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덴 retweetledi에덴@W4LuED·13 Şub자각의 의의는 겨우 의미를 부여하는 데 그쳐? 탈 난 수해로 꾸역꾸역 살아 나가는 신세가 아니라면 감각의 인지는 일시적으로 편의를 잃게 할 불필요한 조건에 불과해.Çevir 한국어117578
에덴 retweetledi에덴@W4LuED·24 Şub활자 몇 자에 취하고 애달파 쓰라린 생각들조차 애써 거머쥐어 보는 건 번뇌에 빠진 소싯적 나를 그 안에 두고 왔기에 그러한 것일지도 모른다Çevir 한국어1273361
에덴 retweetledi에덴@W4LuED·25 Şub사라진 건 이름 뿐이지 기억도 고독도 영원해. 나는 본질을 잃었음에도 여전히 속세의 일원이고, 허상과도 같던 과거를 속죄하기 위해서는 끝내 고통의 근원지로 돌아가야만 하지. 온갖 욕구로 점철된 속세는 혼탁하기 그지없어. 호흡기가 기능할 필요 없는 나조차도 이따금은 속이 미식댈 정도로.Çevir 한국어035453
재@dfhm0u·4d@W4LuED 내 인생사 유일의 정의가 너인 만큼 온전히 가지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군⋯⋯. 이미 내 것이라 해도 더 탐하고 싶을 정도로.Çevir 한국어101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