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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_FILO

Life 3.0 Culpa est mea. 인사이트를 주는 글에만 반응.(사진 : 양들의 침묵^^, 직접 촬영)

Katılım Nisan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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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귄
펭귄@babybluecream·
𝕏 에서 만난 고수ㅣ260411 1. 𝕏에는 기관급 분석 수준의 인사이트를 무료로 공개하는 계정들이 몇 개 있는데, 그중에서도 @aleabitoreddit@Speculator_io 는 특히 활성 투자자들 사이에서 높은 신뢰를 받는 계정임. 두 계정 모두 유료 구독이나 상업적 서비스가 아니라, 본인들의 분석을 그냥 공개 포스팅으로 올리는 스타일이어서 더 눈길을 끌고 있음. 2. @aleabitoreddit 은 전직 레딧 WallStreetBets 출신 트레이더로, X로 이동한 이후 12만7000명 이상의 팔로워를 빠르게 모은 것으로 알려졌음. 스스로 표방하는 분석 방식은 "S티어 리서치"인데, 이게 단순 테마 투자나 모멘텀 추종이 아니라, 수요 흐름의 병목을 찾는 방식임. 3. 구체적으로는, AI 관련 수요 증가라는 탑다운(거시 시대 흐름)에서 출발해서, 그 수요를 충족시키는 공급망인 BOM(부품 명세서)과 납품 업체들을 샅샅이 뜯어보며 "어디서 공급이 막히는가"를 찾아내는 식임. 예를 들어 AI 데이터센터 확장이 가속화되면 어느 부품이 수급 병목이 되는지, 그 병목에 해당하는 기업이 어딘지를 추적하는 구조임. 4. 이 방법론의 강점은 단순히 "AI 관련주"를 사는 게 아니라 공급망의 아주 세부적인 위치에서 가격 결정력을 가진 기업을 찾아낸다는 점임. 2026년 3월 포스팅에서는 CPO(광학 연결 부품) 스케일업이 2027년부터 급격히 확대될 것이라면서, 포토닉스 병목이 발생하는 구조와 그게 재블, 셀레스티얼 등에 어떻게 설계돼 있는지를 모델링해서 공개했음. $AXTI 는 $12~15 구간에서 목표 주가 $150를 제시했고, 이후 해당 주가에 근접했다는 후속 포스팅도 올라왔음. 5. 주목할 만한 점은 특정 섹터나 국가에 집중하지 않는다는 것임. 반도체 부품주부터 커넥티비티 기업, 인프라 소프트웨어, 심지어 공공 부문 디지털화까지 범위가 다양하고, 진입 포지션과 이후 업데이트를 전부 공개 포스팅 형태로 기록해 가는 방식임. 2026년 1월 기준 공개 평가 등급에는 $TTD , $SMCI , $AIRO 를 강력 매수로, $ORCL , $CRDO , $ALAB 등도 포함됐고, $RGTI , $QBTS , $PLTR , $WMT 등은 회피로 분류됐음. 6. 포트폴리오 철학 측면에서 보면, "인큐베이팅 중인 병목 우회주($POET), 직접 병목 기업($AXTI), 공공 부문 파괴자($CRCL)" 식으로 리스크 등급을 세분해서 접근하는 구조임. 단순히 "AI 관련주 사자"가 아니라, 같은 AI 테마 안에서도 리스크·리턴 비대칭 구조가 어디에 있는지를 따지는 방식임. 7. @Speculator_io 는 Lin이라는 계정명으로 운영되며, 접근법이 @aleabitoreddit 과는 다른 각도임. 이쪽은 "주도 테마 선별 + 스크리닝" 방식으로, 지금 시장에서 실제로 돈이 몰리고 있는 테마와 그 안의 대표 티커를 찾아내는 데 특화돼 있음. 매출·이익 기반의 펀더멘털 스크리닝뿐 아니라, 투기적으로 주가가 튈 수 있는 초기 단계 티커도 함께 언급한다는 점에서 스펙트럼이 넓음. 8. 실제 포스팅 사례를 보면, 2025년 9월 기준으로 핀테크 테마에서 $HOOD +12%, $IBKR +4%, $PYPL +3.5% 상승, 반도체 테마에서 $SNDK +16%, $NVTS +11%, $WDC 를 단기 주도주로 식별해 공개한 바 있음. 이런 식으로 테마 전환이 일어날 때 가장 먼저 움직이는 종목들을 빠르게 스크리닝해 노출시키는 게 핵심 차별점임. 9. @Speculator_io 는 IPO 시장 방향성 판단에서도 존재감이 두드러짐. 2026년을 "IPO 블록버스터 해"로 일찌감치 규정하면서, 스페이스X, 오픈AI, 앤트로픽, 데이터브릭스, 안두릴 등 조 단위 상장이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을 선제적으로 공개했음. 단순 뉴스 리포팅이 아니라, 향후 수급을 바꿀 이벤트를 미리 테마로 인식시켜 준다는 점에서 실용적인 가치가 있음. 10. 두 계정의 방식은 상호 보완적임. @aleabitoreddit 이 "왜 이 기업이 공급망의 핵심이 되는가"를 BOM 수준에서 파고드는 바텀업-탑다운 결합형이라면, @Speculator_io 는 "지금 시장 수급이 어느 테마로 흘러가고 있고, 그 안에서 어떤 티커를 잡아야 하는가"를 스크리닝하는 방식임. 전자가 기업 분석의 깊이를 주고, 후자가 타이밍과 테마 방향성을 주는 구조임. 11. 둘다 영어씀 💦
펭귄@babybluecream

올해 들어 세 자릿수 수익률을 기록한 종목들을 가장 많이 예측한 것 같은 기분이 드네요... 역사상 그 누구보다도요? 그래서 지금 제 팔로워가 15만 명이 넘는 거죠! 아주 짧은 기간 동안만 봐도: $AXTI -> 5배 이상 $AAOI -> 5배 $SIVE -> 2배 이상 $LITE -> 2배 이상 $IQE -> 2배 이상 $AEHR -> 2배 이상 $CRCL -> 2배 이상 $EWY IV -> 2배 Unimicron -> 2배 이상 Nitto Boseki -> 2배 이상 $OSS -> 2배 이상 $GDRZF -> 2배 이상 $AEHR -> 2배 이 외에도 $TSEM, $RPI 등 100%에 가까운 수익률을 기록한 종목들이 많습니다. 작년에 $HOOD 나 $RKLB 처럼 세 자릿수 수익률을 기록한 수많은 종목은 제외하고, 올해 들어(YTD)만 따져도 그렇습니다. $FORM이나 Macronix 같은 종목도 있고... $NBIS는 실제로 70달러 저점에서 두 배로 올랐습니다. 하지만 당시 구체적인 포스팅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제 공으로 돌리지는 않겠습니다. 수많은 종목 중 하나를 단순히 언급하는 것과는 차이가 있습니다. 저처럼 확신을 가지고, 이에 대한 구체적인 분석 글을 작성하고, 촉매 요인의 타이밍을 정확히 파악하여 직접 매수하는 것과는 말이죠. 하지만 이 글이 개인 투자자들이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는 데 도움이 되었다면 자랑스럽습니다. 특히 사람들이 매수하는 종목을 확인하거나 기업 논의를 위한 '특별 클럽'에 가입하기 위해 2,000달러 이상을 지불할 필요가 없다는 점이 더욱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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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NOGO
GONOGO@GONOGO_Korea·
이스라엘 친구들, 제가 대신 사과 드립니다. 저런 대통령 밑에서 우리는 얼마나 힘들겠습니까.. 부디 노여움을 푸십시오. 대부분의 한국 사람들은 이스라엘 사람들을 존중합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의 목숨은 소중합니다. 미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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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귄
펭귄@babybluecream·
드러켄밀러의 감정 없는 투자ㅣ260412 1. 스탠리 드러켄밀러는 월가에서 "완전히 감정이 없다(entirely unemotional)"는 평가를 받는 전설적인 투자자임. 듀케인 캐피탈을 운용하며 30년 연속 단 한 번도 마이너스 수익 없이 연평균 30%의 수익률을 기록한 인물로, 투자 세계에서 이 정도의 성과는 사실상 전무후무한 수준임. 2. 그가 가장 강조하는 원칙 중 하나는 "내가 어떤 가격에 샀는지는 전혀 중요하지 않다"는 것임. 60달러에 산 주식이 50달러로 떨어졌다 해도, 매수 이유가 사라졌다면 즉시 손절하는 게 맞다고 봄. 매수 단가는 시장과 아무런 관계가 없는 숫자이고, 그 주식은 내가 얼마에 샀는지 전혀 모른다는 게 그의 핵심 논리임. 3. 이른바 '매몰비용 오류(sunk cost fallacy)'가 일반 투자자들을 망치는 대표적인 함정임. 60달러에 산 주식이 하락한 뒤, 다시 60달러로 올라오길 3~4년씩 기다리는 사람들이 있음. 그 기간 동안 다른 자산은 쭉 오르고 있었는데 말임. 드러켄밀러는 이런 심리가 실질적인 기회비용을 엄청나게 키운다고 지적함. 4. 그는 기술적 지지선(support level)이 형성되는 이유도 이 심리로 설명함. 특정 가격대에서 많은 사람이 매수했다가 손실을 보고 "본전만 되면 판다"며 대기하고 있기 때문에, 그 가격대에 도달하면 매물이 쏟아지는 저항(resistance)이 생기는 것임. 이는 시장의 기술적 패턴이 결국 집단적 감정 심리에서 비롯됨을 보여줌. 5. 드러켄밀러는 손절을 잘하기로도 유명하지만, 흔히 쓰는 '스탑로스(stop-loss)' 방식은 오히려 최악의 방법이라고 말함. "-15% 되면 자동으로 팔겠다"는 기계적 규칙이 아니라, 매수 이유가 바뀌었는지를 기준으로 매도 여부를 판단하는 것임. 이유가 살아 있으면 -30%라도 보유하고, 이유가 사라지면 +30%라도 즉시 파는 게 그의 방식임. 6. 그의 또 다른 핵심 원칙은 '지금'이 아닌 '18~24개월 후'를 보는 것임. 현재 실적이나 현재 가격보다는, 앞으로 시장이 그 회사를 어떻게 평가할지를 상상하는 것이 진짜 투자라는 논리임. "현재에 투자하지 말고, 미래를 상상하라"는 말이 그의 철학을 가장 잘 요약함. 7. 집중 투자 역시 그의 트레이드마크임. 일반적인 투자 교과서는 분산투자를 강조하지만, 드러켄밀러는 워런 버핏, 조지 소로스, 칼 아이칸 같은 최고의 투자자들이 공통적으로 소수의 포지션에 자본을 집중했다고 말함. 1992년 소로스와 함께 영국 파운드화를 공매도할 때, 그는 펀드 자산의 100%를 걸겠다고 했는데 소로스는 오히려 "200%를 걸어야 한다"고 했다는 유명한 일화가 있음 8. 감정 없는 투자가 가능하려면 반드시 겸손(humility)이 뒷받침되어야 함. 드러켄밀러는 자신이 틀릴 수 있다는 가능성을 항상 열어두기 때문에 포지션을 바꿀 수 있다고 말함. 반대로 자신의 판단에 오만해지면, 틀렸을 때도 인정하지 못하고 손실을 키우게 됨. 그는 실제로 "내 최악의 손실은 내가 가장 잘 안다고 생각했을 때 나왔다"고 밝힌 바 있음. 9. 2026년 현재 그의 투자 관점은 미국 재정적자와 연준의 성급한 승리 선언에 대한 경고로 이어지고 있음. 인플레이션을 너무 이르게 잡았다고 선언한 연준의 실수와,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미국 부채가 언젠가 시장의 신뢰 붕괴를 불러올 수 있다는 시나리오를 경계하며 현금 비중을 높여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짐. 10. 드러켄밀러가 말하는 성공의 핵심은 틀렸을 때 즉시 인정할 수 있는 겸손함, 매몰비용에 끌려다니지 않는 냉정함, 그리고 확신이 있을 때 과감하게 베팅하는 용기, 이 세 가지의 조합임. 그 자신은 "감정이 없다는 말을 듣는다. 맞는 말 같다"고 담담하게 인정하지만, 그 감정 없음은 타고난 게 아니라 틀릴 수 있음을 받아들이는 훈련에서 나온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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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귄@babybluecream

"모든 소식이 좋은데도 주가가 부진하다면, 매도하세요 -- 이는 대부분의 분석가들이 모르는 아주 간단한 사실입니다." — 스탠리 드러켄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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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현
박주현@muzlandju·
어설픈 쉴드는 언제나 팩트라는 이름의 날카로운 바늘에 찔려 산산조각 나기 마련이다. 이재명이 팩트체크도 없이 2년 전 가짜 영상으로 이스라엘에 '홀로코스트' 드립을 쳤다가 전 세계적인 망신을 당한 외교 참사. 이를 수습한답시고 강성 지지자들이 들고나온 "아랍의 환심을 사서 원유를 확보하려는 고도의 묘수"라는 기적의 논리가, 얼마나 이들의 지능과 국제정세에 대한 인식이 장난수준에 머물고 있는지 보여준다. 첫째, 중동 7개국 주한대사들의 국회 방문이다. 사우디, UAE, 카타르 등 걸프협력회의(GCC) 소속 대사들이 국회를 찾아와 무엇을 요구했는가. "이란에 대한 국제사회 규탄에 동참해 달라. 그러면 한국에 원유를 최우선으로 공급하겠다"고 약속했다. 우리에게 진짜 원유를 주는 나라들은 이란의 팽창을 막고 싶어 안달이 나 있다. 그들은 이란을 규탄하는 대가로 원유라는 당근을 내밀었다. 그런데 우리 위대하신 대통령은 이란과 피 터지게 싸우는 이스라엘을 전 세계가 보는 SNS에서 악마화하며, 결과적으로 이란 주도의 저항 축을 두둔하는 똥볼을 냅다 찼다. 이란의 철천지원수들(사우디, UAE)에게 원유를 구걸하러 특사를 보내놓고, 밖으로는 그들을 공격하는 세력을 지지하는 시그널을 보낸 것이다. 제 발로 원유 밸브를 차서 닫아버린 기적의 자해 행위, 이게 묘수인가? 둘째, 북한의 아라(Arash) 접속탄과 KF-21 AESA 레이더의 끔찍한 아이러니다. 최근 북한이 무인기와 드론을 날리며 도발을 감행하고 있다. 다름 아닌 이란이 사용하는 자폭 드론 '아라(Arash) 접속탄'의 전술을 그대로 모방해, 우리의 방어망을 뚫어보는 끔찍한 실전 테스트를 벌이고 있는 것이다. 이 적국의 촘촘한 드론 폭격을 막아내기 위해, 우리는 이스라엘과 손을 잡고 기술 협력(아이언돔 파생)을 해도 모자랄 판국이다. 어디 그뿐인가. 우리가 그토록 자랑하는 국산 전투기 KF-21의 핵심 두뇌인 AESA(능동전자주사식위상배열) 레이더의 성능을 최종 검증해 준 나라가 바로 이스라엘이다. 한국 방산의 근간을 함께 세워가는 핵심 군사 기술 파트너라는 뜻이다. 그런데 일국의 군 통수권자가 안보 파트너인 이스라엘 외무부와 사이버 렉카처럼 키보드 배틀을 뜨고 앉아 있다. 북한이 이란제 무기로 우리의 심장을 겨누는 초비상 시국에, 이란 축을 두둔하며 우리의 방패를 도울 이스라엘 방산협력을 스스로 걷어찬 것이다. 이건 묘수가 아니라, 국가 안보의 척추를 부러뜨린 국면 전환용 썸네일 장사일 뿐이다. 마지막 셋째, 일본의 영수증과 비교되는 참담한 무능이다. 이재명 정권은 5월, 6월까지의 비축유를 영끌해서 확보했다고 자랑스레 브리핑을 했다. 공교롭게도 딱 지방선거 때까지만 간신히 엔진이 안 꺼질 얄팍한 물량이다. 그런데 바로 옆 나라 일본은 막후 외교를 통해 이미 내년 치 원유 물량까지 조용하고 완벽하게 방어를 끝내놨다. 일본은 내년을 준비하는데, 우리는 58일 뒤 선거까지만 버틸 깡통 경제를 자랑하며 "실력"이라 자위한다. 사과하면 죽는 병에 걸린 권력자와, 그 무지를 "고도의 묘수"라 쉴드 치는 반지성주의 팬덤. 이 지독한 촌극의 콤비가 대한민국 외교 안보의 조타수를 쥐고 있다. 팩트는 명확하다. 그들이 찼던 똥볼은 원유를 구한 것이 아니라, 동맹의 방패를 깨고 기름줄을 끊어놓았다. 주유기 미터기 올라가는 소리보다, 저들의 텅 빈 머릿속에서 울리는 에코 소리가 백배는 더 소름 돋고 서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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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용
박상용@sypark1113·
총장님 고맙습니다. --- 헌법과 법률이 마련해둔 사법시스템 안에서 문제를 해결해야 합니다. 만약 확정된 재판을 번복할만한 새로운 증거가 발견된다면 재심절차를 거치면 됩니다. 진행 중인 재판에서는 적법절차와 증거능력, 증명력의 요건을 갖추었는지 차분히 따져 유무죄를 결정지으면 될 일입니다. “누구도 자신의 사건에서 재판관이 될 수 없다(Nemo iudex in causa sua)”는 법언에서 알 수 있듯이, 사법부의 재판권과 행정부의 수사권을 침해하고 삼권분립 원칙에 정면으로 반하는 국정조사는 법치주의를 무너뜨리게 됩니다. “법 위에 한 사람이라도 있으면 민주공화국은 무너진다”는 것을 우리는 뼈저리게 절감했습니다. 비록 더디더라도 헌법과 법률이 미리 정해둔 법치주의와 사법시스템을 믿고 지켜봐주실 것을 다시 한 번 간곡히 호소합니다.
박상용 tweet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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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윽의 새 삶
저는 대한민국 국민입니다. 그런데 대통령에게 차단을 당했습니다. 일개 국민이 대통령의 X게시글에 촌철살인의 발언을 몇 번 했다고해서 대통령이 국민을 차단하는게 말이 되는 행동인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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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leste 🇰🇷🇺🇸
celeste 🇰🇷🇺🇸@eun12125722·
개헌에 동의한적 없다‼️반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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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 Hahm Ma
Oh Hahm Ma@ohmahahm·
대한민국 국민인 내가, 이재명 대통령에게 차단당했다. 비판 몇 마디 했다는 이유로 국민을 차단하는 권력. 대통령의 계정은 단순한 개인 계정이 아니다. 국민과 소통하는 공적 창구다. 그 창구를 닫아버린다는 건 불편한 목소리를 배제하겠다는 선언과 다르지 않다. 권력은 비판을 견디는 자리다. 듣기 좋은 말만 듣는 순간, 정치는 현실과 단절된다. 더 놀라운 건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는 자국민을 차단했다는 사례가 없다는 점이다. 비판을 관리하는 방식에서조차 차이가 느껴진다. 국민을 차단하는 대통령의 나라와 국민의 목소리를 그대로 두는 나라. 솔직히 일본이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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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우
주진우@joojinwoo_·
[전재수 비리,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허위사실 공표 남아] 어제는 전재수 의원을 민주당 후보로 확정해 주고, 오늘은 공소시효 지났다며 면죄부 줬습니다. 이렇게 짜고 쳐도 되는 겁니까? 수사가 아니라, 선거 일정에 짜맞춘 협잡입니다. 수사 결론을 낸 김태훈은 대장동 사건도 뭉갰던 검사입니다. 출세용 아부를 하고 있습니다. 전 의원이 천정궁 안 갔다, 시계 안 받았다고 거짓말 한 허위사실 공표죄는 제가 고발을 했습니다. 2018년 8월 21일에 전 의원이 천정궁에 갔는지, 시계를 받아서 지인에게 넘겼는지가 핵심입니다. 국민이 가장 궁금한 부분인데 수사 결과 발표문에서 슬쩍 뺐습니다. 허위사실 공표는 공소시효가 남았고, 사실관계도 다 나왔으니 즉시 기소할 수 있습니다. 이번 수사 결과는 국민이 용납 못 합니다. 현금 4천만 원과 불가리 시계 관련은 왜 제대로 수사 안 합니까? 금액을 줄여 공소시효에 짜맞춘 것입니다. 전 의원이 떳떳하다면 왜 보좌진을 동원해 같은 시기, 서울과 부산에서 동시에 증거인멸을 했겠습니까? 전재수 의원이 몰랐을 리 없습니다. 애꿎은 보좌진들만 재판받고, 몸통 전재수만 빠지면 안 됩니다. 통일교가 불필요한 전재수 책 천만 원어치를 사준 건도 불법 로비입니다. 권력 있다고 뇌물 받은 사건을 말아먹어서는 안 됩니다. 야당이 추천하는 특검 도입해서 반드시 단죄해야 합니다. 국민의힘 부산광역시장 경선후보 주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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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thfinder
pathfinder@SP_FILO·
결국 이재명 대통령이 개망신당하는 사고를 쳤구나. 아이고야. 북한 인권이나 신경 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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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광현
백광현@LOLOS8678·
잠시 후 보도가 나오겠지만, 합수본이 전재수에게 면죄부를 주는 (보좌진만 처벌하는) 토악질 나오는 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최소 하루에 한 번씩 정의와 상식을 살해하는 악마같은 만행은 오늘도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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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색과대안
모색과대안@Lookingforalte1·
박상용 검사 입장 대변해주는 선배가 한 명 더 나왔군요. 대북송금 수사를 지휘한 홍승욱(사법연수원 28기) 전 수원지검장(현 법무법인 솔 대표변호사)이 9일 입장문을 통해 “정치권력의 힘으로 진실을 덮으려는 것이야말로 조작이고 은폐”라며 반박. 다음은 홍승욱의 주요 주장. 이화영 확정판결에서 인정된 주요 사실 △이 전 부지사가 쌍방울로부터 법인카드·차량 등 수억 원대 뇌물을 수수하고 이에 대한 증거인멸을 교사한 사실 △쌍방울(102280) 인사와 공모해 쌍방울이 경기도의 대북 스마트팜 지원 비용과 도지사 방북 비용을 대납할 목적으로 조선노동당에 거액을 건넨 사실 “이는 관계자 진술뿐 아니라 경기도 공문 및 출장보고서, 북한 측 영수증, 국정원 문건 등 다수의 객관적 증거를 바탕으로 인정됐다”“위 사실 중 어느 부분이 조작이냐”  “마음에 들지 않는 수사를 했다는 이유로 박상용 검사 개인을 표적 삼아 집단적 비방과 폭력적인 공세를 가하고 감찰과 불법 수사를 진행하는 것은 명백한 보복” “같은 사안임에도 우리 편을 수사하면 조작이고 상대 편을 수사하면 정의실현이 되는 배타적인 선악 이분법은 법치주의를 무너뜨린다” “형사 사법에서는 피아 구별이 있어서는 안 된다”“이러한 흐름이 현실이 된다면 우리 형사 사법은 물론 대한민국 역사에 큰 오점으로 남을 것” "與, 진실 덮는 게 조작·은폐"…홍승욱 전 수원지검장 작심 비판 (출처 : 네이버 뉴스) naver.me/GAriER6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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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현
박주현@muzlandju·
정치란에 올라오지 않는 뉴스는 제대로 안 보게 된다. 매일같이 터지는 여의도의 기괴한 방탄 쇼와 거대 권력의 뻔뻔한 입법 폭주를 따라가다 보면, 사회면 구석에 처박힌 평범한 사람들의 비극은 시야에서 멀어지기 십상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오랜만에 들여다본 사회면과 법조면의 풍경은, 정치가 망가뜨린 국가 시스템이 어떻게 서민의 일상을 지옥으로 밀어 넣고 있는지 소름 돋게 증명하고 있었다. 대법원장을 소환수사 하는 용감무쌍한 경찰이, 정작 길거리의 진짜 악당들 앞에서는 어떤 모습을 보였는가. 발달장애를 앓는 어린 아들에게 돈가스를 사주려던 마흔한 살의 영화감독 김창민. 그는 식당에서 소란을 피우던 20대 무리에게 조용히 해달라 부탁했다는 이유로 무자비한 집단 폭행을 당해 목숨을 잃었다. 아버지를 때려죽인 가해자들은 사과 한마디 없이 거리를 활보하며, 양아치라는 힙합 앨범까지 내고 자신의 주먹을 과시했다. 현장에 여러 명의 가해자가 있었고 참혹한 집단 구타 정황이 CCTV에 고스란히 찍혔음에도, 경찰은 단 한 명만을 중상해 혐의로 입건해 사건을 서둘러 덮으려 했다. 권력자의 입맛에 맞는 정치 수사에는 득달같이 달려들면서, 정작 무고한 서민을 때려죽인 양아치들 앞에서는 한없이 무능하고 나태했던 것이다. 유족들이 보복의 공포에 떨며 피눈물을 삼킬 때, 이 어처구니없는 부실 수사에 제동을 걸고 나선 것은 다름 아닌 검찰이었다. 검찰은 경찰의 수사를 납득할 수 없다며 보완 수사를 지시했고, 그제야 숨어있던 나머지 가해자들이 법의 심판대에 오를 길이 열렸다. 경찰의 오류와 나태함을 법률 전문가인 검사가 교차 검증하여 바로잡는 것. 이것이 억울한 약자를 구제하는 형사 사법 시스템의 가장 위대하고 필수적인 방파제다. 그런데 민주당은 지금 무슨 짓을 벌이고 있는가. 자신들을 향한 부패 수사의 칼날을 부러뜨리기 위해, 불과 6개월 뒤 검찰청 자체를 역사 속으로 폐지시키는 법안을 밀어붙이고 있다. 보완 수사권마저 박탈하려 든다. 나쁜 놈들을 잡아넣던 엘리트 검사들은 수백 명씩 조직을 떠나고, 남은 이들은 살인적인 업무량에 짓눌려 있다. 1년 사이 장기 미제 사건이 두 배로 폭증하고, 서민들을 울리는 사기와 폭행 사건들이 공소시효를 넘겨 증발하는 사법 붕괴 사태가 실시간으로 벌어지고 있다. 거대 여당이 오직 자신들의 얄팍한 방탄조끼를 꿰매 입기 위해, 서민들을 지켜주던 마지막 사법 안전망의 흙과 모래마저 모조리 파헤쳐 버린 것이다. 정치권력은 로펌을 동원하고 특검을 남발하며 얼마든지 법망을 빠져나갈 수 있다. 하지만 돈도, 빽도 없는 서민들에게 억울함을 호소할 마지막 보루는 꼼꼼하게 짜인 사법 시스템뿐이다. 대법원장도 수사하겠다며 완장을 찬 거대 경찰에게 모든 권력을 독점시켜 준 대가. 그것은 결국 김창민 감독의 유족처럼 억울한 서민들이 호소할 곳조차 사라진 끔찍한 무법시대의 개막이다. 권력자들은 환호하며 감옥행을 피하겠지만, 텅 빈 거리의 서민들은 골목길 양아치들의 주먹 앞에서 숨죽여 울어야 한다. 이것이 그들이 그토록 숭고하게 부르짖던 검찰 개혁이 서민의 피눈물로 끊어낸 핏빛 청구서다. 나쁜 놈들을 잡는 유능한 수사관들이 조롱받으며 떠나는 나라의 끝은, 법은 멀어지고 주먹만 가까워진 가장 완벽한 야만일 뿐이다. 제발, 당신들이 지금 누구에게 환호하고 있는지 잘 생각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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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용
박상용@sypark1113·
<정성호 장관님, 도대체 무엇이 정치적 중립 위반이라는 겁니까?> 저는 지난 금요일 국정조사에서 법에 명시된 ‘선서거부사유 소명’도 하지 못한 채, 마이크도 빼앗기고 “입틀막” 당하고 쫓겨났습니다. 곧바로 다음 월요일 장관님에 의하여, 그 어떠한 사유도 듣지 못한 채, “보복성 직무정지”를 당하고 검찰청에서 쫓겨났습니다. 이후 헌법기관이자 국조특위 위원들인 국회의원들로부터 대북송금 수사 관련 ‘청문회‘를 한다는 공문을 받았습니다. 해당 공문에는 수신자로 저 뿐만 아니라 인천지검과 대검찰청도 있었습니다. 저는 대북송금 수사에 참여한 검사로서 국회의 해당 청문회 요청에 응하여 출석하였고 청문회의 국조특위 위원들로부터의 질문에 성실히 답하였습니다. 만일, 그 위원들이 국민의 힘 소속이 아니라 민주당 소속이었다고 하더라도, 저는 동일하게 참석하고 답하였을 것입니다. 장관님, 저는 누가묻든 어디서든 일관되게 제가 한 수사에 대해 이야기할 뿐인데, - 그 청자가 누구인지에 따라 제가 정치적 중립성을 어기기도 하고 지키기도 하는 것입니까? : 그 논리면 국조특위에 민주당 국회의원들만 있었는데 그 때 있었던 장관님 포함 구자현 총장대행 등 검찰 간부들 또한 정치적 중립성을 어긴 것 아닌지요? - 그리고, 명백히 현행법을 어긴 국정조사에 대해, 위법을 위법이라고 말하면 정치적 중립성을 어기는 것입니까? : 오히려 법무장관으로서, 위법 국정조사에 찬성표를 던지고, 특정 정당의 당론에 따라 위법도 합법이라고 우기는 것이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의무 위반 아닌지요? 장관님, ‘법무‘장관이시지 ‘정무‘장관이 아니시지 않습니까? 특정권력자나 특정정파의 장관이 아니라 국민 모두의, 대한민국의 장관이십니다. 그러니 일일이 특정정당의 기대에 부응해야 한다는 조바심과 강박감으로 오해될 수 있는 정치에의 종사는 잠시 접으시고 정치중립적인 본연의 법무를 좀 하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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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용
박상용@sypark1113·
<역시 ”시나리오“대로 ”공소취소 빌드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저는 지난 4. 3. 국정조사 전날 저녁만 해도 당연히 선서하고 증언을 하리라 생각했었습니다. 그러나 그 날 밤, ”무슨 증언을 하든 무조건 위증으로 고발하고, 위증 수사 명목으로 특검을 출범시킨 후 특검이 공소취소를 하는 시나리오”라는 제보를 접하고, 그 “공소취소 빌드업” 함정에 빠지지 않기 위해 급히 생각을 바꿔 선서를 거부하였습니다. 그 이후 민주당 국조특위 위원들을 비롯한 여러 분들로부터 ”비겁하다“, ”증언에 자신이 없냐“, ”거짓말 하겠다는거냐“ 등의 비난을 들었습니다. 그러나, 선서거부로 이번 국정조사에서 위증으로 고발을 못하자, 6개월 전 작년 국감에서의 발언을 이제와서 꼬투리 잡아 기어이 오늘 위증으로 고발을 하였습니다. 결국 국정조사 전날 접한 함정을 경고했던 제보가 정확히 들어맞았던 것입니다. 황당하리만치 어이없는 무고성 고발이지만 ”시나리오대로 공소취소“를 위해서는 그런 무리수라도 둘 수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시나리오대로 공소취소 빌드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법치에의 커다란 균열은 이미 시작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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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OPY
LOOPY@TraderLoopy·
월가의 전설 '레이 달리오'가 50년 이상 명상을 해온 이유 레이 달리오가 말하는 앞으로 '5~10년을 버티는 최강 스킬'은 투자 기술이 아니다. 바로 매일 하는 '명상'이다. "내가 이룬 모든 성공의 대부분은 투자 실력보다 명상 덕분이다." 헤지펀드의 전설이 이렇게까지 말하는 이유는 단순하다. 돈보다 중요한 건 '내면의 상태'이기 때문이다. 달리오는 앞으로 세상을 흔드는 5가지 힘을 말한다. → 기록적 정부 부채 → 극단으로 치닫는 포퓰리즘 → 지정학적 질서 변화 → 기후·자연재해 리스크 → AI를 비롯한 기술 혁명 이 5가지가 동시에 폭발하면 어떤 일이 생길까? → 경제·통화 시스템의 재편 → 계층·이념 갈등의 격화 → 국가 간 힘의 재정렬 → 일자리 구조의 급변 결국 '당연하다고 믿던 룰'이 바뀌게 된다. 달리오는 이 전환기에서 진짜 중요한 질문을 던진다. "시스템이 어떻게 설계되느냐"보다 "우리가 서로를 어떻게 대할 것인가"가 더 중요해질 거라고. 갈등, 공포, 불확실성이 커질수록 사람들은 더 쉽게 휘둘리고, 선동되고, 싸우게 된다. 이때 게임을 가르는 건 '지능'이 아니라 평정심, 공감, 연결감 같은 '내면의 힘'이라고 말한다. 그래서 그가 택한 무기가 바로 명상이다. → 명상은 마음을 차분하게 만든다 → 감정과 생각을 한 발 떨어져 보게 한다 → 자신·타인·세상과의 연결감을 느끼게 만들어 판단력과 관계를 향상시킨다 달리오는 말한다. "누구에게든 줄 수 있는 최고의 조언은 명상을 하는 것이다." 돈, 커리어, 스킬보다 먼저 '멘탈 인프라'를 까는 게 최우선이라는 뜻이다. 앞으로 세상은 더 복잡해지고 룰은 계속 바뀌고 AI와 기술은 속도를 더 올릴 것이다. 그는 이때 살아남는 사람은 '가장 똑똑한 사람'이 아니라 '가장 평정심을 유지하는 사람'이라고 말한다. 당장 거창할 필요도 없다. 하루 10분이라도 눈 감고 호흡만 지켜보는 시간부터 시작하면 된다. 레이 달리오는 불확실성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에게 한 마디로 조언한다. "투자 이전에, 먼저 나 자신부터 다스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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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thfinder@SP_FILO·
이란 국민들은 일어서야 한다. 언제까지 미국이 현 정권을 싸그리 없애주길 바라나? 자유와 인권의 역사는 피로 얼룩진 투쟁의 역사다. 명심하라. 기회는 지금이 최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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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thfinder@SP_FILO·
이제 더 이상의 협상 지연은 이란의 시간끌기 전략일 뿐이다. 미국은 이란에 너무 많은 시간을 부여했다. 끝내야 할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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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_alts
admi_alts@admi_alts·
자율 신경 무너진 사람들을 위한 몸을 잠시 끄는법 (호흡법 편) (실제로 1000만원 가량 주고 배웠었던) 1. 코로 마시는 것이 중요하다 코 점막과 코털은 공기 중의 먼지와 세균을 걸러내고, 차가운 공기를 체온에 맞춰 데우며 적절한 습도를 조절해 폐를 보호한다. 또한, 코로 호흡하면 산화질소가 생성되는데, 이는 혈관을 확장해 혈액 내 산소 운반 능력을 약 10~20% 높여준다. 2. 마실 때 어깨가 뜨지 않아야 한다 흉식 호흡 vs 횡격막 호흡: 숨을 쉴 때 어깨나 목 근육이 들썩이는 것은 폐의 윗부분만 사용하는 얕은 호흡의 증거다. 이는 몸을 긴장 상태(교감신경 활성화)로 만들고 목과 어깨의 통증을 유발할 수 있다. 어깨 대신 아래쪽 횡격막을 사용해야 몸이 이완되고 더 깊은 숨을 확보할 수 있다. 3. 그래서 횡격막 어떻게 사용해? -> 등 뒤가 부푸는 느낌이 좋다 흔히 복식 호흡이라고 하면 배만 앞으로 나오는 것을 생각하지만, 실제 폐는 등 쪽으로도 크게 자리 잡고 있다. 숨을 깊게 마시면 횡격막이 아래로 내려가면서 갈비뼈 아래쪽이 앞, 옆, 뒤로 모두 확장되어야 한다. 등 뒤가 부푸는 느낌은 폐 전체를 효율적으로 사용하고 있다는 아주 좋은 신호다. 4. 내뱉을 때는 천천히 내뱉는 게 좋다 우리 몸의 미주신경은 내뱉는 숨에 반응한다. 내뱉는 시간을 들이마시는 시간보다 길게 가져가면 심박수가 낮아지고 스트레스가 해소되는 '이완 반응'이 일어난다. 천천히 내뱉을수록 폐 내부의 가스 교환이 더 원활하게 이루어져 노폐물 배출에 효과적이다.
본향한의원@bonhyangkmc

자율신경이 무너진 사람들에게 전형적인 패턴이 있습니다. 진료실에서 보면 거의 다 이래요. 목이랑 어깨가 돌처럼 굳어있어요. 긴장을 풀 줄을 모르는 겁니다. 몸이 항상 전투 태세거든요. 밥 먹고 나면 속이 더부룩하고 답답해요. 교감신경 올라가면 소화기능부터 꺼지거든요. 누워도 머리가 안 꺼져요. 생각이 멈추질 않습니다. 자다가 깨고, 아침에 일어나면 이미 피곤해요. 이 세 가지 다 해당되면 몸이 지금 "항상 켜진 상태"입니다. 끄는 법을 찾아줘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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