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bitlenmiş Tweet
GaGamel
888 posts

GaGamel
@TheGagamel
Structure moves first. Money follows.
British Columbia, Canada Katılım Kasım 2023
187 Takip Edilen939 Takipçiler

트럼프가 관세 올리니까 세계가 난리 났지?
"갑자기 왜 저래?”
이건 갑자기 터진 게 아니다.
20년 동안 쌓인 폭발이다.
2008년 - 달러를 마구 찍어서 위기를 막았다.
달러의 불신이 시작됐다.
2018년 - 미중 무역전쟁. 공급망이 ‘안보’가
됐다.
2020년 - 코로나로 공급망이 완전히 터졌다. 실물이 없으면 나라가 죽는다는 걸 뼈저리게 알았다.
2022년 - 러시아 자산 3,000억 달러 동결. 달러는 무기다.
이제 다음 수순이 시작됐다.
1단계. 관세 - 외국 물건을 막는다.
2단계. 보조금 - 자국 산업을 키운다.
3단계. 국유화 - 민간이 못 하면 국가가
직접 나선다.
중국이 먼저 움직였다. 2010년 희토류 수출 통제. 미국이 뒤늦게 본격화시켰다. CHIPS Act, DPA, DARPA, 인텔 구제.
중국은 희토류 수출 통제 + CXMT/YMTC
국가 육성.
영국은 철강 국유화 추진.
일본은 국가가 Rapidus를 직접 세웠다.
한국은 조선업에 16조 퍼부었다.
EU, 인도, 브라질도 같은 길을 걷고 있다.
자유무역은 효율을 위한 것이었다.
중상주의는 생존을 위한 것이다.
반도체, 희토류, 에너지, 식량, 데이터… Strategic Resources.
없으면 죽는 것들이다.
다음 패권 전쟁은 여기서 결정된다.
다들 알고 있다.
그래서 다들 하고 있다.
뺏어야 사는 게임은 이미 시작됐다.
못 가져오면 지는 거다.

한국어

젠슨 황, 베이징 도착.
“트럼프 대통령이 직접 불렀다.” 원래 명단에 없었다. 알래스카까지 날아가서 에어포스원에 탔다.
중국 기자가 물었다. CNN도 CNBC도 묻지 않았다
“화웨이에 칩 팔 건가요?”
젠슨 황: “그건 이상한 질문이네요.”
화웨이는 미국 수출 금지 리스트다.
팔고 싶어도 불법이다.
오늘 알리바바 텐센트 등 중국 기업 10곳에 H200 판매 허가가 났다.
중국 정부가 “화웨이 써라” 압박하면
이 기업들도 못 산다.
중국 기업이 H200 사면 - 중국 정부 눈 밖에 난다. 화웨이 생태계에서 도태된다.
미국이 문을 열었다.
중국 정부가 들어올지 말지 결정한다.
역설의 연속이다
한국어

[전문가 전망 정리] 미중 정상회담.
CFR, CSIS, Brookings 전망이 일치한다.
상징적 딜 관리형 안정화 구조적 해결 없음.
트럼프 행정부 내부도 갈려 있다.
베센트 그리어는 실리를 원한다.
희토류 연장 무역위원회 설립
농산물 보잉 구매. 루비오는 대만과 안보를 건드리려 한다. 나바로는 협상 자체를 경계한다.
중국은 이미 입장을 밝혔다.
인민일보 - "과거로 돌아갈 수 없지만 더 나은 미래." 현상 유지다.
미국은 딜을 원하고 중국은 틀을 원한다.
딜은 깨질 수 있다. 틀은 남는다.
2017년이 그랬다.
가장 가능한 시나리오 - 베센트 라인 승리.
보잉 737 MAX 500대, 광동체 100대.
리스트 가격 기준 100조 원 이상. 농산물 구매 확대. 희토류 연장. 무역위원회 설립. 시진핑 가을 방미 일정 발표.
젠슨 황이 동행했다. H20 수출 금지로 날아간 중국 매출을 되찾으러 갔다.
근데 나바로 루비오가 막고 있다.
레거시 칩 일부 완화 제스처는 가능하다.
첨단 칩은 그대로다.
헤드라인은 " 대타협" 이 될 거다.
반도체 수출 통제는 그대로다.
이란 직접 합의는 없다.
쇼는 크게 내용은 작게.
2017년11월 , 베이징

한국어


일본 방위성 자료가 심상치 않다.
일본의 태평양 쪽은 중국과 러시아의 군사 활동이 크게 늘었는데,
태평양 상공을 24시간 감시할 수 있는 레이더가 거의 없어서 방위성, 자위대의 감시 능력이 매우 제한적이라는 점을 강조함.
태평양 쪽 방위 체제를 급히 강화해야 한다는 내용 같은데.. 그림상 표시된 섬들이 각각 자위대 주둔 상황.
아니나 다를까 찾아보니 너희들 다 준비 중이었구나?
그 이름 하야 太平洋防衛構想室(태평양방위구상실). 섬 기지에 레이더/센서 배치, 상시 감시 체계 구축을 본격 추진하는 중이었던 것.
섬에 레이더 기지랑 센서를 배치한다고?
레이더/센서/전자전
•Mitsubishi Electric (6503)
항공/함정/미사일
•MHI (7011)
•Kawasaki Heavy Industries (7012)
•IHI (7013)
지휘통제/통신
•NEC (6701)
•Fujitsu (6702)
•Tokyo Keiki (7721)
장기적으로 보시길 바랍니다.

한국어

1990년대 뉴욕 트레이딩 데스크.
트레이더들 사이에서 전해지던 미국 장 마감 후 루틴이 있었다.
MU 종가 확인. 그리고 한 마디.
“Korea open ready?”
마이크론이 +3% 마감하면 다음 날 삼성전자 풀 포지션. DRAM이 전 세계 단일 사이클이었으니까. MU가 먼저 반응하고 삼성이 따라왔다.
근데 1997년. MU는 사이클 때문에 빠졌고
삼성은 IMF가 더해졌다.
"Double whammy.”
2,300원대에서 800원대까지. 같은 업종인데 빠지는 이유가 달랐다. 공식이 깨진 첫 번째 순간이었다.
삼성은 살아남았고 더 크게 올라왔다.
지금도 비슷해 보인다. 근데 완전히 달라졌다.
MU는 여전히 중요하다. 하지만 이제는 혼자가 아니다.
엔비디아가 HBM 수요를 결정하고, 환율이 외국인 수급을 흔들고 중국 변수는 삼성에 더 무겁게 얹힌다.
30년 전 삼성이 마이크론을 따라잡았다. 지금 마이크론이 따라오고 있다. 미국 정부는 삼성·하이닉스 미국 팹 지분을 검토했다.
"Korea open ready?”
어느 Korea냐는 질문이
누구의 Korea냐는 질문으로 바뀔 수 있다.

한국어

인플레이션을 바라보는 시각. (feat. 헤드라인만 보면 안된다.)
어제 PPI가 충격적으로 나왔죠.. Trade 항목이 증가하고 있구요.. 근원 상품 PPI도 큰 폭 오르고 있습니다.. 물가 부분이 상당히 우려스럽습니다.. 다만, PPI 중 PCE 물가 계산에 들어가는 항목들이 안정적으로 나와주며 어느정도 물가 우려를 일축 시켜줬구요.. 시장은 미.중 정상회담에 대한 기대감으로 관련된 종목들이 강세를 보이며 상승으로 마감했습니다.
오늘은 인플레이션에 대해서 우리가 어떻게 봐야하는지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려 합니다. 네.. 인플레이션에 대한 분석들을 보면요.. 언제가 넘어가면 위험하다, 혹은 언제까지 위험하다고 하죠.. 제가요.. 4월에 들었던 이야기는.. 5월이 되면 위험하다고 했거든요.. 그리고.. 이제는 6월이 마지노선이라고 하더군요.. 물론 유가에 대한 재고 소진과.. 이로 인해 폭등하는 기름값이 원인을 제공해주는 것은 맞습니다만.. 이러한 겉보기 물가가 오르는 것보다요.. 기대인플레를 조금 더 집중해서 봐야하지 않나 생각을 해봅니다.
여기서 계속 강조하는 중요한 개념 하나가 있죠.. “Fed는 물가가 아니라.. 물가 상승”률”에 집중을 한다구요.. 6월이 마지노선이라 치구요.. 유가 재고가 하락하며 물가가 폭등했다 해보죠.. 혹시 이러한 상승률이 계속 이어지나요.. 아니면 상승률 자체는 일시적으로 오르다가 내려오나요.. 물론 물가는 한 번 올라가면 잘 안내려오죠. 하지만.. 상승률은 아닙니다.. 그럼 여기서 눈치가 빠르신 분들은 아실겁니다..
아..! 상승률에 영향을 주려면.. 수요가 살아나야 하구나!!라구요.. 제가 인플레이션에 대해서 매우 우려를 하고 있지만요.. 지표들이 튀어 오르는 것을 걱정하는게 아닙니다.. 지금 당장 이렇게 오른다고 해서 상승률이 유지가 될지는 지켜봐야하구요.. 것보다.. 고착화..이로 인한..기대심리가 정말 걱정입니다. 네.. 6월이 지나면 위험하다.. 이것두요.. 상승률 관점에서 봐야하지 않을까요.. 아니죠.. 것보다 중요한 것은.. 지금의 인플레이션을 분석할 때는 물가 상승률이 얼마가 오를거야.. 언제가 지나면 위험하다 보다는..고착화로 인한 기대심리를 중점으로 봐야하지 않을까.. 의견을 드려봅니다.
즉.. 제가 가장 걱정하는 것은.. 물가와 상승률이 이렇게 높게 올랐다 그 자체 보다요.. 이렇게 올라온 물가와 상승률이 기대심리를 건들이나 안건들이나.. 이게 가장 우려스럽구요.. 혹여나 기대인플레가 안정적으로 고정이 되어있으면요.. 연준에서는 지켜보며 나아갈 수 있겠죠.. 다만.. 기대인플레이션 입장에서 가장 취약한 부분이 바로.. 고착화입니다. 연준 위원들의 대부분 발언에서도 알 수 있죠.. 물가 지표가 올라온 그 자체 보다요.. 고착화.. 즉..기대심리를 가장 걱정하고 있습니다.. 카시카리 총재의 발언을 통해서도 알 수 있습니다. 조금 길더라도 꼭 읽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인플레이션을 다시 낮추는 것이 우리의 책무"라며 "인플레이션을 다시 낮추는 문제에 대해 매우 진지한(dead serious) 입장"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인플레이션이 너무 높다"며 "연방준비제도(Fed·연준)는 인플레이션을 2%로 되돌려야 하고 목표치를 수정해선 안 된다"고 거듭 말했다.
그는 "이란 분쟁 이전에는 물가상승률이 2%로 향해 하락하고 있다는 확신이 있었다"며 "이란발 충격이 인플레이션 환경을 뒤흔들었다"고 말했다.
카시카리는 헤드라인 인플레이션의 상승은 놀라운 일이 아니며 중요한 것은 호르무즈 해협이 얼마나 봉쇄될지 여부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호르무즈 해협이 재개방되더라도 공급망이 정상화하기까진 수개월이 걸릴 것"이라며 "해협 봉쇄 기간이 얼마나 이어질지가 커다란 의문"이라고 우려했다. - 출처 : 연합인포맥스 - "
네 번째 문단에 나옵니다. 헤드라인 인플레 상승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 중요한 것은 해협 봉쇄가 얼마나 될지 여부다!!라고 하죠.. 해석하면.. 겉보기 물가 튀어오르는 것보다.. 이게 고착화를 얼마나 만드느냐.. 이로 인해..기대심리에 얼마나 영향을 주느냐가 우려스럽다..라고 해석할 수 있지 않나요..
네.. 인플레이션을 바라보는 시각은.. 지금의 물가 상승률 혹은.. 언제 재고가 떨어지며 위험하다 보다요.. 고착화로 인해 기대심리가 이탈하느냐.. 이부분에 집중을 해서 봐야하지 않을까.. 의견을 드려봅니다.
인플레이션은 인플레에 대한 관점 + 과거 인플레 관성 + 경기 상황이 물가에 미치는 영향 + 비용충격과 같은 요소들을 묶어서 봐야합니다.. 인플레에 대한 관점과 관성.. 지금으로서 굉장히 취약하죠.. 거기에 경기 상황은요.. 침체가 아니기에.. 물가를 낮추는 요인으로서는 부족합니다.. 그렇다고 상승 요인으로 강하게 작용하냐.. 그렇다고 볼 수는 없지만.. 한 가지 분석이 눈에 들어오더군요.. 신문 내용 인용합니다.
“프랭클린템플턴은 "소득 계층별 세 개의 선이 잠시 벌어졌다가 이내 평행한 상승 흐름을 그리는 '위로 기울어진 E자형' 소비 패턴을 보인다"며 "지난 3월 미니애폴리스 연방준비은행 역시 현재 데이터가 K자형 경제 양상을 뒷받침하지 않는다고 결론지었다"고 밝혔다.
이에 프랭클린템플턴은 미국 소비 전망의 취약성에 대한 우려가 과장됐다고 짚었다. 실제로는 계층 간 소비 격차가 크지 않고, 부유층이 충분한 완충 여력을 보유하고 있어 주식시장 조정이 소비 급락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작다고 봤다.
프랭클린템플턴은 불평등 자체는 해결해야 할 과제지만, 모든 계층의 소득이 상승하는 국면에서는 일부가 더 많은 혜택을 누리더라도 경제 전반의 회복력이 강화된다고 언급했다.
소날 데사이 프랭클린템플턴 채권 부문 최고투자책임자(CIO)는 "미국 경제의 붕괴를 예고하는 전망은 자주 등장했지만, 미국 경제는 고금리, 관세, 정부 셧다운,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이란 전쟁 등의 충격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놀라운 회복력을 보여주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투자자들은 K자형 붕괴 시나리오에 대비하기보다 불균등하고 변동성이 크지만 언론이 묘사하는 것보다는 훨씬 견고한 경제 속에서 투자 기회를 모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출처 : 연합인포맥스 - "
24년 8월부터 침체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잘 보지도 않았던..샴 룰 이야기가 나오며 침체 내러티브가 우세했죠.. 정말 당황스러웠는데요.. (언제 샴 룰을 봤다고…?) 네.. 무튼 침체 때문에.. 혹은 AI 생산성 때문에 물가는 걱정할 단계가 아니야..라며 시계열을 같이 놓고 보기에는 무리가 있지 않을까..생각을 해보구요.. 지금 상황에서 인플레이션을 보실 때는.. 언제까지 넘어가면 위험해 그것 보다요.. 고착화 단계에서 다시 올라오는 물가와 상승률이 기대심리를 건들이느냐에 집중을 해보면 어떨까..의견을 드려보며 오늘 에세이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결론 : 침체 내러티브도 어느덧 2주년을 앞두고 있다.
한국어

사우디와 UAE는 같은 카르텔 안에 있었다.
지금도 형식상 그렇다.
근데 시간표가 달라졌다.
사우디는 감산으로 유가를 방어한다.
비전 2030의 재원을 지키려면 유가가 버텨야 한다. 시간을 사는 전략이다.
UAE는 4월 28일 OPEC+를 탈퇴했다.
석유 수요가 본격적으로 줄기 전에 보유 생산 능력을 현금화하겠다는 계산이다.
시간을 파는 전략이다.
같은 자원 다른 시간표. 같은 카르텔 안에
두 개의 전략이 공존할 수 없다는 걸 UAE가 먼저 드러냈다.
카르텔의 포지션을 잡은 쪽이 사우디다.
먼저 청산한 쪽은 UAE다.
누가 먼저 캐시아웃 하냐. UAE가 손을 들었다.
사우디의 다음 선택지는 두 개다.
버티거나, 따라가거나.
버티면 - UAE 증산 물량이 시장에 풀리는 동안 혼자 감산을 떠안는다. 유가는 방어되지만 시장점유율이 빠진다.
따라가면 - 사우디도 증산으로 전환한다.
2014년에 한 번 했다. 유가를 반토막 냈다.
미국 셰일을 죽이려 했고 셰일은 살아남았다.
사우디 재정만 타격받았다.
이번엔 비전 2030이 있다. 유가를 포기하면 국내 프로젝트가 먼저 멈춘다.
당분간 버틴다. UAE가 시장에 충격을 줄 만큼 증산하면 그때 사우디도 움직인다.

한국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