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시 마인드 (WEALTHY M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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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시 마인드 (WEALTHY MIND)
@X_Designer_Kim
사기로 비트코인 3.53개를 잃고 죽다 살아났습니다. 건강, 가족, 돈. 세 가지를 지키며 살아내는 이야기를 씁니다.

저는 월급쟁이입니다. 월급쟁이로서의 삶을 14년 째 살아보니 느끼는 것들이 있습니다. 급여생활자의 생활은 멀리서 떨어져서 지켜보면 생각보다 단순합니다. 월급쟁이는 자신의 '시간'을 회사에 제공합니다. 이 '시간'은 '생명력'입니다. 다시 말해 수명이죠.주 7일 동안 5일이라는 저의 '생명력'을 제공합니다. 그리고 그 댓가로 '월급'을 받죠. 이 월급은 '구매력'입니다. 저와 제 가족을 위한 무엇을 살 수 있는 것이니까요.제가 말하고자 하는 건 이겁니다. "우리는 우리의 '생명력'을 '구매력'과 바꾸고 있다." 회사에 나가 봉급을 받는 것은 '생명력'과 '구매력'을 맞바꾸는 거래입니다.저를 포함한 월급쟁이의 삶이지요. 이를 자각하는 건 쉽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월급쟁이가 가장 우선시 해야 할 것은? 나의 남은 '생명력'을 지킬 수 있는 '구매'를 해야 합니다. 그 '구매'는 언젠가 내가 가지고 있는 생명력을 더이상 거래하지 않아도 될 수 있도록 만듭니다. '구매'에도 종류가 있죠. '이번에 최신형 스마트폰을 샀다' '승진도 하고 해서, 차를 바꿨어' '나에게 보상을 주고자 매년 해외여행을 다녀온다‘ 물론 좋은 '구매'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이 추후 내 '생명력'을 보장해줄리 만무합니다.오히려 그 구매로 인해 나의 생명력은 더 많이 거래될지도 모릅니다.마시고 나면 더 목마른 바닷물을 마신 것과 같이 말이죠. '배당을 주는 배당 성장주를 샀다' '가치저장 수단인 비트코인을 샀다‘ '꿈에 그리던 아파트 등기를 쳤다' 위의 구매는 어떤가요? 같은 물을 마셔도 독사는 독을 만들고 젖소는 우유를 만들죠. 우리는 중요한 것을 해야 합니다. 월급쟁이의 은퇴는 내 의지와 상관없이 찾아오고, 그 기간은 갈수록 짧아지고 있죠. 내 생명력을 주고, 받은 돈으로 무엇을 사야 할까요? (무엇이 우리에게 중요할까요?) 꾸준하게 자산을 사는 습관. 양은 중요치 않습니다. 단 1원을 구매하더라도 꾸준하게 사는 행위, 그 자체가 중요합니다. 앞으로 당신의 소중한 에너지와 삶을 지킬 '구매'도 관심을 기울여 보세요.그것을 깨닫고 실행하는 순간 당신의 삶은 바뀌기 시작할 겁니다. 하늘의 주신 수명을 더 늘리는 방법은 모릅니다.그러나 천명(天命) 안에서 나답게 사는 생명력과 시간을 지키는 방법은 있다고 봅니다. 세상이 만든 시스템의 많은 소음에 현혹되지 마세요.'자본주의'를 잘 알수록 당신의 삶은 당신의 것이 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