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 다녀왔을 때 탔던 택시기사님 말씀이 자꾸 생각난다. 젊은 사람들은 인천으로 잘 다니지만 우리 같이 나이 있는 사람들은 동네 여행사에서 단체관광으로 무안 가서 보홀도, 나트랑도 간다고. 지방에 있는 공항은 그런거다. 인천도 김해도 못가는 어르신들이 멀리 나갈수 있도록 돕는.
@RealChickenBoy9 근데 스팸 잘못주문은 개 오바입니다.
명절선물 사보면 다 아시겠지만 잘못주문할 수가 없습니다.
자기가 그냥 선물세트를 안산것이 팩트죠.
그리고 직원들 스팸 더미를 가져가라고 한겁니다.
이건 커버 안됩니다. 좀팽이같은 인간수준을 보여준 거라고 생각합니다.
[단독] 84만 女카페서 ‘여성판 N번방’…남성 나체사진 올리고 성희롱
국내 최대 여성 커뮤니티 회원
데이트앱에서 만난 외국 남성
개인정보·불법 촬영물 등 공유
미성년자까지 성범죄 대상에
수위 높은 성적표현 대다수
개인정보 유출로 처벌 가능
회원수 84만4000명을 보유한 국내 최대 여성 전용 커뮤니티가 ‘여성판 N번방’ 사태 논란에 휩싸였다.
2019년 2월경 불거진 ‘N번방 사건’은 텔레그램에 개설된 단체 채팅방을 통해 불법 음란물을 생성하고 거래·유포한 디지털 성범죄 사건을 말한다.
당시 피해자는 여성이었고, 가해자는 남성이었다. 해당 여성 커뮤니티에서는 피해자와 가해자의 성별만 뒤바뀐채 비슷한 정보가 유통되고 있다.
커뮤니티 회원들은 카페 내에서 외국 남성과 매칭되는 데이트 앱에서 만났다는 남성들의 상세한 정보, 이른 바 ‘후기’글을 올리면서 공유하고 있었다.
그 중에는 미성년자도 있다. 여러 외국 남성들의 실물 사진을 올리며 “이런 ○ 꼭 ○○야지” “○○보이네요” “이 ○ ○○보신 분” 등 상대의 외모와 성기 등을 외설적으로 언급하며 정보를 교환하는 식이다.
이들이 카페 내에서 공유한 일명 ‘미군남 빅데이터 전차수 총망라’ 라는 리스트에는 약 3페이지 분량의 미군 신상 등이 상세하게 적혀 있었다. 리스트 작성을 주도한 것으로 보이는 한 회원은 “(해당 리스트를) 백과사전처럼 만들겠다”고 했다. 커뮤니티 회원들끼리 공유하고 있는 ‘데이트 앱 사용 외국 남성 리스트’도 있었다.
mk.co.kr/news/society/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