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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nisM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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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nisMile🇰🇷
@ainisMile_
【눈물나게 아름다운 너】를 위해 @milephakphum #MilePhakphum #GreenyRose
only for Mile #MilePhakphum Katılım Temmuz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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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sarang3814 직접적으로 용돈 달라고는 하지 않았을것 같은데..🤔맛난거 많이먹구와라 이런 대화중에..그럼 맛난거 사먹게 용돈도 줄거야? 이런식 아닐까요?남친이 선물 사오라고 먼저했을 수도 있구요..어떤 대화중에 저런 말을 했는지가 중요할 듯 합니다.
샹젤리제 거리에서 남친 지갑 사오고싶었던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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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호텔에서 5년을 넘게 일했다. 별5개짜리
호텔. 한껏 멋을 부린, 주황색 에르메스 쇼핑백을 맨 중년의 여자 둘이 서툰 영어로 주문을 한다.
백인 친구가 주문을 받고 그녀들에게 음식을 갔다준다. 한참 지나 나서 뭐가 불만이였는지 화난 얼굴로 나에게 온다.
“한국인 맞죠?”라고 묻는다. 내가 “네”라고 대답할 사이도 없이. 나에게 화를 내더니 사과를 하랜다. 어이가 없어 눈만 껌뻑거리고 있는데 여자 하나가 “ 그러니까 여기까지 와서 음식이나 나르고 있지.” 라고 한다. 뭐라고 할까 하다가 전에 읽었던 책에서 바보와는 싸우지 말라는 글 귀가 생각나서 사과하겠노라고 했다.
바보와는 싸우지 말자 ;) 그냥 보내주자 ❤️

한국어

@HenryKim957167 닭을 사서 그 닭이 알을 낳고
그 계란이 부화해서 닭이되어서 9원에 팔았죠,,
다시 10원에사서 또 과정을 거치고 11원에 팔았으니 정말 많은 수익을 남겼습니다!😁
한국어

@Happyfe_et 너무 펑펑 울었어요
하고자 했으나 용기 없었던 제가,,
부자맘의 용기에 정말 박수를 보냅니다
제겐 너무나 멋진 자신의 삶을 대하는
용기가 큰 사람이구나 느껴져요
한국어

외국에서 살고 싶었다.
대학교 때 호주에 다녀온 친구를 보고 그렇게 생각했다.
나는 돈이 없었다.
돈을 달라고 하면 엄마는 장난으로 말했다.
"엄마 팔아서 돈 달라고 해."
"엄마를 누가 사? 말이 되는 소리를 해."
재미도 없는 엄마의 농담에 짜증을 냈다.
외국에서 살수 있을까? 나는 돈도 없고 영어도 못하는데.
죽기로 마음을 먹던 날. 죽지 못했다. 칼로 찔러 벌겋게 벌어진 살 틈에서 피가 났다.
그걸 보면서 억울한 마음이 들었다. 잘 살고 싶은 마음이 커져서 죽고 싶은 거라고 생각했다.
나는 이번 생에는 틀렸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죽기로 한 거였다.
죽는 건 생각보다 어려웠다. 무섭고 아팠다.
마음을 바꾸기로 했다.
내가 나를 칼로 찌르는 것보다 어려운 일은 없었다.
닥치는 대로 했다. 돈이 필요했다.
청소도 하고 새벽에도 일했다. 그렇게 하면 돈이 벌렸다.
그렇게 번 돈을 가지고 캐나다로 떠났다.
사기를 당해서 가지고 있는 돈을 다 잃었다.
돈을 다 잃어도 나는 나를 잃지 않기로 했다.
잘살고 싶었다. 캐나다까지 와서는 정말 잘 살고 싶었어.
뭐라도 했다. 그러면 뭐라도 될까 싶어서.
나는 그때 내가 살고 있는 캐나다 동네에 딱 하나 있는 동양인이었다.
온통 백인들만 사는 그 동네에서 나는 살아남기로 했다.
그들에게 매일 인사를 했다. 내 인사를 받아주지 않아도 그렇게 했다. 눈 오는 날 집 앞에 눈도 치워주었다.
하루 종일 눈을 치워주던 날 저녁도 얻어먹고 핫초코도 얻어 마실 수 있었다.
어떻게 캐나다 시골 섬마을까지 오게 되었느냐는 그들의 질문에 나는 내 이야기를 했다.
캐나다에서 살면서 아기도 낳고 집도 사고 싶다고 뜨거운 핫초코를 호호 불어가며 내 이야기를 했다.
옆집 선더 할머니는 나를 한참이나 끌어안고 우셨다. 나는 눈물이 안 났는데 할머니는 울었다.
그 일이 있고 나서 퇴근하고 어느 날인가는 우리 집 문 앞에 검은 봉지가 걸려 있었다.
사과며 귤이며 담겨 있던 검은 봉지는 다음 날에는 빵이며 과자 같은 것이 담겨 있었다.
가구가 없던 내가 살던 반지하에 앞집 아주머니는 커튼을 달아 주셨다.
윗집 할머니는 내가 살던 반지하에 에어매트리스만 있는 걸 보고 침대를 놓아주셨다.
"전에 에어 매트리스가 없을 때는 맨바닥에서 잤어요. 큰 개처럼요 하하하“
나의 반지하를 보고 울고 있는 윗집 할머니를 달래려고 내가 농담을 건넸다.
그 후에 동네 사람들이 와서 책상이며 식탁이며 나의 반지하를 호텔처럼 꾸며 주셨다.
나는 그날 우는 대신 열심히 살겠다고 그래서 꼭 캐나다에서 돈도 벌고 집도 사겠다고 다짐했다.
가난해서 줄 것이 다짐밖에 없었던 그때 나는 정말 그렇게 하겠노라고 동네 사람들과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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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fe_et 울컥해서 눈물이 😭
'죽으라는 법은 없네 그가 말했다.. '
그 상황이 그대로 그려지며,, 확 전달이 되어서 울컥했어여
돈이 많으면 좋은 사람이 되기 쉽다는 말에도 공감이 확 되네요
한국어

시댁에서 남편의 여권을 빼앗던 날. 인생이 이렇게 힘들어도 되냐고 생각했다.
어쩌자고 내 인생은 항상 이런 식이냐고 나는 다시 나를 원망했다.
시댁에서는 파혼을 요구했다. 캐나다로 떠나는 날, 나랑 아빠만 이민 가방을 짊어지고 인천공항에 갔다.
아빠랑 헤어지면서 울지는 않았다. 내 인생에서 운다고 해결되는 문제는 없었다.
캐나다 도착해서 남편 어디 있냐고, 사람들이 물으면 뭐라고 대답을 해야 할까 생각했다.
시댁은 나를 좋아하지 않았다. 나도 나를 좋아하지 않았다. 누구라도 나를 싫어할 거라 생각했다.
가난하면 일이 많다.
비행기를 타려고 길게 선 줄 맨 끝에서 혹시나 하고 그를 기다렸다.
길었던 줄이 짧아지고 내가 들어갈 차례가 되자 누군가가 소리를 지르며 달려왔다.
그였다. 뺏긴 여권은 공항에 4시간 전에 도착해 임시 여권을 만들었다고 했다.
영주권은 뺏기지 않아 다행이었다. 캐나다 밴쿠버 영사관에 들려 여권을 만들었다.
죽으라는 법은 없네 그가 웃었다.
핸드폰도 뺏겨 연락을 못했던 그는 살이 10킬로그램이 넘게 빠져있었다.
미워하지 않는다. 원망하지 않는다. 누군가를 마음에 품고 사는 건 힘이 든다.
나는 그래서 돈을 좀 많이 벌고 싶었다. 돈 때문에 그런 거라고 생각했다.
돈이 많으면 좋은 사람이 되기 쉽다던 드라마의 대사가 내 맘을 울렸다.
가난해서 좋았던 건, 사람 말고 가난만 원망하면 되었다.
가난해서 좋았던 것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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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극으로 치달은 오타쿠는 3D가 잘생길 수가 있어? 사람인데? 이지랄함... 잘생겼다는 수식어는 완전체인 2D에만 붙일수 있음
x.com/sooz229/status…
쑺@sooz229
진돌이가 이번에는 오타쿠 사회학개론을 머글은 그림 보고 잘그렸다고 하지 잘생겼다고 안한대 오타쿠들만. 그림 보고 잘생겼다고 한다고 그림을 보고 사람으로 인식을한다고 아 그래서 내 동료가 서태웅 보고 그냥 그림이잖아요? 이런거임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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