3SE5

Katılım Ekim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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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M3SE5·
나의 나라(My Country: The New Age,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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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M3SE5·
나는 참, 별거 아닌 네 웃음으로 오래도 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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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M3SE5·
늘 그랬다. 네가 끼면 일이 뻔해진다. 나는 어떻게든 그 웃는 얼굴이 보고 싶어 바보처럼 굴고, 너는 다 알면서도 끝내는 그저 웃어주고. 아침마다 맞이하던 비참함 속에서 너는 기어이 나를 끌어내 어제 같은 날을 주고, 또 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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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M3SE5·
뭐 그리 잘난 인물이라고 여태 안 잊고 있어? 죽은 듯 살아갈 팔자요. 뻔히 알면서 땅 아래 묻혔을까 안부라도 묻게? 아직 상제 알현하려면 멀었고, 멀쩡히 면 들고 살아있으니 걱정들 말고 월동 준비나 하시오. 거, 살부터 좀 찌워야겠네,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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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M3SE5·
@xdxwdrxp 못 알아 들을 말 빼고는 거, 되게 긍정적이네. 아마 전생은 아닐 거다. 난 수라도에 떨어질 거라서. 도로 사람 탈 쓰고 태어나기엔 지은 죄가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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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준
이성준@xdxwdrxp·
@RAM3SE5 혹시 그쪽이 내 전생인가? 아, 확언하자면 원본이 따로 있기는 한데. 명맥의 끝점 찍을 때까지는 모르는 거야. 이런 생도 살아 볼 만한 생이었다며 반색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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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준
이성준@xdxwdrxp·
@RAM3SE5 발치 안 거슬려? 뭐 떨어졌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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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M3SE5·
@xdxwdrxp 그렇게 느려서야, 원. 인생 말아먹었다는 말을 희한하게도 하네. 이 관상에 깃드는 팔자가 원체 사나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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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준
이성준@xdxwdrxp·
@RAM3SE5 기껏 내지른 소리보다 그쪽 손이 훨씬 빠를 텐데 의미 있어, 그거? 기다리는 게 오래된 업이라서 그런가. 종종 살피고 싶더라. 못지않게 버티는 삶 끌어가는 것 같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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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M3SE5·
@xdxwdrxp 그건 장담을 못 하겠는데. 맞기 직전에 소리라도 지르든가. 참, 꼭 말 붙일 기회만 기다린 사람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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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준
이성준@xdxwdrxp·
@RAM3SE5 어느 날 한 발짝 뒤에서 우산 들고 불쑥 나타나도 기습하지 않기로 해. 보이는 그대로 방어 능력 전무에 불과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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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M3SE5·
@xdxwdrxp 속 꿰뚫어 보는 재주는 못 타고나서. 아프지 말란 소리였음 코웃음이나 치고 말았을 건데, 덜 아팠으면 한다니 그건 새겨듣게 되네. 사는 동안 비 덜 맞길 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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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준
이성준@xdxwdrxp·
@RAM3SE5 마주한 얼굴로 일찍이 견적 낸 줄 알았는데 아니었나 봐? 살아 있는 동안 덜 아팠으면 해, 그쪽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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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M3SE5·
@xdxwdrxp 심성 고운 녀석이네. 피차 사는 동안 모쪼록 평안해야지. 언제까지 이어질지는 모르겠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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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준
이성준@xdxwdrxp·
@RAM3SE5 일단 남아 있는 생의 안녕을 기원해 볼까,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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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M3SE5·
@xdxwdrxp 비밀은 무슨, 덕담은 주고받으라 있는 것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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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준
이성준@xdxwdrxp·
@RAM3SE5 익숙한 것과 당연한 것은 다르니까, 아무래도? 어, 그러면 내 염원이나마 가장자리에 붙여 둘게. 이루어지도록 내용은 비밀에 부쳐 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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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M3SE5·
@Siovelsom 가을비라도 고뿔 들기 쉬우니 맞지 말고, 한가위 따뜻하게 보내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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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M3SE5·
@xdxwdrxp 비 맞고 눈 맞고 사는 게 익숙한 인생이라. 너 해라. 복 붙여봐야 달아나는 몸이다. 한가위에 나눌 게 어디 복만 있는 것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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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준
이성준@xdxwdrxp·
@RAM3SE5 내 몫으로 떨어진 게 얼마인지 대중 못 하지만 가지라는 거지, 일단은? 이, 모자 달린 옷, 이게 비는 못 막아 줘도 따뜻하기는 해. 그러는 그쪽 머리카락에 매달린 방울들은 또 어떻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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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M3SE5·
@xdxwdrxp 웃기는 양반이네. 나더러 가지라는 거야, 복 없다 한탄하는 거야. 거, 비 맞고 다니면 있던 복도 안 달아나고 배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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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준
이성준@xdxwdrxp·
@RAM3SE5 이상하다, 내가 쥐고 있던 거 떨어뜨렸는데. 넉넉한 다복, 뭐, 그런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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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M3SE5·
그대들 하는 것, 내 걱정 아닌 줄 아오. 정안군 걱정이지. 고뿔 안 드셨고, 금일도 사냥 행차하셨소. 비 맞으셨으니 불 좀 쬐시라고 백번 말하면 뭐 해. 범 가죽 젖는 게 어깨에 서리 맞는 것보다 안타까운 양반인걸. 그만치 멀쩡하시다는 거요. 하니 염려들 말고 푹 쉬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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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M3SE5·
어찌 그 길을 다 걸어왔는지도 모르겠다. 나 말고. 너희 말이야. 죽을 날 받아 놓고 사는 놈, 명일은 오겠지, 기다리는 것이 재밌을 리도 없는데. 겨울 온단다. 월동 채비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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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M3SE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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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M3SE5·
이미 한 번 버려진 자들은 위를 섬기지 않습니다. 저 또한 망부에 올랐고, 주인을 모시지 않습니다. 해서 감히 아룁니다. 전하께서 버리신 목숨들은, 다시는 전하께 충성하지 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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輝
@RAM3SE5·
던져주는 것만 받아먹고 살면 그것이 저 널린 개, 돼지와 다를 바가 무어요. 그저 엎드려 조아리기 위해 살아가는 목숨이 아니오. 고작 그리 살고자 태어난 이는, 세상천지를 다 뒤져도 없을 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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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M3SE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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輝
@RAM3SE5·
나의 나라(My Country: The New Age,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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