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이 요란하게 뛴다. 제 가슴 위에 자라난 것을 뜯어버리고 싶다. 뜯지 않으면 분명 제 몸을 망가트릴 것이다. 독버섯을 먹은 것처럼 하나하나 녹아내고 죄 삼켜버려 하나가 돼 버릴 것을 알고 있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건드릴 수 없었다. 건드리는 순간 다시 입에 넣어버릴 수도 있으니까.
@ 만약 드림주가 원작에 나온다면 첫 등장 시기는 언제인가요?
Class 1 1 화에서 전영빈이랑 같이 있는 모습으로 나올 듯 같이 연시은 괴롭히진 않고 그냥 방관자로 전영빈이 하는 거 보고만 있음. 연시은 목에 펜타닐 붙이고 뺨 때리는 거 보고 흥미로워 하는 모습으로 1 화 등장은 끝날 듯
당연히 연시은이랑은 합의 안 된 상태고…… 그냥 연시은 자리에 가방 있는 거 보고 키링만 달아둘 거 같음. 나중에 연시은이 자기 가방 보고 어이없어 하는 거 보려고 일부러 그래놓은 거 같은데…… 연시은 딱히 이상함도 안 느낄 듯? 집 가서 가방에 달린 거 보고 이거 뭐야, 하겠지.
인형 잔뜩 들고 이거 어디에 쓰지 하면서 나올 거 같음. 당연함 인형을 그닥 좋아하는 것도 아님 오기로 뽑은 건데…… 큰 거랑 키링 인형 여러 개 섞여서 달랑달랑 들고 학교 갈 듯? 당연함 등교길에 충동적으로 한 거임……. 큰 인형 대충 사물함 위에 던져두고 키링은 연시은 가방에 달 거 같음.
홍지우 말랑이 살까 안 살까 아무리 생각해도 안 살 거 같긴 해……. 말랑이 사는 돈으로 다른 거 살 거 같음. 말랑이는 안 가지고 놀아도 인형 뽑기는 할 거 같은 느낌…… 기계 있으면 심심풀이로 할 거 같긴 한데 하다가 오기 생겨서 생각보다 많은…… 아주 많은 돈을 쓸 거 같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