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덕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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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드라마 <참교육> 보다가 좀 멈칫했음. 파시즘의 냄새가 나서...
넷플릭스 드라마 <참교육> 보다가 좀 멈칫했음. "내가 옳으니까 폭력은 정당하다"는 논리를 너무 깨끗하게 깔아놓고 있으니까..
근데 이걸 그냥 "자극적인 드라마네" 하고 넘기기엔 좀 아까운 게, 전세계에서 다 통했다는 거. 이건 한국만의 얘기가 아니라 다들 자기네 사법/교육 시스템에 비슷한 불신을 갖고 있다는 신호 같음. 제도가 안 지켜준다는 무력감, 그걸 드라마가 대신 풀어준 거.
근데 이거 보고 정치인들이 갑자기 "교권 추락 심각하다" 하면서 숟가락 얹는 거 보면 좀 웃김. 그게 어제오늘 문제였나...
말죽거리 잔혹사 보면 70~80년대 학교가 어땠는지 나오는데, 그 폭력이 정당화되던 시절 -> 그 반동으로 인권/탈권위화 -> 그게 또 충분히 정착되기 전에 다시 "강하게 눌러야 한다"는 정서로 회귀.
결국 폭력의 문법은 그대로인데 주체만 바뀌면서 계속 돌고 있는 느낌. 이게 좋다 나쁘다를 떠나서, 이 흐름 자체가 좀 신기함.
결국 폭력으로 폭력을 덮는 모습.. 시계추가 양극단을 오가는 모습이 어이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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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PeanutVlog She should have sung Blackpink's song "Champion". Better than any official worldcup s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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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t_Lx 중국이 더 무서워요. 요즘 중국 전자제품들 보면 깔보질 못 하겠음. 로봇도 아틀라스가 하는거 중국 로봇들도 대충 다 하는거 같고 훨씬 싸고... AI도 중국은 여러개 있는거 같더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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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slapilgrim 50에 애덜이 저 만하면 진짜 죽을 때까지 뺑이 치다 죽겠네요. 요즘 세상엔 미혼도 괜찮음. 결혼해도 모든 가족이 전부 어떤 화면만 바라보고 있던데 그럴거면 걍 혼자가 맘 편함. 단 돈은 있어야 함. 앞으로 최고 좋은 로봇 사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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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slapilgrim 주식은 바로 미수 최대 얼마해준다고 나온다. 부동산은 전세입자나 무주택자는 건보료만 내면 싼이자로 대출 팍팍 해주는데 다주택자는 문재인 때부터 대출을 안해줘서 언론보도와는 다르게 본의 아니게 금융건전성이 너무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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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meow0 대대당구장에서 알바하는데 여기선 사람들 엄청 행복해 보이던데요. 남자들만 모여서 나이나 직업 상관없이 자기 점수 놓고 게임치고 놀아서인인가? 진짜 오는 사람들 거의 맨날 옴. 집보다 편한가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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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에 한번은 꼭 동남아여행을 가는데
가성비가 좋은 것도 있지만 동남아를
좋아하는 진짜 이유는 따로 있어.
사람들이 진짜 '찐'으로 행복해보인
다는거야. 현지인들 특유의 힐링되는
맑은 웃음이 있잖아.
어릴 땐 솔직히 집도 좁고 인프라도
썩 좋지 않은데,
어떻게 저렇게 해맑게 웃을 수 있지?
하고 마냥 신기했어.
(실제로도 행복지수데이터가 높게 나왔어.)
근데 막상 대화해 보면 그 이유를 딱 알게 돼.
그 친구들은 세상에 바라는 기준치
자체가 결코 과하지 않더라고.
일상의 아주 작은 것들에도 쉽게
고마워하고 행복을 느끼는 거야.
반면에 우린 어때?
눈만 한껏 높아져서 바라는 게
너무 많잖아. 공부? 스펙? 돈? 승진?
끝도 없이 위만 쳐다보고 사니까
매일이 불행하고 지칠 수밖에 없는 거지.
그래서 치열하게 살다가 멘탈이
갈리고 번아웃이 올 때마다,
동남아친구들의 표정을 가만히 떠올려 봐.
쥐고 있는 욕심만 조금 덜어내면 나도
지금 당장 충분히 행복할 수 있는거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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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lmeck2nya 저도 그랬는데 홍명보 욕하는 축구 해설가나 유투버 등이 죄다 좌빨들이고 홍명보 황선홍은 연평해전 영화제작하는데 돈을 기부했던 사실을 알고 응원은 하기로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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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zingbees 부동산 대출 막고 신용대출 막는데 돈 안 갚고 버틴 사람은 탕감해주고 신용도 낮은 사람한테 더 낮은 이자로 돈 빌려줘야한다고 대통령이 주장하는 재밌는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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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ressooyaaa 현재 한국은 선거문제와 월드컵이 모든 화제를 빨아 먹고 있어서 최소한 월드컵이라도 끝나야 지수가 앨범 티저라도 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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