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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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terwork06

📈 주식, 재테크 💻 증권 업종 재직 💪 파워리프팅 4.5년차 선팔이나 답글 남겨주시면 맞팔드려요 🙌 #재테크 #핀테크 #경제 #시사 #주식 #투자 #증권 #반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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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후@afterwork06·
코인장 졸업 얘기가 요즘 주식에서 그대로 반복되는 게 우연이 아님 어느 시장이든 진입 장벽이 낮아지고 아무나 벌리는 구간이 오면 그다음은 정해져 있음. 실력으로 착각한 돈이 베팅을 키우고 하락에서 그게 청산됨 다른 건 자산이지 사람 심리는 안 바뀌어서 코인에서 깡통 찬 패턴이 주식에서 이름만 바꿔 다시 도는 거고 그걸 알아본 사람만 두 번째는 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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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후@afterwork06·
미국채 30년 강세론자가 방향을 바꿨다는 게 조용하지만 큰 뉴스임 재정적자가 커지고 자본 수요가 늘면 국채를 더 찍어야 하고 그러면 가격이 눌리는데 30년을 낙관하던 쪽이 이걸 인정했다는 건 구조가 바뀌었다고 본다는 뜻임 주식하는 사람도 이걸 봐야 하는 게 장기금리가 안 내려가면 성장주 밸류가 계속 눌리는 거라 이건 채권 얘기가 아니라 결국 내 주식 얘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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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후@afterwork06·
하이닉스 반등이 미국인들한테 계획적으로 털린 거라는 관점은 좀 조심할 필요가 있음 외국인 매도가 크게 나온 건 맞는데 그게 음모라기보다 ADR 프리미엄이 비정상적으로 벌어졌다가 정상으로 돌아오는 과정에 가까움. 51%까지 갔던 게 유지될 리가 없었고 누가 털었냐보다 그 프리미엄이 왜 그렇게 벌어졌는지를 보는 게 다음에 안 당하는 방법임
자꾸봐@BBAKKUJA

미장 초반 혼조세를 벗어나 폭등중인 하이닉스 adr…더올라간다면 반도체주를 계획하에 미국인들에게 털린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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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후@afterwork06·
물가 지표에서 전년비만 보는 사람이 많은데 방향은 전월비가 알려줌 전년비 3.5%는 작년이랑 비교한 숫자라 이미 지나간 얘기고 전월비가 마이너스로 돌면 지금 이 순간 물가가 내려가기 시작했다는 뜻임. 시장이 전월비에 더 크게 반응하는 게 이래서고 문제는 전월비가 한 달치라 노이즈가 크다는 건데 그래서 한 번 꺾였다고 방향이 확정된 게 아니고 두세 달 연속을 봐야 함 지표 하나에 인하 기대를 넣었다 뺐다 하는 게 이 노이즈를 추세로 착각해서 생기는 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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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후@afterwork06·
상승장에 번 돈을 실력으로 아는 사람이 하락장에서 제일 크게 잃음 오를 때는 뭘 사도 오르니까 내 판단이 맞았는지 시장이 좋았는지 구분이 안 됨. 그 구분은 빠질 때만 되는데 그때는 이미 늦은 경우가 많고 검증이 안 된 실력을 진짜라고 믿으면 자연스럽게 베팅을 키우게 되고 그다음 하락에서 그 커진 베팅이 그대로 손실이 됨. 2017년 코인장에서 나온 깡통이 대부분 이 경로였음 그래서 상승장에서 진짜 해야 할 일은 더 버는 게 아니라 지금 이게 실력인지 장인지를 의심해두는 거임 실력은 오를 때가 아니라 빠질 때 얼마나 덜 잃었냐로 증명되는 종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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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후@afterwork06·
CPI 전월비가 2020년 이후 처음 마이너스라는 게 이 데이터의 진짜 항목임 전년비는 아직 3.5%로 높은데 전월비가 마이너스면 방향이 꺾이기 시작했다는 뜻이라 시장은 늘 후자를 먼저 봄. 물가가 낮다가 아니라 낮아지는 중이라는 게 인하 기대를 만드는 거고 다만 근원이 아직 2.6%라 연준이 이거 하나로 움직이진 않을 텐데 그래서 동결에 무게가 실린다는 결론이 지금으로선 제일 균형 잡힌 해석임
VastRadiance@benttoya17

美 6월 CPI·PPI 동반 둔화… 연준 하반기 금리 동결 무게 ■ 소비자물가지수(CPI) 뚜렷한 안정세 • 헤드라인: 전년비 +3.5%, 전월비 -0.4% (2020년 이후 첫 마이너스) • 근원: 전년비 +2.6%, 전월비 보합(0.0%) • 모두 시장 예상치를 하회하며 둔화세 확인 ■ 생산자물가지수(PPI)도 예상 밖 하락 • 헤드라인: 전년비 +5.5%, 전월비 -0.3% (시장 예상치 보합 하회, 10개월 만에 전월비 하락 전환) • 근원: 전월비 +0.2% 상승에 그치며 시장 전망치(+0.4%) 하회 ■ 물가 둔화 핵심 요인 • 유가 등 에너지 가격 급락 주도: CPI 에너지 전월비 -5.7%, PPI 에너지 -6.4% • CPI 주거비 상승세 진정(+0.1%) 및 PPI 재화 가격 하락(-1.4%) 동반 작용 ■ 시장 영향 및 전망 • 소비자와 생산자 측면의 물가가 모두 잡히며 인플레이션 우려 대폭 완화 • 연준(Fed)의 추가 긴축 명분 축소로 하반기 기준금리 동결 전망 확산 • 달러화 및 美 국채 금리의 추가 상승 압력도 제한될 것으로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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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후@afterwork06·
S&P가 고점 대비 1%밖에 안 빠졌다는 게 이번 조정의 성격을 다 말해줌 국장이랑 반도체는 박살났는데 미국 지수가 멀쩡한 건 시장이 무너진 게 아니라 특정 포지션만 정리되는 중이라는 뜻이고 그게 디레버리징의 특징임 다만 이게 위안이 안 되는 게 반도체에서 빠진 돈이 금융이랑 헬스케어로 옮겨간 거라 내가 반도체를 들고 있으면 시장 전체가 멀쩡한 것과 내 계좌는 아무 상관이 없음
FX|XAUUSD(GoldEA)trend-analyze- Traders@XAUUSD_GoldEA

지금 미국 증시에서 이상한 괴리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최근 코스피와 글로벌 반도체주는 급락하고 있지만, S&P500은 6월 2일 사상 최고점에서 약 1%밖에 밀리지 않았습니다. 이유는 시장 전체의 붕괴가 아니라 AI·반도체 포지션의 집중적인 디레버리징이기 때문입니다. 반도체에서는 자금이 빠지고 있지만, 금융·헬스케어 등 다른 업종이 지수를 방어하고 있습니다. 이 흐름은 2024년 8월과 상당히 닮았습니다. 당시에도 엔 캐리트레이드 청산과 경기침체 우려로 가장 많이 올랐던 기술주가 먼저 무너졌습니다. • $SOXX 약 20% 조정 • $NVDA 고점 대비 20% 이상 하락 • SK하이닉스·삼성전자·TSMC 동반 급락 하지만 8월 6일부터 시장이 안정되기 시작했고, 그 주 금요일까지 주요 지수는 손실의 대부분을 빠르게 회복했습니다. 다만 이번에는 엔 캐리 청산보다, **AI 과잉투자 우려 반도체 포지션 축소 레버리지 리밸런싱** 의 영향이 더 커 보입니다. 2024년과 같은 V자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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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후@afterwork06·
@ttondoliiii 이런 날 둘 다 수익권이면 진짜 주식천재 맞습니다 ㅋㅋ 자랑할 자격 충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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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잇
하잇@ttondoliiii·
어 아직 나 국장 미장 둘 다 수익권이야 오늘은 내가 주식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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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후
퇴근후@afterwork06·
@namchoegyeongs1 주담대 8%가 눈앞이면 영끌로 들어간 분들은 재산정일마다 숨이 막히겠네요. 연내 3%대 전망이 기정사실처럼 도는 게 이미 대출금리에 선반영되는 중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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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후
퇴근후@afterwork06·
@Data_tsla 일본이 동결한 게 지금 시점에선 제일 큰 안도네요. 엔캐리 물량이 세계에 깔려 있어서 BOJ가 올렸으면 청산이 한 번 더 돌 뻔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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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분석가
여의도분석가@Data_tsla·
일본 금리 동결 여기서 올리면 그냥 포지션 올청산이 할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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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후@afterwork06·
@jonborica 기술적 반등이랑 방향 전환은 다르다는 게 핵심이죠. 달라진 게 없으면 반등은 반등일 뿐이고 구글 실적이 CAPEX 방향을 정해주기 전까진 판단 보류가 맞아 보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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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nborica
Jonborica@jonborica·
하이닉스 미장 주가 기술적 반등 달라진 건 없다. 운명은 구글 실적발표에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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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baek2 수익이 실력인 줄 아는 구간이 제일 위험하다는 걸 코인장에서 배우신 거네요. 상승장에서는 아무나 벌어서 검증이 안 되고 하락장 와야 실력이랑 운이 갈리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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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백이
돈백이@donbaek2·
주식졸업자들 모음 요즘에 보면 주식갤러리 보면 예전에 코인장 생각남... 2017~2018년쯤에 정말 코인 아무것도 몰라도 사면 하루에 몇십만원씩 벌리던 때가 있었는데 나는 그때 진짜 내가 차트신인줄 알았음... 그런데 결국에 깡통엔딩에 모아뒀던 돈 다 날렸었음 지금 한국주식장도 비슷한거같음 사람들이 어설프게 공부해서 수익나면 그게 실력인줄 알고 큰 돈 투자하고 레버리지 투자하고... 결국에 깡통차고... 투자시장에서는 항상 겸손하고 내가 실력이 좋아서 벌았다고 생각하지마시길... 주식은 우리같은 일반인이 트레이딩 실력으로 수익보기에 정말 쉽지않음... 명언 3루에서 태어났다고 3루타 친줄 아는사람들이 있다. 좋은장에 주식시작해서 실력인줄 아는사람들 있다. 적당히 익절 잘하자...
돈백이 tweet media돈백이 tweet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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꽌시유
꽌시유@jeungsigyelyang·
많은 문의가 온다... 아직 좀 더 지켜봐야겠으나 ... 여기서 미국 금리만 튀지 않으면, 다 같이 망가지는 그림은 아닐 것으로... 2024년 8월 일본이 기습적으로 금리를 올렸고 9월 미국이 5년만에 금리를 내렸으며(0.5% 빅컷) 그로부터 3일 뒤에 중국이 대대적인 통화 완화와 주식부양을 발표함. 2026년 일본이 금리인상을 재개했고, 케빈워시는 연내 금리를 올릴 가능성이 낮으며(개인의견) 중국은 내수가 폭망이라 경기 부양이 임박한 것으로 보인다. 2024년과 많은 부분이 닮아가고 있고, 시장의 순환매 과정이 진행중이라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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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후@afterwork06·
미장에서 지수끼리 갈리는 날이 제일 정보가 많음 다우는 플러스인데 나스닥이 마이너스면 그건 시장이 무너진 게 아니라 안에서 자리를 옮기는 중이라는 뜻이고 반대로 셋이 같이 빠지면 그때가 진짜 위험회피임 그래서 오늘 장이 어땠냐는 질문에 지수 하나로 답하면 절반은 놓치는데 세 개를 같이 보는 데는 몇 초도 안 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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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후
퇴근후@afterwork06·
거래량이 터지면서 120EMA에서 지지됐다는 게 데드캣이랑 구분되는 유일한 근거임 반등만 나오고 거래량이 없으면 그건 팔 사람이 잠깐 쉰 거고 물량이 크게 오갔으면 손이 실제로 바뀐 거라 성격이 다름 다만 바닥이 나왔다는 판단은 며칠 더 봐야 확인되는 거라 지금은 바닥일 수도 있는 자리 정도로 두는 게 안전한 표현임
Blue Whale@ysh1yo2848

마이크론, 샌디스크 모두 거래량 크게 터지고 있으며 Daily 120EMA 부근에서 지지 후 강한 반등. 데드캣으로 보이지 않음. 다른 반도체섹터(인텔, 마벨, AMD 등)도 마찬가지. V자 급등일지는 모르겠으나, 이제 바닥은 나왔다고 판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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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후@afterwork06·
퇴직연금에서 안전자산 30% 규정이 만든 풍경이 재밌음 DC나 IRP는 위험자산을 70%까지만 담을 수 있는데 그러면 나머지 30%는 채권이나 예금으로 채워야 함. 그걸 피하려고 나온 게 채권 섞은 혼합형 상품이고 주식 50에 단기채 50을 묶어놓으면 그게 안전자산으로 분류돼서 100% 비중으로 살 수 있음. 규정은 지켰는데 실제 주식 노출은 오히려 더 커지는 그림이 나옴 규제가 생기면 그걸 우회하는 상품이 반드시 나오는데 이건 상품이 얍삽해서가 아니라 규정이 비중이 아니라 라벨을 보고 있어서 생기는 결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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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후
퇴근후@afterwork06·
부모님 집에 살면서 독립 고민하는 사람 순서가 이렇게 됨 ① 지금 아끼고 있는 돈이 얼마인지부터 계산 — 월세 60에 관리비랑 공과금 20이면 독립하는 순간 월 80이 사라짐. 이걸 모르면 독립하고 나서 저축이 왜 안 되는지도 설명이 안 됨 ② 그다음이 보증금 조달 — 전세든 월세든 목돈이 먼저임. 청년 대상 전월세 대출은 금리가 낮은 편인데 조건이 까다로워서 미리 알아봐야 하고 갑자기 필요할 때 신청하면 늦음 ③ 마지막이 시점 — 지금 나가는 게 손해처럼 보여도 통근 시간이나 생활 만족도는 숫자로 안 잡힘. 다만 그 값이 월 80보다 크냐는 본인만 아는 계산임 당장 못 나가겠으면 그 80만원을 따로 떼서 모으기라도 하면 됨. 그게 나중에 보증금이 됨 독립은 돈이 모이면 하는 게 아니라 얼마가 드는지 알고 나서 정하는 순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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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후
퇴근후@afterwork06·
7월 27일에 가중치를 공개한다는 날짜가 박혀 있다는 게 이 뉴스의 무게임 발표만 하고 안 푸는 경우가 많은데 날짜를 못 박으면 그건 실제로 나온다는 뜻이고 2.8조 파라미터짜리가 공짜로 풀리면 그 성능을 유료로 팔던 쪽은 가격을 다시 정해야 함 모델 회사 밸류가 성능 격차 위에 서 있었는데 그 격차가 공개될 날짜까지 정해졌으면 이제 남은 건 다음 격차를 얼마나 빨리 벌리냐는 문제임
캡틴햄찌@realkimchiboy

최근 24시간 AI 뉴스 10선 1. Moonshot AI, 초대형 모델 ‘Kimi K3’ 공개 2조8천억 개의 매개변수를 가진 대형 AI 모델로, 7월 27일 모델 가중치를 공개할 예정입니다. 기업이 독점적으로 운영하는 방식이 아니라 개발자들이 직접 내려받아 연구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2. 메타, 디자인 특화 AI ‘Muse Spark 1.1’ 공개 웹 화면과 디자인 결과물을 만드는 AI 모델이 OpenRouter에 추가됐습니다. 앞으로는 코딩뿐 아니라 보기 좋은 화면과 콘텐츠를 만드는 능력도 AI 모델의 주요 경쟁력이 될 가능성이 큽니다. 3. DeepSeek 기업가치, 간접 지분 기준 518억 달러로 평가 중국 가방 제조기업이 보유한 간접 지분을 기준으로 계산한 추정치입니다. 실제 투자 유치 가격은 아니지만, DeepSeek에 대한 시장의 높은 기대를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4. OpenAI의 230달러짜리 ‘Codex 미니 키보드’ 품절 AI 코딩 에이전트를 빠르게 조작하도록 만든 소형 하드웨어가 모두 판매됐습니다. AI 서비스가 화면 속 소프트웨어를 넘어 전용 버튼과 기기로 확장되는 흐름입니다. 5. OpenAI, GPT-5.6의 파일 삭제 사고에 안전장치 추가 AI에 컴퓨터 전체 접근 권한을 줬을 때 드물게 파일을 삭제한 사례가 발생해 보호 기능이 보강됐습니다. AI 에이전트에는 최소한의 권한만 주고, 삭제·전송 같은 작업은 사람의 승인을 거치게 해야 합니다. 6. 엔비디아 투자사 Fireworks AI, 15억 달러 조달 기업들이 여러 AI 모델을 빠르게 실행하도록 돕는 인프라 회사로, 기업가치 175억 달러를 인정받았습니다. AI 모델을 직접 개발하는 기업뿐 아니라 이를 연결하고 운영하는 플랫폼에도 대규모 자금이 몰리고 있습니다. 7. Anthropic CEO, 강력한 AI 규제를 지지하는 단체에 100만 달러 기부 Claude 개발사 대표가 더 엄격한 AI 규제를 추진하는 정치단체를 지원했습니다. AI 기업 내부에서도 규제 완화보다 안전 기준 강화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8. 미 해군, ‘AI 우선 전략’ 채택 군이 보유한 데이터를 AI와 결합해 의사결정과 작전 능력을 높이려는 전략입니다. AI 활용이 행정·기업 업무를 넘어 국방과 안보 영역으로 빠르게 확대되고 있습니다. 9. 리누스 토르발스, 리눅스 커널 개발에 AI 도구 사용 허용 세계적으로 널리 쓰이는 리눅스의 핵심 개발 과정에서도 AI 도구를 사용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다만 AI가 만든 코드라도 사람이 검토하고 품질과 보안을 책임져야 한다는 원칙은 그대로입니다. 10. SpaceX, 우주 AI 위성 전력을 250kW로 확대 엔비디아 GPU 서버를 우주에서 운영할 수 있도록 위성 전력 계획을 크게 높였다는 소식입니다. 아직 초기 구상이지만, 장기적으로 우주 데이터센터가 현실화될 가능성을 보여줍니다. 오늘의 핵심 3줄 1. AI 경쟁이 모델 개발을 넘어 전용 기기·운영 인프라·우주 데이터센터로 확대되고 있습니다. 2. AI 에이전트에 실제 컴퓨터 권한을 줄수록 파일 삭제와 보안사고를 막는 승인 절차가 중요합니다. 3. AI 활용이 디자인·코딩부터 기업 운영과 국방까지 넓어지면서 규제와 책임 문제도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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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후@afterwork06·
빠질 때 차이가 드러난다는 게 이 글의 핵심임 일본은 AI가 붙기 전부터 엔저로 수출 마진을 만들어놨고 BOJ가 ETF를 사면서 바닥도 깔아놨음. 그래서 AI가 흔들려도 돌아갈 자리가 있는데 국장은 반도체가 빠지면 그다음 설명이 없음 같은 테마로 같이 올랐어도 그 밑에 뭐가 깔려 있냐가 다르면 하락장에서 결과가 갈리는 거고 이번에 그게 숫자로 나온 셈임
GaGamel@TheGagamel

오를 때는 둘 다 AI 랠리처럼 보이지만, 차이는 빠질 때 드러난다. 일본도 AI·반도체 쪽이 흔들리면 지수가 흔들린다. 그런데 그다음이 다르다. 빠진 뒤 시장이 확인하는 숫자가 한국과는 결이 다르다. 일본은 AI가 붙기 전부터 주가를 설명할 재료를 하나씩 쌓아왔다. 출발은 엔저였다. 엔화를 눌러 수출기업 마진을 키웠고, BOJ는 ETF 매입으로 주식시장 안으로 직접 들어왔다. 그다음은 기업이었다. 도쿄증권거래소는 PBR 1배 밑에 오래 머물던 기업들에게 개선안을 요구했다. 현금은 많은데 ROE는 낮고, 주가는 장부가에도 못 미치던 회사들이다. 예전 같으면 “일본은 원래 싸다”로 넘어갔을 구간인데, 이번엔 달랐다. 이제는 왜 싼지, 그 이유를 회사가 직접 설명해야 했다. Prime 시장에서 PBR 1배 미만 기업 비율은 2022년 50%에서 2025년 44%로 내려왔고, 평균 ROE도 8.4%에서 9.0%로 올라왔다. 여전히 많지만, 방향은 바뀌었다. 자사주 쪽은 더 분명하다. 2026년 1~5월 일본 상장사의 자사주 매입 한도는 16조 엔을 넘겼다. 전년보다 30% 넘게 늘어난 규모다. 배당도 뒤따랐다. 올해 배당 총액은 사상 처음 20조 엔을 넘을 전망이다. 회사가 갑자기 착해진 건 아니다. 금고에 현금을 쌓아두고 낮은 ROE를 방치하면, 더 높은 밸류에이션을 받기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여기에 신NISA가 붙었다. 일본 가계 자금은 오랫동안 예금에 묶여 있었고, 신NISA는 그 돈이 증시로 넘어올 길을 열었다. 외국인이 사고, 기업이 자기 주식을 사고, 가계 자금도 들어온다. 그 위에 AI가 속도를 더했다. AI만 보면 일본 증시의 속도는 보이지만, 체질 변화는 놓치기 쉽다. 겉으로는 AI와 반도체가 빠르지만, 속으로는 저PBR 압박, 자사주 매입, 배당 확대, 가계 자금 이동이 함께 깔려 있다. 한국은 출발점이 달랐다. 제도가 먼저 판을 깐 시장이라기보다, 이익 전망이 먼저 달린 시장에 가깝다. HBM, 메모리 가격, 반도체 수출, AI 서버 투자. 시장은 이익 추정치부터 먼저 샀고, 밸류업과 상법 개정은 뒤에서 따라붙고 있다. 한국에도 주주환원 압박은 있다. 다만 아직 일본처럼 회사의 자금 사용 방식과 가계 자금의 흐름까지 바꿨다고 보긴 이르다. 그래서 조정장에서 보는 포인트가 갈린다. 일본은 자사주 매입이 이어지는지, 배당이 꺾이는지, 신NISA 자금이 식는지를 본다. 한국은 이익 추정치가 낮아지는지, 반도체 쏠림이 풀리는지, 신용잔고가 잠재 매물로 바뀌는지를 본다. 일본은 AI가 붙기 전에 이미 매수층이 넓어지고 있었고, 한국은 AI 이익 전망이 먼저 가격을 끌고 갔다. 일본은 체질 변화 위에 AI가 붙은 시장이고, 한국은 AI 사이클이 먼저 가격을 끌고 간 시장이다. 같은 AI 랠리처럼 보여도, 내려올 때 펼쳐보는 장부는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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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후
퇴근후@afterwork06·
@viver_0 스타벅스가 시즌2라는 게 웃픈 표현이네요 ㅋㅋ 커피는 계속 팔렸는데 주가만 지옥에 다녀온 거라 결국 실적이 아니라 기대치 문제였던 셈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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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닥 청년@viver_0·
지옥에서 살아 돌아온 주식 시즌 2 바로 스타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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