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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shaaa

I'm in sherlock, baseball(ssg), trpg, MTG, NIGHTWING. 딕른, DC코믹스 읽는 분들 환영! 블루스카이: https://t.co/ueD7uVM0at 2차: https://t.co/iPXi4nLytz

Katılım Ağustos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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팃샤
팃샤@Titshaaa·
가끔 이슈 읽는 타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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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니
하니@mohani__2·
뉴스까지 나왔는데 엠스플은 나몰라라하는거 진짜 싫다 혹여나 사과하려면 제대로 해라 중계하면서 지나가는 말로 슬쩍하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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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쓸사람
짤쓸사람@bdemgm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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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상일
전상일@jeonsangil17·
이번에 부산에서 본 SSG 타선은 어마어마했습니다. 전체적으로 팀 타선 전체가 컨디션이 올라와있는 듯 했습니다. 최정, 에레디아, 고명준도 다 잘쳤지만 그중에서도 단연 군계일학을 꼽으라면 역시 박성한입니다. 어떤 투수가 나와도 어떤 상황에서도 밀어치고 당겨치고 자기 마음대로 배트를 갖고 놀더군요. 지금은 컨디션이 워낙 올라와서 어떤 선수가 나와도 박성한을 막기 쉽지 않아보였습니다. 가장 많이 타석에 들어서는 1번 타자가 주간타율 1위이자 개막 8경기 타율 0.533, OPS 1.405. 100억 유격수가 꿈이 아닙니다. 청라 시대에 박성한을 묶어야 하는 SSG 프런트가 바빠지게 생겼습니다. m.sports.naver.com/general/artic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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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제이🍪🥕
안제이🍪🥕@ahnjay0705·
[260404 MBC SPORTS+(엠스플) 편파 및 차별 중계 관련 코멘트] 어제 유튜브에 올린 공식 중계사 편파 중계 관련 영상 클립입니다. (해당 영상은 수익을 창출하지 않습니다.) 많은 팬분이 각 해설·캐스터진의 편향된 태도에 불편함을 느끼고 계실 겁니다. 하지만 소위 '비인기 팀'이라 불리는 흥참동팀들은 그 정도가 훨씬 심각합니다. 선수에 대한 무지함에서 비롯된 '뇌피셜 중계'는 물론, 인터뷰 패싱 등 차별적인 대우를 수년간 견뎌왔습니다. 특히 이번 에레디아 선수를 향한 인종차별적인 행태에는 경악을 금치 못하겠습니다. 무엇보다 방송사의 공식 사과가 아닌, 아나운서 개인을 방패막이 삼아 뒤로 숨는 모습은 정말 개탄스럽습니다. 매해 관중 기록을 경신하며 사랑받는 KBO의 발전을 위해서라도, 이러한 구시대적인 중계 관행은 반드시 개선되어야 합니다. youtu.be/0BXNPTrF7v0?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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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구구🐣
의구구🐣@uiguguuu·
소녀들 ❗️❗️토킹바❗️❗️ 이런데도 절대 안댐 첨이야 진짜 이야기만 하고 남자들이 터치하면 마담 같은 사람이 제지하겟지만 시간 지나면 지날수록 은근슬쩍 2차 강요하고 결국은 못빠져나옴 돈 후딱 벌고 관두면 되는거 아닌가??하겟지만 유흥업소에서 일하면 돈 버는만틈 나가는 구조라 절대 돈 못모음 특히 토킹바는 알바앱 같은데도 많이 올라와서 괜찮을거라고 생각하면 안댐 절대로
유튜튜@youtu_03

안녕하세요 오늘은 여러분께 벗방BJ들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정말 생생한 뒷 이야기를 고발해볼까 해요 좀 많이많이 길고요 더러운 인플루언서 뒷이야기가 많고 각색된 부분이 많아요 언니들 이런 길로 빠지지 말라고 제발 하지 말라는 의미에서 쓴 거에요 좀 많이 피폐하고 보면 기분 많이 나쁘실거에요.. 미리 경고 했어요.. 이야기의 시작은 보통 아는 지인의 소개로 시작되거나 길거리 케스팅 혹은 DM연락으로 시작되는데 저는 오늘 DM연락으로 이야기 해볼게요 1. 인스타 팔로워 700명 정도 있는 언니 평소에 스타일 좋은 사진을 많이 올리는 이 언니에게 어느날 DM이 오는거에요 "안녕하세요. XX기획엔터의 XXX실장입니다. 평소에 올리시는 감도높은 피드를 눈여겨 보고 있었습니다. 혹시 인플루언서 오디션을 봐볼 생각 있으신가요?" 같은 DM이 온거에요 평소같으면 이게 뭐긔 하면서 그냥 무시했겠지만 구글에 검색해보니 진짜 있는 회사기도 하고. 안그래도 인플루언서에 대해 관심 많던 언니는 DM 답장을 보내게돼요 2. 벤츠G바겐을 타고 등장한 남자실장은 어딘지 모르게 잘생기고 메너있는 모습을 보여요 카페에 만나서 이야기 하는데 조건이 진짜 너무 좋아보여서 말이 안되는 수준인거죠 "기본급 250만원 보장. 주 5일 8시간 방송. 방송 장비 세팅 유튜브 채널 관리 인스타 계정관리. 전속 메니저 붙여주고. 헤어 스타일링 메컵비 지원. 수익6대4. 계약금 지금 바로 2000만원 지급 등등" 같은 식으로 너무 좋은 조건을 많이 말해줘요 언니가 생각했을때. 너무 좋은 조건이라 이상함을 느끼고 "아니 이거 혹시 벗방이나 야한거 그런 거 아니죠?" 같은 식으로 의심섞인 눈초리로 물어봐요. 근데 앞에 앉은 실장은 웃으면서 절대 그런 거 아니다. 우리는 벗방 절대 안하고 그냥 인플루언서를 만들어드린다 라고만 말하는거에요. 이건 기회라 생각한 언니는 계약서에 사인을 하게 되죠. 3. 방송 시작 전에 교육을 받고 별풍 리액션에 대해 몇가지 연습도 하고 열심히 썰같은것도 준비하는 언니 첫 메컵샵 헤어샵에서 세팅도 하고 소속사에서 준비한 방에 들어가서 컴퓨터 앞에 딱 앉아요. 진짜 심장 터져요 조명 수십개가 눈부시게 날 밝혀주고 캠화면 조정해주는 기사님이 빨리 갔으면 좋겠다 생각들어요 왜냐하면 캠 조정하면서 보이는 컴퓨터속 내 모습이 너무 예뻐보여서 좀 더 보고 싶거든요 지금 인스타 사진 찍으면 100장도 더 찍을 수 있을 거 같고 뭔가 잘나가는 인플루언서 연예인 스트리머 BJ가 된 거 같은 기분을 느껴요 소속사에서 미리짜준 대본을 우측 모니터에 올려두고 방송을 시작해요 4. 태어나서 처음 켜는 방송에 누가 들어오겠어요 처음에는 아무도 들어오지 않아요 그렇게 한 10분 정도 지났을까요 소속사에서 준비해놓은 바람잡이가 방송에 들어와요 그리고 그 바람잡이들은 채팅을 활성화 시키며 티키타카 하는 모습을 보여줘요 뷰봇도 좀 찔러 넣어서 100명정도로 시청자를 맞춰줘요 언니는 바람잡이가 들어올거라는 이야기를 들었지 뷰봇이 들어올거라는 이야기는 듣지 못했어요 갑자기 사람이 너무 많이 들어 온 거 같아서 신이 나기도 하지만 무서움도 있어요 이 사람들을 재밌게 해줘야 한다는 첫 방송의 압박감이 있기 때문에 이야기를 막 꺼내기 시작해요 실제 시청자들도 몇명 들어오기 시작해요 바람잡이가 준비해놨던 별풍선을 100개 200개 500개씩 터트려요 언니는 미리 준비해왔던 귀여운 리액션을 하면서 약간 부끄러운 모습을 보여요. 점점 사람들이 더 늘어나고 점점 언니의 마음속에서는 겁이나는 것과 동시에 알수없는 고양감이 퍼져나와요 말로 표현 못해요 이 감정은 내가 무슨 말만 하면 ㅋㅋㅋㅋ ㅎㅎㅎㅎ 귀엽다 예쁘다 사랑스럽다 별풍선이 터지는 그 도파민을 참을 수 없어요 5. 소속사가 준비한 바람잡이지만, 언니가 모르는 또 다른 바람잡이가 별풍선을 쏘면서 이야기를 이끌어요 "XX님이 별풍선 1000개를 후원하셨습니다. XX님은 어떤 남자가 이상형이에요? 존나 이뻐요 하악" 바람잡이가 아닌 남자인데 그 남자가 별풍 1000개를 쏜 걸 보고 언니는 깜짝 놀라요. 와 이게 얼마야? 10만원? 와 대박인데? 싶어서 성심성의껏 리액션하고 대답해줘요 "XX님이 별풍선 1000개를 후원하셨습니다. 리액션 좀 약한데 다른 리액션 없어요?" 이사람 말로만듣던 회장인가봐요. 이 사람을 잡아야 할 거 같아요. 언니는 준비한 리액션이 다 떨어졌어서 당황해요. 뭘 해야 하지? 뭐 해야 좋아할까? 고민하다가 회장님에게 물어봐요. "어떤 리액션 보고 싶으세요? 제가 첫방송이라 준비한게 별로 없어요 흑흑" "XX님이 별풍선 1000개를 후원하셨습니다. 리액션 준비한 게 없으면 일단 제로투부터 볼까요?" 언니는 그런 걸 준비하지 않았고. 할 생각도. 할 마음도 없었어요. 태어나서 단 한번도 누군가 앞에서 그런 춤을 출 생각도 마음도 없었어요. 하지만. 10만원씩 터지는 별풍선과. 오른쪽 모니터를 힐끔 바라보면 쉴세없이 쏟아지는 채팅창의 "보여줘! 보여줘!" "XX업! XX업!" 채팅에 정신이 어지러워져요. 하기 싫은데. 정말 부끄러운데. 사람들이 막 부추기고 별풍이 터지니까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에라 모르겠다. 언니는 난생 처음 제로투를 춰봤어요. 부끄럽고 아마추어같았지만 어쨌든 췄어요. "XX님께서 별풍선 3000개를 후원하셨습니다. 제로투 3번 추가요." 한번 췄는데 3번 추는게 어려울까요. 언니는 더 열심히 제로투를 추기 시작해요. 6. 그렇게 첫 방송이 끝났어요 난생 처음 해본 방송. 난생 처음 해본 리액션. 난생 처음 해본 소통. 난생 처음 해본 제로투. 오늘 내가 얼마 벌었지? 뭐야. 하루에 별풍으로만 200만원을 번거야? 여기서 40%면 얼마야. 뭐야 나 지금 하루에 80만원을 별풍으로만 벌었어? 언니의 금전감각은 마비되기 시작해요 실장에게 제로투 같은 거 추기 싫었다. 투정을 부리지만. 잘생긴 실장은 웃으면서 정말 예뻤다 칭찬을 해줘요. 원래라면 이제 집에 가야 하는데 실장이 첫 방송 기념으로 술한잔 하러 가자고 해요 난생 처음 가보는 비싼 강남 술집 어디선가 이름을 들어본 적 있는 거 같은 뭐시기 꼬냑 뭐시기 블루라벨 첫 방송이 끝난 도파민이 언니의 몸을 더 취하게 만들어요 7. 다음날 숙취에 머리 아파하며 일어나 어제 방송을 핸드폰으로 모니터링해요 핸드폰 속의 내 모습이 예쁘면서도 어색해보여요 2일차 방송을 준비해요 한번 해봤다고 이제는 메컵샵에서 농담도 주고받고 방송에 들어온 시청자들과 티키타카도 편해요 3일차 4일차 5일차 내 첫 방송 영상이 유튜브에 편집되어서 올라와요 인스타 릴스에 내 첫 제로투 영상이 올라왔는데 조회수가 100만이래요 부끄럽게 추는 모습이 귀엽다네요 8. 사람들이 인스타 릴스보고 찾아와서 별풍을 쏘며 제로투를 요구해요 이제는 부끄럽지 않게 제로투를 춰요. 9. 방송 30일차. 뭔가 이상해요 시청자가 계속 늘어날거라 생각했는데 뷰봇이 빠지니까 시청자 50명도 유지를 못해요 유튜브는 간신히 구독자 1000명을 돌파했어요 인스타 릴스빨로 들어왔던 시청자도 이젠 들어오지 않아요 바람잡이 역할을 하며 쏴주는 별풍이 없으면 방송이 굴러가지 않아요 언니는 원래 하고 싶었던 소소한 소통 방송을 드디어 할 수 있게됐고 방송은 더 편해졌지만 빵빵 터졌던 별풍이 눈에 아른거려요 10. 실장님이 합방을 제안해요 대기업 BJ와 합방하면 예전처럼 시청자가 늘어날 거 같아요 11. 합방에서는 각종 더러운 이야기 여자 이야기 몸매이야기 얼굴이야기 리액션 이야기가 나와요 대답하기 싫고 기분 더럽지만 대기업BJ기분 나쁘게 하면 안되니까 앞에서는 맞춰줘요 최대한 웃으면서 욕을 먹어도 받아줘요 합방빨로 시청자가 펌핑되기 시작해요 전성기가 올 거 같아요 12. 방송 120일차. 합방을 나가도 이젠 신선한 뉴페가 아니라고 무시당하기 일쑤고 시청자는 점점 줄어들어요 시청자가 많았을때 그 도파민이 그리워요 점점 요구하는 수위가 높아져요 13. 이제는 친해진 실장님이 팝콘티비 팬더티비 하는 여자애들 한달에 억씩 벌어간다는 말을 술마실때 슬쩍슬쩍 흘려요 저보고 벗방할 필요 없이 지금처럼만 해도 된다 말해요 뭔가 혹해요 14. 방송 200일차 어느센가 야한춤을 추고있는 내 모습이 보여요 부끄러워하는 내 모습이 보기 좋다네요 15. 정신이 많이 피폐해졌어요 돈도 많이 못 벌어요. 별풍선 10만원 쏘면 수수료 20% 2만원 날아가고 그 날아간 돈 8만원에서 60%는 회사가 먹고. 나에게 남은 돈은 40% 3만2천원이에요 여기서 세금 내면 남는 돈이 별로 없어요 이런 사실을 첫 정산때 알았어요 근데 이제는 헤메비도 지원안해줘서 헤메비도 안나와요 별풍 10만원 쏘면 난 야한 춤 춰야 하는데 내 수중에 남는 돈은 만원 수준이에요 유튜브 수익도 다 내것이 아니에요 오히려 적자래요. 편집자 월급도 못 준다네요 16. 실장님이 계약을 운운하며 이제 적자보는걸 저도 같이 충당하자고 하네요 기본급 250만원에서 까겠다네요 그걸 막으려면 벗방밖에 없대요 나보고 벗으래요 어쩌겠어요. 내가 지금 뭘 할 수 있을까요 이 일을 그만 하고 싶어도 계약기간 내에 파기하면 계약금 2000만원을 물어내야 한다네요 언니가 받았던 2000만원은 진작 배민 쿠팡이츠 헤메비용 화장품구매 옷구매에 다 썼는데 2000만원이 어딨어요 별 수 있나요 외통수. 그날부터 언니의 영상은 유튜브 인스타 릴스가 아니라. 성인 사이트에 올라오기 시작해요. 17. 좀 극적으로 보이기 위해서 각색을 많이 했는데요 이런 내용과 느낌은 비슷하게 흘러가요 돈 금방 번다 쉽게 쉽게 어마어마하게 살 수 있다 그런 말에 넘어가지 않았으면 하네요 일반인들은 이쪽 세계가 얼마나 더러운지 몰라요 제가 말한 이 내용보다 더 더러운 내용도 많아요 혹시나 저런 제안 받을 언니들이 없길 바라면서 글 마칠게요 좀 더러운 글 여기까지 보시느라 고생 많으셨어요 혹시나 기분 나쁘셨다면 DM주세요 사과드릴게요 다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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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매실
김매실@kineticmaesil·
이렇게 속아서 계약때문에, 돈때문에 시작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남친이 때려서, 아빠가 시켜서, 가출팸리더가 하자고 해서, 범죄자에게 납치폭력협박받아서 시작한 사람들도 있어요 그만큼 새로운 여자를 공급하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업계라는거예요 여자분들 조심하세요
유튜튜@youtu_03

안녕하세요 오늘은 여러분께 벗방BJ들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정말 생생한 뒷 이야기를 고발해볼까 해요 좀 많이많이 길고요 더러운 인플루언서 뒷이야기가 많고 각색된 부분이 많아요 언니들 이런 길로 빠지지 말라고 제발 하지 말라는 의미에서 쓴 거에요 좀 많이 피폐하고 보면 기분 많이 나쁘실거에요.. 미리 경고 했어요.. 이야기의 시작은 보통 아는 지인의 소개로 시작되거나 길거리 케스팅 혹은 DM연락으로 시작되는데 저는 오늘 DM연락으로 이야기 해볼게요 1. 인스타 팔로워 700명 정도 있는 언니 평소에 스타일 좋은 사진을 많이 올리는 이 언니에게 어느날 DM이 오는거에요 "안녕하세요. XX기획엔터의 XXX실장입니다. 평소에 올리시는 감도높은 피드를 눈여겨 보고 있었습니다. 혹시 인플루언서 오디션을 봐볼 생각 있으신가요?" 같은 DM이 온거에요 평소같으면 이게 뭐긔 하면서 그냥 무시했겠지만 구글에 검색해보니 진짜 있는 회사기도 하고. 안그래도 인플루언서에 대해 관심 많던 언니는 DM 답장을 보내게돼요 2. 벤츠G바겐을 타고 등장한 남자실장은 어딘지 모르게 잘생기고 메너있는 모습을 보여요 카페에 만나서 이야기 하는데 조건이 진짜 너무 좋아보여서 말이 안되는 수준인거죠 "기본급 250만원 보장. 주 5일 8시간 방송. 방송 장비 세팅 유튜브 채널 관리 인스타 계정관리. 전속 메니저 붙여주고. 헤어 스타일링 메컵비 지원. 수익6대4. 계약금 지금 바로 2000만원 지급 등등" 같은 식으로 너무 좋은 조건을 많이 말해줘요 언니가 생각했을때. 너무 좋은 조건이라 이상함을 느끼고 "아니 이거 혹시 벗방이나 야한거 그런 거 아니죠?" 같은 식으로 의심섞인 눈초리로 물어봐요. 근데 앞에 앉은 실장은 웃으면서 절대 그런 거 아니다. 우리는 벗방 절대 안하고 그냥 인플루언서를 만들어드린다 라고만 말하는거에요. 이건 기회라 생각한 언니는 계약서에 사인을 하게 되죠. 3. 방송 시작 전에 교육을 받고 별풍 리액션에 대해 몇가지 연습도 하고 열심히 썰같은것도 준비하는 언니 첫 메컵샵 헤어샵에서 세팅도 하고 소속사에서 준비한 방에 들어가서 컴퓨터 앞에 딱 앉아요. 진짜 심장 터져요 조명 수십개가 눈부시게 날 밝혀주고 캠화면 조정해주는 기사님이 빨리 갔으면 좋겠다 생각들어요 왜냐하면 캠 조정하면서 보이는 컴퓨터속 내 모습이 너무 예뻐보여서 좀 더 보고 싶거든요 지금 인스타 사진 찍으면 100장도 더 찍을 수 있을 거 같고 뭔가 잘나가는 인플루언서 연예인 스트리머 BJ가 된 거 같은 기분을 느껴요 소속사에서 미리짜준 대본을 우측 모니터에 올려두고 방송을 시작해요 4. 태어나서 처음 켜는 방송에 누가 들어오겠어요 처음에는 아무도 들어오지 않아요 그렇게 한 10분 정도 지났을까요 소속사에서 준비해놓은 바람잡이가 방송에 들어와요 그리고 그 바람잡이들은 채팅을 활성화 시키며 티키타카 하는 모습을 보여줘요 뷰봇도 좀 찔러 넣어서 100명정도로 시청자를 맞춰줘요 언니는 바람잡이가 들어올거라는 이야기를 들었지 뷰봇이 들어올거라는 이야기는 듣지 못했어요 갑자기 사람이 너무 많이 들어 온 거 같아서 신이 나기도 하지만 무서움도 있어요 이 사람들을 재밌게 해줘야 한다는 첫 방송의 압박감이 있기 때문에 이야기를 막 꺼내기 시작해요 실제 시청자들도 몇명 들어오기 시작해요 바람잡이가 준비해놨던 별풍선을 100개 200개 500개씩 터트려요 언니는 미리 준비해왔던 귀여운 리액션을 하면서 약간 부끄러운 모습을 보여요. 점점 사람들이 더 늘어나고 점점 언니의 마음속에서는 겁이나는 것과 동시에 알수없는 고양감이 퍼져나와요 말로 표현 못해요 이 감정은 내가 무슨 말만 하면 ㅋㅋㅋㅋ ㅎㅎㅎㅎ 귀엽다 예쁘다 사랑스럽다 별풍선이 터지는 그 도파민을 참을 수 없어요 5. 소속사가 준비한 바람잡이지만, 언니가 모르는 또 다른 바람잡이가 별풍선을 쏘면서 이야기를 이끌어요 "XX님이 별풍선 1000개를 후원하셨습니다. XX님은 어떤 남자가 이상형이에요? 존나 이뻐요 하악" 바람잡이가 아닌 남자인데 그 남자가 별풍 1000개를 쏜 걸 보고 언니는 깜짝 놀라요. 와 이게 얼마야? 10만원? 와 대박인데? 싶어서 성심성의껏 리액션하고 대답해줘요 "XX님이 별풍선 1000개를 후원하셨습니다. 리액션 좀 약한데 다른 리액션 없어요?" 이사람 말로만듣던 회장인가봐요. 이 사람을 잡아야 할 거 같아요. 언니는 준비한 리액션이 다 떨어졌어서 당황해요. 뭘 해야 하지? 뭐 해야 좋아할까? 고민하다가 회장님에게 물어봐요. "어떤 리액션 보고 싶으세요? 제가 첫방송이라 준비한게 별로 없어요 흑흑" "XX님이 별풍선 1000개를 후원하셨습니다. 리액션 준비한 게 없으면 일단 제로투부터 볼까요?" 언니는 그런 걸 준비하지 않았고. 할 생각도. 할 마음도 없었어요. 태어나서 단 한번도 누군가 앞에서 그런 춤을 출 생각도 마음도 없었어요. 하지만. 10만원씩 터지는 별풍선과. 오른쪽 모니터를 힐끔 바라보면 쉴세없이 쏟아지는 채팅창의 "보여줘! 보여줘!" "XX업! XX업!" 채팅에 정신이 어지러워져요. 하기 싫은데. 정말 부끄러운데. 사람들이 막 부추기고 별풍이 터지니까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에라 모르겠다. 언니는 난생 처음 제로투를 춰봤어요. 부끄럽고 아마추어같았지만 어쨌든 췄어요. "XX님께서 별풍선 3000개를 후원하셨습니다. 제로투 3번 추가요." 한번 췄는데 3번 추는게 어려울까요. 언니는 더 열심히 제로투를 추기 시작해요. 6. 그렇게 첫 방송이 끝났어요 난생 처음 해본 방송. 난생 처음 해본 리액션. 난생 처음 해본 소통. 난생 처음 해본 제로투. 오늘 내가 얼마 벌었지? 뭐야. 하루에 별풍으로만 200만원을 번거야? 여기서 40%면 얼마야. 뭐야 나 지금 하루에 80만원을 별풍으로만 벌었어? 언니의 금전감각은 마비되기 시작해요 실장에게 제로투 같은 거 추기 싫었다. 투정을 부리지만. 잘생긴 실장은 웃으면서 정말 예뻤다 칭찬을 해줘요. 원래라면 이제 집에 가야 하는데 실장이 첫 방송 기념으로 술한잔 하러 가자고 해요 난생 처음 가보는 비싼 강남 술집 어디선가 이름을 들어본 적 있는 거 같은 뭐시기 꼬냑 뭐시기 블루라벨 첫 방송이 끝난 도파민이 언니의 몸을 더 취하게 만들어요 7. 다음날 숙취에 머리 아파하며 일어나 어제 방송을 핸드폰으로 모니터링해요 핸드폰 속의 내 모습이 예쁘면서도 어색해보여요 2일차 방송을 준비해요 한번 해봤다고 이제는 메컵샵에서 농담도 주고받고 방송에 들어온 시청자들과 티키타카도 편해요 3일차 4일차 5일차 내 첫 방송 영상이 유튜브에 편집되어서 올라와요 인스타 릴스에 내 첫 제로투 영상이 올라왔는데 조회수가 100만이래요 부끄럽게 추는 모습이 귀엽다네요 8. 사람들이 인스타 릴스보고 찾아와서 별풍을 쏘며 제로투를 요구해요 이제는 부끄럽지 않게 제로투를 춰요. 9. 방송 30일차. 뭔가 이상해요 시청자가 계속 늘어날거라 생각했는데 뷰봇이 빠지니까 시청자 50명도 유지를 못해요 유튜브는 간신히 구독자 1000명을 돌파했어요 인스타 릴스빨로 들어왔던 시청자도 이젠 들어오지 않아요 바람잡이 역할을 하며 쏴주는 별풍이 없으면 방송이 굴러가지 않아요 언니는 원래 하고 싶었던 소소한 소통 방송을 드디어 할 수 있게됐고 방송은 더 편해졌지만 빵빵 터졌던 별풍이 눈에 아른거려요 10. 실장님이 합방을 제안해요 대기업 BJ와 합방하면 예전처럼 시청자가 늘어날 거 같아요 11. 합방에서는 각종 더러운 이야기 여자 이야기 몸매이야기 얼굴이야기 리액션 이야기가 나와요 대답하기 싫고 기분 더럽지만 대기업BJ기분 나쁘게 하면 안되니까 앞에서는 맞춰줘요 최대한 웃으면서 욕을 먹어도 받아줘요 합방빨로 시청자가 펌핑되기 시작해요 전성기가 올 거 같아요 12. 방송 120일차. 합방을 나가도 이젠 신선한 뉴페가 아니라고 무시당하기 일쑤고 시청자는 점점 줄어들어요 시청자가 많았을때 그 도파민이 그리워요 점점 요구하는 수위가 높아져요 13. 이제는 친해진 실장님이 팝콘티비 팬더티비 하는 여자애들 한달에 억씩 벌어간다는 말을 술마실때 슬쩍슬쩍 흘려요 저보고 벗방할 필요 없이 지금처럼만 해도 된다 말해요 뭔가 혹해요 14. 방송 200일차 어느센가 야한춤을 추고있는 내 모습이 보여요 부끄러워하는 내 모습이 보기 좋다네요 15. 정신이 많이 피폐해졌어요 돈도 많이 못 벌어요. 별풍선 10만원 쏘면 수수료 20% 2만원 날아가고 그 날아간 돈 8만원에서 60%는 회사가 먹고. 나에게 남은 돈은 40% 3만2천원이에요 여기서 세금 내면 남는 돈이 별로 없어요 이런 사실을 첫 정산때 알았어요 근데 이제는 헤메비도 지원안해줘서 헤메비도 안나와요 별풍 10만원 쏘면 난 야한 춤 춰야 하는데 내 수중에 남는 돈은 만원 수준이에요 유튜브 수익도 다 내것이 아니에요 오히려 적자래요. 편집자 월급도 못 준다네요 16. 실장님이 계약을 운운하며 이제 적자보는걸 저도 같이 충당하자고 하네요 기본급 250만원에서 까겠다네요 그걸 막으려면 벗방밖에 없대요 나보고 벗으래요 어쩌겠어요. 내가 지금 뭘 할 수 있을까요 이 일을 그만 하고 싶어도 계약기간 내에 파기하면 계약금 2000만원을 물어내야 한다네요 언니가 받았던 2000만원은 진작 배민 쿠팡이츠 헤메비용 화장품구매 옷구매에 다 썼는데 2000만원이 어딨어요 별 수 있나요 외통수. 그날부터 언니의 영상은 유튜브 인스타 릴스가 아니라. 성인 사이트에 올라오기 시작해요. 17. 좀 극적으로 보이기 위해서 각색을 많이 했는데요 이런 내용과 느낌은 비슷하게 흘러가요 돈 금방 번다 쉽게 쉽게 어마어마하게 살 수 있다 그런 말에 넘어가지 않았으면 하네요 일반인들은 이쪽 세계가 얼마나 더러운지 몰라요 제가 말한 이 내용보다 더 더러운 내용도 많아요 혹시나 저런 제안 받을 언니들이 없길 바라면서 글 마칠게요 좀 더러운 글 여기까지 보시느라 고생 많으셨어요 혹시나 기분 나쁘셨다면 DM주세요 사과드릴게요 다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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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주
김민주@kimminju_10·
한국남자들이 여성 성착취 벗방bj 이야기를 듣고 하는 말 "스토리가 있으니 다음에는 더 꼴리겠네"
김민주 tweet media
유튜튜@youtu_03

안녕하세요 오늘은 여러분께 벗방BJ들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정말 생생한 뒷 이야기를 고발해볼까 해요 좀 많이많이 길고요 더러운 인플루언서 뒷이야기가 많고 각색된 부분이 많아요 언니들 이런 길로 빠지지 말라고 제발 하지 말라는 의미에서 쓴 거에요 좀 많이 피폐하고 보면 기분 많이 나쁘실거에요.. 미리 경고 했어요.. 이야기의 시작은 보통 아는 지인의 소개로 시작되거나 길거리 케스팅 혹은 DM연락으로 시작되는데 저는 오늘 DM연락으로 이야기 해볼게요 1. 인스타 팔로워 700명 정도 있는 언니 평소에 스타일 좋은 사진을 많이 올리는 이 언니에게 어느날 DM이 오는거에요 "안녕하세요. XX기획엔터의 XXX실장입니다. 평소에 올리시는 감도높은 피드를 눈여겨 보고 있었습니다. 혹시 인플루언서 오디션을 봐볼 생각 있으신가요?" 같은 DM이 온거에요 평소같으면 이게 뭐긔 하면서 그냥 무시했겠지만 구글에 검색해보니 진짜 있는 회사기도 하고. 안그래도 인플루언서에 대해 관심 많던 언니는 DM 답장을 보내게돼요 2. 벤츠G바겐을 타고 등장한 남자실장은 어딘지 모르게 잘생기고 메너있는 모습을 보여요 카페에 만나서 이야기 하는데 조건이 진짜 너무 좋아보여서 말이 안되는 수준인거죠 "기본급 250만원 보장. 주 5일 8시간 방송. 방송 장비 세팅 유튜브 채널 관리 인스타 계정관리. 전속 메니저 붙여주고. 헤어 스타일링 메컵비 지원. 수익6대4. 계약금 지금 바로 2000만원 지급 등등" 같은 식으로 너무 좋은 조건을 많이 말해줘요 언니가 생각했을때. 너무 좋은 조건이라 이상함을 느끼고 "아니 이거 혹시 벗방이나 야한거 그런 거 아니죠?" 같은 식으로 의심섞인 눈초리로 물어봐요. 근데 앞에 앉은 실장은 웃으면서 절대 그런 거 아니다. 우리는 벗방 절대 안하고 그냥 인플루언서를 만들어드린다 라고만 말하는거에요. 이건 기회라 생각한 언니는 계약서에 사인을 하게 되죠. 3. 방송 시작 전에 교육을 받고 별풍 리액션에 대해 몇가지 연습도 하고 열심히 썰같은것도 준비하는 언니 첫 메컵샵 헤어샵에서 세팅도 하고 소속사에서 준비한 방에 들어가서 컴퓨터 앞에 딱 앉아요. 진짜 심장 터져요 조명 수십개가 눈부시게 날 밝혀주고 캠화면 조정해주는 기사님이 빨리 갔으면 좋겠다 생각들어요 왜냐하면 캠 조정하면서 보이는 컴퓨터속 내 모습이 너무 예뻐보여서 좀 더 보고 싶거든요 지금 인스타 사진 찍으면 100장도 더 찍을 수 있을 거 같고 뭔가 잘나가는 인플루언서 연예인 스트리머 BJ가 된 거 같은 기분을 느껴요 소속사에서 미리짜준 대본을 우측 모니터에 올려두고 방송을 시작해요 4. 태어나서 처음 켜는 방송에 누가 들어오겠어요 처음에는 아무도 들어오지 않아요 그렇게 한 10분 정도 지났을까요 소속사에서 준비해놓은 바람잡이가 방송에 들어와요 그리고 그 바람잡이들은 채팅을 활성화 시키며 티키타카 하는 모습을 보여줘요 뷰봇도 좀 찔러 넣어서 100명정도로 시청자를 맞춰줘요 언니는 바람잡이가 들어올거라는 이야기를 들었지 뷰봇이 들어올거라는 이야기는 듣지 못했어요 갑자기 사람이 너무 많이 들어 온 거 같아서 신이 나기도 하지만 무서움도 있어요 이 사람들을 재밌게 해줘야 한다는 첫 방송의 압박감이 있기 때문에 이야기를 막 꺼내기 시작해요 실제 시청자들도 몇명 들어오기 시작해요 바람잡이가 준비해놨던 별풍선을 100개 200개 500개씩 터트려요 언니는 미리 준비해왔던 귀여운 리액션을 하면서 약간 부끄러운 모습을 보여요. 점점 사람들이 더 늘어나고 점점 언니의 마음속에서는 겁이나는 것과 동시에 알수없는 고양감이 퍼져나와요 말로 표현 못해요 이 감정은 내가 무슨 말만 하면 ㅋㅋㅋㅋ ㅎㅎㅎㅎ 귀엽다 예쁘다 사랑스럽다 별풍선이 터지는 그 도파민을 참을 수 없어요 5. 소속사가 준비한 바람잡이지만, 언니가 모르는 또 다른 바람잡이가 별풍선을 쏘면서 이야기를 이끌어요 "XX님이 별풍선 1000개를 후원하셨습니다. XX님은 어떤 남자가 이상형이에요? 존나 이뻐요 하악" 바람잡이가 아닌 남자인데 그 남자가 별풍 1000개를 쏜 걸 보고 언니는 깜짝 놀라요. 와 이게 얼마야? 10만원? 와 대박인데? 싶어서 성심성의껏 리액션하고 대답해줘요 "XX님이 별풍선 1000개를 후원하셨습니다. 리액션 좀 약한데 다른 리액션 없어요?" 이사람 말로만듣던 회장인가봐요. 이 사람을 잡아야 할 거 같아요. 언니는 준비한 리액션이 다 떨어졌어서 당황해요. 뭘 해야 하지? 뭐 해야 좋아할까? 고민하다가 회장님에게 물어봐요. "어떤 리액션 보고 싶으세요? 제가 첫방송이라 준비한게 별로 없어요 흑흑" "XX님이 별풍선 1000개를 후원하셨습니다. 리액션 준비한 게 없으면 일단 제로투부터 볼까요?" 언니는 그런 걸 준비하지 않았고. 할 생각도. 할 마음도 없었어요. 태어나서 단 한번도 누군가 앞에서 그런 춤을 출 생각도 마음도 없었어요. 하지만. 10만원씩 터지는 별풍선과. 오른쪽 모니터를 힐끔 바라보면 쉴세없이 쏟아지는 채팅창의 "보여줘! 보여줘!" "XX업! XX업!" 채팅에 정신이 어지러워져요. 하기 싫은데. 정말 부끄러운데. 사람들이 막 부추기고 별풍이 터지니까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에라 모르겠다. 언니는 난생 처음 제로투를 춰봤어요. 부끄럽고 아마추어같았지만 어쨌든 췄어요. "XX님께서 별풍선 3000개를 후원하셨습니다. 제로투 3번 추가요." 한번 췄는데 3번 추는게 어려울까요. 언니는 더 열심히 제로투를 추기 시작해요. 6. 그렇게 첫 방송이 끝났어요 난생 처음 해본 방송. 난생 처음 해본 리액션. 난생 처음 해본 소통. 난생 처음 해본 제로투. 오늘 내가 얼마 벌었지? 뭐야. 하루에 별풍으로만 200만원을 번거야? 여기서 40%면 얼마야. 뭐야 나 지금 하루에 80만원을 별풍으로만 벌었어? 언니의 금전감각은 마비되기 시작해요 실장에게 제로투 같은 거 추기 싫었다. 투정을 부리지만. 잘생긴 실장은 웃으면서 정말 예뻤다 칭찬을 해줘요. 원래라면 이제 집에 가야 하는데 실장이 첫 방송 기념으로 술한잔 하러 가자고 해요 난생 처음 가보는 비싼 강남 술집 어디선가 이름을 들어본 적 있는 거 같은 뭐시기 꼬냑 뭐시기 블루라벨 첫 방송이 끝난 도파민이 언니의 몸을 더 취하게 만들어요 7. 다음날 숙취에 머리 아파하며 일어나 어제 방송을 핸드폰으로 모니터링해요 핸드폰 속의 내 모습이 예쁘면서도 어색해보여요 2일차 방송을 준비해요 한번 해봤다고 이제는 메컵샵에서 농담도 주고받고 방송에 들어온 시청자들과 티키타카도 편해요 3일차 4일차 5일차 내 첫 방송 영상이 유튜브에 편집되어서 올라와요 인스타 릴스에 내 첫 제로투 영상이 올라왔는데 조회수가 100만이래요 부끄럽게 추는 모습이 귀엽다네요 8. 사람들이 인스타 릴스보고 찾아와서 별풍을 쏘며 제로투를 요구해요 이제는 부끄럽지 않게 제로투를 춰요. 9. 방송 30일차. 뭔가 이상해요 시청자가 계속 늘어날거라 생각했는데 뷰봇이 빠지니까 시청자 50명도 유지를 못해요 유튜브는 간신히 구독자 1000명을 돌파했어요 인스타 릴스빨로 들어왔던 시청자도 이젠 들어오지 않아요 바람잡이 역할을 하며 쏴주는 별풍이 없으면 방송이 굴러가지 않아요 언니는 원래 하고 싶었던 소소한 소통 방송을 드디어 할 수 있게됐고 방송은 더 편해졌지만 빵빵 터졌던 별풍이 눈에 아른거려요 10. 실장님이 합방을 제안해요 대기업 BJ와 합방하면 예전처럼 시청자가 늘어날 거 같아요 11. 합방에서는 각종 더러운 이야기 여자 이야기 몸매이야기 얼굴이야기 리액션 이야기가 나와요 대답하기 싫고 기분 더럽지만 대기업BJ기분 나쁘게 하면 안되니까 앞에서는 맞춰줘요 최대한 웃으면서 욕을 먹어도 받아줘요 합방빨로 시청자가 펌핑되기 시작해요 전성기가 올 거 같아요 12. 방송 120일차. 합방을 나가도 이젠 신선한 뉴페가 아니라고 무시당하기 일쑤고 시청자는 점점 줄어들어요 시청자가 많았을때 그 도파민이 그리워요 점점 요구하는 수위가 높아져요 13. 이제는 친해진 실장님이 팝콘티비 팬더티비 하는 여자애들 한달에 억씩 벌어간다는 말을 술마실때 슬쩍슬쩍 흘려요 저보고 벗방할 필요 없이 지금처럼만 해도 된다 말해요 뭔가 혹해요 14. 방송 200일차 어느센가 야한춤을 추고있는 내 모습이 보여요 부끄러워하는 내 모습이 보기 좋다네요 15. 정신이 많이 피폐해졌어요 돈도 많이 못 벌어요. 별풍선 10만원 쏘면 수수료 20% 2만원 날아가고 그 날아간 돈 8만원에서 60%는 회사가 먹고. 나에게 남은 돈은 40% 3만2천원이에요 여기서 세금 내면 남는 돈이 별로 없어요 이런 사실을 첫 정산때 알았어요 근데 이제는 헤메비도 지원안해줘서 헤메비도 안나와요 별풍 10만원 쏘면 난 야한 춤 춰야 하는데 내 수중에 남는 돈은 만원 수준이에요 유튜브 수익도 다 내것이 아니에요 오히려 적자래요. 편집자 월급도 못 준다네요 16. 실장님이 계약을 운운하며 이제 적자보는걸 저도 같이 충당하자고 하네요 기본급 250만원에서 까겠다네요 그걸 막으려면 벗방밖에 없대요 나보고 벗으래요 어쩌겠어요. 내가 지금 뭘 할 수 있을까요 이 일을 그만 하고 싶어도 계약기간 내에 파기하면 계약금 2000만원을 물어내야 한다네요 언니가 받았던 2000만원은 진작 배민 쿠팡이츠 헤메비용 화장품구매 옷구매에 다 썼는데 2000만원이 어딨어요 별 수 있나요 외통수. 그날부터 언니의 영상은 유튜브 인스타 릴스가 아니라. 성인 사이트에 올라오기 시작해요. 17. 좀 극적으로 보이기 위해서 각색을 많이 했는데요 이런 내용과 느낌은 비슷하게 흘러가요 돈 금방 번다 쉽게 쉽게 어마어마하게 살 수 있다 그런 말에 넘어가지 않았으면 하네요 일반인들은 이쪽 세계가 얼마나 더러운지 몰라요 제가 말한 이 내용보다 더 더러운 내용도 많아요 혹시나 저런 제안 받을 언니들이 없길 바라면서 글 마칠게요 좀 더러운 글 여기까지 보시느라 고생 많으셨어요 혹시나 기분 나쁘셨다면 DM주세요 사과드릴게요 다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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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튜
유튜튜@youtu_03·
안녕하세요 유튜튜입니다 제가 쓴 글이 에펨코리아 라는 사이트로 퍼져서 수많은 남성들에게 조리돌림당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남성들에게 욕 먹는 건 신경쓰지 않는 일입니다 왜냐하면 저는 꽤나 유명한 유튜버이고 이미 제 마음은 다양한 칼날들로 후벼져 있기 때문에 저런 악플은 무덤덤하기 때문이죠 하지만 가장 화나는 건 제가 쓴 글을 2000년대 초반 혹은 2010년대 초반 아무것도 모르는 멍청한 여자들의 이야기라고 치부하는 분위기 입니다 제가 쓴 글은 저랑 친한 지인이 직접 겪었던 일을 극적으로 각색해서 적은 글이고. 지인은 벗방으로 향하기 직전, 위약금의 2배를 물어내서 빠져나왔습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본인께서 겪은 일을 다른 여성들이 겪지 않길 바라면서 저에게 퍼트려달라 말해주었죠. 이 일은 멀리 가지 않습니다 바로 작년 있었던 일입니다. 이렇게 말하면 그 놈이 알수도 있겠지만 뭐 찔리셨으면 좋겠네요. 아무튼 물론 그 지인도 트위터를 하고 있고 제가 쓴 글도 같이 보고, 에펨코리아에 올라온 글도 함께 봤습니다. 버젓히 지금 피해자가 있는데도 왜 이렇게 조롱을 못해서 안달인지 모르겠습니다 아래 첨부한 사진들을 쭉 봐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실제로 일반인 여성들을 대상으로 한 광범위한 착취가 이뤄지고 있는 게 현실입니다 에펨코리아 남성분들. 본인의 얼굴을 까고 하는 방송인 특성상 공론화를 시키지 못하는 경우가 참 많습니다 말하지 않고 있다 해서 착취당하고 있다는 사실이 없어지는 건 아닙니다 에펨코리아 여러분들. 여러분들이 아는 세상이 이 세상의 전부라고 생각하지 말아주세요. 지금도 여러분이 모르는 이곳에서는 수많은 여성들이 허위계약서에 싸인을 하고. 자신의 인생을 구렁텅이로 밀어넣고 있으니까요. 이 글에서까지 피해자에 대한 조롱을 하지는 말아주세요. 저 계약서에 싸인한 사람들은 본인이 벗방을 하게 될거라는 것도 모르고. 인플루언서로 키워준다. 연예인을 만들어줄 수 있다. 솔로지옥 내가 보내줄 수 있다. 같은 유혹에 넘어간 사람들이에요. 물론 누군가가 생각했을때 돈 쉽게 벌기 위해 간거니까 그냥 동정할 가치도 없다 말하시겠지만. 27일 교육부와 한국직업능력연구원은 지난 5~7월 초·중·고 1200개교 학생·학부모·교원 총 3만7408명을 온라인으로 조사한 ‘2025년 초·중등 진로 교육 현황조사’ [출처:중앙일보] 를 보시면 초등학생들은 운동선수, 의사 다음으로 콘텐츠 크리에이터를 손에 꼽았어요. 유튜버 인플루언서가 꿈인 어린 학생들이 얼마나 많은지 나이를 많이 드셔서 요즘 학생들을 잘 모르는 (조롱아님 진짜 그냥 단어 그대로 우리 엄마도 몰라요 이런 거) 분들은 모르시겠지만 어린 학생들 중에 인플루언서 유튜버가 꿈인 사람들 정말 정말 많아요. dm답장 안한다 써놨는데도 어린 학생들이 dm으로 자기 틱톡 보내면서 어떻게 해볼까용? 이거 물어보는게 얼마나 많은지 여러분은 모를거에요. 인플루언서가 꿈인 학생들에게 대기업 인플루언서를 만들어주겠다. 라고 말하는데 그거에 혹하지 않을 거란 확신 있으세요? 안 넘어갈 자신 있으세요? 에펨코리아 여러분들 피해자를 욕하지 말아주세요 그 피해자를 만들어내고 착취의 고리를 만든 그 인간들을 욕해주세요. 왜 피해자를 욕하시나요. 그런 보이스피싱 같은 것에 당하는 바보 멍청이라고 욕하고 싶으시겠지만. 그 바보 멍청이의 꿈을 가지고 착취하는 사람들을 향해 손가락질을 해주세요. 아래 첨부한 사진들 한번씩 읽어보시고 판단해보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에펨코리아 여러분들 이 글도 퍼가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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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튜@youtu_03

안녕하세요 오늘은 여러분께 벗방BJ들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정말 생생한 뒷 이야기를 고발해볼까 해요 좀 많이많이 길고요 더러운 인플루언서 뒷이야기가 많고 각색된 부분이 많아요 언니들 이런 길로 빠지지 말라고 제발 하지 말라는 의미에서 쓴 거에요 좀 많이 피폐하고 보면 기분 많이 나쁘실거에요.. 미리 경고 했어요.. 이야기의 시작은 보통 아는 지인의 소개로 시작되거나 길거리 케스팅 혹은 DM연락으로 시작되는데 저는 오늘 DM연락으로 이야기 해볼게요 1. 인스타 팔로워 700명 정도 있는 언니 평소에 스타일 좋은 사진을 많이 올리는 이 언니에게 어느날 DM이 오는거에요 "안녕하세요. XX기획엔터의 XXX실장입니다. 평소에 올리시는 감도높은 피드를 눈여겨 보고 있었습니다. 혹시 인플루언서 오디션을 봐볼 생각 있으신가요?" 같은 DM이 온거에요 평소같으면 이게 뭐긔 하면서 그냥 무시했겠지만 구글에 검색해보니 진짜 있는 회사기도 하고. 안그래도 인플루언서에 대해 관심 많던 언니는 DM 답장을 보내게돼요 2. 벤츠G바겐을 타고 등장한 남자실장은 어딘지 모르게 잘생기고 메너있는 모습을 보여요 카페에 만나서 이야기 하는데 조건이 진짜 너무 좋아보여서 말이 안되는 수준인거죠 "기본급 250만원 보장. 주 5일 8시간 방송. 방송 장비 세팅 유튜브 채널 관리 인스타 계정관리. 전속 메니저 붙여주고. 헤어 스타일링 메컵비 지원. 수익6대4. 계약금 지금 바로 2000만원 지급 등등" 같은 식으로 너무 좋은 조건을 많이 말해줘요 언니가 생각했을때. 너무 좋은 조건이라 이상함을 느끼고 "아니 이거 혹시 벗방이나 야한거 그런 거 아니죠?" 같은 식으로 의심섞인 눈초리로 물어봐요. 근데 앞에 앉은 실장은 웃으면서 절대 그런 거 아니다. 우리는 벗방 절대 안하고 그냥 인플루언서를 만들어드린다 라고만 말하는거에요. 이건 기회라 생각한 언니는 계약서에 사인을 하게 되죠. 3. 방송 시작 전에 교육을 받고 별풍 리액션에 대해 몇가지 연습도 하고 열심히 썰같은것도 준비하는 언니 첫 메컵샵 헤어샵에서 세팅도 하고 소속사에서 준비한 방에 들어가서 컴퓨터 앞에 딱 앉아요. 진짜 심장 터져요 조명 수십개가 눈부시게 날 밝혀주고 캠화면 조정해주는 기사님이 빨리 갔으면 좋겠다 생각들어요 왜냐하면 캠 조정하면서 보이는 컴퓨터속 내 모습이 너무 예뻐보여서 좀 더 보고 싶거든요 지금 인스타 사진 찍으면 100장도 더 찍을 수 있을 거 같고 뭔가 잘나가는 인플루언서 연예인 스트리머 BJ가 된 거 같은 기분을 느껴요 소속사에서 미리짜준 대본을 우측 모니터에 올려두고 방송을 시작해요 4. 태어나서 처음 켜는 방송에 누가 들어오겠어요 처음에는 아무도 들어오지 않아요 그렇게 한 10분 정도 지났을까요 소속사에서 준비해놓은 바람잡이가 방송에 들어와요 그리고 그 바람잡이들은 채팅을 활성화 시키며 티키타카 하는 모습을 보여줘요 뷰봇도 좀 찔러 넣어서 100명정도로 시청자를 맞춰줘요 언니는 바람잡이가 들어올거라는 이야기를 들었지 뷰봇이 들어올거라는 이야기는 듣지 못했어요 갑자기 사람이 너무 많이 들어 온 거 같아서 신이 나기도 하지만 무서움도 있어요 이 사람들을 재밌게 해줘야 한다는 첫 방송의 압박감이 있기 때문에 이야기를 막 꺼내기 시작해요 실제 시청자들도 몇명 들어오기 시작해요 바람잡이가 준비해놨던 별풍선을 100개 200개 500개씩 터트려요 언니는 미리 준비해왔던 귀여운 리액션을 하면서 약간 부끄러운 모습을 보여요. 점점 사람들이 더 늘어나고 점점 언니의 마음속에서는 겁이나는 것과 동시에 알수없는 고양감이 퍼져나와요 말로 표현 못해요 이 감정은 내가 무슨 말만 하면 ㅋㅋㅋㅋ ㅎㅎㅎㅎ 귀엽다 예쁘다 사랑스럽다 별풍선이 터지는 그 도파민을 참을 수 없어요 5. 소속사가 준비한 바람잡이지만, 언니가 모르는 또 다른 바람잡이가 별풍선을 쏘면서 이야기를 이끌어요 "XX님이 별풍선 1000개를 후원하셨습니다. XX님은 어떤 남자가 이상형이에요? 존나 이뻐요 하악" 바람잡이가 아닌 남자인데 그 남자가 별풍 1000개를 쏜 걸 보고 언니는 깜짝 놀라요. 와 이게 얼마야? 10만원? 와 대박인데? 싶어서 성심성의껏 리액션하고 대답해줘요 "XX님이 별풍선 1000개를 후원하셨습니다. 리액션 좀 약한데 다른 리액션 없어요?" 이사람 말로만듣던 회장인가봐요. 이 사람을 잡아야 할 거 같아요. 언니는 준비한 리액션이 다 떨어졌어서 당황해요. 뭘 해야 하지? 뭐 해야 좋아할까? 고민하다가 회장님에게 물어봐요. "어떤 리액션 보고 싶으세요? 제가 첫방송이라 준비한게 별로 없어요 흑흑" "XX님이 별풍선 1000개를 후원하셨습니다. 리액션 준비한 게 없으면 일단 제로투부터 볼까요?" 언니는 그런 걸 준비하지 않았고. 할 생각도. 할 마음도 없었어요. 태어나서 단 한번도 누군가 앞에서 그런 춤을 출 생각도 마음도 없었어요. 하지만. 10만원씩 터지는 별풍선과. 오른쪽 모니터를 힐끔 바라보면 쉴세없이 쏟아지는 채팅창의 "보여줘! 보여줘!" "XX업! XX업!" 채팅에 정신이 어지러워져요. 하기 싫은데. 정말 부끄러운데. 사람들이 막 부추기고 별풍이 터지니까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에라 모르겠다. 언니는 난생 처음 제로투를 춰봤어요. 부끄럽고 아마추어같았지만 어쨌든 췄어요. "XX님께서 별풍선 3000개를 후원하셨습니다. 제로투 3번 추가요." 한번 췄는데 3번 추는게 어려울까요. 언니는 더 열심히 제로투를 추기 시작해요. 6. 그렇게 첫 방송이 끝났어요 난생 처음 해본 방송. 난생 처음 해본 리액션. 난생 처음 해본 소통. 난생 처음 해본 제로투. 오늘 내가 얼마 벌었지? 뭐야. 하루에 별풍으로만 200만원을 번거야? 여기서 40%면 얼마야. 뭐야 나 지금 하루에 80만원을 별풍으로만 벌었어? 언니의 금전감각은 마비되기 시작해요 실장에게 제로투 같은 거 추기 싫었다. 투정을 부리지만. 잘생긴 실장은 웃으면서 정말 예뻤다 칭찬을 해줘요. 원래라면 이제 집에 가야 하는데 실장이 첫 방송 기념으로 술한잔 하러 가자고 해요 난생 처음 가보는 비싼 강남 술집 어디선가 이름을 들어본 적 있는 거 같은 뭐시기 꼬냑 뭐시기 블루라벨 첫 방송이 끝난 도파민이 언니의 몸을 더 취하게 만들어요 7. 다음날 숙취에 머리 아파하며 일어나 어제 방송을 핸드폰으로 모니터링해요 핸드폰 속의 내 모습이 예쁘면서도 어색해보여요 2일차 방송을 준비해요 한번 해봤다고 이제는 메컵샵에서 농담도 주고받고 방송에 들어온 시청자들과 티키타카도 편해요 3일차 4일차 5일차 내 첫 방송 영상이 유튜브에 편집되어서 올라와요 인스타 릴스에 내 첫 제로투 영상이 올라왔는데 조회수가 100만이래요 부끄럽게 추는 모습이 귀엽다네요 8. 사람들이 인스타 릴스보고 찾아와서 별풍을 쏘며 제로투를 요구해요 이제는 부끄럽지 않게 제로투를 춰요. 9. 방송 30일차. 뭔가 이상해요 시청자가 계속 늘어날거라 생각했는데 뷰봇이 빠지니까 시청자 50명도 유지를 못해요 유튜브는 간신히 구독자 1000명을 돌파했어요 인스타 릴스빨로 들어왔던 시청자도 이젠 들어오지 않아요 바람잡이 역할을 하며 쏴주는 별풍이 없으면 방송이 굴러가지 않아요 언니는 원래 하고 싶었던 소소한 소통 방송을 드디어 할 수 있게됐고 방송은 더 편해졌지만 빵빵 터졌던 별풍이 눈에 아른거려요 10. 실장님이 합방을 제안해요 대기업 BJ와 합방하면 예전처럼 시청자가 늘어날 거 같아요 11. 합방에서는 각종 더러운 이야기 여자 이야기 몸매이야기 얼굴이야기 리액션 이야기가 나와요 대답하기 싫고 기분 더럽지만 대기업BJ기분 나쁘게 하면 안되니까 앞에서는 맞춰줘요 최대한 웃으면서 욕을 먹어도 받아줘요 합방빨로 시청자가 펌핑되기 시작해요 전성기가 올 거 같아요 12. 방송 120일차. 합방을 나가도 이젠 신선한 뉴페가 아니라고 무시당하기 일쑤고 시청자는 점점 줄어들어요 시청자가 많았을때 그 도파민이 그리워요 점점 요구하는 수위가 높아져요 13. 이제는 친해진 실장님이 팝콘티비 팬더티비 하는 여자애들 한달에 억씩 벌어간다는 말을 술마실때 슬쩍슬쩍 흘려요 저보고 벗방할 필요 없이 지금처럼만 해도 된다 말해요 뭔가 혹해요 14. 방송 200일차 어느센가 야한춤을 추고있는 내 모습이 보여요 부끄러워하는 내 모습이 보기 좋다네요 15. 정신이 많이 피폐해졌어요 돈도 많이 못 벌어요. 별풍선 10만원 쏘면 수수료 20% 2만원 날아가고 그 날아간 돈 8만원에서 60%는 회사가 먹고. 나에게 남은 돈은 40% 3만2천원이에요 여기서 세금 내면 남는 돈이 별로 없어요 이런 사실을 첫 정산때 알았어요 근데 이제는 헤메비도 지원안해줘서 헤메비도 안나와요 별풍 10만원 쏘면 난 야한 춤 춰야 하는데 내 수중에 남는 돈은 만원 수준이에요 유튜브 수익도 다 내것이 아니에요 오히려 적자래요. 편집자 월급도 못 준다네요 16. 실장님이 계약을 운운하며 이제 적자보는걸 저도 같이 충당하자고 하네요 기본급 250만원에서 까겠다네요 그걸 막으려면 벗방밖에 없대요 나보고 벗으래요 어쩌겠어요. 내가 지금 뭘 할 수 있을까요 이 일을 그만 하고 싶어도 계약기간 내에 파기하면 계약금 2000만원을 물어내야 한다네요 언니가 받았던 2000만원은 진작 배민 쿠팡이츠 헤메비용 화장품구매 옷구매에 다 썼는데 2000만원이 어딨어요 별 수 있나요 외통수. 그날부터 언니의 영상은 유튜브 인스타 릴스가 아니라. 성인 사이트에 올라오기 시작해요. 17. 좀 극적으로 보이기 위해서 각색을 많이 했는데요 이런 내용과 느낌은 비슷하게 흘러가요 돈 금방 번다 쉽게 쉽게 어마어마하게 살 수 있다 그런 말에 넘어가지 않았으면 하네요 일반인들은 이쪽 세계가 얼마나 더러운지 몰라요 제가 말한 이 내용보다 더 더러운 내용도 많아요 혹시나 저런 제안 받을 언니들이 없길 바라면서 글 마칠게요 좀 더러운 글 여기까지 보시느라 고생 많으셨어요 혹시나 기분 나쁘셨다면 DM주세요 사과드릴게요 다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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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잔상
녹색잔상@oceonkim·
남자들은 여자들이 자의로 성판매하고 돈 많이 벌고 행복한 건 싫어함. 어쩌다가 성판매에 연루되어서 인생좆망한 일반인 여자만이 그들을 흥분시킴. 근데 후자를 좋아한다고 인정하면 본인에게 윤리적 책임이 생기고, 심신미약한 여자들도 성판매에 얼씬하지 않게 되니 벗방 비제이들이 돈을 얼마나 버는지 아느냐 이러는 거. 일부 야동 배우나 벗방 비제이들이 돈 많이 벌고 잘나가 보이는 건 남자들이 그걸 용인했기 때문이 아님. 뭐 하나 건수만 생기면 저 년 나락보내고 싶은데 그럴 틈이 안 보인 거겠지. 엔번방을 생각해 보세요... 숨쉬듯이 여자 외모 급 따지는 남자들이잖아요. 막말로 일본 야동 배우들보다 엔번방에 나온 일반인들이 예뻤겠음? 근데 야동도 공짜로 불다하는 애들이 왜 엔번방에는 돈을 갖다 바쳤을까? 일반여자 나락 포르노가 그들이 정말로 좋아하는 포르노의 정수라서 그러함.
유튜튜@youtu_03

안녕하세요 유튜튜입니다 제가 쓴 글이 에펨코리아 라는 사이트로 퍼져서 수많은 남성들에게 조리돌림당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남성들에게 욕 먹는 건 신경쓰지 않는 일입니다 왜냐하면 저는 꽤나 유명한 유튜버이고 이미 제 마음은 다양한 칼날들로 후벼져 있기 때문에 저런 악플은 무덤덤하기 때문이죠 하지만 가장 화나는 건 제가 쓴 글을 2000년대 초반 혹은 2010년대 초반 아무것도 모르는 멍청한 여자들의 이야기라고 치부하는 분위기 입니다 제가 쓴 글은 저랑 친한 지인이 직접 겪었던 일을 극적으로 각색해서 적은 글이고. 지인은 벗방으로 향하기 직전, 위약금의 2배를 물어내서 빠져나왔습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본인께서 겪은 일을 다른 여성들이 겪지 않길 바라면서 저에게 퍼트려달라 말해주었죠. 이 일은 멀리 가지 않습니다 바로 작년 있었던 일입니다. 이렇게 말하면 그 놈이 알수도 있겠지만 뭐 찔리셨으면 좋겠네요. 아무튼 물론 그 지인도 트위터를 하고 있고 제가 쓴 글도 같이 보고, 에펨코리아에 올라온 글도 함께 봤습니다. 버젓히 지금 피해자가 있는데도 왜 이렇게 조롱을 못해서 안달인지 모르겠습니다 아래 첨부한 사진들을 쭉 봐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실제로 일반인 여성들을 대상으로 한 광범위한 착취가 이뤄지고 있는 게 현실입니다 에펨코리아 남성분들. 본인의 얼굴을 까고 하는 방송인 특성상 공론화를 시키지 못하는 경우가 참 많습니다 말하지 않고 있다 해서 착취당하고 있다는 사실이 없어지는 건 아닙니다 에펨코리아 여러분들. 여러분들이 아는 세상이 이 세상의 전부라고 생각하지 말아주세요. 지금도 여러분이 모르는 이곳에서는 수많은 여성들이 허위계약서에 싸인을 하고. 자신의 인생을 구렁텅이로 밀어넣고 있으니까요. 이 글에서까지 피해자에 대한 조롱을 하지는 말아주세요. 저 계약서에 싸인한 사람들은 본인이 벗방을 하게 될거라는 것도 모르고. 인플루언서로 키워준다. 연예인을 만들어줄 수 있다. 솔로지옥 내가 보내줄 수 있다. 같은 유혹에 넘어간 사람들이에요. 물론 누군가가 생각했을때 돈 쉽게 벌기 위해 간거니까 그냥 동정할 가치도 없다 말하시겠지만. 27일 교육부와 한국직업능력연구원은 지난 5~7월 초·중·고 1200개교 학생·학부모·교원 총 3만7408명을 온라인으로 조사한 ‘2025년 초·중등 진로 교육 현황조사’ [출처:중앙일보] 를 보시면 초등학생들은 운동선수, 의사 다음으로 콘텐츠 크리에이터를 손에 꼽았어요. 유튜버 인플루언서가 꿈인 어린 학생들이 얼마나 많은지 나이를 많이 드셔서 요즘 학생들을 잘 모르는 (조롱아님 진짜 그냥 단어 그대로 우리 엄마도 몰라요 이런 거) 분들은 모르시겠지만 어린 학생들 중에 인플루언서 유튜버가 꿈인 사람들 정말 정말 많아요. dm답장 안한다 써놨는데도 어린 학생들이 dm으로 자기 틱톡 보내면서 어떻게 해볼까용? 이거 물어보는게 얼마나 많은지 여러분은 모를거에요. 인플루언서가 꿈인 학생들에게 대기업 인플루언서를 만들어주겠다. 라고 말하는데 그거에 혹하지 않을 거란 확신 있으세요? 안 넘어갈 자신 있으세요? 에펨코리아 여러분들 피해자를 욕하지 말아주세요 그 피해자를 만들어내고 착취의 고리를 만든 그 인간들을 욕해주세요. 왜 피해자를 욕하시나요. 그런 보이스피싱 같은 것에 당하는 바보 멍청이라고 욕하고 싶으시겠지만. 그 바보 멍청이의 꿈을 가지고 착취하는 사람들을 향해 손가락질을 해주세요. 아래 첨부한 사진들 한번씩 읽어보시고 판단해보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에펨코리아 여러분들 이 글도 퍼가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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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쑥²⁹
으쑥²⁹@GTGK93726·
260404 엠스플 캐해 어록 모음 1. 어제 그라운드홈런 리플 > 다리 쪽에 태그 된 것 같은데 비판을 왜 안했는지 아쉬움 2. 따라가는 점수 > 그래도 점수는 아직 상대팀이 많습니다 3. 견제구 맞음 > 상대팀 입장에서 다행이구요 +쓱이 잘하면 톤다운 공격때 잡담 파티 이럴거면 해설을 하지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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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랑²⁹
짤랑²⁹@ssg_zzallang·
아까 느린선수는 최정이랑 김재환이라고 할 때 존나열받앗음 최정은 20-20 기록도 있는데 씨발.. 거포가 뭐 다 똥차인줄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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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상일
전상일@jeonsangil17·
김태형 감독은 스리번트를 실패하더라도 노진혁이 팀 내에서 가장 타격감이 좋기 때문에 1사 12루에서 노진혁으로 승부를 보려고 했던 것 같습니다. 번트에 성공했으면 1사 23루 찬스로 그 자체로 좋은 것이고, 실패하더라도 1사 12루에서 노진혁, 윤동희로 승부를 보려고 했는데... 조병현이 위기를 잘 넘어갔습니다. 확실히 지난 WBC 이후 한 단계 성장한 것이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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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0LITUD3@mmatthy_y·
I forgot to post this lol #Nightw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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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
K@landering_6·
에레디아가 유쾌한 거랑은 별개로 외인이지만 91년생 베테랑이고 인터뷰도 야구의 연장선으로 봐서 항상 진지하게 임했는데 거기다 노래를 시키는 걸 뭐 어떻게 받아들일까요 너무 불쾌하고 무례함 우리나라 선수가 외국 리그에서 뛰다가 수훈선수됐는데 노래나 불러보라고 시켰어봐 얼마나 속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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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
김선@sunnykhappy·
미국은 크리퍼법(2019년)으로 아동형상 리얼돌(이나 유사한 재현물까지)을 전면금지하고 아동포르노에 준해 처벌하고 있음. 아동을 성적대상화하는 형상을 소유, 유통하는 것 자체가 아동 성범죄를 조장한다고 판단한 것. 자, 그렇다면 질문, 성인 여성 형상은?? 그건 왜 되느냐 이 말임.
김선@sunnykhappy

리얼돌 옹호론자들의 대표 논리 중 하나가 그것의 사용이 성범죄 위험을 낮춰준다는 소위 '정화가설'임. 그런데 리얼돌을 부분적, 법리적으로 허용하는 국가들이 '아동형상' 만큼은 금하고 있음. '정화가설'이 말이 안 된다는 것. 정화가설이 맞다면 아동형상 리얼돌도 권장해야지 왜 금지하냐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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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ghtfall
nightfall@soterias2345·
더 크라운과 더 그레이트를 보고 느낀 점 한국의 대하사극은 저평가되어있다 한국이 만들어낸 명작들을 빨리 리마스터링해서 전세계인들이 조선 왕조의 비극에 전율하도록 해야 한다 그리고 늘 말하지만, 한국 사극은 자꾸 삼국지가 되어선 안됨. 한국 사극은 냉혹한 정치 드라마가 되어야 한다. 스케일을 암만 키워봤자 중국의 스케일을 이길 수 없다면, 한국 특유의 매력을 살리는 쪽으로 가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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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미²⁹
고미²⁹@nanda_s0ra·
편파하는 놈들 흥참동에 얼마나 관심 없으면 간판타지들, 프렌차이즈들 주력이 빠른지 느린지조차 모름 작년에 우리 리드오프보고 발빠르단 말 듣고 얼마나 웃겼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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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미²⁹
고미²⁹@nanda_s0ra·
엠스플 헛소리 모음집 1. (어제 경기의 그라운드 홈런을 보여주며) 다리쪽에 살짝 태그가 된 것 같은데 비판을 해보지 아쉬움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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