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간 문화’ 속에서 살고 있다는 실감
누군가에겐 가벼운 '농담'이 누군가에게는 일상을 옥죄는 '공포'가 되는 현실. 스탠드업 코미디 무대에서 마주한 '강간 농담'을 통해 우리 사회에 깊게 뿌리박힌 강간 문화(Rape Culture)를 폭로하는 기사.
“모든 남자가 강간범은 아니어도 모든 여자는 강간을 조심하도록 길러진다. 그것이 바로 강간 문화다.” (이라영 작가 인용)
기사 댓글 보면 이런글에도 긁혀서
외국인 빙의까지 하며 정성스레 개소리 늘어놓는 거 보니, 본인들도 이게 본인들 이야기인 건 아나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