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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던_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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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던_신
@ZsiNzel0
당신 앞에서 정말 내가 되는 것일지도
잡탕계║맞팔=트친 | p/h.지박령님/공삼공님Cm Katılım Nisan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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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4/29(수) 오후 9시 부터 크레페로 해당 타입 신청받습니다.
신청 마감 표시가 뜰 때 까지는 신청서를 받을 예정이며, 작업이 끝난 이후 RT해주신 한 분께 해당타입 작업해드리겠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ㅡ^)...❤️
kre.pe/2KG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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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에서 유래된 의외의 단어들, 재미는 없음]
1. 주인공
불교에서 ‘참된 나(본래의 자아)’를 뜻함. 현재는 이야기의 중심 인물을 지칭하는 말.
2. 찰나
불교에서 말하는 가장 짧은 시간 단위임. 약 75분의 1초에 해당하며, 모든 것은 머물지 않고 매 순간 변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음.
3. 순식간
눈을 한 번 깜빡이고 숨을 한 번 쉬는 사이라는 뜻으로, 아주 짧은 시간을 의미함.
4. 영겁
도저히 숫자로 셀 수 없는 무한하고 기나긴 시간을 뜻함.
5. 점심
'마음에 점을 찍는다'는 뜻으로, 배불리 먹는 것이 아니라 수행 중에 허기를 면할 정도로만 가볍게 먹는 식사를 의미했음.
6. 식당
본래 스님들이 모여 식사하며 수행의 연장선으로 여기던 장소를 일컫는 불교 용어였음.
7. 무진장
'다함이 없는 창고'라는 뜻으로, 덕이나 지혜가 끝이 없음을 의미하다가 오늘날에는 '매우 많음'을 뜻하게 되었음.
8. 이판사판
수행에 전념하는 스님(이판승)과 절의 운영을 맡는 스님(사판승)을 합친 말로, 막다른 데 이르러 어찌할 수 없는 상황을 뜻함.
9. 나락
산스크리트어 'Narak(나라카)'의 음역어로, 끝없는 고통이 이어지는 '지옥'을 의미함.
10. 다반사
차를 마시고 밥을 먹는 일처럼, 스님들이 일상적으로 행하는 지극히 평범한 일을 뜻함.
11. 아비규환
불교의 지옥 중 아비지옥과 규환지옥의 합성어임. 지옥의 고통 속에서 울부짖는 참혹한 상태를 말함.
12. 야단법석
'야외에 단을 세우고 불법을 듣는 자리'라는 뜻임. 사람이 너무 많이 몰려 북새통을 이루는 모습에서 유래했음.
13. 불가사의
인간의 생각으로는 헤아릴 수 없는 깊고 오묘한 것을 뜻함.
14. 대중
원래 '많은 승려의 무리'를 뜻하는 용어였으나, 오늘날에는 일반 사회의 수많은 사람을 가리키는 말로 쓰임.
15. 건달
산스크리트어 'Gandharva(간다르바)'의 음역어인 건달바(乾闥婆)에서 줄어든 말임. 술과 고기를 먹지 않고 향기만 맡으며 유랑하는 존재라는 뜻에서 '일 않고 노는 사람'으로 변했음.
16. 짐승
불교 용어인 '중생(衆生)'이 우리말 속에서 음운 변화를 거치며 '짐승'으로 발음이 변함. 본래는 깨달음을 얻지 못한 모든 생명체를 뜻했으나, 현재는 동물만을 가리킴.
17. 늦깎이
나이가 들어서 머리를 깎고 승려가 된 사람을 일컫던 말로, 어떤 일을 남보다 늦게 시작한 사람을 뜻함.
18. 산화
부처님이 지나가시는 길에 꽃을 뿌려 공양하는 의식에서 유래했으며, 현재는 장렬한 죽음을 비유할 때 쓰임.
19. 사자후
사자의 포효 한 번에 모든 짐승이 굴복하듯, 부처님의 위엄 있는 설법이 사람들의 미혹을 깨뜨리는 것을 비유함.
20. 무량대수
아미타경 등에 등장하는 숫자로, 인간의 지혜로는 헤아릴 수 없을 만큼 커다란 수를 의미함.
21. 공부
본래 불교에서는 '학문보다는 참선이나 수행에 전념하는 것'을 뜻했습니다. 불법을 닦는 과정 자체가 공부였으나, 오늘날에는 지식을 습득하는 모든 행위로 의미가 확장됨.
22. 아수라장
인도의 귀신인 '아수라'와 제석천이 싸우는 전쟁터를 의미합니다. 피 튀기는 처참하고 혼란스러운 상황을 비유할 때 쓰임.
23. 살림
절의 재산과 운영을 관리하던 '산림(山林)'이라는 용어에서 유래했습니다. 절의 생계를 책임지던 일이 오늘날 한 가정의 경제를 꾸려가는 의미로 정착됨.
24. 도로
'도로 아미타불'이라는 말로 익숙하시죠? 여기서 '도로(徒勞)'는 헛수고를 뜻함. 기껏 쌓은 공든 탑이 무너져 다시 처음의 상태로 돌아가는 허무함.
25. 명복
죽은 뒤에 저승(명도)에서 받는 복을 의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는 말은 망자가 다음 생으로 가는 길에 평안하기를 비는 불교적 기원.
26. 인연
결과를 만드는 직접적인 원인인 '인(因)'과, 이를 돕는 간접적 조건인 '연(緣)'을 합친 말
27. 자비
상대방을 사랑하고 가엽게 여기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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