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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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애니메이션을 만든다.. 채용 공고에 따르면 이 스튜디오는 숏폼(짧은 길이) 애니메이션과 특별 영상 콘텐츠를 제작할 예정이며, 추후에는 장편 애니메이션 제작으로 업무를 확장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v.daum.net/v/20260517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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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드라마 좋아하는 사람들 젖가슴 거리는 han.nam 문학 좋아할 것 같음
그리고 나의아저씨 코멘트인데 개공감됨




아이나@aina0660
나의 아저씨 박해영작가 언제까지 이런 작품 만들거임 미디어에 이딴 장면 좀 내보내지마 40대 무직남자를 30대초의 직장인 여자가 안쓰러워하면서 사랑에 빠져서 위로해주는데 위로해주는 방식이 옷 들쳐서 옷 속으로 넣어서 감싸안아주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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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T가 책 100권을 선정했는데 일본이 70권 정도 번역, 출판되어있고 한국이 그보다 약간 더 되어있다고 하는데.
... 일본의 번역국의 인프라를 부러워하던 나라가 이 정도 소비력이 되는 시장을 갖췄나 싶어서 솔직히 한국인으로서 더 놀라움.
Spica@CasseCool
NYT選100冊中、Koreanだと79冊を読める。 2025年のノーベル文学賞受賞者クラスナホルカイ・ラースローの作品も和訳されていたのは1作だけでしたが、Koreanでは7作。 日本の翻訳文化は日本人が信じるほどには強くない。 jyjeon.notion.site/21-100-c157a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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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쟤들은 왜 자기들끼리만 비장한거야 누구랑 싸우는거야 뭐랑 싸우는거냐고
늘@neul_00000
살다살다 입헌군주제 완료를 선언하는 드라마도 봄 역명이 아닌 혁명이었다네요 푸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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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인적으로 박해영 작가 드라마에서 가장 입체적이고 매력적인 인물은 <나의 해방일지>의 ‘염창희’였다고 생각함. 근데 앞으로 박해영 작가의 드라마에서 염창희 같은 여성 캐릭터를 볼 수 있을까? 난 가능성이 낮다고 봄.
2. 왜냐하면 박해영 작가의 드라마에서 여성은 자신이 받지 못한 보살핌, 존중, 사랑을 타자에게 줄 때 비로소 편안함에 이르고, 해방되고, 자신의 가장 본질적인 결핍에 맞설 힘을 얻기 때문. 물론 나에게 없는 것을 다른 사람에게 줌으로써 나를 채우고, 관계 속에서 구원을 얻는 건 긍정적인 일임.
3. 하지만 그게 유일한 방법은 아님. 그럼에도 염창희처럼 홀로 온전하고 충만한 사람이 되는 선택지는 여성들에게 허락되지 않음. 왜냐하면 작가는 조용하고 담백한 사랑의 가치를 모르고(<나의 아저씨>의 강윤희-이지아), 조건을 따지면서 상대를 애태우거나 들들 볶고(<해방일지> 속 염기정 회사 사람들), 타인의 가능성을 볼 줄 모르는(<모자무싸> 속 여자 선배) 현대인의 초상을 꼭 여성 캐릭터에 반영하기 때문. 이지안, 염미정, 염기정, 변은아라는 인물이 가진 매력은 그런 여성들과의 차별성을 통해서만 설명됨. 그래서 이들은 관계로부터 해방되고 주어진 운명을 긍정하는 염창희의 성장 서사를 가질 수 없음. 염창희와 달리 여성 인물들의 구원은 늘 ‘관계’ 속에 있기 때문. 박해영 작가가 다른 세상에서 갑자기 뚝 떨어진 게 아닌 이상, 이런 서사가 여성은 관계지향적이고, 의존적이고, 누군가를 보조하고 돌보는 데 능하다는 젠더화된 인식과 무관하다고 보긴 힘듦.
4. <모자무싸>에서 그런 일관된 특징이 가장 노골적으로 드러남. 그래서 황동만과 변은아 사이에서 로맨스의 기류가 흐르기 시작한 3화에서 하차함. 차라리 덜컥 사랑에 빠진 뒤에 그 사랑이 빈 부분을 채워줄 퍼즐 조각이라는 걸 깨닫는 게 더 나았을 것 같음. 황동만과 변은아는 자신의 결핍이 뭔지 너무 잘 아는 상태에서 목적의식적으로 사랑을 함. 그래서 그 관계가 좀 작위적으로 느껴짐. 둘 다 각자가 맡은 배역을 너무 잘 알고 있음.
5. 그리고 그동안은 인물들의 자의식이 각자의 생활이나 일상의 문제로 치환되어 표현되었는데, 영화계 이야기를 다루다 보니 이제는 그런 여과 장치나 비유, 상징이 없음. 모두가 너무 직설적으로 자기 인생의 화두와 자의식을 논함. 그러다 보니 작가가 여성 주인공을 통해 전하려는 메시지도 너무 투박한 방식으로 표현됨.
6. 작가는 자신이 보편적인 인간의 이야기를 하고 있다고 믿는 것 같은데, 작품이 누적될수록 젠더화된 인식을 경유하지 않고는 작가가 원하는 인간상을 표현하기 어렵다는 게 확실해지는 것 같아 아쉬움. 언젠가 꼭 염창희 같은 성장 서사를 지닌 여성 인물을 볼 수 있기를.
오수경@odeng7
모자무싸 9화. 권혜진밖에 모르는 박경세에게 여자 작가 붙여 창작을 독려하고 여자 경험을 다양하게 한 설정은 “여자 만나”의 또다른 적용인 것 같아서 기분이 묘함. 게다가 마재영 황동만 작품 모두 변은아 아니었으면 불가능했을 텐데 타이틀은 남자 작가들 것이니 이 작품에서 ‘여자’ 뭘까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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