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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mes Wil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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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odn 음, 재미있는 이야기라······. 그럴싸한 후보를 떠올리는데 왜 한숨부터 나오는지 모르겠네요. 남들이 들을 때는 재미있을지 몰라도 저한테는 현실이라서 그런가. 틴더 스크롤하다가 생긴 재미있는 에피소드와 교환할까요? 보면 거기도 별별 사람 다 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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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odn 각박한 삶에 맞춰질 수밖에 없다고 해도 커피 한잔할 시간 정도는 괜찮지 않겠어요? 시답잖은 이야기를 진지하게 말하거나 듣는 척하는 연기력만 조금 챙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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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4ught3r_j4 이런 걸 방치하면 안 해도 될 고생을 하게 될 수도 있거든요. (수중에 도움이 될 만한 물건이 있나. 헤아려 보지만 죄 애매한 것뿐이다.) 학생인 것 같은데, 맞나요? 다행히 이 근처에 약국이 있어요. 뭘 좀 사 올 테니 잠깐만 기다려요. 혹시 강의에 늦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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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angetyp0 (소리내진 않지만 묘하게 미간이 좁아진다. 곧 멍이 들 모양인지 욱신거렸다.) 으음, 심한 건 아닌데, 아하하... 누르면 아프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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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odn 혹시 ‘상대 맞춤형’ 전공이라고, 들어 보신 적 있어요? 난생 처음 듣는 용어겠죠. 누가 비꼬듯이 한 말인데 어이없게도 틀린 말은 아니더군요. 비밀을 지켜 달라고 하면 함구하고, 잠깐 쉬고 싶다면 의학적 교류를 핑계로 쉴 수 있게 해 주는 식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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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odn 겉은 멀쩡해 보여도 속은 전혀 그렇지 않은 환자들도 있잖아요. 저도 마찬가지예요. 생각과 반대로 말이 나오질 않나······. 아무래도 보편적인 불치병이죠, 이건. 상사인 선생님이 아까 말한 타입과 비슷한가 봐요? 걱정 마요. 제 전공이 비밀 유지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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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odn 그런 말은 조심해서 하는 게 좋아요. 특히 병원에서는요. 잘못 걸리면 스크롤 할 여유도 없을 만큼 하드한 테라피를 겪게 해 주겠다고 으름장 놓는 사람이 나올 수도 있거든요. 아, 물론 먼데이 블루스 심화 단계에 접어든 분에게 전해 달라는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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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mnutbuxxer 시작점으로 고르기에 괜찮은 선택지죠. 스쿠버 다이빙만큼은 아니지만 산책보다는 준비물이 많긴 하네요. 셔틀콕 하나, 라켓 둘······ 그리고 건너편에서 가볍게 랠리를 주고받을 상대 한 명. 세 번째 준비물은 어렵지 않을지도 몰라요, 당신만 허락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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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angetyp0 새 취미를 들인다는 타이틀 때문에 그런가, 산책은 어쩐지 시시하게 느껴져요. 운동은 뭐가 좋을까요? 스쿠버 다이빙 같은 게 멋있어 보이는데. 아, 그렇지만 근처에 바다가 없으니까....... 배드민턴? 배드민턴이면 적당히 괜찮은 것 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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