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 retweetledi໊@F9Wsugg0uQ94056·11h#원신_봇친소Çevir໊@F9Wsugg0uQ94056숙인 자와 내려다보는 자를 공전시키면 계속 계속 자리를 바꾸면 그러면 다들 현자로서 살아갈 수 있나요 돌이 자연에만 머물 수 있게끔 노력이 보답받는 세상을 그리다가 논문 논문 권력자를 비판하다가 논문 논문 울음에 지쳐 잠든 날도 논문 논문 언젠가의 여행을 논문 논문 네 네에 지금 제출해요 QHT0310233
재@dfhm0u·2d@sxdatxu 답지 않게 철학적 질의 던지네. 삶이라⋯⋯ 원치 않게 부여되는 것이자 살아가는 도중 한없이 사랑 갈망하게 되는 일종의 업의 결과겠지. 자, 이제 이어지는 네 이야기를 들을 차례군.Çevir 한국어12099
나라@sxdatxu·3d@dfhm0u 어어, 그래. 우리가 이래서 안 맞는 거겠지? 괜히 전래동화 같은 잔혹동화나 듣기 전에 선수 치자고! 불평 말고 대답해 봐, 삶은 뭐라고 생각해? 대답에 따라 들려줄 이야기도 달라지니까.Çevir 한국어110128
재@dfhm0u·3d@sxdatxu 그럼, 친히 명줄 하나에 신경 기울였으니 고마워해야지. 애시당초 승패도 나지 않을 것에 뭣하러 힘을 기울여? ⋯⋯재미있는 이야기 따위 관심도 없기 이전에 내어 줄 이야기 자체가 없는 걸 잘 알 텐데. 네 쪽이나 하나 읊어 봐. 장기 아니던가?Çevir 한국어110172
나라@sxdatxu·3d@dfhm0u 바로 명줄부터 걱정해 주니 참 고맙네. 승패 이전에 즐거운 싸움을 거는 건데....... 어차피 무시할 거지? 안 싸울 생각이면, 부른 김에 재밌는 이야기나 해줘.Çevir 한국어120132
재@dfhm0u·4d@W4LuED 내 인생사 유일의 정의가 너인 만큼 온전히 가지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군⋯⋯. 이미 내 것이라 해도 더 탐하고 싶을 정도로.Çevir 한국어10196
재@dfhm0u·4d@sxdatxu 시끄러운 편에 속하는 네가 웬일로 사고도 말도 없이 조용하길래 숨 붙어 있기는 한가 싶어서. 싸워? 너랑? 내가 이길 게 눈에 선해. 지는 싸움 거는 편이 취향인가?Çevir 한국어110179
재@dfhm0u·5d비관을 디폴트 값으로 하고 살아 낙천까지 갈 것도 없이 낙관 가져봤자 어디에 쓸 건데? 돌아오지도 않는 상냥에 그토록 목을 맬 거라면 차라리 목을 조르는 쪽 되는 편이 낫잖아Çevir 한국어01724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