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뿍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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뿍이
@adhdkorean
정신건강 정보, 심리학 독서, ADHD 이야기는 하이라이트 𛰙᭜𖫴𖫰𖫱𖫳𖫲𖫲𖫳𖫴𖫰𖫱꛰ﯩᩝ︪᭜𖫴𖫰𖫱𖫳𖫲𖫲𖫳𖫴𖫰𖫱꛰ީᩝ𛰚 활자중독의 책추천맛집 📚(DM이 안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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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hdkorean 그냥 좀 너무 큰 기대없이 조금이라도 나의 경험담이 도움이 되면 좋겠다... 라는 생각만 하고 쓴 거 같아요. 잘 써야겠다는 생각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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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hdkorean 그냥 헛소리라도 미사여구가 많아도 주저리주저리 적어보는게 생각의 감각도 넓어지는 것 같아요. 아니면 매번 짧은 문장만 적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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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봤는데 글을 망치는 최고의 방법은
글을 안쓰는것이라고.....관념어를 아무리 남발해도 끝까지 쓰는게 안쓰는거보단 나은거같음 근데이거 일상에서도 공감하는게 인간그림도 대갈치기만 끝내주게 하는사람보다 이상해도 끝까지 다 그린 사람이 더 멋있는거같음
율리의 글러 계정@yulliuiread
글쓰기 주변을 떠도는 유령이 있다. 그 유령은 ‘부사어 쓰지 마라’, ‘단문을 써라’, ‘접속어 쓰지 마라’ 같은 팻말을 들고 다닌다. 이런 유령들은 주로 스티븐 킹의 《유혹하는 글쓰기》 같은 글쓰기 책에서 나와 떠받들어지며, 전염병처럼 번져나갔다. 특히 문예창작과나 언론 주변을 떠돌며 온갖 색채를 가질 수 있는 글들을 복제된 돌하르방처럼 만들어버린다. 온 세상이 헤밍웨이나 스티븐 킹으로 뒤덮이길 바라는 것만 같은 그들은 다양한 문체의 아름다움을 전혀 느낄 줄 모르는 광신도들처럼 보이기도 한다. - <우리는 글쓰기를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 (정지우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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