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hur Harrow

50 posts

Arthur Harrow banner
Arthur Harrow

Arthur Harrow

@_f0rh3r

There's chaos in you.

Katılım Mayıs 2024
19 Takip Edilen21 Takipçiler
Sabitlenmiş Tweet
Arthur Harrow
Arthur Harrow@_f0rh3r·
GIF
ZXX
0
2
18
1.2K
Arthur Harrow
Arthur Harrow@_f0rh3r·
그럼에도 이상을 바라는 것이 인간인지라, 나는 두 손을 모아 신께 간구하노라.
한국어
0
0
5
173
Arthur Harrow
Arthur Harrow@_f0rh3r·
완전을 추구하는 것이 얼마나 무모한 일인가. 신이라 일컫는 존재조차 닿지 못한 것을 바라다니, 참으로 과욕이로다. 완전을 좇는 그 순간부터 이미 스스로의 결핍을 고백하는 셈이니.
한국어
1
0
5
182
Arthur Harrow
Arthur Harrow@_f0rh3r·
인간이란 얼마나 불완전한 존재인지.
한국어
1
0
5
231
Arthur Harrow
Arthur Harrow@_f0rh3r·
@murder_bot_D 나와 같다는 게 곧 암미트 님을 따른다는 뜻이라면. 그래, 맞아. 다들 제법 친절한 사람들이라네. 너무 겁먹을 필요는 없지. 어때, 가보겠나? (가볍게 미소 지으며 손을 내민다)
한국어
1
0
0
48
Security Unit
Security Unit@murder_bot_D·
@_f0rh3r (그가 말하는 위치가 어느곳인지 짐작이 갔는지 고개를 돌려 건물을 스캔한다. 위험이 감지 되진 않았다.) 당신과 같은 이들이 더 있다는 말인가요?
한국어
1
0
0
56
Security Unit
Security Unit@murder_bot_D·
@_f0rh3r (오, 맙소사. 동족을 살해하는 장면을 목격했다. 물론 제게 있어서 놀라운 일은 아니지만 상종하고 싶은 부류는 아니다. 미디어로 학습하지 않아도 알고 있다. 이런 부류는 정상이 아니라는 걸 말이다.)
한국어
1
0
0
330
Arthur Harrow
Arthur Harrow@_f0rh3r·
@B3MYF1ST 당신은 진심으로 그렇게 믿고 있나... 당신은 마치 자신의 손에 쥔 칼이 몇 번이나 이가 부러지고 녹이 슬었는지도 잊어버린 대장장이와 같아. 당신에게 아바타란 그저 쓰임이 다할 때까지 갉아먹고 망가지면 버리면 그만인 물건일 뿐이지. 도구처럼 말이야.
한국어
0
0
0
64
Arthur Harrow
Arthur Harrow@_f0rh3r·
모든 행동에는 대가가 따릅니다. 모든 생각에는 무게가 실리지요. 그 무게를 견디지 못한 자는 쉽게 휘어지고, 결국 부러지게 마련입니다. 하지만 올곧이 버텨낸 자만이 진실에 닿을 수 있지요. 세상은 언제나 균형을 원하니까요.
한국어
0
0
4
139
Arthur Harrow
Arthur Harrow@_f0rh3r·
@Les_Promesses_ 이런, 제가 흡연을 하지 않아서 오해한 모양이군요. 다음에 다시 뵐 때까지 이에 관한 예절이라도 익혀 두겠습니다.
한국어
0
0
0
31
Nikolai
Nikolai@Les_Promesses_·
@_f0rh3r (건조하게 웃는다.) 놀랍게도, 사회성이 좋은 편이요. 안 그래 보이나? 어떤 점이.
한국어
1
0
0
34
Nikolai
Nikolai@Les_Promesses_·
앉아. 보르시가 식겠군. 의자까지 빼줘야 하나?
한국어
1
0
1
206
Arthur Harrow
Arthur Harrow@_f0rh3r·
추위는 정신을 맑게 해주지요. 고통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육체의 고통은 우리 영혼의 불순물을 태워 없애는 정화의 불꽃과도 같죠.
한국어
0
0
6
106
Arthur Harrow
Arthur Harrow@_f0rh3r·
@B3MYF1ST 그토록 사랑하고 아낀다면서 어찌 그의 정신이 그리도 일그러졌을까. 한번쯤은 동물병원이라도 데려가 보는 게 좋지 않겠나? 네 불쌍한 종복에게 지금 필요한 것은 자네의 애정이 아니라 전문적인 치료일 텐데 말이야.
한국어
1
0
0
133
Arthur Harrow
Arthur Harrow@_f0rh3r·
달은 언제나 같은 자리에 떠서, 묵묵히 우리를 내려다보지요. 그 빛이 많은 이들의 길잡이가 되어주곤 하지만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저 어리석고 변덕스러운 빛은 언제나 세상의 일부분만을 비출 뿐이니까요.
한국어
0
0
9
116
Arthur Harrow
Arthur Harrow@_f0rh3r·
@murder_bot_D 하하, 궁금한게 많아보이는 군. 이야기가 길어질 듯하니 자리를 옮겨 앉는 게 어떻겠나. 마침 저 앞이 내가 머무는 곳이거든. 나와 뜻을 같이하는 이들이 지내는 곳일세.
한국어
1
0
0
34
Security Unit
Security Unit@murder_bot_D·
@_f0rh3r (따라서 하늘을 올려다 본다. 신을 찾는 이들은 하늘을 올려다 본다. 땅 아래 있을 수도 있을거야, 하지만 높은 곳에 있어야 겠지? 그래야 자신의 낮음을 받아들일테니까.) 영혼의 가치가 신과 근접하다는 건가요? 도구로 쓰인다 하셨음은 처음에 당신이 인간을 판단했던 그 능력인가요?
한국어
1
0
0
52
Arthur Harrow
Arthur Harrow@_f0rh3r·
@Les_Promesses_ 그렇습니까? 그건 좀 뜻밖이네. 전혀 다른 일을 하고 있을 거라고 생각했거든요.
한국어
1
0
0
39
Nikolai
Nikolai@Les_Promesses_·
@_f0rh3r 이보쇼. 당신이나 나나 의뭉스럽기는 매한가지인데. (담뱃재를 턴다.) 치자면 나도 누군가를 돕는 일이긴 하지. 그럼 우린 같은 일을 하는 건가?
한국어
1
0
0
43
Arthur Harrow
Arthur Harrow@_f0rh3r·
@Les_Promesses_ 다른 이들 돕는 일을 하고 있지요. (입가에 주먹을 가볍게 대고 짧게 기침한 뒤 사내를 보며 웃는다.)
한국어
1
0
0
44
Nikolai
Nikolai@Les_Promesses_·
@_f0rh3r (딸깍이는 라이터 소리가 울린다. 가만히 담배를 입에 물며 숨을 내쉬어.) 핸들 같은 거. 별 거 있나. 그쪽은?
한국어
1
0
0
40
Arthur Harrow
Arthur Harrow@_f0rh3r·
@Les_Promesses_ 음식을 내주신 건 감사하지만 먹지는 못할 것 같군요. 육식은 피하는 중인지라. 무엇을 다루는지 물어도 되겠습니까?
한국어
1
0
0
39
Nikolai
Nikolai@Les_Promesses_·
@_f0rh3r (차키를 보이고는) 기사요. 요리사는 아니지만. 비슷한 걸 다루지.
한국어
1
0
0
39
Arthur Harrow
Arthur Harrow@_f0rh3r·
@Goddess_Ammit (머리 위에 머무는 당신의 손길을 받아들이며 눈을 감는다.) 이 미천한 자을 이해해 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한국어
1
0
0
79
ꜥm-mwt
ꜥm-mwt@Goddess_Ammit·
@_f0rh3r 그를 이해시키려는 노력은 하지 말거라. 나 또한 그를 설득하는 일은 포기를 했으니까. (한숨을 쉬는 자의 머리를 쓰다듬는다.) 그래도 너의 충성심은 사뭇 나를 감동시키는구나.
한국어
1
0
0
48
ꜥm-mwt
ꜥm-mwt@Goddess_Ammit·
@_f0rh3r 너의 도움이 절실하다. 모습을 드러내어라.
한국어
1
0
1
133
Arthur Harrow
Arthur Harrow@_f0rh3r·
@Goddess_Ammit 그에게 작은 선물을 전했지요. 의미를 깨달았다면 곧 조용해질 겁니다. (잠시 한숨을 쉬더니) 이런, 그 우둔한 머리로는 뜻을 알아차리기 어렵겠군요. 제가 그걸 간과했습니다. 제 불찰이지요.
한국어
1
0
0
56
ꜥm-mwt
ꜥm-mwt@Goddess_Ammit·
@_f0rh3r 비록 균형에 이르지 못할 위험을 지녔으나, 일을 처리하는 방식은 예전의 종보다 낫구나. 바로 그렇게 이루어라. 그리고 그 일을 처리한다면 바로 나에게 그 일의 처우를 보고해야 한다.
한국어
1
0
0
40
Arthur Harrow
Arthur Harrow@_f0rh3r·
@B3MYF1ST 아양이라… 흥미롭군. 예전에도 그렇게 생각했나? 지금 당신 아래에 있는 자들은 알고 있을지 모르겠군. 당신이 그들을 주인에게 아양 떠는 애완동물 쯤으로 여긴다는 걸.
한국어
1
0
0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