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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to, 청국장]
어제 낫또글에 한국에서 청국장은 인기 없다고 하신분이 계셔서 비교글 써봅니다..
1. 기원 : 각 국의 전통 콩 발효식품
2. 발효 방식
낫또: 삶은 콩에 인위적으로 정제된 '나토균'을 접종하여 일정한 온도에서 발효시킴.
균이 규격화되어 있어 맛과 품질이 균일한 편.
청국장: 삶은 콩을 볏짚과 함께 따뜻한 곳에 두어 자연 속에 있는 여러 종류의 바실러스균이 번식하게 함.
만드는 환경에 따라 맛의 깊이나 향이 다양합니다.
- 근데 둘의 발효 미생물이 서로 다름.
3. 끈적이는 성분
두 음식 모두 끈적이는 실이 생기는건 맞음.
낫또는 이 실을 최대한 살려서 생으로 먹을 때 영양 흡수가 가장 좋아요.
청국장도 생으로 먹을 순 있지 대중적으로는 찌개로 끓여 먹습니다.
끓이는 과정에서 유익균이 일부 사멸할 수 있으나 단백질이나 식이섬유 등의 영양소는 그대로 섭취 가능함.
4. 맛과 향
낫또는 향이 강하지 않아 처음 접하는 사람도 비교적 쉽게 시도할 수 있지만
특유의 미끈거리는 식감이 호불호를 가름.
청국장은 발효 과정에서 생성되는 암모니아 가스 때문에 냄새가 강하지만
끓였을 때 우러나는 깊은 구수함이 특징임.
낫토 청국장 싸우지말고 둘다 같이 많이 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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