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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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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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gseok

💻게임을 개발하고 🎨만화를 그리며, ✒️글을 씁니다. | 30대 스타트업 개발자, 잡일꾼 | 스타트업 생존기 연재

Katılım Mayıs 2017
305 Takip Edilen107 Takipçi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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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a Kei
Masa Kei@MasaKei123·
한국 인디 개발자분들께 꼭 공유하고 싶은 글이 있습니다. 3D 툴을 개발하던 한 개인 개발자가 2개월 만에 Steam 위시리스트 42,000개를 모은 과정을 정리한 Reddit 글입니다. 핵심 흐름은 이렇습니다. Steam 페이지 공개 직후, 개발자가 일본 미디어 15곳에 짧고 정중한 영문 메일 + 프레스킷(Google Drive에 트레일러 포함)을 전송 몇 개 매체가 기사 게재 → 기사가 X에서 확산 → 수백만 조회 그 트래픽이 Steam의 추천 피드 알고리즘을 깨움 → 420만 노출, 위시리스트 42,000개 본인이 글에서 인상적으로 남긴 코멘트도 있습니다. "YouTube와 TikTok에는 말 그대로 미움받고 있다. 뭘 해도 안 됐다" 즉, 일본 미디어 아웃리치 하나가 이 모든 흐름을 만든 단일 트리거였습니다. 왜 한국 개발자분들께 추천하느냐 하면, 일본은 미디어가 신작을 능동적으로 발굴해 다뤄주는 문화가 살아있는 드문 시장이기 때문입니다. 한 번 X에서 확산되면 Steam 알고리즘까지 연쇄적으로 움직입니다. 영어권에 비해 경쟁 밀도도 낮고, 정중한 영문 메일 한 통으로 충분히 시작할 수 있습니다. 원문은 여기에서 읽으실 수 있습니다. 🔗 reddit.com/r/IndieDev/com… 함께 보시면 바로 실행에 옮기실 수 있는 자료 두 개를 더 첨부합니다. 일본의 게임 업계 미디어 gamebiz가 최근 해외 개발자 전용 프레스 제출 가이드라인을 영문으로 공개했습니다. 영문 메일에 무엇을 담아야 하는지 정확히 알 수 있습니다. 🔗 gamebiz.jp/news/421293 미디어 연락처 리스트 링크는 댓글에 따로 남겨두었습니다,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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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석
광석@_gseok·
감기때문에 며칠동안 아아 대신 따뜻한 유자차만 마심 > 좀 나아져도 여전히 골골대길래 뜨아를 간만에 마심 > 스팀팩 맞은 것처럼 힘이 솟아남.. 카페인, 너가 여태 날 살렸던 것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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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석@_gseok·
이제 치트키로 퀘스트 테스트 두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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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석@_gseok·
결국 나를 구원해주는 것은 내가 만들고 싶은 것을 개발하고 출시하는 것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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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석@_gseok·
기능 구현할 때야 편하지만 커밋 내용 볼 땐 갑자기 흐린 눈 하게 됨
Big Brain AI@realBigBrainAI

Linus Torvalds, creator of Linux, on why AI is both a bubble and a revolution at the same time: His answer refuses the binary, laying out why both things can be true at once: "I mean, clearly, it's clearly both, right? It's clearly a bubble and at the same time, it's very interesting and I think it will change society and I think it will change how most skilled jobs get done." But he pushes back on the maximalist framing: "At the same time, I don't think it's as revolutionary as people make it out to be." When asked about artists being angry that AI models were trained on their work without consent, Linus is blunt: "That's reality. Deal with it. That genie is out of the bottle. You're not getting it back. And you're not getting it back whether you are a photographer who's out of work… or you're a programmer that has to learn to deal with a new reality." On programming specifically, he's more optimistic, though he has a sharp caveat about vibe coding: "I really think that AI will be a tool and it will make people more productive. I think that vibe coding is great for getting into programming. I think it's going to be a horrible thing to maintain." His conclusion is that programmers aren't going anywhere: "You still want to have the people who know how to maintain the end result." Linus separates the technology from the noise around it: "I'm a huge believer in AI. I'm not a huge believer in the whole things going on around AI. I find the marketing and the market to be sick and twisted and there is going to be a crash and it's not… it's going to be ug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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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석@_gseok·
날씨가 오락가락이라 그런지 감기 기운이 느껴져서 재빨리 치킨 시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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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석@_gseok·
나이 먹을수록 운동 해야 하는 이유를 다시금 깨닫는다 근육통 때문에 온몸이 쑤셔 일찍 일어날 수 있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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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나
마리나@yourmarina88·
세상에 생각보다 창작을 해보지 않은 사람이 많음 사람들한테 백지 던져주고 아무 이야기나 써보라 해도 못하겠다는 사람이 대다수임 읽지도 않는데 쓰기는 더더욱 못하겠지 그러면서 남이 만든 작품은 대충 보고 평가함 불호 후기 잇을 수 있지 근데 그 사람이 더 나은 작품을 만들기 위한 조언을 주는게 아니라 그냥 내가 얼마나 너를 잘 조롱하는지 봐라! 에 취한 비난이 대부분임… 그러니까 요즘 컨텐츠들이 그냥 가볍게 한 시즌 소비하고 끝날것들, 뇌 안쓰고 보기 좋은 드라마 이런것들이 유행하는거겠지 모든 콘텐츠의 숏폼화 전국민 뇌 스폰지화가 진행되고 잇음
겨울@__jjinnn

“작가들은 명작을 쓰지 않았어도 한 편을 완성했다는 것에 있어서 무조건 대단하다고 생각을 해요.” 이거 너무 맞말. 백지 앞에서 얼마나 막막해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대작은 아니더라도 나만의 작품 하나를 완성해 낸 작가들은 정말 대단한 분들이야. 그래서 심한 불호 후기와 그 플로우에 대해서 늘 깊은 생각이 드는 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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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얼거리는 남자
중얼거리는 남자@CurbsideCroaker·
나도 한때는 회사라는 곳을, 그러니까 사람들이 매일 아침 자신의 영혼을 일정 시간 임대해주고 그 대가로 약간의 돈을 받기 위해 모이는 그 우스꽝스러운 장소를, 다녔던 시절이 있었고, 그런 곳에는 어디에나 그렇듯 이른바 진상이라는 것들이 있었으며, 무슨 이유에서인지 나는 거의 언제나 그 진상들을 다루는 역할, 일종의 진상처리반이라 불리는 직무를 떠맡게 되었는데, 정작 나 자신은 그 진상들에게 단 한 번도 스트레스라는 것을 받아본 기억이 없고, 오히려 그들은 내 앞에서 이상하리만치 얌전해졌으며, 한 번 만난 뒤로는 나를 다시 보고 싶어 하기까지 했는데, 그 이유라는 것은 내가 그들을 진상으로 보지 않고, 내 눈앞에서 단독 공연을 펼치는 일종의 행위예술가로, 그것도 단 한 명의 관객, 즉 나만을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쏟아내는 일인극 배우로 보았기 때문이며, 그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은 자신의 공연에 대한 박수, 놀라움, 경탄, 그러니까 어떤 형태로든 자신의 존재가 목격되었다는 증거이기 때문에, 나는 그저 관객의 자리에 앉아 그들의 예술을 관람했을 뿐이고, 더욱이 회사라는 그 우스꽝스러운 장소에서 돈을 받으면서, 그러니까 보수를 지급받으면서 이런 단독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는 사실을, 그것이야말로 이 직장 생활이라는 황무지에서 발견한 거의 유일한 사치라고 부를 만한 것이었으므로, 나는 기쁜 마음으로 받아들였으며, 마음속 깊은 곳에서 박수를 치는 자세로, 진정으로 박수를 치는 자세로 그들의 공연을 관람했고, 그런 나의 자세가 어떤 식으로든 그들에게 전해진 것인지, 대체로 모든 일은 잘 해결되었다, 아무튼 그렇다, 혹시라도 누군가에게 참고가 되기를 바란다.
Blippi@Rhayuumi

사이 안 좋은 직원분에게 커피 사다드렸는데.. "기분 풀어드릴 생각에 한손에는 따뜻한 커피를 쥐고 훈훈한 미소지으며 사무실로 걸어가던 내가 오버랩 되어서 지금도 울컥울컥한다. 내가 잘못한 것도 아니고 부서간 이견 때메 벌어진 공적인 분쟁인데 저러니까 너무 억울하고 가슴이 미어터질것 같아." 그 사람 그릇이 간장종지 그정도 라는 생각밖엔 들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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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tav
Gustav@Mitenbe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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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dgrumpyuncle·
This look real c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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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석@_gseok·
직접 개발하고 테스트를 하다 보니 자꾸 착각하는 포인트가 있다. 이미 머릿속에 다음 레벨에 무엇이 나올지 알고 있으니 템포가 적당할 수 있음에도 게임 플레이가 답답하단 생각이 드는 것. 적절히 조율하고 선출시 후, 수정해야 하나 싶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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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석@_gseok·
현재 튜토리얼 및 퀘스트 설계 중인데 고민입니다. 1) 메뉴 버튼들 숨기면서 서서히 해금 2) 메뉴 버튼들 드러낸 채로 잠금 표시 둘 중에 뭐가 더 나은지 한번 투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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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석@_gseok·
쇼핑할 맛이 뚝 떨어지는 크롬 확장 프로그램을 간단하게 만들어 봤읍니다. 구매하려는 물품의 가격을 시급으로 내 피, 땀,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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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석@_gseok·
제미나이 요고 저만 그런가요? 캔버스 도구로 슬라이드나 ppt 형태로 만들어 달라고 수십번 요청해도 저렇게 나오는데 그냥 문서 만들라고 하면 또 되네요... ppt와 pdf 슬라이드에 뭘 걸어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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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석@_gseok·
아는 지인분과 주말에 커피 한잔했습니다. 개발 외주를 진행할 예정인데 벌써 기대되네요. 저는 이런 게 좋습니다. 혼자 몰두하고, 해결할 수 있는 일. 아무리 생각해도 저는 직장 체질이 아님을 다시 한번 느낍니다. 그러려면 일단 제 브랜딩을 부지런해야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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